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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회장, 민주평통 서울지역 대통령 표창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이 지난 1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서울지역 직능대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반도의 평화통일 환경 조성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고 평화통일 역량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회장은 “앞으로 약사직능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공감대를 키워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7-12-20 11:50:27강신국 -
서울시약, 약국 노무·인사관리 핸드북 발간인사노무관리 전문 인력을 활용하지 않고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약국 인사관리를 할 수 있는 매뉴얼이 발간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우승희)는 약국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2018 서울시 약사회원을 위한 인사관리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관리 핸드북은 ▲약국에서도 노동법을 지켜야 하나요? ▲모집·채용할 때 유의할 점은? ▲유지·관리할 때 유의할 점은? ▲근로자 퇴직관리상 유의할 점은? ▲각종 인사관리 양식 작성 요령 ▲인사관리상 필수 실무 이슈 ▲취업규칙,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부록 등 총 8개 파트로 구성되었다. 시약사회는 회원약국을 비롯해 15개 시도지부 사무국, 전국 분회 사무국 등 총 60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노무에 대해 잘못 이해해서 일어나는 갈등과 문제점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해 왔다”며 “이번 인사관리 핸드북 발간으로 약국내 직원들과 합리적이고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노무법인 조인스(www.ejoins.co.kr)의 공인노무사 5명의 도움을 받아 4개월간에 걸쳐 준비했다”며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는 말처럼 약국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12-20 11:46:44강신국 -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비 결국 인상…21만원 내야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도매관리약사의 약사회비가 다시 인상된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년부터 도매관리약사 연회비 구분을 기존 '을'에서 '갑'으로 변경한다. 이렇게 되면 도매관리약사의 대한약사회비는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40% 인상된다. 약사회는 2014년부터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비를 면허사용'갑'에서 '을'로 조정했다. 의약품유통협회측에서 도매약사 신상신고비를 인하하며 신상신고율이 증가할 것이라며 약사회에 회비 인하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당시 회비를 낸 도매관리약사는 730명 정도였는데 회비를 인하하면 1500명까지 신상신고 약사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다. 그러나 회비를 인하했지만 도매관리약사 신상신고율을 제자리 걸음이었다. 결국 회비만 인하됐지 달라진 게 없다는 비판이 고개를 들었고 매년 대한약사회 이사회마다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약사회는 "도매관리약사의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연회비를 인하하고 의약품유통협회, 도매업소 등에 신상신고를 독려했지만 별반 달라진게 없어 이번에 회비를 다시 인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21일 이사회에 도매관리약사 연회비를 인상하는 안을 상정할 예정이다.2017-12-20 06:14:55강신국 -
병협, 문 케어 별도협의체 쟁점…의협-병협 따로가나문재인 케어 의정 협의체 향방에 시선이 주목된다. 병원협회가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별도 독립노선의 대정부 문케어 협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했기 때문이다. 병협이 별도 문케어 협의체를 꾸릴 경우 전국 13만명 의사를 대표해 복지부와 협의체 테이블에 앉은 의협 비대위의 결집성이나 대표성이 다소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의사를 대표하는 의정 협의체가 사실상 두 개로 분리돼 협상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단 복지부는 의협과 병협은 의료법 상 다른 법정단체인 만큼 별도협상 요청이 접수될 경우 해당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협과 병협 간 이같은 온도차 속 19일 의협 비대위와 복지부는 의정 실무협의체 회의를 속개했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조원일 부위원장, 최대집 부위원장, 이동욱 사무총장, 연준흠 문케어 소위원장, 이정근 한방대책소위원장, 박진규 홍보위원장(직무대행)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정통령 보험급여과장,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이 자리했다. 조 부위원장은 "의료계가 던진 16개 어젠다에 대한 복지부 입장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병협이 복지부와 독자협의체 구성을 공표했는데 복지부는 이를 어떻게 생각하고 향후 정책 운영방향은 무엇인지가 중요한 때"라고 했다. 이 정책관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한다. 