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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한약사, 한약제제 구분·행정지도 강화해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약국한방의료보험제도 도입 및 현행법상 가능한 한약사 행정지도 강력추진' 공약을 제시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10일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해 이같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형평성 없는 정부의 한의약 정책과 한약사 직능 방치에 한약사는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 후보는 "한약사는 면허범위 및 의약품 판매 관련 약사법 규정을 자의적으로 왜곡 해석해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전문의약품 불법조제 및 요양급여비용 거짓 청구 등 불법,위법 행위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후보는 "정부는 문제점을 인지하고도 2014년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를 구분하는 연구용역 계획만 밝히고 문제를 계속 방치한 채 적극적인 해결에는 미온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해결책으로 3단계 방안을 제시했다. 해결책은 ▲1단계-한약제제구분과 약국한방의료보험제도 도입 및 현행 약사법상 가능한 한약사 행정지도 및 처분을 시도 관할 관청과 협력해 강력추진 ▲2단계-국민이 약사 및 한약사 직능을 명확히 구분하여 인지할수 있는 약사법 개정 ▲3단계-보건의료제도를 왜곡·훼손하는 원외탕전실 제도를 전면 폐지하는 의료및약료일원화 등이다. 최 후보는 정부의 한약제제 분업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에 대해 "한방의약분업 실시 및 한방보건의료 제도 정비 등을 위한 한방의약분업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강제적인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하기 전까지 약국한방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해 한방급여의 보장성을 확대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1-10 09:13:15정혜진 -
광진구약, 신규 회원 약국 7곳 방문해 고충 청취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는 8일 광진구 내 신규 개설한 회원 약국 7곳을 찾아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광진구약은 신규 약국에 약사가운과 명찰을 전달하고 마약류저장시설점검부 외 공지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 광진구에 약국을 개설한 것을 환영하는 인사를 전하고 신규 약국의 어려운 점과 고충 등을 청취했다. 이날 신규개설 회원약국 방문은 조영희 회장, 김경훈· 손효환 부회장이 함께했다.2018-11-09 23:03:49정혜진 -
용산구약, 올해 서울시약 지도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일 용산구약사회관 사무국에서 2018년도 하반기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에는 서울시약 이은동 감사, 장은숙 부회장, 김광래 부장이 방문해 한 해 회무 내용과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지도감사 수감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2018-11-09 22:58:52정혜진 -
최광훈, 7대공약 제시…출정식서 필승 의지 다져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3, 중앙대 졸)가 약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선거대책본부장에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과 조근식 전 창원시약사회장을 지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저녁 7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뚜렷한 대안을 갖고 묵묵히 일하는 강한 약사회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약사회에 행복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약사직능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가 약국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환자를 맞이 할 수 있게 하고 싶고 약사라는 직업을 갖는다면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7대 정책공약을 제시했다. 7대 정책공약은 ▲한약사 문제 해결 ▲약사교육 혁신 ▲편의점약 확대 저지 ▲분업폐해 개선 ▲면대·카운터·난매 척결 ▲판공비 반납·특별회비 폐지 ▲정당한 약국 수가 보상체계 마련 등이다 최 예비후보는 먼저 약사직능을 능멸하고 훼손하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적폐를 반드시 시정하겠다"며 "한약제제를 구분해 한약사의 업무 영역을 명확히 하고 업무 범위를 넘어선 직능침해 행위에 대해선 강력한 행정처분을 이끌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고령화 시대에서 약사 직능의 생존을 모색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학술 교육 혁신을 통한 약사 직능 혁명을 일으키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학술 교육 혁신을 일으키고 학술 교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를 개척하고 전문약사제도와 방문약사 제도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2012년 민의를 배신한 전향적 협의로 시작된 편의점 의약품의 품목 확대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아울러 약사직능을 왜곡 종속시키는 20년 의약분업 폐해를 개선하고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족쇄를 분쇄하여 약의 전문가로서 존경받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업 문화를 꼭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는 "비대한 조직을 강한 