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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2018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은 지난 20일 본회 회의실에서 조복 감사와 김경옥 감사 및 회장단, 상임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위원회별 사업실적, 재정현황 및 회무 전반에 대한 감사 수감을 실시했다.2018-07-23 19:32:35정혜진 -
전남 여수성심병원 휴업 돌입…노조·시민단체 반발전라남도 여수 지역 최초 종합병원인 성심병원이 최근 경영난을 이유로 휴업을 예고해 파장이 예상된다. 병원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지역사회는 병원이 일방적으로 휴업을 공지했다며 반발중이다. 23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성심병원은 지난 20일 내부 전산망에 '적자 누적'을 이유로 휴업 공고를 게시했다. 23일부터는 일부 관리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들에게 휴업을 명령하고 모든 진료의 중단을 선언했다. 특히 병원은 휴업신고 예정일 30일 전까지 환자와 보호자에게 휴업개실일 등을 알린 뒤 휴업신고서를 내는 최소한의 절차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원환자들은 병원을 옮겨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상황이다. 일부 혈액투석 환자는 여수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성심병원 측의 휴업 방침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사들은 "적자를 이유로 의료행위를 멈출수 없다"며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심병원은 1984년 9월 한독병원(150병상)으로 여수지역 첫 종합병원이라는 지위를 유지해오다 1989년 지금의 서구의료재단이 인수한 뒤, 295병상, 직원수 180명으로 규모를 키웠다. 병원의 갑작스런 휴업을 놓고 노조와 시민단체는 불법 폐업이라고 비판하며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부채가 200억원에 달해 경영이 어렵다는 병원 측 주장에 대해 노조는 지난해 3억원 가량 흑자를 냈다며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맞섰다. 특히 노조는 병원이 방만 경영 정상화와 비리 척결 노력 없이 무작정 휴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여수 보건소는 병원으로부터 휴업 관련 제출서류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서류 접수 시 절차대로 처리할 방침을 밝혔다.2018-07-23 17:57: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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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원 약사 사진동호회 출사 모임 가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사진동호회(회장 임기민)는 22일 오후 종로구 익선동, 종묘에서 사진동호회 출사모임을 가졌다. 이날 구약사회 사진동호회 소속 7명의 약사와 원주시약사회 사진동호회 3명의 회원 약사가 참석해 스넵사진 출사 모임을 진행했다.2018-07-23 16:07:23김지은 -
마포구약, 자체감사 수감…회관 재건축 진행 등 점검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3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어려운 상황에 항상 애쓰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약사회관 소재 재건축 진행 사항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7-23 15:58:10김지은 -
광진구약, 원로 약사·상임이사·반장 초청 간담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20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임이사·반장(1반~9반)·원로선배약사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조영희 회장은 "30~40년 이상 광진구에서 약국을 경영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노고에 감사드린다. 지속적인 만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인생도 귀하게 펼쳐가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70세부터 80세 원로 약사가 약사로서의 감회와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반장 대표인 5반 박광숙 반장이 약사로서의 삶에 보람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김경훈·김태용 부회장, 박미순 총무·김영숙 약국·이명숙 여약사·나민정 학술정보통신·심혜경 문화홍보 이사, 서홍수·박진희·김화선·신동현·박준·한연덕·홍춘기·이규호·박귀원·신혜원·김수옥·김수련 약사 등 70세이상 회원과 각반 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18-07-23 13:17:07정혜진 -
충남약사회, 연석회의 열고 면대약국 척결 논의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최근 연석회의를 열고 면대약국과 무자격자·약사법 위반 약국 척결을 논의했다. 오는 29일 열릴 대한약사회 전국약사궐기대회 참석 방안도 의제에 포함됐다. 연석회의에는 충남약사회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시·군 약사회장들이 참석했고 충남약사회 2018년도 사업 및 회무 전반에 대한 내용이 상정됐다. 홍지웅(보건환경)·장창균(청년약사) 신임이사 선임됐고, 충남약사회 권역별 투쟁위원회 개최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관리센터 강의와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안내,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운영 방안 등도 의제에 올랐다.2018-07-23 11:42:56이정환 -
강서구약, 교남소망의집에 상비약·기부물품 전달서울 강서구약사회 (회장 이종민, 여약사담당부분회장 김영진)는 지난 19일 상임이사 6명과 함께 교남소망의집(장애인시설)을 방문하고 상비약과 선풍기, 청소기 등 물품을 전달했다. 교남소망의집 황규인 원장은 1984년부터 매해 지원해준 분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별성금에는 김연화 총회부의장, 김선영 감사, 김영진 여약사부분회장이 재활가능물품에는 임성호·김영진 부분회장, 김연화 총회부의장, 윤지연 위원장, 정현순 회원외 다수가 참여했다.2018-07-23 11:26:01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노인복지센터에 영양제·모기약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9일 관내 방학동노인복지센터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비타민, 영양제, 모기약, 썬크림 등이 지원 물품이다. 약사회는 생활이 어려워 끼니를 걱정하는 어르신이 많은 지역에 위치한 방학동 노인복지센터가 무료급식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지원에 나섰다. 최귀옥 회장은 "직접만난 지역어르신들, 해당기관 관계자들에게 지원된 물품은 주변약국 약사들의 정성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2018-07-23 11:23:28이정환 -