면목이 없다"며 "이번 일을 보면서 문케어 역시 국민 건강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의정 간 문케어 구체적 논의와 신뢰가 필요한 때"라고 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친 실무 협의에서 비대위와 복지부는 상호 협의체 구성원을 정한 뒤 구체성을 갖고 속도감있게 문케어 협상을 해나기로 합의했다. 특히 병협이 의협과 떨어져 복지부 협의체를 별도개설하는 것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계 내부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법적으로 다른 단체인 만큼 복지부가 병협의 별도 협의체 요구를 거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비대위도 빠른 시일 내 병협과 향후 문케어 협상 방향을 협의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실무협의체 차기 회의는 다음주 중 진행한다. 진정성을 토대로 문케어를 조정할 것"이라며 "협의체가 의정 상호 신뢰 회복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 병협은 의협과 별도 법정 단체라 독자 협의체를 거부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비대위가 병협에 별도협의체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병협이 내부 논의중으로 알고 있다"며 "입장이 나오는 대로 비대위도 방향을 결정한다. 이번주 병협 이사회와 비대위 전체회의가 있으므로 곧 결론이 나올 것이다. 병협이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7-12-20 06:14:54이정환 -
경북도약, 편의점 약 품목 확대 저지 결의대회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16일 대구 삼수회관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와 더불어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구미시 소재 회관부지 운영과 2018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하고 정기총회에서의 유공회원 포상건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저지 임원 궐기대회를 갖고 경과보고와 더불어 이문형 부회장이 성명서와 결의문을 채택, 낭독했다. 결의문에서 경북약사회 임원단은 "현재 가동중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지정 심의위원회가 품목확대를 위한 꼼수를 부리는데도 복지부에선 이를 방기하고 있다"며 "품목효능군 자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품목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며 5만 약사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임원단은 또 "지난 정부 과오로 만들어진 기형적 적패를 새 정부가 없애진 못할망정 오히려 확대하려고 하고 있다"며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상비약 품목지정 심의위원회를 해체하고 원칙으로 돌아가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편의점의 기존 상비약이나 철저히 관리하고, 상비약은 편의점이 아닌 약국에서 구입토록 권장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13일 정관 제33조에 의거해 대한약사회 권태정, 이형철 감사와 김남주 부회장, 권자영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감사를 받았다고 밝혔다.2017-12-19 17:1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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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합창단, 송년음악회서 아름다운 선율 선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송년음악회을 열고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박희성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이순훈 합창단장의 진행으로 열린 공연에서는 창작동요 ‘숫자송’을 비롯해 ‘감자’, ‘고향의 노래’, ‘산촌’, ‘Hymn to Freedom', ’경복궁타령‘ 등 가요와 크리스마스캐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 14곡이 무대에 올랐다. 또 자리를 함께한 300여명의 관객도 곡이 바뀔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며, 10주년 기념 음악회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서는 대한약사회 합창단의 문화나눔 파트너인 대원하모니가 우정출연해 ‘꽃구름 속에’, ‘출발’, ‘Oh happy day' 등의 곡을 선사해 박수를 받았다. 또, 두 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연합합창곡인 ’루돌프 사슴코‘와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한 목소리로 불렀다. 특히 합창 말미에 객석을 돌며 성탄인사를 함께 나누며 관객과 호흡을 같이 했다. 조찬휘 회장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음악회 격려사를 통해 “대한약사회 합창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단원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10년 동안 꾸준하게 발전해 왔다”며 “대한약사회 합창단은 화합과 소통을 위한 약사사회의 보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모니와 계속 함께 할 것”이라며 “오늘의 합창단이 있을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순훈 합창단장은 “10년을 기념하고자 하는 단원 모두의 열정이 오늘 송년음악회의 동력이었다”며 “우리의 합창이 두 합창단원 뿐만 아니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성이 가득한 따뜻한 송년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7-12-19 14:55:59강신국 -