일잘하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정관규정에 따라 특별회비를 폐지하고 봉사하는 약사회장으로 판공비 50%를 약사회에 반납하겠다"며 "회장에 대한 탄핵기준을 완화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 CEO 리스크를 자율적으로 관리 통제할 수 있는 민주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공정한 약사질서를 좀먹는 면대약국, 난매약국 전문 카운터를 척결해 회원의 고충을 해결하겠다"며 "여기에 단순 수가인상이 아닌 약국 조제 수가의 전면 개편과 신 약사상대가치 창출로 약사 서비스의 양과 질에 비례하는 정당한 보상체계를 만들어 약국 경영의 근본을 다시 다지고 병원약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하여 병원약사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진면목을 담은 홍보 동영상과 회원들의 메시지, 최 예비후보 지지발언 동영상을 상영했다. 김현태 선대본부장은 승리의 염원을 담은 운동화를 최 예비후보에게 직접 신겨주는 이벤트를 펼쳐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 본부장은 "참 장점이 많은 후보다. 열거하기도 힘들다"면서 "최 예비후보는 약국 경영의 귀재로 회원들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회장 될 것이다. 선대본부가 최 예비후보의 당선을 뒤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식 선대본부장도 "이런 사람을 회장으로 안뽑으면 후회한다"며 "약사 밥그릇이 많이 줄었다. 이걸 펴줄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 바로 최광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최 예비후보의 부인인 심화섭 씨와 아들, 며느리 손녀가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2018-11-09 18:34:42강신국 -
중랑구약, 3주과정 팜리더스 스쿨 강의 개강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8일 제3회 중랑 팜리더스쿨 강의를 개강했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3주간에 진행된다. 첫 강의는 영남대 의생명공학과 조경현 교수의 '콜레스테롤의 불편한 진실: 지질대사의 정확한 이해'였다. 팜리더스쿨 2회 강의는 오는 15일 정지윤 약사의 '여성 갱년기 관리의 다각적 접근: 상담과 솔루션 핵심 포인트', 3회 강의는 22일 주경미 박사의 '마이크로바이욤, 최근 이슈 : 장 기능 회복의 영양요법' 이다.2018-11-09 18:29:02강신국 -
[전남] 경선·추대 안갯속…예비후보 접수도 못해전남약사회가 예비후보 등록기간이 지난 시점에도 차기 회장 선출 방식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전남약사회 전·현직 회장으로 꾸려진 자문위원회가 단일 추대 후보를 선출하는 계획도 무산되면서 유력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9일 전남도약사회에 따르면 자문위 구성은 중단됐다. 경선과 추대가 결정되지 않아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한 약사도 없는 상태다. 앞서 전남약사회는 자문위를 구성해 김성진(45, 조선대) 총무이사, 윤서영(54, 전남대) 부회장, 보성약사회 최홍규(64, 조선대) 회장 등 3명의 출마자 중 유력 후보를 추대자로 선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일각에서 지부장 선거 추대자를 자문위가 결정하는 게 정관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출마자 간 단일화 논의를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특히 자문위 소속 몇몇 위원이 공정성을 잃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는 비판이 흘러나온 것도 자문위 무산에 영향을 미쳤다. 자문위가 단일 추대자를 선정하더라도 나머지 후보가 공정성을 문제삼아 불복해 결국 출마자 간 얼굴을 붉히며 경선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남약사회장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는 예비후보는 김성진 총무이사와 윤서영 부회장 두 명이다. 보성 최홍규 회장은 이번 선거 불출마를 확정했다. 후배 약사들의 출마 의지가 확실한 만큼 선배로서 자리를 내주고 추후 회무에 적극 협력한다는 게 최 회장 입장이다. 결과적으로 오는 13일 본후보 등록 전까지 김 총무이사와 윤 부회장 간 단일화 합의가 되지 않으면 경선이 펼쳐질 전망이다. 경선이 펼쳐지면 전남지역에서 조선대와 전남대 간 격돌이 펼쳐지게 된다. 전남의 한 유권자는 "추대가 예상됐던 전남이 본후보 등록때까지 경선주자나 추대자를 뽑지 못하고 있다"며 "자문위도 무산됐는데, 타당성도 없고 일부 위원의 특정 후보 지지 성향이 문제돼 후보자 간 단일화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유권자는 "결국 13일 본후보 등록일이 돼서야 경선, 추대 여부를 알게될 가능성도 생겼다"며 "출마 자유와 경선 후유증을 놓고 유권자들과 후보자들이 고심중"이라고 했다.2018-11-09 18:15:26이정환 -
[서울] 박근희 "약국 내 폭행 가중처벌 조항 필요"서울시약사회 박근희 예비후보가 주취자 등으로부터 약국 근무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약국 내 폭행 가중 처벌 조항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근희 예비후보는 9일 "심야시간 홀로 근무하는 여약사 회원이 적지 않은데 안전문제가 걱정된다"며 "법제위원장 시절 약국 내 폭행 가중처벌 조항 약사법 신설을 추진했었다. 밤 늦은 시간에 근무하는 약사와 약국 직원의 안전을 위해 꼭 신설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약국은 마약류를 보유해 정신질환자, 약물중독자 등 다양한 환자를 대면하고 법에 의해 정당한 사유 없이 조제거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미 약국은 묻지마 폭행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 약사회는 회원 안전에 관심을 갖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서는 의료인에 행해지는 폭행, 협박, 기물파괴 등 진료를 방해할 수 있는 행위를 폭넓게 규정하고 있으며 이춘석 의원은 주취자의 의료기관 내 폭력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2018-11-09 17:08:08김지은 -
