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약, 목포서 임원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목포에서 2018년도 임원 워크숍과 제5차 상임위원회를 진행했다. 임원 13명이 참석한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임원단은 오는 6월에 진행 예정인 회원 무료 문화체험 연극 관람, DMZ 생태공원 관광 일정을 검토했다. 이어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과 향후 구체적 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2018-05-23 15:55:05김지은 -
"편법 약국개설 근절 정부 협의체에 약사회 참여를"보건복지부와 지자체가 구성한 편법약국 개설 근절 자문협의체에 약사회가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3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는 편법적인 약국 개설사례 수집과 지차체 약국 개설 기준 표준화 작업에 그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며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 구성에 관련단체이며 제도의 피해자인 약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의 편법적인 약국 개설 근절을 위한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을 적극 환영하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즉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편의시설 약국개설, 서울 금천구 희망병원 이사장 소유 신축건물 내 약국개설 등 의료기관 당사자와 직간접으로 관련된 편법적인 약국 개설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하며 의약분업의 근간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도약사회는 "일련의 편법적인 약국 개설 사태는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다 좌절된 서비스 산업 선진화 방안 중 하나인 의료기관 부대사업에 약국 임대업을 포함하는 방안을 우회적으로 회피하는 편법"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가 사태를 심각히 인식하고 협의체 구성을 통해 편법적인 약국 개설 근절과 지자체별 약국 개설기준의 표준화와 통일화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정에 나선 것은 만시지탄의 감은 있으나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다만 현 사태의 근본원인은 약사법상 약국 개설기준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돼 있고, 하위규정에 구체적인 약국개설 금지규정이 미흡해 의료기관이나 이와 관련된 친인척 소유의 부동산을 활용한 편법적인 약국 개설을 막을 수 없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미 약사제도개선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편법적인 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관련활동에 들어간 만큼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지부와 복지부의 향후 활동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편법적인 약국 개설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약사법 개정과 약국 개설등록 자문협의체에 약사회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5-23 14:48:55강신국 -
의협 "강청희 이사, 집행부·의사궐기대회 모욕말라"건보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가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를 비판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즉각 반발했다. 특히 최대집 회장 집행부의 의사사회 대표성이 의심스럽다는 강 이사 발언에 대해 의협은 "몹시 모욕적인 언사"라고 분명히 했다. 23일 오전 11시 의협 방상혁 상근부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방 부회장은 공단 강 이사의 회견 내용을 구체적으로 반박했다. 먼저 의협은 수가협상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방 부회장은 "의협은 수가협상을 정치화하지 않았다. 수가는 결국 국민의 안전한 진료를 위해 쓰이는 재원"이라며 "수가는 의사 수입이 아니다. 간호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모든 병원식구의 수입"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케어 저지 의사총궐기를 추진한 의협 집행부의 의사사회 대표성에 대한 강 이사 지적에 대해 방 부회장은 "모욕적 언사"라고 했다. 방 부회장은 "의사사회에 대한 의협 대표성을 운운하는 것은 모욕적인 언사다. 모든 의사는 의협 회원이 될 수 밖에 없다"며 "병원협회는 병원계 수가를 대신하는 것이고, 의원급 역할을 하는 단체가 없어 의협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의사총궐기에 의사가 아닌 극우 정치단체가 동참했다는 지적에 대해 방 부회장은 "꼼꼼히 확인하지 못한 불찰을 반성한다"고 해명했다. 특히 의협에 특정 정치색을 입히지 말아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방 부회장은 "주변에서 자발적으로 행사를 도와주기 위해 온 분들이다. 