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약, 마약퇴치 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진행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15일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회원과 내빈 등 35명 등 총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마약퇴치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모금된 성금 200만원을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에게 기탁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평택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약물 안전교육과 금연교육 등 활발한 재능기부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무더운 날씨에 성금까지 기부해 준 골프참가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하며 평택시약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신페리오 방식 진행된 대회에서 우승은 이해룡 약사, 준우승은 오영순 약사가 차지했다.2018-07-17 13:52:01강신국 -
약사출신 김경우 시의원, 행자위 부위원장 선임약사출신으로 김경우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 2)이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문영민)는 지난 12일 제282회 임시회 첫 의사일정으로 송재혁 의원과 김경우 의원을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경우 부위원장은 동작구약사회 회장과 민주평통 동작구협의회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고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 바 있다. 김경우 부위원장은 "천만 서울시민의 핵심부서를 감시·감독하는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기쁘다"며 "향후 동료 의원들과 소통하며 서울시민의 부름에 봉사와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18-07-17 13:46:02강신국 -
이해관계 대립으로 추진 못했던 규제혁신안 8월 발표이해관계 대립 등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규제 혁신안이 8월 발표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당정협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공개하고 "8월중 시장,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핵심규제를 선정, 발표하겠디고 밝혔다. 즉 정부내 토론, 공론화 등을 거쳐 하반기 중 규제혁신안 마련해 이해관계 대립 등으로 그간 사회적 논의조차 어려웠던 장기 미해결 규제혁신을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역량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장기 미해결 규제혁신 과제에 원격의료, 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법인약국, 화상투약기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기재부는 부처별 규제혁신 추진 상황을 정례 점검하고 연내 성과 창출 달성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기재부는 기업 등의 구체적인 투자수요 발굴 지원과 창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인허가 장기화 등 행정절차 지연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투자 프로젝트는 투자 실행까지 집중지원해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겠다는 복안이다. 기재부는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제조업, 서비스업 등 업종별 혁신과 국가투자 프로젝트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산업 혁신 공유경제 관광-의료 등 분야별 서비스산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2018-07-17 12:25:04강신국 -
의협 "양방·양의사 지구상에 없는 표현"…한의계에 불만대한의사협회가 '양방' 또는 '양의사' 등 표현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며 17일 사용 근절을 촉구했다. 특히 의협은 한의계가 양방·양의사란 용어와 개념을 고의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용해 국민과 언론을 기망했다고 비판했다. 의협은 최근 의학·의료계 관련 기사는 물론 심지어 정부 자료에서도 잘못된 의학 용어나 단어가 사용돼 국민에 틀린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한의계가 지속적·고의적으로 양방·양의사라는 단어를 사용해 홍보중인것은 문제라고 꼬집었다. 양약이란 표현 역시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으로 사용하는 게 맞다고 했다. 마치 한의사의 상대적 개념이 양의사고 한방의 상대적 개념이 양방인 것 처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 기망행위라는 게 의협 생각이다. 의협은 의료법 제2조(의료인)에 따라 의료인에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가 있으며 이는 모두 각각 다른 의료인 면허라고 분명히 했다. 의사 종류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또 의협은 의사와 한의사, 의료와 한방의료는 서로 상대적이거나 대등한 개념이 절대 아니라고 했다. 의협은 "바른 의학 용어와 단어 사용으로 국민에 바른 정보가 전달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과 한의사협회는 양방, 양의사 등 용어를 놓고 갈등을 지속해 왔다. 의협은 "양의사 표현은 의학을 양의사와 양방의학으로 폄훼하기 위해 만든 용어"라고 비판한 반면 한의협은" 국어사전에도 등재된 가치중립적인 용어"라며 맞서고 있다.2018-07-17 12:20:22이정환 -
분회장협의체 "회관 재건축 가계약 사건 고검에 항고"분회장협의체(회장 이현수)가 기소가 되면 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약속을 지키라며 조찬휘 회장을 압박하고 나섰다. 협의체는 17일 입장문을 내어 "기소가 되면 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발언이 있었던 만큼 조 회장은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체는 "대한약사회관 신축 관련 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됐지만 만약 조 회장이 책임있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증거 자료를 보충해 고등검찰에 항고하겠다"고 경고했다. 협의체는 "절차를 무시한 대한약사회관 신축 가계약 문제와 1억원 돈의 행방 등에 대한 모호한 답변, 연수교육비 횡령,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의결된 사퇴권고, 직무정지가처분에 대한 거부 등 일련의 일들에 대해 조 회장은 법의 심판을 떠나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의체는 "약사 회원들은 혼란에 빠져있고 자긍심에 많은 상처를 입었다"며 "이제 책임있는 위치에 있는 약사들은 학연, 지연을 떠나 넓은 마음으로 회원들만 바라보며,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회원들이 하나가 되게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침묵하지 말고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07-17 11:33:10강신국
