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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프리셉터 심화·최종연수교육 실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15일 구약사회관에서 올해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과 최종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약사 의무 이행을 위해 늦은 밤까지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약사연수교육은 3회에 걸쳐 16시간 진행했지만, 미필회원들의 편의 차원에서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과 함께 최종연수교육을 추가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60여명이 참석했다. 경희약대 송연화 박사가 고혈압환자의 복약지도, 당뇨환자 복약지도, 세포손상과 염증물질의 제거를 강의했고 구약사회 유성호 부회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2017-11-17 14:47:18이정환 -
김상돈 외 4인 약사, 경남도청 앞 1인시위 '바통'김상돈, 최재훈, 이흥희, 손정애, 성미성, 정우현 약사가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반대 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들은 오전 7시반부터 9시까지 경남도청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창원시약사회에 따르면 ▲김상돈 약사(가음정반장이사, 인화약국) ▲최재훈 약사(창원시약 감사, 삼성대학약국) ▲이흥희 약사(창원시약 감사, 산호제일약국) ▲손정애 약사(마더스약국) ▲성미성 약사(건강나라약국)가 이번주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창원시약 정우현 중앙반장이사도 16, 17일 1인시위를 지원했다. 13일 시위에 나선 김상돈 이사는 "재벌과 정부가 담합하면 부패하듯이 의료기관과 약사들이 서로 견제하고 감시하지 않으면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며 "바닷물이 강물을 침범하지 않듯, 확실한 자본 분리가 필요하다"며 1인시위 명분을 밝혔다. 이흥희 감사는 15일 1인시위에 나서 "릴레이시위는 경상대학교병원의 불법 약국 개설에 항의하는 젊은 약사들이 주축으로, 벌써 3개월 째에 접어들었다"며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이 있듯, 이번 일이 나와는 상관 없다고 생각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약사들이 나서는 상황에서 나만 따뜻한 방에 누워있는 것이 미안해 하루라도 보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17일 성미성 약사는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뿌듯하다"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기본을 지키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강조했다. 또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경상대 사태는 기본을 무시하는 것이고, 그에 대해 약사회에서는 기본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꼭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2017-11-17 10:02: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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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외국인 근로자·북한이주민 투약봉사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최근 원광대 산본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의약 단체들과 함께 2017년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주민들을 위한 투약봉사를 실시했다. 무료 진료에는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에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140여명의 새터민 및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아와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피부과 등의 진료 서비스와 건강검진 및 검사를 받았다. 봉사약국에는 김미숙 회장, 김영옥 윤리이사, 백현준 정보통신이사가 참여했다.2017-11-17 08:5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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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 확대 반대 약사민원 첫날 7500여명 참가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앞장서 추진중인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복지부 민원투쟁에 시행 첫날에만 7500여명이 참여하며 열기를 띠었다. 16일 0시부터 시작된 민원투쟁은 밤 9시 40분 집계기준 총 736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수는 분 단위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약준모는 해당 민원투쟁의 목표치를 1만명으로 잡았었다. 민원시행 시기는 16일부터 22일까지로 일주일이었다. 시행 하루만에 1만명에 3분의 2를 초과하는 민원참여율을 보이면서 이번 투쟁은 빠른 속도로 목표를 달성하게 될 전망이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민원투쟁이 종료되는대로 편의점약 확대 반대민원을 제기한 연명부를 작성, 국회와 복지부에 제출한다. 약준모에 따르면 현재 반대민원에 참여한 비율은 약사 5000여명, 약대생 1200여명 일반국민 400여명이다. 특히 대구가톨릭약대 등 일부 약학대학 학생들은 단체로 모여 편의점약 확대 반대민원에 동참하기도 했다는 게 임 회장 설명이다. 실제 전국 약학대학 학생 협회는 민원투쟁에 앞서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정책의 문제점과 반대 이유를 담은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했다. 임 회장은 "사실 이렇게 빨리 민원투쟁 목표치인 1만명에 근접한 수가 참여할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다. 그만큼 약사와 국민들의 편의점약 확대 반대의지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일반인 참여율도 상당히 높고 약대생들은 자발적으로 의견을 공유해 민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명을 민원투쟁 목표치로 상정한 이유는 만명이 달성됐을 땐 이를 약사 등 특정직능의 이익을 위한 민원이 아닌 국민의 의견이라고 내세울 만큼 대표성을 갖게 된다고 판단해서다"라며 "복지부는 이번 민원을 약사의 직능 이기주의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 편의점약 위기감이 반영된 수라고 봐야할 것"이라고 했다.2017-11-17 06:14:53이정환 -