과거 어떤 정치활동을 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동참시킨 점에 반성한다"며 "다만 적어도 의협회장은 과거 정치 신념과 상관없이 취임 이후부터는 어떤 정치적 목소리도 내지 않고 있는 점을 알아달라. 과거 정치 프레임을 씌우지 말아달라"고 했다. 의협은 오는 25일 예정된 복지부와 제1차 의정협의체 회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의정회의에 의협은 강대식 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박진규 기획이사, 성종호 정책이사, 연준흠 보험이사가 참석한다. 의협은 복지부에 앞서 결렬된 의병정협의체의 회의방식을 지양하고 주제별 회의를 진행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방 부회장은 "과거 의병정협의체는 문케어 관련 전반적인 의제를 한꺼번에 논의하고 결론을 냈다"며 "이번 회의부터는 협상 가능한 실무적인 이슈부터 하나씩 의제를 내고 이에 대한 토론과 결론을 내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2018-05-23 12:22:12이정환 -
은평구약, 전 회원 약국에 생분해성 비닐봉투 제공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1일 전 회원 약국에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각 반장 약국을 통해 전달했다. 이번에 제공된 생분해성 비닐봉투는 환경표지인증기준 EL724(생분해성수지제품)로, 무상 제공이 가능하다는게 구약사회 측 설명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과 관련 지난 이사회에서 의결한 약권수호를 위한 휴일지킴이 약국 홍보, 환경보호 사업과 관련한 가정 내 불용의약품 활용, 폐의약품 줄이기 홍보 일환으로 밝혔다.2018-05-23 11:31:21김지은 -
남동구약, 약사회장배 첫 탁구대회 열고 화합 도모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0일 회원 약사들의 건강과 화합 도모를 위해 제1회 약사회장배 약사 가족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약사회가 주최하고 탁구동호회 인초롱이 주관하고 더샵(대웅), 서울지오팜, 백제약품인천지점, 인천약품, 온라인팜(한미)이 후원한 가운데 인천시약사회 소속 약사들과 약사 가족, 가천대 약대생 40여명이 참가했다. 조상일 회장은 "회원, 가족, 학생들 모두 다치거나 부상 당하는 일 없이 대회를 즐겼으면 좋겠다"며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노영균 약국경영개발이사와 박선순 의보이사에 감사하고 앞으로 2회, 3회 대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는 단식·복식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일반부 단식 우승은 최형석 약사의 친형인 최승원 씨, 초보부 단식 우승은 노영균 약사의 배우자인 현유진 씨, 일반부 복식 우승 윤서영 약사, 정현자 씨 초보부 복식은 허지웅 중동구약사회 회장, 천명서 약사가 차지했다.2018-05-23 10:38:24김지은 -
중랑구약, 서울 장미축제 행사장서 봉사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0일 2018 서울 장미축제에서 봉사부스를 운영,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평소에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했다. 장미축제에 80여 만명의 서울시민들이 찾았고 약사회 봉사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봉사부스에는 김위학 회장, 상임이사,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조병금 이사, 손옥양 약사(손약국), 이영수 약사(늘푸른 온누리), 석재원 약사(화이트 약국)가 참여했다. 아울러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보령제약, 신덕, 일동제약, 녹십자, 동국제약, 동화약품, 유한양행, 제일헬스사이언스, 아이월드 제약, 중외제약, 광동제약, 부광약품 직원도 동참했다.2018-05-23 09:52:53강신국 -
서울시약 "이대목동 투약오류 사태 병원약사 증원이 답"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이대목동병원 투약오류 이슈에 대해 병원약사 인력 증원을 정부에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22일 입장문을 내어 "복지부는 더 이상 병원약사 인력 문제를 방관해서는 안된다"며 "열악한 병원내 약제부의 인력 증원을 통해 업무 부하를 줄이고 환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약제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병원약사 증원 법 개정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병원약사의 부족한 인력으로 업무를 수행하던 중 과중한 업무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사직하는 약사가 늘어나고, 남은 약사들의 업무부담은 더욱 가중돼 또 다른 사직자가 발생하는 등 병원약국의 인력 수급은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이대목동병원 사태는 변경된 전자의무기록시스템으로 생긴 의사의 실수에 따른 하루 수십 건의 잦은 처방오류를 바로잡고 있는 약제부가 업무 부하를 견디지 못하고 발생한 과실"이라며 "이처럼 적정한 병원약사 인력이 보장되지 않을 경우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병원약사 인력 개선을 위한 제도장치가 하루빨리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병원약사의 인력 증원의 공감대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5-23 09:25:18강신국
