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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충북 제천서 전지이사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19일 충북 제천에서 이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차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사님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말과 더불어 올해 9월까지 주요 회무 내용을 보고했다. 이사들은 이날 전국 약사대회 기금 2만원을 회원들에 돌려주기로 결정하고 비닐봉투 사용규제로 인한 약국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닐봉투 20원이 적힌 저금통을 제작해 회원들에 배부하기로했다.2017-11-20 15:42: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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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회원 약사 대상 보충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백합홀에서 '2017년도 강원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난 6월 11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경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님들의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교육은 정병욱 박사의 '임상약학(Luts에 대한 이해)'와 신용문 차의과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의 '노인 약물치료 관리',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중연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약사윤리교육 등으로 이뤄졌다.2017-11-20 15:30:50김지은 -
경찰, 조찬휘 회장 배임·횡령 혐의 참고인 조사 확대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배임-횡령혐의 고소사건에 대한 경찰조사가 확대되고 있다. 20일 피고소인측에 따르면 성북경찰서는 21일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사무총장과 박호현 대한약사회 감사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다. 한갑현 전 사무총장은 연수교육비 2850만원 사건이 발생했을때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며 사안을 잘아는 인물이고 박호현 감사는 2850만원이 캐비넷에 보관됐다는 정황을 특별감사 과정에서 확인했던 터라 경찰조사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미 경찰은 대한약사회 사무국 총무 담당직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고 2850만원 해외연수비로 사용하려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황이다. 2850만원을 해외연수비로 사용하려고 했다는 진술은 대약 감사단도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위증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감사단에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감사에 참여했던 감사는 "연수교육비 특별감사에서 해외연수비로 쓴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며 "새로운 이야기"라고 말했다. 추가 참고인 조사는 분회장들이 주축이 된 피고소인측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피고소인측은 공정한 수사를 위해 담당 수사관 교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참고인 조사만 더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그러나 참고인조사에 당사자들이 출석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 조사결과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2017-11-20 12:14:55강신국 -
전국약사테니스대회서 옥광대·이대익 약사 우승제2회 전국약사테니스대회에서 옥광대, 이대익 약사가 우승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9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약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성남시약사회장배 제2회 전국약사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대회는 성남시약사회 문화체육위원회(담당 단장 권세웅, 위원장 김광석)가 주최하고 테니스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 총무 김주한)가 주관했다. 대회 결과 금배부에서 옥광대(강원 원주시), 이대익 약사(대전 유성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준우승은 이진태(대구 북구), 이석균 약사(경북 칠곡군)가 차지했다, 은배부에서는 안진영(강원 원주시), 정경민 약사(인천 계양구)가 우승을, 기한뫼(경기 수원시), 강용남 약사(서울 강동구)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추운 날씨속에서도 열정을 가진 많은 회원이 참석해 대회가 알차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서울, 인천, 대구, 대전, 강원, 경북 등 전국에서 회원들이 고루 참가해 명실상부하게 전국대회로써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홍보를 바라며, 시약사회는 약사 테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에는 김범석 총회의장, 황종인, 최재윤, 유석열 부회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 김광석 문화체육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 회원을 격려했다.2017-11-20 12:04:19강신국 -
정부 "수의사 인체약 직접구매, 사회적 합의 없인 불가"보건복지부가 수의사가 인체용 전문약을 약국을 거치지 않고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국민 보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약사법 개정 사항인 만큼 수의사가 동물약 외 인체용약을 직접 사도 문제가 없을지 여부를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20일 복지부는 수의사 단체가 규제 신문고 건의한 내용에 대해 중장기 검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대한수의사회는 수의사가 인체용 전문약을 사용한 진료가 가능한 점을 토대로 인체용약을 약국이 아닌 약품도매상으로 부터 직접 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현행법상 동물병원과 수의사는 향정마약류를 제외하고는 약품도매상으로부터 약품을 공급받을 수 없다. 수의사들의 이같은 주장에 약사들은 반대 의사를 표명했었다. 동물병원에서 인체용약을 직접 구매해 사용하면 처방전 발행의무가 없어 보호자에게 주는 약을 독점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검토해 해당 규제개선 건의를 수용하지 않고 중장기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약사법 개정 사안으로 국회와 관련단체 등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해당 건의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윤명희 의원이 발의했으나 논의를 지속하던 중 임기만료로 폐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해당 사안의 필요성과 사회적 합의 여부 등을 지속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1-20 11:39:50이정환 -
"지진·북한군 귀순"…이국종 교수 지원 3만명 청원중증외상을 유발한 포항 지진과 북한군 병사 귀순 등 사회적 이슈가 부상하자 '권역외상센터'를 제도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권역외상센터와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등 중증외과의를 국가지원하라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청원된 한 게시물의 경우 19일 기준 참여동의자 수 3만4000여명을 훌쩍 넘겨 베스트 청원 목록에 등재되며 사회적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청원인은 중증외상분야의 제도적, 환경적, 인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청원인은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귀순 북한병사, 과거 소말리아 피랍 에덴만 사건 등을 언급하며 "국민안전 위협사태 발생 시 신속 대처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의료수가에 대한 정부 입장이 개선되지 않아 의사들이 사명감과 경제력 사이에서 고민중이라고 했다. 의료서비스의 국가보장, 보험 적용범위 확대만 외치는 것은 비현실 적이라는 것이다. 천재지변이나 사고 등으로 인체 외부에 중상을 입은 환자를 케어하는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국가지원 미흡과 무관심 문제는 수년 전부터 제기됐지만 해소되지 않고 있다. 실제 국가지정된 전국 9곳 중증외상센터는 최소 전문의 인력 기준 20명을 충족시키지 못할만큼 인력난이 심각하다. 무엇보다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록 권역중증외상센터 적자가 심화되거나 개선되지 않는 구조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지속중이다. 청와대 청원인들은 "외상센터 현실은 참혹하리 만큼 각박하다. 응급의료 지원을 꼭 늘려야 한다. 외상센터가 환자를 받는 데 눈치를 보고있다"며 "의대생들은 외과, 흉부외과를 선택하면 경제적으로 망한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대통령은 중증외상센터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시스템을 개선해달라"고 피력했다.2017-11-19 23:10:59이정환 -
