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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야당발 서발법·규제프리법 추진에 강력 반발의사들이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재추진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영리병원 등 과도한 의료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무분별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으로, 보건의료정책은 수익성 보다 국민 건강권이 최우선 고려돼야한다는 주장이다. 5일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서비스발전기본법(서발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을 핵심법안으로 제시했다. 대개협은 해당 법안들은 친 시장적 일자리 창출 중심의 서비스 발전법으로 의료를 국민 건강권 측면이 아닌 경제논리를 기반으로 취급할 우려가 크다고 했다. 실제 앞서 서발법은 더불어민주당과 시민사회, 의료계가 영리병원 허용 등 과도한 의료산업화를 막기 위해 반대에 나서 법안처리가 무산된 바 있다. 대개협은 규제프리존특별법도 미니 서발법으로 불리는 법으로 의료를 산업화 할 공산이 크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규제프리존 내 의료기관 개설 의료법인은 시·도지사가 조례로 정한 부대사업을 할 수 있고 미용업소 개설 법인이 일부 의료기기를 쓸 수 있게 하는 게 규제프리존특별법의 규제특례다. 대개협은 "현행법은 국민안전을 위해 의료법인은 의료법 명시된 이외 부대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미용사 등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사용도 금지중"이라고 주장했다. 대개협은 "규제프리존특별법은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 향후 부작용과 위험성을 용인할 우려가 있다"며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만 주안점을 두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면 현행 의료체례 혼란을 유발할 것"이라고 했다.2018-06-05 11:26:27이정환 -
중랑구약, 불암산 건강등반대회 열고 화합 다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3일 불암산에서 회원-가족 건강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대회는 불암산 등반 외에 단체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등반대회 행사가 약사회 회원 간에 더욱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이 참석했고 중랑구 약우회 회원들도 참여했다.2018-06-05 10:33:31강신국 -
경기도약, 연천 군부대 방문…약손사랑 전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3일 연천 전방 부대를 위문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송정화 여약사위원회 총무, 연천군 분회 임형균 약사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영양제와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의료 지원이 어려운 최전방의 상황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진행했다. 강의에 나선 송정화 총무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약품 사용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장병들 모두 항상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8-06-05 10:20:49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2기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3일 서울 서초구 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기 대학생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2기로 선발된 30명의 대학생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대학과 쉼터, 시설에서 서울시청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2018년 청년약물실태조사사업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2기 봉사단은 마퇴본부에서 진행하는 교육, 자료연구 개발 사업 참여, 약물교육 현장 경험,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 홍보 캠페인 진행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운영되면서 대학생 특유의 열정 있는 모습으로 마약류 캠페인 및 약물교육 프로그램에서 서울마퇴와 함께 노력해왔다"며 "올해도 그 모습을 이어가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자원봉사단 기획을 맡은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은 참여한 학생들에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지만 이번 활동에서 만큼은 서울마퇴를 통해 하나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학생자원봉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2018-06-05 09:49:45김지은 -
대구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성금 700만원 모금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 3일 구미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7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대회에는 시약사회 골프 동호회원을 비롯한 회원 및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25개팀이 참가했다. 이한길 회장은 "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구 약업계가 이렇게 잘 화합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700여만원의 성금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결과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우 승 : 조용일(혜민약국) ▲준우승 : 손보경(순화당약국) ▲메달리스트(남) : 한주철(삼광약국), 백서기(의약품유통협회장), 박재호(신풍제약) ▲메달리스트(여) : 전영선(동창약국) ▲롱기스트 : 김귀희(명성온누리약국) ▲니어리스트 : 김승환(유창약품) ▲3위 : 김익환(칠곡강남약국) ▲다보기상 : 김진숙(예진약국) ▲다버디상 : 김호천(힘찬약국) ▲공로상 : 현수환(동원약품) ▲이글상 : 이영대(영선제일약국)2018-06-05 09:35:58강신국 -