-
"여약사 힘 결집…정치권에 성분명처방 목소리 낼 것""여약사들의 역량을 모아 성분명처방 도입과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반대 건의문도 채택합니다. 전국 여약사들, 아니 약사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오는 26~2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39차 전국여약사대회. 대회장인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66, 덕성여대)은 대회를 통해 전국의 여약사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조덕원 대회장은 초청강연 및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여약사들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신뢰와 소통으로 화합할 수 있는 여약사 축제의 장이 되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의 큰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로 잡았어요. 시대가 요구하는 약사의 역할을 조망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겁니다." 조 대회장은 '인성이 실력이다'의 저자인 조벽 숙명여대 석좌교수를 초빙,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초청강연 준비도 마쳤다. 특히 6.13 지방선거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라 여야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조 대회장은 이에 여약사들의 의지를 보여줄 결의문 초안도 만들었다. 결의문 핵심은 성분명 처방,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지역처방의약품 목록제출 의무화 등 약계 현안을 망라하고 있다. "전국 여약사 1200명과 지부장, 분회장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에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사들의 생각과 의지를 정치권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원래는 9월 개최인데 5월로 앞당겨 대회를 개최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러나 서울지역 분회들의 불참 소식으로 숙소 예약, 대회 하이라이트인 회기 입장 준비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에 조 대회장은 회기 입장 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16개 지부, 서울 24개 분회, 개최지부기, 대한약사회기 순으로 입장하는 순서를 분회기를 가져온 전국 분회가 모두 입장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서울지역 분회들이 대회에 참여하면 좋겠어요. 약사회 내부 문제를 떠나 전국여약사대회는 내부 힘을 결집하고 정치권 등 외부에 약사들의 역량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행사니까요." 조 대회장이 행사를 준비하면 가장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은 회원 참여였다. 소통과 화합이 가장 중요한 대회 목표이기 때문. "대회에 참석하고 싶은 여약사들이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여약사대회는 화합을 모토로 하니까요. 임원이 아니더라도 행사장에 오면 좋겠어요."2018-05-23 06:30:45강신국 -
의료계, 최대집 회장 첫 문케어 집회 엇갈린 평가제40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취임 후 첫 전국의사총궐기 집회 성적을 놓고 의료계 내부 의견이 분분하다. 압도적 표차로 당선된 최 회장이지만 총궐기 참석인원이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와 취임 20일만에 합법적 대정부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견해가 공존중이다. 22일 의료계는 지난 20일 열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제2차 문재인 케어 옥외집회에 대한 평가가 한창이다. 일단 총궐기 동참 의사 규모와 원인에 대한 견해차가 가장 컸다. 의협은 자체 집계 결과 제2차 궐기에 전국의사 약 5만1000명이 참석했다고 공표했다. 하지만 경찰 집계는 크게 달랐다. 경찰은 약 7000명 인원이 총궐기에 참석, 대한문에서 청와대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고 밝혔다. 물리적으로도 5만1000명과 7000명은 7배 이상 차이가 나는 인원수인 만큼 집회 규모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0일 열렸던 제1차 총궐기 참여 의사 집계 역시 의협 추산 3만여명, 경찰 1만여명으로 적잖은 차이를 보였다. 데일리팜이 집회 현장에서 만난 의사들도 참석 인원이 1차 궐기 대비 적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규모가 줄어든 이유에 대해 의사들은 저마다 견해를 표출했다. 1차 궐기집회는 최대집 집행부 대비 다양한 직역 의사들이 포함됐던 의협 비대위가 기획·실행한 점을 염두했을 때 규모 축소는 불가피 하다는 지적에서 부터 최 회장의 투쟁성이 당선 전과 비교해 떨어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공동서명 등 의협이 지나치게 보수정치색을 입은데 따른 결과라는 시각도 있었다. 일부 의사들은 집회에 의사가 아닌 우파단체 일반인들이 참석해 불편을 겪었다는 불만도 제기했다. 