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서 하반기 자선사업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청)는 지난 25일 관내 한시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올해 자선다과회와 여약사대회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자산사업 등을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작년에 비해 저조한 가출청소녀 사업에 신경 써주고, 10월 14일에 진행될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의 많은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고 "구약사회 사업에 중심이 돼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옥준 약사는 여약사대회 역사와 그간 행보를 설명하고 "여약사대회에 많이 참석해 역량과 사명감을 후배 약사들에 전해줘야 되고 앞으로도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7-29 19:35:13김지은 -
"편의점약·원내약국 막자"…폭염 속 약사 3천명 결집29일 서울은 최고온도 37도, 체감온도 39도를 웃도는 기록적 폭염이었지만 약사 3300여명(대한약사회 추산)이 광화문 청계광장에 결집했다. 의약품 전문가로서 편의점 상비약 판매 확대를 막고 기업형 면대약국 척결, 불법 병·의원 원내약국 저지를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약사들은 공식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2시에 앞선 정오부터 광장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썬캡 모자와 팔 토시, 썬글라스 등으로 무장한 약사들은 편의점약 안전성과 한진 조양호 회장 차명약국 의혹으로 불거진 불법 사무장 약국 문제점을 정부와 국민에 알리기 위해 폭염 속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약사회는 참가 약사들에게 편의점약 반대 구호가 적힌 노란색 썬캡과 빨간색 부채, 피켓, 생수를 지급하며 동참을 독려했다. 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겨울 맹추위 속 편의점약 규탄을 위해 청와대 앞 효자동에서 옥외집회를 열었다"며 "두 계절이 바뀌었지만 정부는 여전히 국민 건강과 안전을 소홀히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적폐 청산을 외친 문재인 정부는 편의점약 확대를 지속하고 기업형 면대약국과 병·의원 불법 약국을 방관중"이라며 "화상 투약기·영리 법인약국도 도입중이다. 8만명 약사는 국민 건강과 약사직능을 위해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선 때까지 부당 정책에 맹렬히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로 명명된 이날 행사 목적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기업형 면대약국 척결 및 병의원 불법 약국개설 저지 ▲화상투약기 저지 ▲대자본의 영리 법인약국 철회 ▲재벌친화정책으로부터 의약품 안전성 확보 등이다.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부작용이 해마다 증가중이고, 71%가 넘는 편의점이 약사법을 위반중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편의점약 판매업소 20.4%가 24시간 영업을 미준수중이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편의점 판매약 품목을 확대하는 정부정책은 국민안전을 위협한다는 게 약사회 논리다. 아울러 한진 조양호 회장의 차명약국 운영 의혹으로 부상한 면대약국과 창원 경상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의 편법 원내약국 운영으로 자본이 약국을 침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약사회는 화상투약기가 약화 사고를 촉진하고 영리 법인약국이 국민 의약품 과다 사용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도 했다. 전국 약대생들도 약사 궐기대회 취지에 공감하며 연대에 나섰다. 미래약사로서 편의점약·면대약국·원내약국 등 불법 이슈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김용현 회장은 예비약사로서 정부 의약품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중인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김 회장은 "타이레놀이 편의점 판매되고 있고 심지어 정부는 8000여명이 동참한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중지 청원을 삭제했다"며 "약사라는 면허와 권리만을 쥔 채 궐기에 나서지 않는 약사는 적폐로부터 보호받지 못 한다는 생각에 전국 35개 약대생들이 연대에 나섰다"고 외쳤다. 또 약사회는 정부와 국민을 향해 국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의약품 정책을 철회하라고 했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형 병원들이 편법과 꼼수로 원내약국을 개설, 의약품업 원칙을 훼손중"이라며 "재벌그룹 총수마저 면대약국에 자본을 투입해 국민 의약품 안전을 수렁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무질서를 바로 잡아야 할 정부는 편의점약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다. 편의점약 오남용과 부작용을 우려하는 약사 목소리는 공허한 외침에 그친다"며 "8만 약사가 제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부조리한 약사 제도를 고쳐달라"고 외쳤다. 전남약사회 최기영 회장은 국민에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의 위험성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약사는 의약품이 얼마나 위험한 지 뼈와 살로 체감하며 배웠다. 오남용을 막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게 약사 본분"이라며 "약사 목소리가 직능이기주의로 매도당하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편의점약이 편리성만을 앞세운 잘못된 제도라는 것을 국민 홍보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2018-07-29 15:03:35이정환 -
강동구약사회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강동구약사회(분회장 전경준)는 최근 강동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전경준 회장은 "모든 감사 결과는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체감사에서 박근희, 백지원 감사는 상반기 결산자료·특별회계를 비롯해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집중 점검했다. 감사단은 각 위원회별 사업영역을 명확히 구분해 추진해 줄 것과 회계 잡비 부분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송금 수수료 감소 방안을 당부했다. 또 하반기에도 내실있는 활동으로 이번 회기를 잘 마무리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전경준 분회장, 문상연, 신민경, 최명희, 이조미 부분회장, 이정석 총무위원장.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 고진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7-28 20:33:39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회장단과 간담회 갖고 편의점약 논의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최근 과거 회장단과 현 회장단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선배 약사들의 전통속에 뜻을 이어받아 약사직능 수호와 회원 간 화합·단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 발전을 위해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신 자문위원, 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의 조언을 듣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계획 등 약업계를 위협하는 현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참석한 회장단은 "선배들의 가르침과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험난한 어려움을 헤쳐 나아가 회원들을 위한 행복하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어 나겠다"고 밝혔다.2018-07-28 20:28:22이정환 -