지방선거 후보자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제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6.13 지방선거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사업을 제안했다. 지난 1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열린 토론회는 가천대 약대 유봉규 학장을 좌장으로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시행 ▲공공심야약국 확대 ▲방문약사제도 시행 등을 주제로 진행됐고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원 후보자들의 의견과 함께 약사회원과의 상호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황종인,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원 20명과 성남시장 선거 은수미, 박종오, 박우형 후보,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최만식 후보, 성남시의회 의원선거 윤창근, 임정미, 정봉규, 신한호, 양호영 후보 등이 참석했다.2018-06-05 09:18:18강신국 -
부산시약, 골프대회 열어 마약퇴치 성금 기탁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지난 3일 양산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에서 '2018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1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후원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 대회를 주최한 최창욱 회장은 "약사회원을 비롯해 각 시도지부약사회와 라이온스, 유통제약사의 성원과 관심으로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기금 마련은 물론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옥태석 대약부회장은 "마약퇴치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부산시약사회가 전국 최초이자 최대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는 참가자 4명씩 33조로 편성해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한 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 경품 추첨 등을 가졌다. 마약퇴치기금은 부산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경남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광주약사회, 부산라이온스, 경성약대총동문회,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부산약사신협,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이 후원했으며,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2600여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는 옥태석 대한약사회부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정현철 광주시약회장, 이재경 경성대약대총동문회장, 김성효 진주시약사회장, 황종규 부산라이온스 총재, 김선호 부산라이온스 당선총재, 김동원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태웅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도매·제약 관계자, 약사회원 등 1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상자 명단 ▲우승 = 이철희(햇살약국), 조정향(메디칼명성약국) ▲메달리스트 = 김권기(대영약국), 이정숙(경남도약) ▲준우승 = 정현철(광주시약), 윤수자(휴먼팜) ▲롱기스트 = 김현달(센텀맑은약국), 김민정(정원약국) ▲니어리스트 = 이창원(동아제약), 신정원(정원약국)2018-06-05 09:07: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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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용제 조제료 4730원 원상 회복…7월 시행될 듯오는 7월 1일부터 외용제 단독 조제수가가 지난해 상반기 수준인 4730원으로 환원될 전망이다.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외용제 조제수가 보완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5일 열리는 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 외용제 상대가치점수 조정안건이 상정되고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7월 1일 개편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렇게 되면 현행 4480원에서 4730원으로 외용제 조제료가 원상 회복된다. 외용제 조제수가는 지난해 7월 1단계가 적용된 2차 상대가치 개편에 따라 약국의 조제기본료 158억원을 차감해 소아가산을 상향 조정하고 외용약 조제료를 하향 조정해 내복약 조제료 및 약국관리료로 이동하는 등 총점고정 원칙, 즉 재정중립에 의해 진행됐다. 그러나 지난해 7월 1차 상대가치 개편 적용 이후 소아과 처방이 없는 약국, 외용약 조제가 많은 안과, 피부과 인근 약국은 수가 하락으로 재정적 손실이 발생해 왔다. 박 부회장은 "7월 1일부터 외용제 조제수가가 2017년 상반기 수준으로 환원된다"며 "행위전문평가위원회와 건정심 심의만 남겨 놓고 있다"고 말했다.2018-06-05 06:30:35강신국 -