"문 케어 상대는 집행부 아닌 비대위…집회 신고완료"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 추진중인 '비급여 전면 급여화(문재인 케어)' 정책의 의료계 협상 대상자가 집행부가 아닌 비대위라는 점을 재차 명확히했다.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를 향해서는 문 케어 협의체가 비대위임을 강조하며 "(의료계를)각개격파해 정책을 풀어나가지 않게 할 것"이라고 표명했다. 내달 10일 덕수궁 대한문 앞 총궐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비대위는 남대문경찰서와 종로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마치고 서울경찰청에는 행진 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16일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비대위는 향후 문 케어 투쟁 로드맵을 밝히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대위는 복지부의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 선회 여부와 상관 없이 총궐기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책협상과 상관없이 의사들의 투쟁 의사를 정부와 국민에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총궐기대회는 3만여명 의사회원들이 덕수궁 대한문에서 시작해 광화문 광장을 거쳐 청와대 인근인 효자지하센터까지 행진하며 시행될 전망이다. 비대위 안치현 대변인은 "비대위가 정부의 보장성 강화에 무턱대고 반대하는 게 아니다. 국민부담 축소를 위한 정책이라는 데 동감한다"며 "다만 방향에 대한 문제이자 대화의 문제"라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정부는 의료계 문 케어 의견수렴을 했다고 말했지만 정책자문단 리스트 정보공개 요청 결과 공식 의료계 자문단은 없었다. 의협도 의견수렴 대상에서 빠졌다"며 "총궐기대회에서 의사와 국민은 충돌하지 않는다. 기만적인 전면 급여화 정책을 바르게 홍보하고 선진적인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긴 게 비대위"라고 했다. 이필수 위원장은 "문 케어와 관련해서는 의정 협의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의료발전협의체는 문 케어와 상관없이 정부와 의협 간 논의기구다. 문 케어 관련 모든 권한은 비대위에 있다"며 "복지부에게 명료하게 말하겠다. 문케어 대화상대는 비대위이며 각개격파로 정책을 시행하지 않도록 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1-16 21:12:47이정환 -
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성동구약사회가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 노숙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5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실직 노숙인들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 상비약과 종합감기약 위주로 의약품을 준비했다"면서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과 공공근로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로 돌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돼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1999년 개소한 서울시립으로 운영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다.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95여명이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김장훈 신임관장은 "깊이 감사를 드린다. 노숙인들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약사회는 24시간 게스트하우스 노숙인들을 위해 조만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채윤·김재구·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11-16 14:39:01정혜진 -
약사, 편의점약 확대 반대민원 12시간에 3000건 돌파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추진하고 약사, 약대생, 일반인이 동참중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민원이 16일 12시 현재 3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대민원 공식접수 시작 시간인 16일 0시 이후 채 12시간이 못 돼 집계된 수치로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확대방침에 대한 약사사회 반발감이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현재 약준모는 팩스, 우편,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를 통해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의사를 전달중이다. 17일 청와대 앞 편의점약 확대 반대 1인시위를 계획중인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반대민원 연명부를 뽑아 시위 직후 국회 제출할 방침이다. 임 회장은 "반나절도 되지 않아 반대민원 건수가 3000건을 초과했육박했다는 것은 편의점약 반대를 향한 약사사회 울분이 반영된 수치"라며 "복지부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약을 팔도록 허가하는 행위를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도 편의점약 확대에 반대중이고 약사들은 스스로 선진국이 시행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실천하고 제도적 정착을 요구하고 있다"며 "약을 편의점 공산품과 동일시 해서는 안 된다. 서명인 수가 1만명이 넘는다면 그것은 약사가 아닌 국민의 요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1-16 12:14:54이정환 -
한의협, 65세 이상 '한약급여' 추진...복지부와 협의대한한의사협회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보험급여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6일 한의협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전회원 대상 투표결과 찬성률 78.23%로 한약 급여 추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의사 회원 총 투표자 1만9731명 중 찬성표는 9347명이었다. 한의협은 향후 법, 제도 장치마련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설립할 방침이다. 한약 건강보험 적용은 지난 2012년 12월 복지부가 2000억원 규모 재정을 투입해 '치료용 첩약의 건보적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었지만 한의계 내부 의견이 합치되지 않아 무산됐었다. 한의협은 전회원 투표로 한약 급여 관련 한의계 의견이 합일된 만큼 건보적용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주의 직무대행은 "한약 건보급여는 한의사 의료기기 입법과 함께 한의계 주요현안이다. 전 회원 뜻을 수렴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했다"며 "한의사 뜻이 확인된 만큼 한약 급여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16 12:00:23이정환 -
인천시약, 4차례 걸쳐 2017년도 보충연수교육 완료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3일과 7일, 10일, 12일 4차례에 걸쳐 2017년도 미이수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주말에 시간을 비우기 힘든 회원 약사들을 위해 평일에 3차례로 나눠 2시간씩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과 7일 교육은 김명철 약학박사가 ‘노인질환의 이해 및 건강상담’, ‘안질환의 이해와 당뇨합병증’을 주제로 강의했다. 3일에는 164명, 7일에는 142명이 수료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동맥 정맥순환 정리’를 주제로 김남주 한약제제 학회장이 강의했으며 95명의 약사가 교육을 들었다. 1 지난 12일 진행된 제4차 최종 교육(8시간)은 가천대 약학대학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2017-11-16 10:02:09김지은 -
서울마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약물교육 협약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오는 20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과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본부는 담배와 술, 유해 화학 물질은 학생들에 경험과 중독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만큼 이번달부터 또래 집단 대표 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도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부 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탈북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7-11-16 09:53: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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