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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원로약사 특별상 제정 하겠습니다"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에 일생을 바친 원로약사 특별상 제정을 15일 공언했다. 양 후보는 당선 시 '동네약국 지킴이 상'을 제정해 약계 원로약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제도로 못 박겠다는 비전이다. 양 후보는 서울 강서구 유세 과정에서 "자성당약국 김영자 원로약사를 만나 감동을 느꼈다"며 특별상 제정 공약 취지를 밝혔다. 특히 '성실한 약사의 사회적 필요성'이 양 후보 출마에 영향을 준 만큼 원로약사 특별상 이름을 동네약국 지킴이 상으로 생각중이라는 게 양 후보 설명이다. 양 후보는 "오래된 고향 마을의 커다랗고 그늘 넓은 나무처럼 동네 지킴이 약사로 반백년을 살아온 김영자 선배님을 만났다"며 "국민보건 최일선에서 약사로 살아온 원로약사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상을 제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약사에도 귀감이되고 존경받기 합당한 선배 약사가 있다는 데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약사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각광받는 직업으로 장수하길 바라는 맘으로 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2018-11-15 14:39:43이정환 -
김대업, 대구-전북-전남 잇는 지방 유세 계속김대업 후보가 14일 대구를 시작으로 15일 전북, 16일 전남으로 회원약국 방문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업 후보는 14일 오성곤 박사와 함께 대구를 찾아 약국 120여곳을 방문해 회원 약사 바람을 청취하고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경북대병원 본원과 칠곡병원, 대구 동산대병원 등 5개 대형병원 약제부를 찾아 병원약사를 만났다. 이어 15일인 오늘은 전북으로 이동, 좌석훈 선거대책본부장과 군산, 익산, 전주 지역 회원약국을 찾아 신뢰받는 약사,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유세를 계속하고 있다. 전북대병원도 방문할 예정이다. 약국·병원 방문 후 김 후보는 저녁 7시에 열리는 첫 번째 지역정책토론회를 위해 전라북도약사회로 이동해 최광훈 후보와 토론에 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16일에는 전남으로 이동, 여수·순천·광양 지역 회원과 만난다. 김대업 후보 측은 "사흘 간의 강행군 일정을 마무리한 후 내일 저녁에는 두 번째 열리는 광주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다시한번 최광훈 후보와 대한약사회 미래비전을 두고 광주회원 앞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2018-11-15 14:24:40정혜진 -
[서울] 한동주 "전성분표시제 약국 희생 안돼"서울시약사회장 한동주 후보가 내달 3일 시행되는 '전성분표기 의약품 판매 의무화' 유예가 시급하다고 15일 밝혔다. 일선 약국가에 구체적인 공지나 홍보없이 갑작스레 전성분 미표기약 판매 시 규제를 단행하면 약사 불편과 혼란이 유발될 것이란 지적이다. 한 후보는 정부를 향해 전성분표기 의무화 실시에 앞서 약국이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부여하라고 피력했다. 한 후보는 대한약사회에는 약사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와 협의해 제도 유예를 실현하라고 했다. 한 후보는 "약국에는 전성분표기가 되지 않은 약의 재고가 많다. 제도 강행 시 약국 행정업무에 과다한 부담이 불가피하다"며 "해당 정책은 제약사에 모든 책임이 있는데도 약국이 희생양이 돼 불편을 감수하게 될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약사회는 약사 피해가 생기기 전에 제도 시행을 유예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15 14:12:59이정환 -
[경남] 류길수, 불출마 선언..."경상대병원에 집중"현 창원시약사회장인 류길수 회장이 경남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류길수 회장은 15일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전하는 글에서 "경남약사회 제37대 지부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등록 처분 취소 소송 선고에 더욱 집중해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저의 책임과 소명이라고 판단했다. 여기에 모든 회세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류 회장은 "12월12일은 약사 사회의 중대한 선고 결정이 있는 날이니만큼, 이 문제가 선거에 이용돼 재판 결과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우려되는 바, 소모적인 논쟁을 삼가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류 회장은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말을 맺었다. 한편 경남약사회장 선거에는 이병윤 후보과 최종석 후보가 출마했다.