모 상급종합병원 소속 전문의는 "최대집 집행부의 인맥 스펙트럼이 비대위에 비해 적을 수 밖에 없다. 1차 궐기에는 다양한 직역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며 "또 아직 집행부가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궐기대회 홍보도 부족했던 것 같다"고 귀띔했다. 서울의 한 개원의도 "문케어 저지 단일공약을 내세운 최 회장의 대정부 투쟁성이 당선 전보다 떨어진 게 아니냐는 평가도 있다"며 "실제 의정협의 결렬 당시 향후 임기동안 정부대화는 없다고 밝힌 최 회장은 결국 먼저 여당과 복지부에 대화를 요청했다. 강력한 투쟁일변도를 기대한 의사들은 실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다른 개원의도 "의협과 한국당이 만난것에 반감을 갖은 의사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도 집회 규모 축소에 영향을 줬을 것이다. 제1야당과 손 잡은 것은 문케어 추진체인 정부, 여당과 대립각이 더 심해지는 것을 의미한다"며 "회장으로서 좀 더 유연하고 전략적인 문케어 행보를 걷길 바라는 의사들이 적지 않다.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오길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제 막 집권초기에 진입한 최대집 집행부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집회는 충분히 성공적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의사들의 문케어 강력 반대 의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차 국민과 정부에 보여줌으로써 추후 대정부 투쟁과 협상 활로를 모색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부산의 한 개원의는 "최 회장이 당선되지 않았다면 2차 궐기가 열렸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의사들은 청와대에 의견을 전달할 창구가 필요했다"며 "대한문 집회가 그런 역할을 했다. 의사 필요성을 목소리 높여 대외 알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아니겠나. 최대집 집행부는 그런 의사들의 가려운 점을 긁어줬고, 집회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평했다. 강원지역 다른 개원의도 "최 회장이 당선 전에는 오로지 투쟁만 외칠 수 있었겠지만 취임 후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을 만나면서 건보정책의 협상 필요성을 무겁게 체감했을 것"이라며 "결국엔 의사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건보정책안을 위해 정부 대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대한문에서 청와대까지 가두시위를 벌이며 충분히 문케어 반감 표현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종합병원 소속 한 의사는 "참여의사 수는 눈으로 봐도 작년보다 적다. 하지만 이번에는 젊은 의사들이 훨씬 많이 눈에 띈다. 그만큼 의료계 미래를 걱정하는 의사들이 자녀와 함께 집회에 나선 셈"이라며 "최 회장은 이제 갓 취임했다. 회무 경력도 많지 않은 재야 인물이었다. 당선 직후부터 열의를 가지고 문케어 저지 활동을 펼치고, 2차 궐기도 탈 업이 마친 데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준다"고 했다.2018-05-23 06:29:47이정환 -
인천시약, '약사 정책, 현재와 미래' 주제 정책 세미나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0일 시약사회관 1층 소강의실에서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를 대비해 정책 세미나와 더불어 6.13 지방선거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 세미나는 '약사 협동조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아로파 약사 협동조합 백승준 이사장이, '4차 산업혁명과 약사의 미래'에 대해 의약품정책연구소 김대원 소장이, '성분명(INN) 처방 제도화', '편의점 판매약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고찰' 두가지 주제로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발표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발표 후에는 참석한 약사들의 질의 응답과 날선 공방도 이어졌다. 세미나 이후 진행된 6.13지방선거 정책 토의 시간에는 인천시약사회의 정책에 관해 이야기한 후, 대한약사회 정책자료집이 내려오는대로 최종 내용을 정리해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 설명하기로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시약사회 강봉윤, 백승준 이사와 최현수·전영빈 부회장, 이좌훈 총무이사, 이우철 정책이사, 조래정 총무·약학이사, 남구약사회 안광열 회장, 남인숙 여약사이사,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 김균 정책이사,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8-05-22 12:51:5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5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6종근당홀딩스, 600억 회사채…종근당 지분 확대 실탄 확보
- 7"신속등재로 RWD 평가 변곡점...급여조정 등 규정 반영"
- 8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9병원계 "AI 등 의료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 불가피"
- 10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