[서울] 양덕숙 "악성 재고약 해결 위한 복안 있다"강동구 약국을 방문 중인 서울시약사회 양덕숙 예비후보는 지역 약국 방문 중 가장 많이 접하는 애로 사항 중 하나가 낱알반품 문제였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단 의지를 피력했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아트로바스타틴제제만 해도 보통 약국에서 적게는 10개, 많게는 14개까지 기본 재고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게 현실"이라며 "처방이 중단되거나 개봉 후 다음 조제 까지 유효기간이 경과해 반품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양 예비후보는 악성 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성분명 처방 실현이지만, 의사의 비협조로 현재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성분명 처방 실현을 위한 투쟁은 말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이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 국민 앞에서 성분명 처방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대한약사회가 현재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심평원에 통보하는 방안으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또 IT를 활용한 적정재고 유지와 최적 주문 시점을 관리하면 약국의 불용재고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한편 회장이 되면 이를 실현할 앱을 개발해 무상으로 약국에 보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소포장 생산에도 적극 나서겠다. 제약회사와 MOU를 체결해 소포장 생산을 유도하고 교품 사업도 다시 추진하겠다"면서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IT를 활용한 최적의 교품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09 16:57:38김지은 -
[서울] 한동주 "재고약 해결위해 소포장 확대 주력"서울시약사회 한동주 예비후보가 불용재고약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슐린제제와 덕용시럽제, 덕용연고류, 건조시럽제 소포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소포장 제도가 도입된 후 약국 재고 관리에 다소 도움이 되고 있지만 아직 꼭 필요한 품목들의 소포장 생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소포장 유통이 원활하지 않아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회장이 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처방의약품 소포장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소포장 유통현황 조사로 일선 약국이 체감할 수 있는 소포장 유통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통현황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제약사에 소포장 생산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2018-11-09 16:44: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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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약국 전용 전문건기식 분류 추진"대한약사회 김대업 예비후보가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분류로 국민건강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약국 경영 활성화에도 일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9일 약국전용, 일반 건강기능식품 이원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건기식 시장규모는 2017년 기준 2조1000억원에 달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건기식 소매유통채널별 매출액 구성비를 보면 2015년 기준 약국은 시장점유율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그만큼 건기식 시장에서 약국 역할이 미미하단 뜻"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건기식은 허위광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남용 폐해에 다수 제품이 인터넷과 방문판매로 유통돼 제품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며 "건기식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증가하고 있고 오남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제품회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건기식의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건기식을 성분으로 구분, 전문가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1종과 그 외를 2종으로 분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민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게 약국에서 약사의 상담 하에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정해 관리하게 해야한단 것이다. 김 후보는 "이번 분류안은 1종 건기식 성분 제품 취급자, 판매업소를 규제하고 관련 제품은 별도 등록된 취급자 및 취급업소인 약국에서만 판매하도록 한단 방침"이라며 "부작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방문판매, 다단계 판매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종 건기식 성분 제품 광고 규제도 강화해 무분별한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건기식 매출이 약국에서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2018-11-09 15:08: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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