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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의·약사 처방전 이중점검 강화 시급"이대목동병원의 환자 처방·투약 오류 사건을 예방하려면 의약분업을 강화하고 병원 의료질평가에 약사지표 평가항목을 추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18일 "약사가 의사의 처방전 오류를 이중감시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의료제도는 무결점일 수 없기 때문에 의사 처방실수를 없애려면 의사-약사의 처방전 이중점검, 환자에 대한 처방내역 공개 등 의약분업이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병원 의료질평가에서 약사지표가 제외된 것은 대다수 종합병원 내 병원약사가 격무에 시달리고 제대로 된 약료서비스가 불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고 했다. 병원약사 인력부족과 이를 방치한 정부의 미흡한 의약분업 정책이 이대목동병원 오류처방 사태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약준모는 "의약분업이 아니었다면 이대목동병원 처방·투약오류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아 환자는 처방오류를 알지 못한 채 약물 부작용을 감내해야 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약준모는 "처방을 실수한 의사와 이를 점검하지 못한 약사에게 이대목동병원 사태 책임이 있겠지만 추후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약분업을 강화하고 처방전 이중감시 의무화가 실현돼야 한다"며 "의료질평가에 약사지표를 제외한 것 역시 병원약사를 격무에 시달리게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의료행위와 약료행위는 절대 독점화 돼서는 안 된다. 의약분업을 통해 반드시 공개점검돼야 한다"며 "환자 손에 약물이 쥐어지는 순간까지 의약사 이중 감시체계는 강화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05-19 06:06:12이정환 -
강서구약, 29명 중·고등학생에 1595만원 장학금 전달강서구약사회가 중·고등학생 29명에게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과 문화상품권 등 총 159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28년째 이어지는 장학사업이다. 장학생들은 관내 20개동에서 추천받은 학생들과 강서구청·경찰서·보건소·소방서의 모범직원 자녀, 지온보육원 추천 등으로 선정됐다. 강서구약은 18일 오후 6시 발산동 매지페스트에서 강서약사장학회를 열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강서약사장학사업은 1991년도 3개 중학교 학교장 추천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게 시초다. 2000년 부터 강서구약 전회원이 의무적으로 6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 장학기금을 조성중이다. 지난해 제27회 장학회까지 중·고·대학생 610명에게 총 3억3434만원의 장학금과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 강서구약 이종민 회장은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 여러분들의 학창생활을 후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드리게 됐다. 금 같이 빛날 학생들의 미래가 찬란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약사회 부회장, 강서구청장,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 강서구보건소 오영욱 소장, 강서구약사회 임원단이 참석했다.2018-05-18 18:21:42이정환 -
원대 약대 총동문회, 춘계 골프대회 개최원광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좌진)는 지난 15일 대전 유성CC에서 동문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 동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좌진 총동문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동문 간 교류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고, 향후 골프대회를 정례화해 더 많은 동문회원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준우승·메달리스트는 최문범·최융희·이명철 동문이 차지 했다.2018-05-18 17:55:58노병철 -
용산구약, 보건소 주최 마약류취급보고 교육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제도 시행을 하루 앞둔 17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에서 회원 대상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용산구보건소 주최로, 용산구 내 마약류 취급 약국 및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 마약류 소매업자, 마약류 관리자 등 약국 뿐 아니라 관계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보고지원팀 강사가 맡아 '마약류취급보고 제도'와 '시스템 사용방법', '달라지는 마약류 관리' 등을 포괄적으로 다뤘다.2018-05-18 17:20:40정혜진 -
'희망나눔 큰 감동'...성동구약, 사회공헌활동 확대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7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다과회를 열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남북이 판문점 대화로 평화와 화합의 시대가 열렸듯이 약사회도 서로 협력해 편의점 판매 품목 확대등 현안 해결에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유아부터 노인, 장애우까지 관내 다양한 계층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분들의 정성을 뜻 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 주관(부회장 김채윤, 여약사위원장 염혜진)으로 개최된 이날 다과회에는 김영희 회장의 사진전시, 이정민 부회장의 만돌린 연주도 함께 했다.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성순 한국여약사회장, 김경희 성동보건소장 외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 및 제약업계 관계자,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5-18 17:14:10정혜진 -
