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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분회직원 협의회, 함께 모여 한 해 마무리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회장 임윤선)는 지난달 30일 광진구 소재 음식점에서 '2018년도 서울시약 직원협의회 송년회'를 열었다. 송년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 직무대행,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한동주 후보와 사무국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임윤선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많은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직원협의회는 내년에도 직원들 간 교류를 넓히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한 직원과 내빈은 식사 후 경품 추첨 시간을 갖고 화합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2018-12-07 09:08:52정혜진 -
김대업 "제조사 같은 제네릭, 사후통보 없애야"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하나의 제조사가 생산한 제네릭에 대해 대체조제 사후통보를 없애야한다고 7일 주장했다. 김 후보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제네릭 생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탓에, 정부는 제네릭 허가나 생산에 있어 과도하게 규제를 완화했다"며 "특히 제네릭 허가를 받기 위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여러 제약회사가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소위 '공동생동'을 무제한으로 허용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결국 한 제약사가 제조한 하나의 약을 여러 제약회사가 이름과 포장만 달리해 팔고 있는데, 동일한 원료에 부형제까지 똑같은 약이 회사명과 제품명만 다른 상태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이 부담을 약국이 불용 재고로 끌어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공동생동을 통해 하나의 제약회사가 제조한 동일한 의약품은, 약국에서 대체조제한 경우에도 사후통보 대상이 아닌 의약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아울러 제네릭은 상품명이 아닌 일반명으로 허가해 일반 소비자들의 제네릭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18-12-07 06:57:46정혜진 -
최광훈 경고누적 2회, 남은 선거운동 전략 '고심'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또 한번 경고 조치를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선관위는 6일 최광훈 후보에게 경고 조치를 결정하고, 이 내용을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공지했다. 선관위는 지난 3일 김현태 선거대책본부장 기자회견 발언과 4일 최 후보 선거대책 본부 명의로 상대 후보 비방 문자메시지 발송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조치했다. 경고 3회면 후보직 박탈이라는 엄격한 규정 때문에, 최 후보는 더 이상의 경고 없이 선거운동을 이어가야 한다. 최 후보 측이 경고 조치를 받은 이유는 대부분 문자메시지였다. 그러나 13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가능한 선거운동이 전화나 문자메시지 발송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에 최 후보에게 이번 경고 조치는 뼈아플 수 밖에 없다. 이는 김대업 후보에게 경고 전력이 없다는 점과 함께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시약 선거는 현재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두 후보가 모두 경고 2회씩을 받아 두 후보 모두 조심스러운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대약 선거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최 후보 측 관계자는 "(경고조치 이후) 캠프가 회의를 열어 다양한 내용을 논의했다"며 "내용이나 대응 방안으로, 언론에 밝힐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온 대로 정책공약을 정리해 유권자에게 더 많이 알리고 홍보하되, 온라인투표 유권자 공략을 위한 전략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더 밝힐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전에도 선관위가 편파적인 결정을 내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우고 있다고 지적했던 점에 대해 "더 이상의 의견을 밝히는 건 맞지 않은 듯 하다"며 말을 아꼈다. 아울러 이번 처분부터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 처분 내용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됐다. 유권자의 선택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칠 지도 관심사다. 경기도의 한 약사는 "6일 문자메시지를 보고 후보자 경고조치를 알게 됐다"며 "일일이 기사를 찾아보지 않는 유권자들도 이러한 내용을 상세히 알게 되어 후보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선거 관련 문자가 쏟아지고 있어 선거라는 말이 들어있는 문자 자체를 잘 보지 않는다. 경고 조치라 해서 이를 관심있게 볼 사람이 얼마나 될 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2018-12-07 06:00:30정혜진 -
약사 유권자 2743명 투표...6일 기준 투표율 8.6%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투표한 유권자가 6일 오후 현재 2743명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일리팜이 각 캠프에 문의해 우체국 사서함에 회송된 투표지 수를 취합한 결과, 첫 날인 5일에는 647건이, 둘째 날인 6일에는 2096건의 투표용지가 회수됐다. 이로써 이틀 간 사서함으로 돌아온 투표지는 2743건으로, 이는 전체 유권자 3만1789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8.6%의 투표율을 보인다. 다만 이번 선거부터 도입한 온라인투표 참여자가 9745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우편투표자 2만2040명 중 12.4%가 투표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선관위는 대한약사회관에서 5일부터 7일까지 반송된 투표용지를 재발송하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선관위는 온라인투표 도입으로 이번 선거 투표율이 70%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지난 선거 투표율은 59.9%로 60%가 되지 않았고 온라인투표 참여율이 30.7%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 투표율은 높아도 60% 중후반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중론이다. 5일을 시작으로 13일 개표일까지 약 9일 간 투표용지가 접수되며, 13일 오후 6시 개표 시까지 접수되는 투표용지를 모아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진다. 온라인투표 결과 역시 우편투표 작업이 마무리된 직후 공개될 예정이다.2018-12-07 06:00:30정혜진 -
성남시약, 마약퇴치·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5일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시약사회와 수정, 중원, 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및 성남시마약류명예지도원 등이 함께 진행했고 마약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각종 유인물 등을 배포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귀분 부회장, 전성표(총무),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김미경(실무지도), 김영숙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12-06 19:37:38강신국 -
안산시약 감사단 "약사회 인적자원개발에 관심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5일 시약사회관에서 자체 감사를 받았다. 김덕진 감사는 감사 의견을 통해 "한정된 약사회 자원을 가지고 회원들을 위한 최대의 편익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며 "임원들과의 회의 비용의 지출은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인재를 개발한다는 취지 아래 아끼지 말고 지출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사회를 이끌어갈 20%의 인재개발과 지속적인 육성이 현재의 약사회무와 미래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약사회원의 인적자원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감사단의 격려와 적절한 비전과 철학 제공은 원활한 회무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2018-12-06 18:55:22강신국 -
