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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부장회의·경기대의원 회동…급박한 약사회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불신임안 처리 및 사퇴권고안 채택을 위한 임시총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1일 지부장회의와 경기도약사회 대의원·분회장 긴급회동이 잇따라 열린다. 먼저 11일 오후 3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지부장회의는 연수교육비 2850만원 사태와 임시총회 상정안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당초 약사회는 6일 연수교육비 관련 특별성금 감사를 받고 바로 지부장회의를 소집했지만 지부장 일정 조율이 이뤄지지 않아 11일 회의가 열리게 됐다. 지부장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연수교육비 2850만원 사무처 직원 개인보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부장들의 질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늘 저녁 8시 경기도약사회 대의원과 분회장들이 모여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한다. 회의에 조찬휘 회장이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 자리에서 대의원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도약사회측이 조 회장 참석에 불가입장을 보여 실제 참석여부는 미지수다. 경기도약사회는 당연직, 선출직을 합쳐 77명의 대의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대의원의 약 20% 정도다. 서울과 경기 대의원의 총회 참석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조찬휘 회장도 경기지역 대의원들에게 공을 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회관 재건축 가계약금 논란과 연수교육비 사태로 인해 분기기가 악화될 때로 악화된 상황에서 대의원들과 분회장들 설득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예상도 그래서 나온다.2017-07-11 12:14:59강신국 -
경남 대의원들 "약사회가 약사회장 개인금고인가"경남지역 대의원들이 오는 18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회원 뜻을 받들어 조찬휘 회장의 퇴진을 강력 주장할 것을 천명했다. 11일 경남 지역 대의원 18명은 성명을 내고, 조 회장의 사퇴와 더불어 대한약사회 대의원 선출방법의 세분화 등을 요구했다. 대의원들은 성명에서 "약사회관은 약사들의 공동재산임에도 마치 회장 사유물인 것처럼 거액을 받고 운영권을 넘기기로 한 의혹은 비상식적 해명으로 이어졌다"며 "더불어 연수교육비로 상여금을 서류상 부풀려 지급했다는 내용은 차액인 수천만원을 캐비넷에 현금으로 보관했다는 믿기 어려운 말로 변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의원들은 "약사회가 약사회장의 개인 금고가 아닌데 일련의 행위들은 받아들이기는 불가능한 일들"이라며 "이런 비정상적인 회무운영은 정관위배를 넘어 약사회장의 개인적 일탈로 비쳐진다. 이로 인해 전체 약사회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이 됐다"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이번 의혹들의 원인을 제공한 조찬휘 회장을 사퇴해야 하며, 대의원들이 조 회장의 퇴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측에 정관 내 부회장, 이사 및 대의원의 선출방법을 세분화하고, 명문화해 회장의 권력집중과 약사회 사유화를 막아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 대의원들은 오는 18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회원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어떤 부정·부패와도 타협하지 않겠다"며 "오직 회원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에는 경남 지역 강효국, 고윤석, 김성효, 류길수, 문귀수, 박무용, 박성민, 박종철, 백승재, 오숙영, 오준희, 윤성미, 이용수, 이원일, 이재휘, 정문준, 최임자, 최종석 이상 18명의 대의원이 참여했다.2017-07-11 10:58: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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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강사 역량교육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9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경북약사회 2017년도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제2차 강사역량교육’을 개최했다. 30여명 약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3일 제1차 교육 이후 진행된 것으로, ‘대상 연령별 강의기법’과 ‘PPT 만드는 방법 및 활용법’ 등으로 강의가 구성됐다. 도약사회는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상임·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1호 안건으로 자문위원 간담회를 오는 8월 19일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 2017년도 약손사업 매칭 기념품으로 파스를 구입해 배포하기로 하고, 오는 8월 26일에는 영천 휘명동산에서 ‘청년약사를 위한 끝장토론’을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그밖에도 약사회는 기타토의사항으로 하반기 일정과 주민번호 5만명 이상 보유 약국에 대한 자체점검에 , 복산약품 반품에 대해 설명한 후 폐회했다.2017-07-11 10:38:10김지은 -
부산 약사들, 라오스에 두 번째 병원 설립 지원한다부산 약사 모임 '여민락'이 라오스 오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병원을 설립한다. 2015년 분틴-여민락병원 설립에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11일 여민락 소속 약사들에 따르면 최근 국내 후원 단체들과 라오스 캄빠내에 여민락병원을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29일 기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이 설립되는 곳은 라오스 사반나켓트주 짬폰군 캄빠내 빌리지로, 별다른 병의원 시설 등이 갖춰져 있지 않은 낙후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며 향후 1층 규모 건물에 진찰실 2개와 해산실, 분석실, 입원실, 회의실, 구급차 임시 주차 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설립한 분틴-여민락병원이 라오스에서 긍정적 호응을 얻고, 오지마을 병원 모델로 선정된 것이 약사들의 이번 두 번째 병원 설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병원 설립은 여민락 소속 70여명의 약사가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성일호 대표는 "오지마을 내 병원이 없다보니 출산시설도 갖춰져 있지 않고, 기생충이나 전염병 치료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병원이 설립되면 산모나 태어나는 신생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질환에 대한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또 "분틴-여민락병원이 라오스 내에서 최우수 오지 병원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금도 나오고 호응이 좋은 것으로 안다"며 "그만큼 현지에서 수요가 더 있던 점도 있고 약사들의 후원 의지도 있어 두 번째 설립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 약사들은 지난 2015년 라오스에 처음 오픈한 여민락 병원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여민락은 최근 분틴-여민락병원에 에어컨과 진열장, 컴퓨터, 인터넷 설치를 지원했다. 