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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온라인 강좌로 교육 접근성 높일 것"서울시약사회장 한동주 예비후보가 회원 약사들을 위한 온라인 강좌 개설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12일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약사교육이 약사의 미래란 슬로건 하에 당선되면 현재 서울시약사회 교육정책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온라인 동영상 강좌로 강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강의 주제를 다양하게 구성해 회원들이 자신이 원하는 강좌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기회의 폭도 확대하겠단 방침이다. 한 후보는 "회원이 원하는 스타강사들로 팀을 구성하는 등 지리적, 시간적으로 교육 접근이 힘든 회원들에 다양한 맞춤의 교육기회를 제공, 회원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약품에 관한 정보 외에 부동산, 주식, 세무, 노무, 약사법 등 여러 분야에 걸친 강의내용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타강사의 온라인 교육, 교육 주제 다양화로 회원들의 교육수준을 대폭 증대시키겠다"고 덧붙였다.2018-11-12 15:16:50김지은 -
광주시약, 제2차 연수교육서 처방검토 등 강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1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18년도 제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정현철 회장은 "약사직능 미래를 밝혀나갈 수 있는 약의 전문가, 건강 전문가로의 연수교육을 준비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약사의 변화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화여대 곽혜선 교수는 이날 과민성장증후군 처방검토와 복약지도를 주제로 소화기계 약물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과민성장증후군 진단기준 ROMEⅢ과 ROMEⅣ 비교, 5-HT3&4 작용약물 장단점, 환자사례 등을 강의했다. 서익환 약사는 관절제품의 상담과 판매를 주제로 골관절질환 병리를 기반으로 한 병원care와 약국care를 구분, 약국에서의 영양요법 소개했다. 이어 최유준 전남대 교수는 타인의 말을 듣지 않는 사회변화를 꼬집으며 음악 듣기, 오페라 듣기를 통해 경청의 의미를 되새기는 강연을 진행했다.2018-11-12 15:02:58김지은 -
분회장 입후보 등록, 총회 개최 '15일 전'으로 확대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림)는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지부선거관리위원회 및 분회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약은 회의에서 2018년도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 일정을 안내하고, 선거관리규정 개정에 따라 변화된 분회 선거관리규정 등을 설명했다. 분회장 선거 후보자에게 충분한 선거운동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입후보 등록기간이 종전 총회 개최 4일 전에서 15일 전으로 확대됐다. 분회장 선거권 또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최근 2년 이상 연속해서 신상신고한 회원으로 한정했다. 단 총회 10일 전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약사면허 미사용자와 이에 따른 65세 이상 회비 면제자의 경우 정관에 따라 거주지 분회에 신고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 분회장 선거의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분회 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단과 윤리위원장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추가했다. 이밖에 분회 선거관리규정이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상급회에 선거관리규정 개정사항을 건의하기로 했다. 민병림 선거관리위원장은 "내년 1월 분회장 선거 및 총회가 있는 만큼 개정된 선거관리규정을 사전에 숙지해 분회장 선거가 규정에 어긋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2018-11-12 14:22:26정혜진 -
광진구약, 서울시약 분회 지도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서울시약사회 분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조영희 회장은 "적은 예산이지만 회원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들을 시행하며 규모있게 사용했다"고 인사했다. 서울시약사회 이은동 감사는 ▲약사회관 마련 ▲'열광하라' 스터디 강좌 ▲근무약사 인력풀제 활용 ▲탁구동호회(약이랑 탁이랑) 활동 ▲70여 회 의약품 안전교육실시 등을 격려하고, 회무 및 회계처리를 면밀히 감사했다. 이날 감사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김경훈 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 김영숙 약국이사, 이명숙 여약사이사, 심혜경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8-11-12 14:01:34정혜진 -
용산구약 여약사회, 어르신 돌봄약국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0일 잠실운동장 근처 식당에서 '용산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신정순)를 열고 회무를 논의했다. 장우현 여약사회장 외 14명의 여약사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위원회는 서울시약사회 주관 서울시 연계사업인 '파지 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운영을 논의했다. 또 독거노인 일촌맺기 사업진행 현황 등을 설명 보고한 후 공연 '태양의 써커스'를 단체 관람했다.2018-11-12 13:55:24정혜진 -
한의협 "양의계 의료 독점으로 국민건강 위협"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12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양의계의 비윤리적이고 몰상식적인 행태를 규탄하며 이 시간 이후로 양의계의 의료독점 철폐와 국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한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건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양의계 의료독점 타파에 힘을 합쳐줄 것을 치과계와 간호계, 약계와 환자·시민단체에 정중히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지난 11일, 심각한 오진으로 환자를 사망케 한 의사들을 구속한 것이 부당하다며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이 나라의 의료를 멈춰야 한다며 국민과 정부를 상대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으름장을 놓았다"며 "이 같은 독불장군식의 태도는 국민을 크게 실망시키고 분노에 떨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양의계는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정책, 제도가 거론되면 마치 전가의 보도인양 총파업 카드를 어김없이 꺼내들어 국민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했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이번 총궐기대회는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다'는 격언이 무색할 정도로 사법부의 준엄한 판결마저 무시한 채, 