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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여약사위, 건강축제 후원물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정영숙 회장) 여약사위원회(김인혜 부회장)는 23일 관내 보건소가 주관하는 제3회 주민참여 건강축제 행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정영숙 회장은 "중구 구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적극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장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준 약사회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2017-11-26 12:10:54이정환 -
창원시약 1인시위 계속...이옥선 시의원 동참창원시약사회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반대를 위해 오는 27일 항소장을 제출하기로 결정하면서 1인 시위는 27일자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주 1인 시위는 정문준 도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안숙영 약사(혜성약국), 정성동 약사(아람약국), 황동진 한약이사(메디팜피아노약국), 이옥선 창원시의원 등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정문준 경남도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근간을 무너뜨리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허가에 분노한다. 이를 조장하고 방치한 창원시에 모든 책임이 있다. 명백한 약사법 위반인데 관계자들은 모두 한쪽 눈을 가리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하다"고 지적했다. 또 "관계자들은 명백한 사실을 외면하고 모두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비판했다. 혜성약국 안숙영 약사는 "반장님 권유로 나섰다. 의약업계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의약분업이 경상대학교 병원의 욕심으로 훼손돼 의약분업 근간이 무너질 수 있어 심히 우려가 된다"며 "하루빨리 병원 구내 약국 개설약사가 이번 사태를 자각하고 스스로 물러나 약사로서의 명예를 지키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대안으로 남천 프라자를 땅만이 아니라 건물까지 모두 정부가 흡수해 일반인에게 재분양하는 방법은 어떤가. 하루빨리 원만히 해결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성동 약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일 때문에 여러 약사들이 동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메디팜피아노약국 황동진 이사는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약제비 절감을 위한 의약분업을 지켜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선 창원시의원은 "날씨가 차가운 것처럼, 우리 약사회 주변 환경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함께 해주시고 격려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역시 힘이 났다. 잘못된 결정이 바로 잡힐 때까지 한마음으로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7-11-24 16:04:23정혜진 -
용산구약, 원로 선배약사들 '선구자' 모임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3일 관내 한정식집에서 2017년도 선구자 모임'을 진행했다. '선구자'는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으로, 약사사회 선배들에게 조언과 덕담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병난 회장은 선배 약사들에게 약사회 근황과 현안을 설명하고 선구자들의 덕담과 격려를 나눴다. 또 한정식 식사 후 기념선물로 겨울 보온 내의를 한벌씩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원로회원 30명과 이병난 회장, 장우현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11-24 12:30:23정혜진 -
성동구약, 회원·가족 110명과 영화 '꾼' 관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23일 왕십리 CGV 1관에서 회원 및 가족 초청 유지태, 현 빈 주연의 '꾼' 영화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회원 및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 관람 사전 행사로 간식 배부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화장품 및 와인 등을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오늘 하루 약국 경영의 어려움과 피로함은 잊으시고 영화를 감상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며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우리 회원들에게 가장 호응을 받은 영화로 선정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 더 좋은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이 행복 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상회에는 김영희 회장, 정성욱·김선유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과 약사 회원 및 가족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2017-11-24 12:25:36정혜진 -
부산진구약, 공인중개사협과 주민 위한 MOU 체결부산진구약사회가 약사 회원들에게 약국 부동산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와 협조에 나섰다. 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진구지회(회장 박상만)와 지난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개사협회는 부산진구약사회 회원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자문과 중개 업무를 돕고, 약사회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강연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두 협회 간 회원들이 각종 연대사업을 함께 한다는 데에도 동의했다.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은 "약국을 대상으로 한 불법 컨설팅과 브로커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져 전문가의 조언과 중개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공인중개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회원들이 점포 임대와 매매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법률 상담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 회원들의 건강·약물 강좌, 공인중개사 회원들의 법률 취약 계층을 위한 법률 상담 등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서비스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7-11-24 12:16:29정혜진 -
JVM 자동조제기 의약품 이탈 '손실' 발생 해결될까?의약품 자동조제기의 손실약을 약사 동의없이 설치 업체가 임의로 폐기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대한약사회와 해당 업체가 해결방안을 협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자동조제기를 공급하고 있는 제이브이엠과 23일 간담을 열고 자동조제기에서 약품이 이탈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사후 대책을 마련했다. 조사결과 2012년 이전에 공급된 구형 자동조제기(해당 모델 : BX, SL)에서 카세트로부터 개별약을 담는 약포지로 이동시키는 통로인 ‘철제 호퍼’를 재장착할 때 잘못 장착하거나 사용기간이 경과하면서 간격이 벌어져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제이브이엠 자동조제기는 2010년부터 출시된 신형 자동조제기 ATDPS부터는 정밀 사출로 제작되고 손쉽게 장착할 수 있는 호퍼를 사용해 약품유실 방지 및 청소가 용이하게 변경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약국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구형 자동조제기에 대해서는 무상 점검을 실시하여 약품 이탈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제품 설치시 업무수칙을 개정해 장비교체·폐기·이전 등 방문 작업시 ‘의약품 관련 업무수칙’을 추가하고, 분기별 직원 교육을 통해 자동조제기의 의약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자동조제기의 약품 이탈 문제가 특정 회사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고 다른 회사의 공급제품 전반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진윤희 약무학술국장이, 제이브이엠에서는 우기석 대표와 김선경 부사장, 이강준 사업팀장이 참석했다.2017-11-24 12:14:55강신국 -
