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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피선거권 박탈 수용불가"…전격 사표 제출지난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사건으로 피선거권 2년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는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 윤리위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대한약사회 회직 사표를 제출했다. 최두주 실장은 상근임원으로 총무위원장(재무담당)과 공직약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 실장은 14일 상임이사회에서 징계안이 의결된 이후 곧바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최 실장은 "이번 윤리위 결정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한 논란에 어떤 부분도 관여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지부장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한 것은 주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내가 내린 결정"이라며 "사적인 명분이나 합의는 절대 없었다. 그 당시 약사사회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 당시 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결정되고 제도가 시행되면서 약사사회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회원의 욕구가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었다"며 "대약 차원의 정책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회원의 권익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갖춘 집행부 탄생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같은 상황을 감안해 2012년 서울약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하지 않기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알고 있는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그동안 윤리위원회 답변과 청문에서 이미 설명드린 부분과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의 혼란은 서둘러 마무리돼야 한다"면서 "또, 이러한 논란이 다시는 약사사회에 생기지 않아야 한다. 인간적인 연민과 실망감을 금할 수 없고 조찬휘 집행부가 오직 회원을 위한 현안 해결과 미래 권익을 위해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약사사회에 논란이 발생하고 논란의 당사자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더없이 죄송한 마음"이라며 "오늘부터 저는 대한약사회 회직자 자리에서 물러나, 약사로서 본래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2017-12-15 06:07:33강신국 -
경기도약, 청와대 면담…편의점약 반대 의견 전달오는 17일 예정된 편의점 상비약 제도 철폐를 위한 궐기대회를 앞두고 약사사회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편의점 약 품목 조정의 분수령이 될 6차 지정심의위원회 회의가 내년 1월로 연기됨에 따라 약사들의 단합된 의견을 전하게 될 궐기대회의 의미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 철폐를 위한 청와대, 국회 등 정치권과 소통하며 막후 협상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진은 8일 전격적으로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실을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도약사회는 청와대 비서관 면담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 제도의 문제점과 현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의 품목 확대 절차의 부당성을 전하고,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 지정심의위 재구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면담 참석자에 따르면 도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12월 말로 예정되었던 지정심의위원회 6차 회의 연기를 요청했다. 전 정부가 구성한 위원회가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을 막고, 새 정부에 의한 신중한 정책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 도약사회는 또한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편의점 의약품 제도 재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서신에는 경기도약사회가 역점 추진하고 공공심야약국과 공중보건약사 제도, 병의원-약국 연계 당번제 도입 등 공공의약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대책들이 포함됐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1일 복지부 항의 방문 이후 도약사회는 모든 네트워크와 행동력을 결집해 정부와 정치권을 압박하는 전방위적 편의점 약 철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청와대 방문 등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얻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치권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에게 편의점 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설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17일 궐기대회에 많은 약사들이 참석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2017-12-14 18:45: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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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약업협의회와 송년회 갖고 친목도모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약업협의회(회장 정구태)는 14일 2017년 약업협의회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혜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열심히 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다들 바쁘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부회장, 정구태 약업협의회장(보령제약)를 비롯해 6명의 약업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다.2017-12-14 17:39:02김지은 -