안산시약,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손길 전해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사회참여위원회는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약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여성쉼터 2곳, 다문화가정 여성쉼터, 청소년쉼터 2곳, 이주노동자쉼터, 지역아동센터 5곳 등에 의약품과 생필품, 의류 등을 전달했다. 외국인근로자들의 쉼터인 지구인의 정류장과 다문화여성쉼터, 여학생쉼터, 남학생쉼터에는 의약품을, 여성쉼터 등에는 상비약과 약사들이 모아준 재활용옷과 생필품을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07년부터 10여년째 안산시 사동에 위치한 빈센트의원에서 매주 일요일 무료투약봉사를 해오고 있고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및 아동센터와 여성쉼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약품, 물품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각 단체 대표들과 김희식 회장, 이복순 부회장, 박복자 부회장, 안산희망재단 오현주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17-11-19 21:48:40강신국 -
강동구약, 비닐봉투 유료화에 저금통 500개 제작배부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비닐봉투 유료화에 대비해 저금통 500개를 제작, 회원 약사들에게 배부했다. 19일 강동구약은 "조만간 서울시가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 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이 시행된다. 예외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 봉투값을 받아야 한다"고 약사 주의를 환기시켰다. 특히 강동구약은 비닐봉투 약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약사회가 제작한 자연보호 캠페인 겸용 1회용 비닐봉투 무상 금지를 안내하는 포스터를 제작했다. 유료화에 필요한 저금통 500개도 제작해 약사회원에 신속하게 배부했다. 전경준 회장은 "봉투값 20원 때문에 환자들과 실랑이하면서 고단함을 느낄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려 저금통을 제작했다"며 "비닐봉투값 20원 유료화로 채워진 저금통 수익금은 회원 동의를 얻어 환경보호 등 좋은일에 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19 16:11:28이정환 -
"좋은약은 국민의 동반자"…한자리에 모인 약업인들31회 약의 날을 맞아 약업계 8개 단체가 "좋은 약으로 행복한 국민의 동반자가"가 되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대한약사회, 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유통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약학회, 병원약사회,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1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약계 단체장, 약업인 300여명이 한데 모여 약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또한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을, 배경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건강은 물론 생명과도 밀접한 약은 함부로 다뤄서는 안된다"며 "행사 슬로건 처럼 '좋은약'이 국민의 행복을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업계 종사자들이 의약품 개발과 제조, 유통과 관리 등 주어진 자리에서 역할에 충실하고 더욱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면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류영진 식약처장도 "국내 의료환경 개선과 제약산업의 눈부신 발전은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류 처장은 "의료산업 발전 및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해 관련 법률 제정, 해외 협력 확대, 의약품 피해구제사업 정착,‘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등을 올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내년 5월 마약류 취급 의무보고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선 약국, 도매상 등의 업무 편의를 위해 제도개선 및 안전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국민건강증진과 국가경제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분야가 바로 제약분야가 아닌가 싶다"며 "현재 정부와 국회는 약의 안전한 제공과 올바른 사용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중이다. 제약산업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축사 대독을 통해 "약국과 병원의 일선 현장에서 약업인이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면서 합리적으로 제도와 법령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며 "약업인들의 축제, 약의 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희, 기동민, 남인순 김순례 의원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약의 날 31주년을 축하했다. 훈장 포상에 이어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이동철 명인제약 전무이사, 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대통령표창을, 조철상 선우팜 대표이사, 한정환 성균관대학 교수, 김정미 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장석구 대한약사회 약사복지원장 ▲음영국 국제약품 상무 ▲양지영 보령제약 팀장 ▲곽소연 일동제약 부장 ▲오승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상무 ▲김진영 머크 전문 ▲이찬훙 동국대 약대교수 ▲최인 조선대병원 약제부장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환경부장관 표창 ▲강근형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김미숙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정창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획정책단장 ◆식약처장 표창 ▲김광식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 ▲유병희 동화약품 부장 ▲김영민 바이넥스 이사 ▲문지영 대웅 팀장 ▲최경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팀장 ▲박찬성 코오롱제약 부장 ▲이병태 씨제이헬스케어 과장 ▲공인영 연안약품 대표이사 ▲이운복 정진약품 대표이사 ▲권용육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장 ▲김보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원 ▲조혜경 한국비엠에스제약 전무 ▲양수진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본부장 ▲강태진 삼육대 약대교수 ▲김형식 성균관대 약대교수 ▲송효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차장 ▲전은용 삼성서울병원 외래조제파트장 ▲한주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부장 ▲이승연 암젠코리아 상무 ▲박지영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차장 ▲김미영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연구사 ▲박미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과장 ▲박근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리 ▲김성남 e-푸른약국 대표약사 기관 수상자: ▲인제대 부산백병원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이화약국 ▲한국베링거인겔하임2017-11-17 17:40:42강신국 -
용산구약, 2017년도 서울시약 지도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15일 용산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사회의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2017년도 회무 및 재정 진행 내용에 대해 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 감사단으로 조병금 감사, 박기선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11-17 17:28: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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