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던 류길수 회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경남약사회장 선거는 두 후보 간 양자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18-11-15 12:10: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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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회서 만나는 김대업-최광훈, 공방전 예고김대업, 최광훈 후보의 진검승부가 오늘 오후 7시 전주시 소재 전북약사회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상호공방이 과열되고 있는 시점에서 열리는 토론회라 어떤 공방이 오고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이번 선거부터 후보자 간 토론회 2회 제한을 3회 이상으로 완화했고 지부 선관위가 토론회를 열 수 있도록 하면서 15일 오전 토론회 일정을 취소한 대구를 제외하면 총 여덟번의 토론회가 열린다. 두 후보 간 첫번째 토론회라는 점 외 토론회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두 후보 간 '후보 검증' 공방이다. 김대업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문자메시지를 문제 삼아 선관위에 제소했고, 12일 긴급 회의에서 선관위는 '최광훈 후보 경고 1회' 결론을 내렸다. 이에 반발한 최 후보는 김 후보 지지자들의 SNS 활동을 무더기로 제소하며 맞불을 놓았고, 최광훈 캠프는 문제의 메시지가 후보 비방인 아닌 검증을 위한 과정이라며 선관위 재심을 요청했다. 최광훈 후보 측은 김대업 후보의 과거 행적과 그간 회무경험을 통해 드러난 가치관을 유권자들이 알아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 최 후보 측 관계자는 "정책만 놓고 보면 누가 좋고 나쁜 후보인지 알 수 있나. 정책 이면에 이 사람이 살아온 행적과 그간 회무 결과를 검증하는 기회와 통로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 측은 '매약노' 등의 프레임을 이제는 거두고 정책과 가치관으로 승부하는 것이 공명 선거의 핵심이라며 최 후보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이 두 후보는 공문과 공개질의로 서로의 주장만 펴왔고, 정책토론회 자리를 빌어 후보검증 토론도 함께 진행해보자는 데 합의했다. 그 첫번째 자리가 바로 오늘 전북약사회 후보자 정책 토론회인 것이다. 두 후보 모두 15일 이른 새벽 전주에 도착해 지역 약국을 방문하며 선거 유세를 펴고 있다. 오후 7시 예정된 토론회까지 시간을 유권자 만나기에 모두 쏟아붓겠다는 것이다. 한 캠프 관계자는 "정책 뿐 아니라 후보자에 대한 토론 내용도 준비를 많이 했다"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도울 수 있는 첫번째 토론회가 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2018-11-15 11:58:35정혜진 -
최광훈 "김 후보, 전성분표시 혼란 일으키지 말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15일 김대업 후보의 의약품 전성분표기제도 시행 관련 주장에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광훈 후보는 전성분표시제가 2016년도경 가습기살균제 사태 이후 관련법이 개정되며 시행됐지만, 그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와 식약처 실무자 간 전성분 표시제로 단속의 실효성이 거의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식약처도 약국의 현실을 감안해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의약품 전성분 표시제도 시행 후 당분간 관련 내용에 따른 점검이나 단속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 했고 직접 식약처 고위책임자와 긴급통화에서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은 언행을 신중히해 회원을 혼란에 빠트려서는 안된다"며 "아무리 선거가 중요하다고 해도 회원 민생 현안과 관련된 문제는 신중히 사태를 파악하고 문제가 해결되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는 전성분표시제의 일부 문제를 침소봉대해 약국가에 불필요한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5년 전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PM2000 취소 사태와 민형사 소송으로 약사회를 불안하게 하더니, 또다시 '태산명동서일필' 소동을 벌여 회원을 불안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며 자중할 것을 권했다. 최 후보는 "오늘 열리는 전북약사회 정책 및 후보자 자질 검증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얼마나 불안한 후보인지 확인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1-15 10:44:31정혜진 -
[인천] 최병원 "회원 부담없이 새 회관 세우겠다"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는 지난 13일 인천시약사회관에서 지부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후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지부 내 가장 시급한 회무 중 하나인 새 약사회관 건립과 관련, 재선에 성공하면 회원 부담없이 일을 추진하겠단 의지를 피력했다. 최 후보는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으로 현재 약사회관을 떠날 수 밖에 없다"며 "보상금 지급이 시작되면 빠른 시간 내 현재 약사회관을 비워야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을 위해 약국을 다녀보면 극히 일부 약국을 제외하고 약국 체감경기가 예전같지 않음을 실감한다"며 "작년에는 회원의 약사회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회장 판공비도 반으로 깎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약사회관을 건립하면서 회원 부담 전혀 없이 준비하고 회원들이 쉽게 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편의성을 우선 고려할 생각"이라며 "약사회관이 회원만이 아닌 인천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인천 명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새 인천시약사회관에 약물안전사용교육장을 설치하고 약국체험 공간과 시청각 자료를 준비한다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미 회관이전추진위원회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 회원 부담 없는 새 회관을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15 10:38:14김지은 -