병원은 인터넷이 설치하고 와이파이가 작동하게 되면서 전자 메일 송수신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이번 병원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여민락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약사 모임’이란 슬로건으로 사회이슈, 약사사회 현안 등을 공유하는 포럼으로 2004년 출발했다. 대표인 성일호 약사와 부산 동래구약사회 최종수 회장, 임현숙, 조현모, 조명제, 김분숙, 임무홍, 윤중현, 박민수 등 70여명 약사가 참여하고 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2017-07-11 06:14:53김지은 -
약사회, FIP 서울총회에 북한약사회 대표 초청FIP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북한약사회 초청을 추진한다. 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6~10지 FIP 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Carola van der Hoeff와 Congress Service Manager인 Mireille Swakhoven과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열린 조직위 회의에서는 FIP 서울총회 개막식을 전국약사대회와 통합해 개최하는 것에 합의하고, 9월 10일 열리는 개막식은 3부로 나누어 식전행사, 개막식, 식후행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초청하고, 아울러 약사비전 선포식과 결의문 낭독 등도 순서에 넣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회의에서는 FIP 서울총회 국내외 홍보활동과 환영만찬, 각국 대표자회의와 초청만찬, 각종 연예프로그램, 폐막식 행사, Section 만찬 등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FIP 본부 측과 회의에서 조찬휘 대회장은 "FIP 서울총회에 북한약사회 대표를 초청하고자 한다"며 "FIP 본부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FIP 본부측도 흔쾌히 승낙하고 조직위원회와 함께 초청장을 보내기로 했다. 북한약사회 대표가 참석할 경우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따른 외국 약사들의 전쟁위험이나 불안감으로 우리나라 방문을 꺼리고 있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원회와의 회의와는 별도로 FIP 본부 관계자들은 3일 동안 FIP 서울총회와 학술대회가 개최되는 COEX를 비롯해 행사가 열리는 여러 장소를 방문해 관계 담당자들과 기술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협의했다. 특히 9일에는 서울 총회기간 동안 수고할 자원봉사 약대생들을 인터뷰한 뒤 30명을 선발했다. 자원봉사 약대생들은 외국 약사들의 공항 도착부터 등록, 개막식, 학술대회 참여 등에 관해 외국약사들을 도울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에서는 FIP 본부에서 선발하는 자원봉자 약대생과는 별도로 약 50명의 약대생을 추가로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서울총회 기간 중에는 한독 공장과 박물관, 충북 오송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EXPO에 외국약사들이 방문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FIP Newsletter를 통해 홍보하고 외국 약사 참석자의 사전 예약을 받기로 했다. FIP 본부 COO인 Carola van der Hoeff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2017 FIP 서울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한 결과 조직위원회측에서 잘 준비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일부 개선할 사항은 계속 상호 협의를 통해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 FIP 서울총회는 2017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15일까지 2차 사전등록이 진행된다.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www.seoulfip2017.com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2017-07-11 06:07:18강신국 -
서울시약, 18일 4차 산업혁명시대 약국역할 조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정책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최진혜)는 오는 18일 오후 8시30분 본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 약사와 약국의 역할과 미래' 조망하는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연회는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지낸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초빙해 주제 강의, 질의응답 등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자리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약사·약국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주제에 관심이 있는 약사회원이면 누구라도 초청강연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종환 회장은 "보건의료와 ICT의 융합에 따른 신기술은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외적 환경 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전문성을 강화시켜야 한다"며 회원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1월 17일 안성균 삼성SDS 상무를 초청해 '헬스케어(Healthcare)와 IT의 만남-사례와 전망'을 강연한 바 있다.2017-07-11 06:0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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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불용재고약 양산"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10일 "제약사는 리베이트가 아닌 우수 품질 의약품으로 경쟁해야 한다. 