-
약사출신 권영희 시의원, 기획경제위 부위원장 선출약사출신 권영희 서울시의원이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는 최근 제282회 임시회 회의를 열고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권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하며, 시민을 대변할 수 있는 의원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 부위원장은 서초구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정책지원단장을 역임하고 있다.2018-07-17 11:25:56강신국 -
경남도약 "검찰 기소된 조찬휘 회장, 사퇴하라"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가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기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7일 성명을 통해 조찬휘 회장이 현직에서 물러난 뒤 재판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찬휘 회장은 2850만원 연수교육비 횡령 건으로 고발돼, 지난 4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기소 처분을 받았다. 도약사회는 "조 회장은 자신의 변명을 위해 당연히 재판에 임하겠지만 그 전에 반드시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더 이상 조 회장 개인의 사적 이익을 위해 약사회원들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현직 회장이 연수교육비 횡령으로 검찰에 기소된 것만 해도 약사회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 사실 만으로 회원들의 약사회에 대한 불신과 분노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현직을 유지한 재판은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관례로 포장하거나 죄 없는 직원들을 자신의 바람막이로 세울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대부분의 공조직에서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자가 조사를 받으면 직을 물러나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는 게 상식이며 심지어 대통령도 헌재에서 판결날 때까지 직무는 정지된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조회장은 자신의 방어를 위해 약사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마라. 진정 회원을 아끼고 사랑하며 약사회에 대한 애정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더 이상 회원에게 상처주지 말라"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즉각 회장직에서 물러나 조용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7-17 11:20:29정혜진
-
전남 영광군, 약사 출신 강영구 부군수 취임전라남도 영광군은 강영구 신임 부군수가 지난 13일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영구 부군수는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을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당일부터 19개 실과소와 11개 읍면을 돌며 직원 상견례에 나섰다. 강 부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실현을 위해 김준성 영광 군수님의 군정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직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격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약학과 졸업한 강영구 부군수는 1991년 전라남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주요 부서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았다.2018-07-17 11:14:13이정환 -
서울·부산·대구시약 등 경선 구도…서울 예비주자만 8명서울은 16개 시도약사회 중 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현재 자천타천 거명되는 후보만 줄잡아 8명이다. 먼저 지난 선거에서 김종환 회장에게 석패한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이사(59, 서울대)는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이어 양덕숙 약학정보원장(60, 중앙대)의 출마도 유력하다. 양 원장은 오는 9월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피선거권이 박탈돼 출마 자격이 없는 최두주 전 대약 정책실장(59, 중앙대)도 대약 윤리위에 징계처분 재심을 요청하고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여기에 최미영 전 서초구약사회장(50, 이화여대) 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전 도봉강북약사회장을 지냈던 하충열 서울시약사회 부회장(62, 중앙대)도 선거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고 서울분회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3선의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61, 이화여대)도 서울시약사회장 유력 후보로 분류된다. 여기에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 정영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58, 서울대) 등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동문별로 보면 중앙대 3명(양덕숙, 최두주, 하충열), 서울대 3명(박근희, 고원규, 정영기), 이대 2명(한동주, 최미영) 등으로 분류돼 동문회 간 조율도 향후 관전 포인트다. 아직까지 선거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은 부산시약사회지만,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자들이 있다. 먼저 최창욱(54·경성대) 현 회장 재선 출마가 확실시되고 있다. 최 회장은 "약사회관 건립기금, 회관 유지비용 등 회무에서 재정적으로 할 일이 더 남아있다. 기회가 되면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59·서울대) 도 주변 추천으로 출마를 심사숙고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동문회는 이번 선거에 확실한 단일화 과정을 통해 단 한 명의 후보를 낼 예정이다. 그 후보군으로는 여러 이름이 거론되고 있으나 확정된 후보는 없다. 부산약대총동문회 관계자는 "동문회 차원에서 내부 검증과 검토를 거쳐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추대 없이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해 온 대구시약사회도 올해도 선거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천타천 거명되는 후보군은 현 집행부 내에서는 오한희 부회장(61, 중앙대)과 조용일 부회장(59, 영남대)의 하마평이 무성하다. 여기에 지난 선거에서 이한길 회장에게 낙선한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54, 영남대)도 재도전할 가능성이 높다. 