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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약사, 전남 도의원 출마 선언전남 장성에서 종로약국을 운영 중인 유성수 약사가 11일 6.13 지방선거 전남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유성수 예비후보는 원광대 약대 출신으로 장성군약사회 회장과 장성군 소상공인회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지역상권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며 "장성이 살기 좋은 군으로 새롭게 도약하는데 밀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장성은 관광, 농축산업, 등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라며 "도의원에 선출되면 살기 좋은 도농복합도시 장성이 완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4-11 09:49:02김지은 -
약국 위반사실 공표 법 개정 논란…약사회 '안될말'약국의 약사법 위반 사실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자 약사회가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법제위원회(부회장 심숙보, 위원장 박근희)는 10일 위원회 회의를 열고 국회에 발의된 약국 위반사실 공표관련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지난달 26일 허가취소, 업무정지 등 각종 행정처분이 확정되거나 업무정지 처분을 갈음해 과징금 부과 처분이 확정된 자에 대해 그 위반사실을 공표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한 약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약사회는 약국 등의 약사법 위반사실 공표를 주요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안이 시정명령 도입, 약국과징금 개선 등 약국규제 완화 추세에 역행한다며 약국의 관련법 위반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제도 도입은 부적절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는 또한 의료법 역시 국민건강에 직결된 사항이지만 의료광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만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며 법률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지자체에서 행정처분 사항을 비공개 정보로 관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정보공개법과의 충돌 및 제도 실효성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근희 위원장은 "해당법안은 의료법과 비교해도 과도한 측면이 있고 제조·수입업체와 약국을 동일선상에서 판단하는 것도 문제"라며 "해당법안에 약국이 제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4-11 06:26:32강신국 -
강서구약, 마곡지구 신규약국 가격문란행위 방지 합의서울 강서구약사회가 마곡지구 신규약국들의 일반의약품 가격문란행위 예방을 위해 반회 중심으로 자정노력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10일 강서구약은 회장단과 17개 반장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 이신성 약국위원장과 반장 14명이 참석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마곡동에는 신규약국이 지속 개설되고 있어 자칫 일반약 가격문란행위 등을 예방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약사회는 일반약 가격문란행위를 법적으로 규제하긴 어렵지만 약국위원회와 반회를 중심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비닐봉투를 무상 제공할 수 없는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봉투값을 받을 수 있는 저금통이나 브로셔 등을 계획키로 했다. 특히 법적 제재가 아닌 환경운동 차원으로 접근해 비닐소비를 능동적으로 줄이자는 게 약사회 방침이다. 또 앞으로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반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과 정기봉사활동, 동호회 활동 등을 홍보해 다수 약사회원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한편 이날 마곡동반 반장으로는 마곡메디칼약국 강훈 약사가 임명됐다.2018-04-10 18:04:39이정환 -
부평구약, 제주도서 임원진·가족들과 워크숍 진행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간 제주도에서 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워크숍 취지에 대해 지난 3년 임기 동안 약사회를 이끌어 온 임원들을 위한 자리라며 가족들도 함께 해 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최은경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간 약사회를 위해 고생한 임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했으면 좋겠고 함께해주신 가족분들도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04-10 16:30:23김지은 -
충남약사회, 초도 이사회서 불량약 신고센터 등 안건 논의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초도 이사회를 열고 회원연수교육, 부정불량의약품·부당거래행위 신고센터 운영, 카운터 고용·면허대여 의심약국 척결 등 사업 안건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약사회는 진두현 보건환경 이사와 김광민 청년약사 이사 해임도 논의했다. 이어 식약처와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2018청소년 대상 약바르게 알기 지원 사업'전개, 노후화된 회관 보수공사, 마약류 취급 보고제도 시행관련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연계 보고 안내 등 약사회 현안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박정래 회장을 비롯 황원선 감사, 정재황 부의장, 강부규·백광현·김병환(천안분회장)·윤광중·강남여 부회장이 자리했다 김대석(윤리)·지은실(총무재무)·박준형(약학)·김희연(여약사) 상임이사, 시·군 분회장, 이종현(서천)·박예진(세종)·이전영(예산)_조성기(홍성) 이사, 사무국직원도 참석했다.2018-04-10 15:43:08이정환 -