광진구약, 회원약국 60곳 간판·유리창 청소 사업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경영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경영이사 조영신)는 주관으로 회원약국의 간판 및 유리창 청소 사업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약국간판 및 유리창 청소 신청을 한 60여곳 약국의 외부·내부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 전면 측면 간판을 청소해준다. 김경훈·손효환 부회장과 조영신 약국경영이사는 간판을 청소하는 회원 약국을 방문해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회원 의견을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지속적으로 회원약국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2018-11-15 10:19:10정혜진 -
[서울] 양덕숙 "세이프약국 건강보험 적용해야"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 사업이 의료보험에 정식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덕숙 후보는 "세이프약국에 참여 중인 약사들은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환자 개인정보 동의서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 사업을 건강보험에 정식 적용시켜야 별도 개인정보 동의서 없이 환자 약력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을 통해 찾아 기록할 수 있고 약력관리에 대한 수가도 반영될 수 있다"며 "현재 상담프로그램 내용이 피상적인데 현실에 맞게 콘텐트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래야 약국에서 만성질환자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다제약물 복용자 약물 오남용, 부작용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약사가 토탈헬스케어에서 능력을 발휘하면 약력관리 기능을 넘어 고령화사회 약사 직능의 신장을 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18-11-15 09:02:21김지은 -
"도넘은 네거티브"…대구, 대약후보 토론회 취소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네거티브 선거운동으로 흐르자 지역 약사단체가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전격 취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14일 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저녁 8시 본회 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하고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구 선관위는 입장문에서 "2031명 대구 약사 유권자들은 이번 대한약사회장과 시도약사회장 선거가 지난 선거에서 나타난 치욕적인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약사정책이 성숙하는 정의로운 선거로 진행되기를 소망해왔지만 최근 사실을 왜곡한 비방문자를 포함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 선관위는 "그동안 정책선거 실현을 위해 대약회장 후보 초청 토론회와 대구시약사회장 후보 토론회를 예고하고 성실히 준비해왔지만 지금의 상황은 우리의 소중한 회원들을 밤늦은 시간까지 모셔놓고 정책이 아닌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목소리에 귀기울이게 할 수는 없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구 선관위는 "고심을 거듭한 결과, 이러한 선거행태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약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 내린 결정이 한 알의 밀알같은 반성의 계기와 이 시간 이후부터라도 공명정대한 선거, 지성인단체의 선거다운 대한약사회장 선거전을 펼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흑색선전, 비방과 같은 구태와 악습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며 "올바른 선거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구 선관위는 양명모 위원장을 필두로 김영근, 금병미, 전영술, 김춘자, 남이채, 이상흥 약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올해 선거부터 정책선거를 지향한다는 목표로 대약 선관위가 지부 주관 정책토론회 개최를 독려해왔다. 이에 8개 지부가 정책토론회 준비에 들어갔지만 대구시약사회가 토론회를 취소를 결정하면서 토론회 주관 지부는 7곳이 됐다.2018-11-15 08:56: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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