경성대 약학대 총동문회 "동문 참여는 모교 발전"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재경)는 지난 2일 제28회 정기총회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이재경 회장은 '여러 동문의 참여와 도움이 동문회와 모교를 발전시킬 수 있다"며 탄수화물 제한 등 식생활습관 개선으로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일에 약사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수건 경성대 총장은 "경성대 약대는 1982년 52명이 첫 입학한 후 32년 동안 1400여명의 약사를 배출했다"며 "약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성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동문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옥태석 대약부회장은 "내년도 조제수가 인상률이 3.2%로 결정됐다. 이는 4개 의약단체 중 가장 높은 인상률"이라며 편의점약 확대 저지와 불용재고약 법제화에 대한 의지 또한 피력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제1회 졸업생으로서 정기총회 28회를 맞이하게 된 감회가 남다르다"며 "동문회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그에 따르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동문회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배은희 의장은 "장학기금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필요하다. '작은 장학금' 기부를 통해 재학생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자"며 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총회는 2017년 세입세출 4053만2230원을 결산하고, 모교와 연계한 최신학술지원, 교수 재학생 동문간의 협력, 동문회 사회적 위상강화, 동기모임 지원, 지역별 모임 활성화, 장학금지원 사업 등에 따른 올해 4062만6920원을 승인했으며, 장학기금 결산을 보고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송수건 경성대총장, 강재선 약대학장 및 모교교수,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 각 재부 약대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김수진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조정향 ▲경성대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공로패=최종원& 8231;문경호 교수, 김태우, 장희석 ▲경성대약학대학 총동문회장 감사패=김동원 부울경도매협회장, 주성인(세화약품), 김현주 (뉴트리파마)2018-06-04 16:38: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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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5개 학회와 '문케어 MRI 급여화' 대책 회의대한의사협회가 이번주 안에 5개 학회를 직접 만나 문재인 케어가 계획중인 MRI(자기공명영상) 급여화를 논의할 방침이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료계 논의 없이 개별 학회를 만나 MRI 급여를 강행하고 문케어를 위해 의료계를 각개격파하는 사태를 막겠다는 목표다. 또 문케어 관련 정부의 의료계 대화창구는 의협으로 단일화 돼야한다는 입장도 대내외 분명히한다는 복안이다. 4일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주 내 신경과학회·신경외과학회·신경정신의학과학회·재활의학과학회·영상의학과학회 등 5곳을 만나 문케어 MRI 급여화 회의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의협과 복지부는 뇌·혈관MRI 급여를 놓고 대척점에 서있다. 복지부가 학회와 함께 MRI 분과협의체를 구성, 첫 회의를 열기로 하자 의협은 회의 당일 아침 서초동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MRI 급여화 저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옥외 피켓시위에 나서며 회의를 무산시켰다. 의협은 MRI 급여 강행은 의정협의 파탄행위라는 입장을 고수중이며 이에 복지부는 MRI 급여는 이전 전부부터 논의돼 의정합의 된 사안이라고 맞선 상황이다. 의협은 더 나아가 5개 학회와 만나 MRI 급여화 시점과 적용 적응증 등 의견을 나눈 뒤 곧 열릴 의정협의체에서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MRI 급여계획을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의협은 복지부와 학회가 직접 만날 경우 MRI를 사용중인 의료계 현장상황이 복지부에 오롯이 전달되지 못하게 되는 폐해를 해소할 계획이다. 의협이 복지부와 학회 간 'MRI 급여 통역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복지부가 의정협의체를 거치지 않고 개별 학회와 MRI 급여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학회가 복지부에 의견을 내는 것과 학회가 의협과 대화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학회는 불이익에 대한 우려로 복지부에 현장상황이 반영된 입장을 전달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의협과 학회는 MRI 급여 적응증 관련 합의점을 마련한 뒤 이를 토대로 의정협의체에서 의료계 의견을 어필할 것"이라며 "복지부가 학회를 따로 만나는 것은 의정협의체를 무시하는 꼴이다. MRI 관련 의료계 의견이 관철되지 않으면 의정협의체 파행 등 투쟁을 택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MRI 급여 실무회의 주체가 의협이 되기 어렵고, 오는 9월로 예정된 급여 시점도 변경이 어렵다는 견해를 내비친 상태다. MRI 실사용자가 종합병원급 이상이고 급여화에 대한 국민 기대가 크다는 게 복지부가 내세운 논리다. 다만 의료계 의견 수렴 차 의협이 MRI급여 협의체에 참여할 수는 있다고 언급했다.2018-06-04 12:24:0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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