재고약 반품 비협조사 10곳 실명 공개…모두 외자사약사단체가 진행하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한 비협조 제약사 10곳의 실명이 공개됐다. 모두 다국적사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0일 재고약 반품사업에 협조하지 않는 다국적사 명단을 발표하고 업체별 공식 입장을 최종 확인 후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경고했다. 약사회가 시도지부에서 취합한 반품 비협조사는 ▲글락소미스클라인 ▲다이이찌산쿄 ▲다케다제약 ▲룬드벡 ▲머크 ▲베링거인겔하임 ▲아스트라제네카 ▲오츠카제약 ▲쿄와하코기린 ▲페링제약 등 10곳이다. (가나다순) 약사회는 10개 업체 모두 다국적제약사로 이들 업체가 돈벌이에만 급급한 나머지 약국과의 상생노력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시도지부 조사를 취합한 결과 최소 3개 이상 지역에서 비협조사로 분류된 제약사를 이번에 공개했다"며 "먼저 전국적인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최종 입장을 확인한 후 해당 업체를 항의 방문하는 등 약사회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다국적사의 경우 외국 공장 생산을 이유로 소포장 생산에 미온적이거나 불량의약품에 대한 처리가 지연되는 것이 다반사"라며 "국민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약국을 동반자로 인식하고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2018-04-10 06:26:45강신국 -
의협, 4.27일 집단휴진 가시권…문케어 시계제로"공정거래위원회가 또 다시 대한의사협회와 최대집 회장 당선인을 향해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하더라도 집단휴진은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부터 대한의사협회 새 수장에 오를 최대집 회장 당선인의 집단휴진이 가시권에 진입했다. 의협 비대위와 전국 16개 시도회장단이 최 당선인에게 단계별 문재인 케어 투쟁안을 제안한데 따른 결과다. 복지부가 집단휴진 시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겠다고 맞서면서 의정 관계는 과거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원격의료를 놓고 복지부와 갈등하던 시점과 겹쳐보인다. 9일 의협회장 인수위 방상혁 대변인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오는 14일 최 당선인과 전국 16개 의사회장단이 만나 집단휴진, 의사총궐기 시점과 구체적 방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의사들의 문케어 투쟁을 향한 의지는 뜨겁다는 게 방 대변인의 설명이다. 집단휴진 규모나 강도가 사상 최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견해다. 의료계와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의정협의체 결렬 이후 문케어 갈등 수위는 날마다 높아지는 추세다. 최 당선인의 문케어와 전쟁 선포에도 복지부는 문케어 3600개 급여화 대상 의료계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의사회와 진료과학회 개별 접촉하겠다고 공표해 사실상 '의협패싱' 가능성을 시사한 상태다. 의협과 복지부가 상복부초음파 급여확대 등 문케어를 놓고 한 발 양보 없는 대립을 이어가면서 이달 말 의료계 집단 휴진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게 의료계 중론이다. 특히 의협 최 당선인은 집단휴진 선포 이후 공정위로부터 독점규제·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과징금, 검찰 고발, 불구속 기소 처분되더라도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2014년 3월 10일 집단휴진 후 공정위와 검찰과 법정소송까지 벌인 전례가 있다. 아울러 노 전 회장은 최대집 당선인의 선거대책 위원장으로 참여하며 당선에 깊이있게 관여하기도 했다. 과거 집단휴진 당시 의협은 공정위가 내린 과징금 5억원 처분에 반발해 항소했고, 결과적으로 승소했다. 특히 공정위의 노 전 회장 고발사건을 담당한 검찰은 2016년 1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노 전 회장과 당시 기획이사를 맡았던 방 대변인에 각각 징역 1년과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의협에는 3000만원 벌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이후 약 2년이 지난 지금까지 법원은 최종공판 이후 형량 확정 선고를 내리지 않고 있다. 과거 사례를 비춰볼 때 최 당선인도 노 전 회장과 동일한 상황에 놓이게 될 확률이 높다. 공정위 과징금 처분에는 한 차례 승소한 경험이 있고 검찰 고발 역시 아직까지 최종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인 만큼 받게 될 불이익이나 제재를 예상가능 한 상황에서 문케어 투쟁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최대집 당선인은 투쟁과 투옥을 내세워 당선됐다. 비대위와 전국의사회장들이 27일 집단휴진을 제안한 만큼 그렇게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며 "노환규 전 회장이 의료영리화와 원격의료에 반대하며 집단휴진을 실현하고 법적처분까지 진행된 전례가 있어 휴진 가능성은 한층 높다"고 귀띔했다. 의협 회장 인수위 방 대변인도 "노 전 회장님과 나는 검찰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을 구형받고 아직까지 법원의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며 "수년 전 구형이라 당사자인 나조차도 사건이 흐릿하다. 변호인단에게 빠른 선고를 요청해놨지만 아직 선고기일은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방 대변인은 "일단 투쟁열기는 전에 없이 뜨거운 상황이다. 복지부가 진실된 자세로 의정협의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 전까지는 투쟁일변도 정책을 바꿀 생각은 없는 게 현 상황"이라며 "최 당선인과 의사회장 간 회의를 기점으로 대국민 호소문과 집단휴진 선언 등 후속조치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덧붙였다.2018-04-10 06:23:10이정환 -