인천시약사회장 올해 선거는 경선으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현 최병원 회장(54, 중앙대)과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53, 강원대)이다. 최병원 회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이란 메리트 이외에도 현 회장으로서 임기 중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인천 여성건강축제, 복약지도 경연대회 등 굵직굵직한 행사를 기획,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주안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천시약사회관을 매각, 현재 시약사회 내 이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새 회관 물색에 노력 중인 것도 회무 연속성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일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조상일 분회장의 파워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 회장은 남동구약사회장직 5선으로 총 15년간 회무를 맡아보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특히 민초약사들의 눈높이에 맞춘 회무를 한다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시약사회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주도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던 만큼 조 회장 역시 선거 때마다 유력 후보로 이름이 거론돼 왔던 인물 중 하나다. 올해 광주시약사회장 선거도 추대가 아닌 경선이 될 확률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지역 약사사회에 따르면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노은미 전 광주시약사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53, 조선대)가 이번 선거에 재출마 의사를 암암리에 밝히고 있다. 여기에 정현철 현 회장(55, 조선대)의 지지 세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재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는 없지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정 회장이 재선을 노려 다시 한번 선거에 나선다면 노은미 전 부회장과의 리턴 매치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정 회장이 후배 중에 괜찮은 인물이 의지를 보인다면 지지할 마음이 있지만 현재로썬 뚜렷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몇달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임기에서 잘 해온 만큼 재선 도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전도 오진환 현 회장(56, 충남대)의 재선 도전 여부가 관건이다. 오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경선 없이 추대로 당선된 바 있다. 여기에 황영란 서구약사회장(54, 충남대)의 하마평도 무성해 경선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 경선이냐 추대냐를 말하기에는 이르다"면서 "일단 현 회장의 재선 도전이 최대 변수 아니겠냐"고 귀띔했다. 울산은 경선 가능성도 있지만 추대로 회장을 선출할 가능성이 높다. 현직 이무원(61, 조선대) 회장도 지난 2015년 당시 회장을 맡았던 이재경 회장과 경선 가능성이 제기됐었지만 최종적으로 이재경 회장이 불출마를 결정하면서 단독 출마해 당선됐었다. 현재로서는 이무원 회장과 이성기 남구약사회장(50, 경성대), 문규환 동구약사회장(50, 성대)이 추대 자리를 놓고 하마평에 오른다. |취재|=강신국·김지은·정혜진·이정환 기자2018-07-17 06:30:45취재종합 -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 검찰기소로 약사회 위상 추락"서울시약사회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연수교육비 2850만원에 대해 업무상 횡령혐의로 기소되자 약사회장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7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은 8만 회원들의 명예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검찰 기소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던 조 회장의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판명됐다"며 "업무상 횡령에 의한 대한약사회장의 기소는 약사회의 대내외적 위상을 추락시키고 회원들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약사회의 비극이자 64년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비록 신축 약사회관의 우선 입점권 관련 1억원 수수행위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범죄 사실이 입증되지 않았을 뿐 결코 조 회장의 결백이 증명된 것은 아니다. 기소 여부를 떠나 1억원 수수 영수증에 대한약사회장 조찬휘라는 서명이 자필로 기재되었던 순간 8만 약사의 대표성과 회원의 명예는 물거품처럼 사라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약사회원들은 조 회장이 진정 잘못을 통감하고 책임지기를 바랬지만 조 회장은 이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오히려 어떠한 잘못도 없다고 사방팔방 떠들어대고 불순세력의 정치공세라며 폄하했다"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우리사회는 각종 적폐 청산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과거 원칙과 질서가 무너지고 도덕성은 땅바닥에 떨어졌으며 그 소용돌이 속에서 거짓말과 말 바꾸기, 내 편이 아니면 적으로 여기는 극단적 편 가르기, 줄서기와 패거리 집단행동 등에 따른 갈등과 대립은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조 회장은 실종된 약사회의 원칙과 질서를 바로 세우고 무너진 회원들의 신뢰와 긍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북부지검은 조 회장을 연수교육비 2850만원을 횡령한 사실로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했고 신축 예정이던 약사회관 우선 입점권을 가계약하면서 1억원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2018-07-17 06:30:0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2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3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4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5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6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7오늘부터 '졸피뎀'도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적용
- 8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9셀메드 파사드 3호점 구축…약국 상담 공간 모델 제시
- 10파마리서치바이오, 차세대 HA필러 기술 특허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