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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감사단 "직능 위상 높이는 데 앞장서 달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5일 도약사회관 중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감사를 받았다.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됐다. 아울러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약계 현안에 대한 논의 검토가 이뤄졌다. 회무 전반을 살펴본 함삼균 감사는 "감사를 통해 지부가 추진해온 사업들을 다시 살펴보고, 집행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 위상을 높이는 데 가장 선두에 서는 경기도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그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온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감사님들의 지도편달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선진적인 회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2018-07-26 13:57:23강신국 -
"궐기대회 꼭 와달라"…약국에 편지보낸 조찬휘 회장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7·29 약사궐기대회 참석 독려를 위해 문자메시지는 물론 등기우편물까지 약국에 발송했다. 그만큼 궐기대회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반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25일 약국에 발송된 우편물에서 조 회장은 "복지부는 8월 8일 편의점 상비약 6차 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반국민건강, 반약사적 제도를 확정하려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지정심위도 구성도 문재인케어처럼 복지부와 약사들로만 구성된 약정협의체에서 논의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만일 지정심위가 표결을 강행하면 전 약사가 들고 일어나 강력한 투쟁을 펼치겠다고 이미 선언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제는 일어나 분명한 목소리로 외쳐야 한다며 지금 이 난관은 약사회 임원이나 몇몇 열성회원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잘못된 결과는 즉시 우리자신과 후배들에게 독화살이 돼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약사 직능을 침탈당하고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려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투쟁 한번 제대로 못하고 무기력하게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법인약국과 화상투약기를 규제개혁 과제에 포함시키려는 카드를 언론에 흘리며 약계의 반응을 떠보고 있다"며 기업형 면대약국, 의료기관의 편법약국 개설 등 약사행정과 약사사회를 파괴하려는 불법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회장은 "7월 29일 청계광장에 모이자"며 "우리의 결의를 불꽃처럼 보여주고 국민건강수호의 기치를 드높이 세우자"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29일 약사궐기대회에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에 휴가기간이 겹치고 궐기대회가 급작스럽게 준비돼 약사들의 관심은 현저하게 낮은 상황이다.2018-07-26 12:25:32강신국 -
광진구약, 신동현·강현주 감사에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24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조영희 회장은 "두 감사님이 약사회 회무를 경험하신 터라 회무의 어려움을 이해해 꼼꼼히 살펴달라"며 "회원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에 대한 조언, 고쳐나가야 할 부분도 지적해달라"고 말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상반기 회계감사와 상임위원회 별 사업실적 보고 등 장부와 서류를 살폈다. 신동현 감사는 "약사회 회무를 통해 회원 필요를 채워주며, 회비를 잘 활용해 회원을 대표해 재능 기부 나눔과 베품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곧 행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강현주 감사는 "어려운 약사회 살림을 잘 꾸려나가는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집행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김경훈·김태용·한은경 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 이영희윤리이사, 심혜경 문화홍보이사,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8-07-26 12:24:17정혜진 -
복지부 "의정협의체서 의료현안 논의는 본질 훼손"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와 구축한 '의정실무협의체' 본연의 목표는 문재인 케어로 통용되는 보장성 강화 대책이라고 선을 그었다. 의협이 문케어 의정협의체를 의료현안 포괄협의체로 확대하자는 제안에 대한 복지부 답변이다. 지난 25일 복지부와 의협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회의실에서 제4차 의정실무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복지부와 의협은 이례적으로 이날 구체적 논의 사항을 대외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는 의정협의 종료 직후 의정 합동 브리핑이 뒤따르는 게 보편적이었다. 의협은 ▲수술실 기준 강화 관련 개선사항 ▲병상 이격거리 기준 개선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사무장병원 근절 대책과 관련한 특사경제도 활용 시도 중지 ▲의료인 징계 정보 공개 중단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조기 지급 상시화 ▲수면다원검사 급여기준 고시 ▲복지부 장관의 원격의료 언급 등 의제를 꺼내 복지부에 전달했다. 그러면서 의협 강대식 협상단장은 이같은 현안을 문케어 의정협의체에서 포괄 논의하고 제안했다. 의협이 의사회원들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들을 문케어 협의체 논의 주제 안에 추가하자는 셈이다. 복지부는 의협측 주장을 사실상 거절했다. 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의정협의체 근본 목적은 보장성 강화 대책 관련 큰 틀의 협의"라고 말했다. 이로써 문케어 의정협의체가 병의원 수술실, 스프링클러 의무화 등 의료현안을 논의하지는 않을 전망이다.2018-07-26 12:22:33이정환 -
건양대의료원, 대전 본원 앞 새병원 착공…2020년 개원건양대학교의료원이 26일 432병상 규모 제2병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제2병원은 대전에 위치한 건양대병원 본원 앞 주차장 부지에 세워지며 2020년 말 완공이 목표다. 기공식에는 임진찬 대전 서구 부구청장, 이철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최원준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최원준 의료원장의 인사말, 참석내빈의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건양대학교의료원 새 병원은 17만2000여 제곱미터 대지면적에 건축면적은 9000여 제곱미터, 연면적 9만2000여 제곱미터로 지하 4층, 지상 9층 규모의 복합의료시설이다. 병상수는 432병상으로 4인실을 기준 병상으로 첨단 ICT기반의 진료시스템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질환 예방과 검진, 치료, 재활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와 첨단 맞춤형 정밀의료시설 확장, 의·산·학 융합연구 인프라 구축도 함께 이뤄진다. 새 병원 건립에는 약 13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공은 지역 건설사인 계룡건설에서 맡아 약 27개월에 걸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대전·세종·충청, 더 나아가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향상시키고 인류에 공헌하는 것이 새 병원 건립의 궁극적인 사명이자 역할"이라며, "안전하고 앞서가는 세계적 수준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7-26 12:05:59이정환 -