약사집회 D-1…폭염속 거리에 나설 약사는 몇명일까?전국약사궐기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한약사회는 궐기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행사 준비에 나섰다. 부채형 피켓, 구호가 적힌 선캡, 지부, 약사단체별 만장기 등은 준비가 완료됐다. 그러나 궐기대회 성공의 바로미터인 인력동원이 초미의 관심이다. 행사가 열리는 청계광장은 약 7000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7000명을 채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게 약사회의 자체 분석이다. 폭염에 휴가시즌이 겹쳐 자발적인 참여를 할 약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인력동원 성공의 관건은 전국 약사 절반이 몰려 있는 서울과 경기지역 약사들의 참석율이다. 서울지역 분회에 따르면 궐기대회 참석자는 10명 안팎으로 24개 분회로 합산하면 200명을 넘어선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지역 분회도 사정은 비슷했다. 이에 지부별 참석자 현황을 추산해 보면 1000~1500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약대생들의 참석률도 지켜봐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 인력동원 목표치에 미달할 가능성이 높다. 약사회는 문자메시지, 조찬휘 회장 서신 등 회원약사들의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홍보 물량공세를 펼친 만큼 자발적으로 참여할 약사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나 궐기대회 개최 명분과 전략이 잘못됐다는 지부장과 분회장들이 많다는 점도 변수다. 서울지역 A분회 사무국 관계자는 "약국에 궐기대회 공문을 발송하고 참가 희망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며 "결국 임원 위주로 참석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B분회장은 "사실 이 더위에 궐기대회 가자고 말하기도 미안하다"며 "홍보는 충분히 한 만큼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경기지역 C분회장도 "가장 큰 걱정은 약사들의 건강"이라며 "특히 원로약사들이 걱정인데 대한약사회가 너무 무리수를 뒀다. 편의점약 조정회의를 앞두고하는 면피용 행사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궐기대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법인약국, 화상투약기, 원내약국 개설 논란, 대자본의 면대약국 개설 등 5개 이슈를 놓고 약사 직능을 지키고 국민건강을 위하다는 명분으로 기획됐다. 궐기대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열린다.2018-07-28 06:28:15강신국 -
성남시약, 감사 수감..."소통 회무에 최선 다해달라"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시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8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손현우, 노인화)은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과 위원회별 사업추진 현황,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올 상반기에도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약사권익보호와 회원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손현우, 노인화 감사와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권세웅 문화체육단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7-27 22:28:56강신국 -
관악구약, 자체감사 수감…세이프약국 사업 등 보고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 상반기 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웅철 회장은 홍종록, 김애자 감사에 회원들 친목과 단합을 위한 윷놀이대회, 회원 무료 체험행사인 철원 DMZ생태 평화공원 탐방, 세이프약국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동내용 등을 보고했다. 이어 소식지 '함께'를 통한 약사회 홍보활동 등과 상반기 회무활동, 회계 상황을 전달했다. 이에 홍종록, 김애자 감사는 현재 90회째 진행되고 있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맡은 약물교육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마지막 임기까지 초심을 잃지 말고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2018-07-27 15:32:37김지은 -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길병원은 신임 병원장으로 김양우 가천대 의료원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김양우 원장은 연세대 의대 졸업 후 가천대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난 1993년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대목동병원 병원장(2007년~2009년)을 역임했다. 2013년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으로 부임했고 2016년부터는 가천대 의료원장으로 병원을 총괄 운영했다. 임기는 2년으로 취임식은 이달 30일 길병원 가천홀에서 열린다.2018-07-27 10:03:23이정환 -
인천시약, 상반기 감사 수감…회관 이전 계획 보고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5일 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최병원 회장은 감사 시작에 앞서 "3년차 회무 전반기를 회원의 입장에서 감사해 달라"며 "회원들의 고충사항에 대해 지적해 주시면 하반기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원 회장은 이어 주안3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인천시 약사회관 이전과 관련해 3차에 걸친 회관이전추진위원회 활동과 회관 이전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송영만 감사는 보상금이 나온 후 회관 이전에 대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겠다는 최병원 회장의 말에 동의했다. 유상현 감사는 회무에 꼭 필요한 몇몇 상임위원회 활동이 저조한 것을 지적하며 분발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개국 약사들의 신고 독려 방안을 분회장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인 감사는 회무와 회계 모두에서 현 집행부가 잘해온 것에 감사하다면서 특히 지역아동센터 내 장애우 아동센터 아이들에 스킨스쿠버 강습을 약사회 차원에서 실시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최병원 회장은 오는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참가와 인천여약사대회 등 하반기 회무 일정에 대한 소개하고 약사회관 이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문형철, 최현수, 김말숙, 전영빈, 강근형, 이정민 부회장,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 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8-07-26 16:03:49김지은 -
중랑구약, 감사 수감...원로약사 방문행사도 진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감사단(정덕기, 최경희)는 회장단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무를 이끌어 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하고 남은 회기에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알차게 이끌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원로약사 방문행사도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24일 70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과일 선물을 전달하며 "원로 선배님들께서 회무에 보여주신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8-07-26 14:15:4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2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3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4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5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6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7오늘부터 '졸피뎀'도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적용
- 8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9셀메드 파사드 3호점 구축…약국 상담 공간 모델 제시
- 10파마리서치바이오, 차세대 HA필러 기술 특허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