[대구] 조용일 "영리병원 도입, 법인약국 허용 단초"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용일 후보(3번)는 6일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이 허용됐다는 소식에 우려감을 표시했다. 조 후보는 "이번 사안이 결국 대기업에 의한 법인약국 허용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대형할인점과 편의점에 의한 동네 슈퍼가 몰락했다. 법인약국도 결국 비약사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 이어져 회원들이 대기업 체인약국의 직원으로 종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지금의 영리병원 도입을 막지 못하면 그만큼 회원들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면서 "회원들과 함께 영리병원 도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2018-12-06 18:48:33강신국 -
경기도약, 인도네시아 지진복구 성금 '쾌척'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선영)는 5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159만원의 구호 성금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도약사회를 비롯해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분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박선영 직무대행은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이 인도네시아 지진 이재민들의 고통을 하루속히 덜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06 18:44: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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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보건소장에 약사 진출 확대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공직약사들이 직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공직약사사회는 약사 직능 분야 중 다소 개발이 늦은 편에 속한단 평이 많다"며 "보건소는 의사가 소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로 인해 약사사회가 은연중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그런 의사 중심 보건행정체계에는 6년제 의대와 4년제 약대란 학제 차이에 원인이 있었다고 본다"며 "약대 또한 6년제 된 만큼 동등한 입장에서 보건소장에 약사가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약이 앞장서 전국 지부와 공조해 대약 정책 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공중보건직제 참여 문호가 약사에게도 열려 대위급 약제장교로 약사 전문성이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동시에 군약제장교도 무약촌이나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약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대 교육에서부터 병원, 산업 분야와 더불어 공직분야 체험과 실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에서 간과하는 공직분야 직역 소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대생들과 새내기 약사들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8-12-06 17:34:08김지은 -
'삼진아웃 -1'…양덕숙-한동주, 선거막판 공방 과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양덕숙(1번), 한동주(2번) 후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선거전이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양, 한 후보와 각 선거캠프에서는 네거티브와 후보검증을 사이에 둔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후보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상대 후보를 향한 선관위로의 제소도 이어졌고, 그 결과는 두 후보 모두 2차례 경고 처분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두 후보가 경고 처분을 주고받은 셈이다. 올해 선거부터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경고 1회당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후보들에는 적지 않은 타격일 수 있다. 후보들은 이런 상황을 감안하고라도 상대를 향한 공격을 중단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들 후보가 격차가 크지 않단 점에서 선거 말미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는 개표 직전까지 온라인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후보들은 선거 후반에도 상대를 향한 공격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한동주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를 향해 제기됐던 여러 논란들을 후보 검증 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며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 후보 측 선거캠프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케이파이의 양 후보 저서 배포 이후 양 후보와 한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더 벌어진 분위기가 있다"며 "유권자들은 금품에 해당되는 저서 배포 문제의 심각성을 사실상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양 후보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불법적 부분을 알리고 그간 이력에 대한 철저한 후보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 측의 이 같은 공세가 후보를 향한 비방과 명예훼손인 동시에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이라고 맞서고 있다. 상대의 공격을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대 공격을 일일이 대응하는게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우려하던 양 후보 측도 최근 한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원들에 발송한 양 후보 비방 메시지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양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상호 네거티브로 가는게 오히려 선거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우리 후보쪽에 안좋은 인식이 심어질까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후반으로 올수록 그 정도가 심해졌다고 판단했다"며 "올해는 특히 후반에 온라인투표가 있다보니 개표까지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고 상대 후보 행보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근희 후보(3번)는 유일하게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클린선거 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 박 후보는 타 후보들과 달리 서울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은 것 이외에는 별다른 처분 이력이 없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 선거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 한편 상대 후보들을 향해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이 같은 네거티브와 불법 선거운동이 자칫 투표율 저하의 원인이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 측은 "현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불법 선거운동과 부정 선거운동이 판치고 과열돼 유권자인 회원들의 선거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상대 두 후보가 상호비방과 대립, 갈등 조장을 중지하고 공정선거와 정책 대결의 장에 동참해 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2018-12-06 16:41: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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