강남구약, 상반기 자체감사서 주요 사업 점검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김동길, 김정란 감사는 상반기 위원회별 주요 사업과 회계사항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에 대해 담당 위원장과 부회장에 질문해 확인했다. 이어 감사단은 약사신상신고, 회비 납부사항을 점검한 후 아직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들에 대해 독려 해줄 것과 남은 임기 6개월여 동안 회원들을 위한 민생회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 수감에는 신성주 회장과 문민정, 조보선, 리병도, 이문영 부회장과 김슬기 총무,정정숙 학술, 나호성 약국, 김은아 여약사, 김영근 홍보위원장이 배석했다.2018-07-26 10:44:40김지은 -
대구지역 면대의심약국 13곳 약사회 청문회 출석대구지역 면대 의심약국 13곳과 무자격자 고용 의심약국 3곳이 약사회 청문회에 출석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국자율정화TF(팀장 이무원)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대구광역시약사회관에서 면허대여·무자격자 판매 의심약국에 대해 청문회를 실시했다. 청문대상은 주로 대구지역 면허대여 및 무자격자 판매로 의심되는 구체적인 정황이 제보된 약국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율정화TF는 청문을 진행하기에 앞서 해당 약국들의 약국 개설 및 기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자율정화TF는 복수의 구체적인 정황이 파악된 약국들에 대해 청문을 진행했고 불법적으로 개설된 약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율정화TF는 면허대여로 의심받는 약국들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소명이 부족한 약국들에 대해서는 추가 자료제출을 요청, 추가자료를 토대로 해당 약국별로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약국자율정화TF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과 면허대여 약국 관련 회의를 갖고 상호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2018-07-26 06:10:53강신국 -
광진구약, 아동시설 여름캠프에 구급약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5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광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광진구약은 광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연합캠프에 사용할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은경 부회장은 "300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2박3일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 즐겁고 안전한 연합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미영 협의회장은 "광진구약사회는 의약품뿐 만 아니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으로 관내 13개 시설에 속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는 가정의 빈곤 등을 이유로 적절히 보호받지 못하는 18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복지기관으로, 아동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생존권, 복지권, 발달권,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최미영 협의회장 외 4명이 참석했다.2018-07-25 16:44:06정혜진 -
양천구약, 2018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5일 양천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조승찬 감사는 2018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을 감사했다. 조승찬 감사는 "위원회별 사업진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각위원회의 위원장님들께서 수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8-07-25 16:08:35정혜진 -
7·29 약사궐기대회 무관심한 약사들…약사회 '발동동'7·29 청계광장 약사궐기대회를 놓고 약사회가 비상이 걸렸다. 인력동원과 참여율 때문인데 약사회는 24일 저녁 경기지역 분회장들과 만나 궐기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같은 시간 서울시약사회는 긴급 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사궐기대회,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경기 분회장 간담회에서 약사회는 사안이 시급한 만큼 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일단 8월 8일 품목조정회의에서 결정되는 것을 막고 향후 구성될 약정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쪽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궐기대회를 통해 약사들의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울러 약사회는 아세트아미노펜 안전상비약 제외 등 기존의 주장이 품목조정위원회 안건에 상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회세를 모아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분회장들은 회원약사 설득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선 약국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경기지역의 한 임원은 "복지부가 2대 2 스위치, 즉 스멕타와 겔포스를 편의점약으로 빼는 안을 고수하고 있다는 게 약사회의 판단"이라며 "일부 분회장들이 약사회 비대위 구성 등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분회장 회의에서는 일선약사들의 무관심과 중앙회에 대한 신뢰부족 등으로 참여가 쉽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일단 궐기대회 자체에 반대하기보다는 전혀 준비가 안돼 있는 상황에서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가 어렵다는 게 분회장들의 의견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임원은 "집행부에 대한 믿음이 없는데 궐기대회 참여만을 독려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렇다고 대놓고 궐기대회를 반대하기도 어렵다는 점이 분회장들을 고심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A분회장은 "현재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에 대한 회원들의 위기의식 및 상황 인식이 부족하고 투쟁동력이 마련되지 상황에서 궐기대회 참석하라고 회원들을 설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원들에게 공지해도 가겠다는 사람이 없는 게 현장 상황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B분회장은 "지부별 만장기를 제작해 참여인원을 확인해 참여 인원이 많은 지부를 포상하겠다는 발상은 문제가 있다"며 "회원 중에는 참여하고 싶어도 폭염 등 상황이 맞지 않아 참석하지 못해 미안해하는 정서가 있음에도 참여 숫자를 파악하고 미참석자로 낙인찍는 것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분회장은 "회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목적이라면 이해는 가지만 이런 식으로 회원을 겁박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C분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지난해 12월14일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했음에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지난 8개월간 무엇을 했는지 이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 제5차 회의 이후 심의위원회 위원들을 설득하는 작업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아울러 궐기대회를 하려면 투쟁동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동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한약사회에서 단식투쟁, 1인시위 등을 통해 분위기를 형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나 일부 분회는 이미 참석인원 명단을 통보하고 궐기대회 참여에 적극적인 곳도 있었다.2018-07-25 12:30: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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