무작정 거리로 뛰쳐나와 자신들의 목소리만 높이는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줌으로써 여론의 비난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리수술 환자사망 사건, 각종 리베이트, 의료인간 성희롱과 향정약 불법 사용 등과 같은 중차대한 범법행위에 대해서는 스스로 관대하면서, 수술실 CCTV 설치를 주장하는 환자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합리적인 제안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를 내세워 강력히 반대하는 모순되고 이중적인 모습에 국민들은 등을 돌리고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의협은 "이제는 의료계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며 "정부 역시 총파업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의료계의 잘못된 관행에 더 이상 끌려가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2018-11-12 13:34: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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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한약사회, 약대증원 주장 말고 사과하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약대 증원 환영 입장을 내놓은 한약사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최광훈 후보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한약사회는 천연물약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을 들어 복지부의 약대증원 정책에 편승해 약대 내 한약학과에 약대 증원 몫을 배정해달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약사법에 따르면 천연물 의약품도 엄연한 약사의 영역이지 한약사 것이 아니다. 천연물 전문가 양성은 한약학과나 한약사와 관계가 없는 문제"라며 "이미 한약사는 자신의 직무범위를 벗어나 약사의 고유영역인 일반의약품까지 넘보는 불법을 저지르면서 자중은커녕 천연물의약품까지 넘보려는 과욕을 부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한약사회는 남의 일인 약대증원 문제에 끼어들어 정치적 반사이익을 취하고 약사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구차한 직능의 생존을 유지할 게 아니라, 한약사 자신의 본질적인 직무활동에 기반한 생존문제나 제대로 해결하고 증원 주장을 하는 것이 순리에 맞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남의 일에 또 다시 궤변을 반복한다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2018-11-12 13:28:49정혜진 -
전북 여약사회, 지역 모범학생에 장학금 지원전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소현숙)는 11일 도내 모범학생 21명을 선발해 일대일 멘토 여약사 임원들이 기부한 장학금 63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멘토 여약사 회원들과 학생, 학부모 들의 축제로 발전돼 미래 세계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사회공헌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원광대 약학과 이상우 학생은 "멘토 약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 임상약학연구실에서 대한약학회에 발표도 하고 논문도 작성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8-11-12 13:25:29강신국 -
최광훈 "법인약국 재추진 움직임 중단하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정부에 대해 법인약국 재추진 움직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12일 "최근 법제처가 복지부에 '법인약국 추진을 위한 법 정비 작업이 필요하다'며 법인약국 재추진을 촉구한 것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2014년부터 정부가 추진한 영리법인약국을 시민단체와 함께 결사항전으로 저지한 바 있으나, 3년이 지난 시점에서 또다시 우리나라 보건의료 실정에 맞지 않은 법인약국을 재추진하겠다는 것은 많은 국민들과 약사들이 반대하고 있는 의료 영리화 정책을 재주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동네약국 몰락에 따른 의약품 접근성 저하, 거대 법인약국의 의약품 시장 독점으로 국민 의료비 증가 등 법인약국의 폐해를 열거했다. 최 후보는 "2013년과 2014년에 거쳐 정부가 강력히 추진한 법인약국을 우리는 투쟁을 통해 막아냈다. 이런 저력을 바탕으로 정부가 또다시 영리법인약국을 추진한다면 이를 또 막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최 후보는 "정부의 법인약국 재추진 움직임과 관련해 민초약사들의 우려와 걱정은, 2006년 김대업 당시 집행부 대표가 법인약국을 추진했다는 정책적 방향과 목표가 이번 선거를 통해 또다시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라고 상대 후보를 겨냥했다. 최 후보는 "김대업 후보의 과거 집행부는 '대한약사회는 비영리법인을 원칙적인 입장으로 하고 있다. 약사들이 무한책임을 지는 법인형태가 돼야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리법인이 도입돼더라도 합영회사 형태로 돼야한다'며 영리법인허용까지 수용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실제로 국회에서 영리약국법인 허용법안이 제출됐다 폐지된 전례가 있어, 만약 김대업 후보가 당선될 경우 현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 움직임과 맞물려 과거 집행부처럼 법인약국 추진과 국회 입법에 탄력을 붙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차제에 김대업 후보는 과거 집행부에서 왜 법인약국을 추진하려고 했는지 유권자들에게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시중에 떠도는 말처럼 '잘못되면 편의점에 약 내주고 개인건강정보 불법판매하고 법인약국으로 약국을 통째로 팔아먹는 것 아니냐'는 냉소와 우려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8-11-12 13:09:12정혜진 -
광명시약, '여성질환' 등 주제로 2차 연수교육 진행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가 10일 광명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제2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정성학 회장은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광명시약은 앞으로도 약국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더 다양하고 좋은 강의를 발굴해 회원분들께 제공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의는 김혜진 약사의 '초경부터 완경까지 산부인과 여성질환' 주제로, 각 연령대별 다빈도 질환에 대한 증상, 진단, 치료 및 치료제 등을 상세하게 다뤘다. 이날 교육에는 72명의 회원이 참여했는데, 회원 만족도 조사에서 90% 넘는 회원이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대다수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연수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광명시약 관계자는 "회원 의견을 잘 수렴해 2019년 연수교육 기획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2018-11-12 12:54: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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