내년도 '면허사용 갑' 대한약사회비 24만3천원내년도 대한약사회비가 동결된다. 특별회비는 총 3만3000원으로 금액은 내년과 동일하다. 대한약사회의 내년도 회비-특별회비 조정 내역을 보면 연회비는 면허사용자 갑 21만원, 을 12만원, 병 5만원, 미사용자 2만원 등이다. 특별회비를 보면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금 1만원, 대한약사회 장학금 3000원 등은 올해와 같다. 다만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을 걷지 않는 대신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기금 1만원이 신설된다. 이에 면허사용자 갑이 내년에 내야 하는 중앙회비는 총 24만 3000원이 된다. 약사회는 내년도 회비 조정안을 오는 21일 이사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2017-12-19 12: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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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년 1월 16일 총회…분회비 동결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6일 2017년 제4차(최종)이사회를 열고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승인 및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 했다. 이와함께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등 약사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놔눴다. 시약사회는 제46회 정기총회를 내년 1월 1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에서 마약류취급자교육 등 연수교육을 포함해 개최하기로 했다. 내년 분회비는 동결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과,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보), 정호은(여약사),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광석(문화체육)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7-12-19 11:25:05강신국 -
경기도의사회, 10월 의료급여 미지급 지자체에 항의경기도의사회가 지자체를 향해 지난 10월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가 일선 의료기관에 지급되지 않고있다며 항의했다. 지급돼야 할 진료비를 예산 부족을 핑계로 지연시키는 행태를 수 십년째 반복해 문제라는 것이다. 19일 경기도의사회는 "매년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예산이 편성됐는데도 지자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불신을 초래하는 데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진료비가 지급되지 않아 진료에 꼭 필요한 약과 물품 대금을 지불할 수 없어 환자에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게 경기도의사회 입장이다. 특히 일선 의료기관 내 직원 임금 지급이 미뤄지면 의료진 간 갈등이 유발되고 환자 최선 진료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의사회는 "의료급여 환자 진료비 지급은 국민 건강과 밀접한 사안"이라며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 지자체는 지연된 대금을 즉시 지급하라. 복지부는 해당 지자체에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늑장 지불에 대한 법정 이자를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라"고 했다.2017-12-19 11:18: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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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병협 문케어 별도협상 반대…단일 목소리 내야"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병원협회의 문재인 케어 별도협상 대응방안에 반대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병협이 문케어 관련 복지부 대응을 의협 비대위에서 떨어져나와 독자협상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낸데 따른 후속조치다. 19일 의협 비대위는 "병협은 문케어 투쟁을 비대위에 맡기고 전국 3만명 의사궐기로 대정부 협상이 시작되자 독자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밝혔다. 이율배반적"이라고 지적했다. 병협이 복지부와 독자협상을 진행하려면 복지부는 중소병원협회, 의원협회와도 독자협상을 해야하고 의원협회는 의원급 권익을 위해 별도 법인설립은 인가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아울러 병협이 별도 협상을 진행하면 의협 비대위는 13만 의사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기구가 아니라 문케어와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있어 의원 입장만 전달하는 기구로 전락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특비 비대위는 문케어 관련 의료계 대화창구를 비대위로 단일화 해줄 것을 일관되게 복지부에 요구했고 복지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명시했다. 의료계 내 과별, 종별 이해관계가 대립할 수 있고 내부 조율 없이 복지부와 개별 접촉 시 분열된 목소리로 올바른 의료제도를 확립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비대위는 "병협은 지금껏 비대위에 대표를 파견해 투쟁을 공조했다. 협상 과정에도 별도 행보로 분열하는 것 보다 대표를 비대위 추천해 단일 목소리를 내는 게 바람직하다"며 "복지부가 병협과 개별협상에 나선다면 비대위는 중대결심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2017-12-19 11:02:3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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