12월4일 편의점약 회의 앞둔 약사회...임원 대전 집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5~26일 시도지부 정책담담 임원 워크숍을 열고 편의점약 확대 대응책을 논의한다. 약사회는 23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시·도 지부 정책 담당 임원 워크숍 진행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윤리위 제소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먼저 약사회는 현안 대응방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위원회 및 시도지부 정책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하는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워크숍은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25~26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진행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아젠다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대응 ▲약국과징금 개선 ▲성분명처방 제도 ▲약사인력 중장기 수급 계획 등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사회원이 업무상 과실로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할 경우 비용을 보상하기 위해 가입한 약사전문인 배상책임보험 단체가입을 추인했다. 배상책임보험은 ‘현대해상화재보험·DB손해보험 컨소시엄’과 1년을 계약기간으로 체결됐으며, 보험기간은 2018년 11월 4일 24시까지이다. 보상한도는 1청구당 2000만원, 1약사당 4000만원으로 특히 약사 본인 부담금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됐다. 약사회는 또한 지난 7월 제정된 지부 회관 증개축 지원 내규를 개정했다. 개정된 내규에는 분회 회관 증개축의 경우에도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약사회는 이어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기능성화장품 가이드북 발간 ▲대한약사회 합창단 1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 개최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했다. 더불어 ▲일본 의약관계 번역 법령집 구입 ▲일회용 봉투 무상제공 금지 안내홍보물 제작의 안건을 추인했으며,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과 관련한 보고가 있었다 조찬휘 회장은 "올해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지금도 여러 현안을 마주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17-11-24 12:14:53강신국 -
강남구약, 구룡마을 홀몸어르신에 약손사랑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23일 4차 구룡마을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어르신들에 구급의약품과 구충제,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추운 겨울을 건강히 나시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8203; 이번 방문에는 이문영 부회장과 김은아 여약사위원장, 한신지 윤리위원장이 참여했다.2017-11-24 11:26:47김지은 -
약사들, 복지부 편의점약 회의장서 '피켓시위' 예고복지부에 편의점약 확대 반대 민원투쟁을 진행한 약사들이 편의점약 조정심의회의장 앞 피켓시위를 기획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복지부 등 심의위원들에게 편의점약 확대 불필요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공공심야약국 정책지원을 어필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현재 편의점 허용된 13가지 상비약을 현행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최근 편의점약 반대 복지부 민원 참여자가 1만5000여명에 육박해 높은 관심이 확인된 데 따라 탄력이 붙었다 23일 약준모 등 약사들은 내달 4일로 예정된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조정 심의위원회 개최 당일 새벽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피켓시위와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혔다. 특히 약준모는 오는 29일부터 제2차 촛불민원투쟁을 전개한다. 약준모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 편의점약 반대 민원에서 예상목표였던 1만명을 넘긴 1만5000여명의 참여율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약준모는 제2차 민원투쟁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홍보를 병행해 제1차 민원 대비 더 많은 수의 약사와 국민 참여율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약사들은 현재 허용된 편의점약 13개 품목을 확대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앞서 13개 품목에 지사제(스멕타), 항히스타민제, 제산제(겔포스), 화상연고 등 4개 품목을 추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었다. 약준모는 2차 민원과 내달 심의위원회 피켓시위, 기자회견으로 복지부의 편의점약 확대를 적극 저지할 계획이다. 한편 약사들의 편의점약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차원의 대정부 반대 움직임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흘러나온다. 한 약사는 "약사들이 직접 반대의사를 복지부와 청와대, 국회에 전달하는 시국에 왜 시도지부 약사회 차원의 반대성명이 한 건도 나오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대한약사회도 더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편의점약 반대와 관련해 약사회도 내주부터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2017-11-24 06:14:53이정환 -
병협, '병원 개인정보보호 현장점검단' 출범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4차산업대회를 맞아 개인정보보호 현장점검단을 출범시키고 심사원 70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지원이 목적으로 제11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포럼에서 현장점검단 출범과 심사원 위촉이 진행됐다. 위촉된 심사원들은 병협이 실시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 현장점검 관련 보안 취약점 분석, 평가 교육 이수자 들이다. PIMS 인증심사원 자격도 보유했다. 이들은 현장점건 시 주요 점검항목과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기준 등을 중심으로 자율점검 활동을 한다. 홍정용 회장은 "현장점검단은 회원병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며 "심사원들은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인력풀이다"라고 말했다. 신호철 병협 병원정보관리위원장(강북삼성병원장)은 "병원이 4차 산업혁명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며 "포럼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와 만남과 향후 정부 주요 정책방향을 조명했다"고 말했다.2017-11-23 17:15:0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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