양천구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집중 교육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7일 지구촌교회 드림홀에서 2018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회원 약사 19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오성곤 박사의 '소화기의 이해와 영양요법'과 18일부터 시행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마약류취급보고제도)'를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강의는 대한약사회 조광방 팀장이 맡았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강의 후 회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제도에 대한 회원 이해를 도왔다.2018-05-18 17:07:30정혜진 -
자율정화 TF팀장-이무원, 약사지도위원장-최일혁약국자율정화 TF 팀장에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60)이, 공석이었던 약사지도위원장에 최일혁 전 고양시약사회장(57)이 임명됐다. 대한약사회(조찬휘 회장)는 18일 약국자율정화 TF 주요 임원 인선을 발표했다. 이무원 자율정화 TF팀장은 조선대 약대를 나와 울산 남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을 역임한바 있고 현 울산시약사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최일혁 신임 약사지도위원장은 성균관대 약대 출신으로 고양시약사회장을 거쳐 고양시약사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2018-05-18 15:48:53강신국 -
은평구약, 전 회원 대상 약사가운·조제용 가위 제공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전 회원 약국 대상 약사가운과 조제용 가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조제 업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상신고, 연수교육비 완납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우경아 회장은 전지연수교육에 참석 하지 못한 약국을 방문해 가운과 조제용품을 전달하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점검과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다음주 중으로 반장약국을 통해 전 회원들에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5-18 15:17:21김지은 -
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실무실습 수료식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6일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2018년도 약국실무실습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역 약국 외래 교수들과 가톨릭대 약학대학 교수, 지난 3월부터 총 200시간 약국에서 실무실습에 참여한 32명의 약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광민 회장과 가톨릭대 약대 곽미경 학장, 이주영 학과장, 임성실 지도교수는 실무실습에 참여한 17개 약국과 17명의 외래 교수, 학생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광민 회장은 "실무실습 후 약사가 되어 어엿한 부천시약 1호 회원이 된 경우도 있고 근무약사, 공공심야약국 약사 등으로 배출돼 지역사회 건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보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고말했다. 이희국 약사(동경약국)는 외래교수들을 대표해 실무실습을 참여하며 느낀 소감과 실무실습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 임선보 학생과 강형찬 학생이 실습을 하며 새롭게 느낀 지역약국 약사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소감을 발표했다. 이어 지역약국 실무실습을 마친 강혜정 학생 외 31명의 학생들에 수료증이 전달됐다.2018-05-18 15:08:20김지은 -
올해 여약사대상·봉사대상 수상자 11명 면면은?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 6명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대상·여약사봉사대상 및 일반표창 수상 후보자 심의했다. 먼저 43회 여약사 대상은 신민경(서울 강동), 김은숙(서울 광진), 조진희(서울 광진), 이명희(광주광역시), 민병희(경기 수원), 유귀옥(전북) 약사가 수상한다. 신민경 약사는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사회공헌사업, 가정 폐의약품 수거 사업도 주도한 공로다. 김은숙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했고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광진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의료분과위원과 분과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조진희 약사는 관내 사각지대의 외롭고 소외받은 독거노인 가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돌보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여약사대상 수상자가 됐고 이명희 약사는 사회복지법인 광주영신원 및 무진장애인장학회 등 시설에 성금을 전달하고 원생 및 관계자를 격려했고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 및 재한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의 행사에 참여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한 공로다. 민병희 약사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함에 있어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국민보건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약사회 위상 재고에 기여한 공로다. 유귀옥 약사는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금연교육 등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5년 이상 시행해 왔고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 등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서 9년 간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여약사봉사대상은 배영임 대약 여약사위원회 총무, 김춘경 대약 여약사위원회 간사, 김인옥 서울시약 문화홍보부장, 이정민 인천시약 부회장, 박선영 경기도약 부회장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표창패는 권인숙 약사 등 27명이 수상하며 시상식은 오는 26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장에서 열린다.2018-05-18 14:29: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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