적폐 청산을 위해 정부는 성분명 처방을 적극 도입하라"고 성명을 냈다. 약준모는 일부 제약사들이 의약품 개발보다 구시대방식인 리베이트로 사업영역을 확장중이라고 개탄했다. 특히 최근 조사를 받고 있는 동아제약을 거론하며 불법리베이트가 약국에서 폐기되는 조제용 불용의약품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약국가는 전문약 불용재고로 연 60억원 손해를 보고 있다. 가장 큰 이유가 병의원의 잦은 처방변경"이라며 "동일성분 약을 아무 이유없이 다른 제약사 제품으로 변경해 발생하는 불용재고는 도매상과 제약사 이익에도 상충돼 약가 상승 원인"이라고 했다. 약준모는 "제약사는 리베이트가 아닌 의약품으로 경쟁하라"며 "정부는 부당거래 해결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적극 도입해야한다. 리베이트가 사라지면 국가, 환자, 약국, 제약사 모두에게 혜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11 06:00:44이정환 -
경기도약 감사·의장단·자문위원 "조 회장 용퇴해야"경기도약사회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용퇴를 촉구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7일 의장단, 감사단, 자문위원단 간담회를 열고 최근 조 회장의 신축회관 가계약금 1억원 수수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조 회장의 용퇴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해당 사안에 대한 주요 경과와 함께 대한약사회 긴급 감사 결과에 대한 보고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 등은 대한약사회의 조속한 혼란 수습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오는 18일 임시대의원총회 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감사 결과 여러 의혹들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절차상 정관을 위배한 것인 확인된 만큼 조찬휘 회장은 책임을 지고 용퇴하는 것이 그간의 혼란을 매듭짓는 방법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옥 의장, 김현태, 박명희 부의장, 함삼균, 강희윤 감사, 김정관, 최병호, 박기배 자문위원과 박영달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11일(화) 분회장 및 대의원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2017-07-10 16:46:21강신국 -
경기도약, 방문약료사업 참여약사 60명 교육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이달부터 방문약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지도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경기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팀(총괄 박영달 부회장, 방문약료사업팀 안화영 부회장, 권태식 정책이사)은 지난 6~7일 각각 부천시약사회관, 성남시약사회관에서 두 차례 권역별 방문약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는 방문약사 6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약료 사업과 서비스 개요, 시범사례 소개 및 서비스 매너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방문약사들은 연말까지 총 6개월간 대상자 1인당 5차례에 걸친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해 복약지도 및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한 약료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부천& 8231;성남& 8231;시흥& 8231;용인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으로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다제약물 복용자를 우선으로 지자체 및 지역 보건소 등과 협의를 거쳐 200명을 선정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방문약료 사업은 이미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된 공공의료 서비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제도"라며 "방문약사들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마음으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달부터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과 약사배정, 방문일정 등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하기고 있다. 또한 방문약료에 필요한 물품 및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017-07-10 16:32:40강신국 -
구로구약, 자체 제작 약국관리파일 전회원에 배포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약국위원회(담당부회장 황금석, 약국이사 박세현)는 회원들의 체계적인 약국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약국관리파일을 자체 제작해 전회원 배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세현 이사는 "해가 갈수록 약국에서 작성, 비치해야 할 서류들과 업무를 위해 필요한 서류가 많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늘어나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분회가 제작한 약국관리파일에는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등 약국에서 작성, 비치해야 하는 각종 서류를 비롯해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비 청구 서류 등 약국업무에 필요한 것들이 포함돼 있다. 또 약국 세무, 경영, 전산 업무 지원 등을 위해 약사회와 제휴한 제휴사 목록 및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등 각종 유익한 정보도 정리돼 있다. 분회는 각종 계약서, 증명서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넉넉히 빈 공간을 배치하고, 추가로 필요한 서류를 구약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도 정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혁노 회장과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 최은영)는 지난 6월 13일부터 29일까지 186개 전 회원 약국을 방문해 파일을 전달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7-07-10 16:25: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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