2018 건강서울 행사 준비위원장에 하충열·한동주서울시약사회가 오는 10월 14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에 하충열 부회장과 한동주 분회장협의회장을 임명하고 행사 기획과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올해로 6년차를 맞는 건강서울페스티벌은 2013년 처음 개최한 이래 매년 서울광장에서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1000만 서울시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 3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 강서,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양천, 영등포 등 7개 분회가 연합 실시한 학술강좌의 비용 지원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회원 상조용품 제작·지원에 관한 건도 이의없이 의결했다. 최근 병원건물의 일부를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하여 편법적으로 약국을 임대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대응방안 모색에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 및 전국약사궐기대회에 대해 논의하고, 한약사 문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김종환 회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만 복지부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등 과거 정부의 적폐를 답습하고 있다"며 "취약시간대 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공의료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7-23 09:34:19강신국 -
김대업-김종환 재판…12월 약사회 선거 태풍의 눈차기 대한약사회장을 노리는 두명의 주자인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성대 54) 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성대 58) 의 재판이 12월 선거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다른 대약회장 선거 주자들인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중대 64),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중대 61), 박인춘 대약 상근부회장(서울대 63)도 이 같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자신들에게 전혀 나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먼저 김대업 전 부회장은 약학정보원-IMS 개인정보유출 관련 형사재판이 남아 있다. 검찰은 2016년 11월 김 전 부회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고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는 2017년 2월 3일 1심 판결을 예고했지만 재판부 최순실 사건을 배당 받으면서 지금까지 판결이 미뤄져 왔다. 1심 재판부가 오는 10월경 1심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있지만 유동적인 상황이다. 결국 1심 재판부가 김 전 부회장에 유죄판결을 내리면 김 전 부회장의 입지도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김 전 부회장은 판결 결과에 상관없이 출마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건이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약학정보원 업무를 수행하다 발생한 일이고, 사건 발생당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 전 부회장 측 관계자는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가봐야 범죄 사실이 확정되는 것 아니냐"며 "회원들도 해당 사건이 의사단체의 제보에 의한 기획수사 였다는 점을 알고 있고, 개인적인 비리가 아닌 업무상 발생한 문제이기 때문에 윤리적인 문제도 크게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징역 3년을 구형 받았기 때문에 무죄보다는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의 분석이어서 대약 회장선거에 재도전하는 김 전 부회장 입장에서는 핸디캡이 분명하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김 전 부회장 보다 더 좋지 않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2012년 선거 당시 최두주 후보 매수건으로 피선거권 박탈 처분을 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입후보조차 못 하는 난처한 상황이 됐다. 이에 김 회장은 서울중앙지법에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은 두 차례 변론을 열고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있고 당시 사건 당사자인 서국진 전 중앙대약대 동문회장과 징계처분을 결정한 약사윤리위원회 신성숙 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 회장은 판결 결과, 승소를 낙관하고 있지만 법조계 분석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만약 김 회장이 승소해 징계처분이 풀리면 대약회장 도전에 날개를 달게 된다. 만약 김대업 전 부회장과의 동문회 경선 과정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그러나 패소하면 사실상 출마가 불가능해지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 패소할 경우 남은 희망은 동시에 피선거권이 박탈된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이 제기한 징계처분 재심 요청이다. 김 회장도 재심을 요청해야 하는데 조찬휘 집행부가 이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최두주 전 실장의 재심이 받아들여지면 김 회장도 살아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다. 이 과정에서 조찬휘 집행부의 정치적 판단과 배려가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 명분이 있어야 하고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윤리위원회가 거부하며 상황은 녹록지 않다. 결국 두 명의 성대 출신 유력 주자인 김대업 전 부회장과 김종환 회장의 송사가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2018-07-23 06:30: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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