성북구약, 약우회원들과 송년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14일 북악정에서 연말 성북구약우회를 열고 송년회와 약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전영옥 회장은 "한 해 동안 약사회와 약사회원들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약우회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17년을 잘 마감하고 2018년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다가오는 2018년에도 약우회원과 약사회가 화합해 서로 윈윈하여 더욱 발전하는 약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우회 송년회에 참석한 약우회원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경동제약, 광동제약, 녹십자, 동아제약, 동화약품, 백제약품, 부광약품, 보령제약, 신덕약품, 알파제약. 유한양행, 한국인스팜, 정우신약, 한미약품, 한림제약 관계자가 참석했다.2017-12-14 17:36:02김지은 -
복지부-의협 "문케어 의정 협의체 구성 합의"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의원회가 문재인 케어 협의체 구성에 14일 합의했다.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이후 첫 의정 면담자리에서다. 협의체 구성과 구체적인 운영방향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키로 했다. 다만 의협 비대위는 아직까지 문케어 등 집회날 제시한 16개 의료계 어젠다 관련 구체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일단 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준비를 지속할 것이란 입장이다. 결국 의정 문케어 협의체가 어떤 내용에 합의하고 공통의견을 도출해 낼 수 있을지가 2차 궐기대회 시행 여부에 영향을 미치게 됐다. 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의협 이필수 비대위원장이 참석한 면담에서는 문 케어 후속 대책과 관련해서만 대화가 이뤄졌다. 이번 협의로 정부와 의료계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건보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을 위한 각종 준비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협의는 지난 10일 의사 총궐기대회 이후 정부와 의료계 간 본격 소통이 시작됐다는 게 의의가 있다"며 "의료계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문케어 실무계획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일단 협의체에 합의했다. 모든 인력풀을 가동해 문케어 개선책에 협력할 계획"이라며 "다만 협상과 투쟁은 병행하는것이기 때문 복지부 협의와 상관없이 2차 궐기투쟁 준비는 진행한다. 향후 협의체 합의안에 따라 2차 집회 시행 여부가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12-14 12:45:28이정환 -
도봉·강북구약사회, 약우회 송년회 열고 화합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약우회 (회장 유성호)는 13일 2017년 약우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올해를 잘 마감하고 새해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자"며 "약우회원사중 한해간 약사회를 위해 헌신한 모범회원을 선정해 내년 1월 20일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시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호 약우회장은 "다가오는 2018년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약우회원과 약사회가 화합해 더욱 발전하는 약우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날 송년모임에는 최 회장, 유 약우회장을 비롯한 약사회 임원들과 회원사대표 회장 김기중(태극제약)과 20명의 약우회원사들이 함께했다2017-12-14 12:02:39이정환 -
강동구약사회, 하반기 결산감사 수감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2일 저녁 9시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2017년도 분회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박근희, 백지원 감사는 일반·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점검했다. 감사에는 전경준 회장을 비롯해 문상연 부회장, 신민경 부회장, 이조미 부회장, 이정석 총무위원장,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 외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강동구약사회는 12월 16일 최종이사회, 내년 1월 13일에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근희 감사는 "올해 결성된 강동구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의 활성화·강사풀 저변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며 "보건소와의 상호 협조로 약국 개설현황을 정기파악해 신상·개설신고율을 높여달라"고 했다.2017-12-14 11:57:47이정환 -
집회 후 복지부-의협 첫 만남…문케어 합의점 모색지난 10일 덕수궁에서 열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이후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4일만인 14일 첫 만남을 가졌다. 복지부가 의협 비대위에 협의체 구성 등 대화를 요청한데 따른 결과다. 첫 협력회의는 서울 충정로 국민연금공단 북부지역본부에서 이뤄졌다. 앞서 지난 1일 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의협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의사집회를 앞두고 만난자리에서 상호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원론적인 주장만 재확인 한 바 있다. 권 차관은 대화를, 이 비대위원장은 항의 뜻을 전달했었다. 집회 후 첫 만남에서 양측은 앞선 미팅과 달리 상호 협력에 뜻을 모을 의지를 밝혔다. 의협 비대위는 집회날 제시한 문케어와 의료체계 관련 16개 어젠다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청했고 복지부는 그렇게 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이 비대위원장은 "궐기집회에 3만명 의사와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이 집결한 것은 왜곡된 의료체계에 불만이 표출된 결과다. 집회에서 16개 세부 아젠다를 전달했으므로 이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있는 의견이 듣고 싶다"며 "복지부가 진지하게 의료계와 상생할 수 있는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다면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의 건강보장성 강화 정책에 의료계는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향후 30년~40년 이상 의료계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정책이기 때문에 의사들과 다양한 논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권 차관은 "의료계가 뭘 원하는지 잘 알고있다. 의료계가 요청하는 사안들을 협의하고 지혜를 모아 국민건강 증진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의사와 복지부 논의 자리를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다. 의료전달체계 등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에는 복지부 권 차관, 보건의료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과장이 자리했다. 의협 비대위는 이 위원장, 조원일 부위원장, 최대집 부위원장, 이동욱 사무총장, 연준흠 문재인케어소위원장, 이정근 한방대책소위원장이 동석했다.2017-12-14 11:27:53이정환 -