은평구 세이프약국 26곳으로…보건소 교육 참석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6일 은평구보건소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세이프약국운영 자치구 교육에 참여 약국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현재 기존 17곳에 올해부터 9곳이 신규로 추가돼 총 26곳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금연클리닉 기인하 상담사가 흡연자 상담기법을,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성남 상임팀장이 자살예방 지킴이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은평구 내 고일약국, 곰약국, 기림약국, 가나약국, 노벨온누리약국, 다온약국, 미르약국, 세종약국, 신일약국, 은평자연약국, 온누리새소망약국, 청수약국, DMC 4번 출구약국 등 13개 세이프약국 약사가 참석했다.2018-04-09 17:06:36김지은 -
수원시약,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 구성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8일 곤지암 화담숲에서 2018년 전지 초도지이사회를 열고 회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4월 29일 연수교육과 5월 18일 시행 예정인 마약류 통합보고와 6.13지방선거, 연말 약사회 선거 등 여러 산적한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시민과 관계기관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기존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마그미강사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교육 강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나누어 있던 운영체계를 강사진의 체계적인 관리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담당 부회장에 김성남 부회장, 위원장에 한희용 총무위원장을 선임했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강사진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질 높은 강의를 어르신에게 제공하게 되며 처음 시작하는 방문약료사업은 다제약물복용 취약계층 어르신 60세대를 구별(4개구)로 15세대를 구에 속한 임원 및 회원약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했다. 시약사회는 방문약료약사에 대한 적합한 강사료 지급은 어렵지만 약의 전문가라는 소명의식을 통한 재능기부와 약사직능확대를 통한 수가 변화로 가는 빠른 길임을 인식하고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 데이', 테마 있는 캐주얼 토크도 개최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호국의 달 6월에 DMZ 안보체험을 통해 올바른 역사를 경험하고 휴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문화탐방과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도 진행한다. 한일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꽃샘추위와 미세 먼지로 야외 활동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꽃피는 4월 힐링 가득 넘치는 화담숲으로 전지이사회를 와 행복하다"며 "제게 남은 가장 큰 숙제인 수원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만큼은 오직 회원과 수원시약사회만을 생각하는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단일 드림팀이 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8-04-09 16:11:11강신국 -
성남시약, 일본 임원 워크숍 열고 화합 다짐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6~8까지 3일간 일본 남큐슈에서 2018년 임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회장단, 정책기획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고 공공심야약국 운영, 성남시 찾아가는 시민교육(의약품안전사용) 등을 포함해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지방선거에 맞춘 약사정책 홍보강화와 반회 활성화 등 올해 주요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하는 한편, 일반 및 조제전문 약국 등 일본 현지약국 견학도 진행했다. 워크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김윤순 부의장, 노인화 감사,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유석열 부회장, 김진웅 정책단장,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김은규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4-09 16:02: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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