복지부, 안전상비약 조정 6차회의 결국 1월로 연기12월 열겠다고 했던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회의가 1월로 연기됐다. 날짜는 미정이다. 14일 상비약 품목조정 심위위원들에 따르면 6차 회의 개최일을 연기하느냐, 12월 개최하냐를 놓고 의견조율이 진행됐으나 1월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도 1월에 6차 회의를 열기로 하고 각 위원들에게 통보 한것으로 알려졌다. A위원은 "약사회 불참선언과 연말 등이 겹쳐 12월 개최일을 잡기가 힘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1월에 다시 날짜를 조율해 6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가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17일 청와대 인근 효자주민센터에서 전국 임원궐기대회를 열고 반대 의지를 천명할 예정이다. 그러나 막후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국회, 복지부 대관은 물론 시민단체와 연계 등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은 복지부장관 고시로 바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국회도 개입하기가 매우 난처한 상황이다. 특히 국민 여론을 잡을 수 있느냐가 승부처다. 그러나 의협 집회 이후 다시 약사회가 집회를 열면 직능이기주의로 비쳐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경계대상 1호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약사회가 청와대 인근 궐기대회를 준비하면서 왜 보건시민단체와 연계하지 못하는지 아쉽다"며 "시민단체가 나와 안전성 문제를 언급하고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반대하는게 약사들 100명이 떠드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2017-12-14 06:14:59강신국 -
의협 비대위원들 "추무진 회장이 옥외집회 방해""추무진 집행부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기획 초기 예산집행을 고의로 지연시켜 비대위원들은 각자 500만원에서 1000만원에 달하는 사비를 자발적으로 차출할 수 밖에 없었다." 일부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들이 추무진 회장을 향해 지난 10일 총궐기대회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견지했다며 날선 비난을 제기했다. 문케어 반대 옥외집회 성공에 힘을 합치기 보다는 추 회장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움직이며 예산집행, 홍보자료 배포 방해로 비대위 흔들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주장이다. 추 회장은 이같은 비난을 즉각 반박했다. 의사궐기대회를 방해한 적이 없으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 또한 전무하다는 입장이다. 내부 단합이 필요한 때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발언을 말라고 했다. 상황이 이렇자 앞서 추 회장 불신임안이 부결되며 구축된 비대위와 집행부 간 불협화음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견해도 흘러나온다. 실제 현재 전공의 신분인 비대위 기동훈 홍보위원장은 13일 전격 사퇴의사를 밝히며 "추무진 집행부가 비대위에 협조하지 않아 투쟁준비에 몹시 힘들었다. 흔들기를 그만두라"고 지적했다. 추 회장을 비판중인 비대위원들은 문케어 궐기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추무진 집행부가 사사건건 훼방을 놨지만 집회시위라는 큰 일을 앞둔 상황에서 비대위-집행부 간 불협화음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참아왔다는 입장이다. 불필요한 내부 갈등이 외부 노출돼 궐기대회 본질을 흐리는 우를 범하지 않으려 애썼다는 것이다. 특히 문케어와 함께 한의사 의료기기 대응 권한 역시 대의원회 의결에 따라 비대위가 전권을 갖게 됐는데도 추 회장은 아무런 상의없이 국회에 의한정 협의체를 제안한 것은 탄핵사항이라는 비난 목소리도 나왔다. 기 비대위원은 "추무진 집행부는 궐기대회 예산 집행을 고의적으로 지연시켜 비대위는 초기에 제대로된 재정지원을 받지 못했다. 결국 각 위원들은 수 백만원 이상 사비를 자발 차출해 집회를 준비했다"며 "대외 보도자료도 비대위원장 결재가 끝난 것을 집행부가 압박하며 강제수정을 요청했다"고 했다. 비대위 고위 관계자는 "추 회장의 비대위 딴지걸기는 사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차마 말하기 어려운 다양한 훼방을 사사건건 놨다"며 "비대위 의견은 무시한 채 자신의 이익이나 생각대로 친정부적 활동을 지속한다는 비판는 내부적으로 들끓었던 게 사실이다. 추 회장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추 회장은 이같은 지적을 정면 부정했다. 추 회장은 "비대위가 요청한 예산은 6차에 걸쳐 모두 지급됐다. 비대위 작성 보도자료를 지연시킨 적도 없고 비대위는 자체적으로 입장문을 모두 배포했다"며 "의사집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주장도 독자적 추론에 불과하다. 이같은 내부갈등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반박했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일단 추무진 집행부와 비대위가 문케어, 한의사 의료기기 저지에 뜻을 같이하며 나아가고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의사사회 내부분열이 자꾸 반복되며 외부 노출되는 것은 의사들의 내부 단결력과 대외 투쟁·협상력을 높이는 데 부정영향을 끼칠 것이란 판단이다. 이 비대위원장은 "기 홍보위원장의 사퇴한 것은 사실이나 비대위와 집행부 간 갈등만이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니다. 곧 전문의 시험을 앞둔 것도 영향을 줬다"며 "자리에서 물러나며 비대위 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라는 차원에서 추무진 집행부를 향해 개인적 의견을 피력한 셈이다. 최대한 합심해 문케어·한의사 의료기기 저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7-12-14 06:14: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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