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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임·사퇴권고·직무정지 가처분…조 회장 운명은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판매사건'에 대한 임시총회 안건이 '회장 불신임(탄핵)' '사퇴권고' '직무정지가처분'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에 따라 조 회장도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전국 16개 시도지부 약사회장은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 모여 대약 감사단, 조찬휘 회장을 잇따라 만나고 격론을 벌인 끝에 이같은 임시총회 상정안건 방향을 결정했다. 변수는 남아있지만 3개 안건의 임시총회 상정이 유력해졌다. 임시총회 개최일은 조 회장이 7월 15일로 제안했지만 유동적이다. 먼저 회장불신임 안건은 절차 등이 매우 까다롭다. 회장에 대한 불신임 건의는 선거권이 있는 회원 4분의 1 또는 재적 대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가 있어야 하고 재적 대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불신임을 결정할 수 있다. 회장이 불신임되면 부회장, 상임이사도 불신임 된다. 현재 대의원은 397명이다. 재적 대의원 3분 1이면 132명의 동의가 있어야 불신임안 발의가 가능하다. 그러나 불신임 안이 가결되려면 재적 대의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 즉 265표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대의원 총회 성원 규모를 보면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다. 이에 따라 지부장들은 '사퇴권고(안)'과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안'도 동시 상정하기로 했다. 이들 안건은 출석 대의원 과반이상 찬성이면 가결되기 때문에 불신임 안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다. 모든 안건이 조 회장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A지부장은 "감사단으로부터 조 회장의 정관, 규정 위반이 명확하다는 답변을 들었던 만큼 민의의 대변기구인 대의원총회에서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냐"며 "다양한 대안을 놓고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 3개 안건을 상정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B지부장은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 안건을 상정해 논의하자는 제안도 있었다"며 "그러나 회원약사들의 정서도 무시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들과 간담회에서 절차상 문제는 있었지만 임시총회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아울러 임시총회 개최일을 7월15일로 하자는 의견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2017-06-29 06:15:00강신국 -
금천구약-데일리몰, 폐의약품 수거서비스 돌입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함께 환경보호와 약국 환경개선을 위한 폐의약품(불용재고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 장소로 약국과 보건소가 지정됐으나 정작 약국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약국 내에서도 이미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돼 폐기해야 하는 의약품 양이 증가했다. 아울러 지자체별 폐의약품 처리 방법이 달라 복잡할뿐더러 환자와 불필요한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천구약사회 이명희 회장은 "약국 내에 폐의약품을 보관해둘 장소도 비좁고 1인 약국의 경우 폐의약품 처리를 위한 운반까지도 큰 문제"라며 "약사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 신청약국에 수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몰 허선정 대표는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받은 약사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약사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폐의약품 약국 배출을 독려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2013년부터 데일리몰 회원약국에 한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금천구약사회와 함께 금천구 약국 집중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데일리몰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2017-06-29 06:00:04정혜진 -
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 약사 관계법 준비현황 점검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길, 김인혜)는 26일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최근 진행중인 약사(藥事) 관계법 개정안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위원회가 대외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일선에서 회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불편사항이 우선적으로 해소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위원회 차원에서 해결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흔들리지 말고 회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우리의 노력으로 회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면 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8 22:5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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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어린이약국 체험 교실 열고 약사알리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4일(토) 2017 메디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과 여성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어린이약국(일일약사체험)은 사전 신청한 12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사회에서 미리 준비한 어린이용 가운을 착용하고, 간단한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약국과 약사의 역할 및 조제과정 등에 대한 교육 등을 받고, 이후 준비된 약국조제체험 실습에 참여했다.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약사회에서 준비한 약국실습체험 수료증과 선물도 제공했다. 여성건강 세미나는 성인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로 구성됐다. 여성갱년기질환과 건강, 림프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 기미 잡티 피부의 효과적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25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시약사회가 준비한 선물이 제공됐다.2017-06-28 22:38:01강신국 -
대구시약, 팜엑스포·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13회 팜엑스포 및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행사는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과 504호 강의실 등에서 진행됐고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에서 준비한 강사단 심화교육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자교육, 노인만성질환자의 통증관리 등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디토리움과 504호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실시되었다. 또 강의장을 오가는 홀에는 50여개 이상의 부스가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회원약사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한길 회장은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의들도 함께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24일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건강세미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체험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 직능을 발전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우리 회원들이 도덕적, 윤리적 의식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역량을 높일 때 시민들의 약사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백세시대를 맞이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건강관련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우리의 역량과 힘을 키워나가자"고 주문했다.2017-06-28 22:27:02강신국 -
성남시약 "조찬휘 회장 사퇴…대의원총회 소집하라"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즉각적인 대의원 총회 소집과 조찬휘 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8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이 약사회관 운영권과 관련해 1억원을 수수한 사건은 명백한 정관 및 규정 위반"이라며 "즉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원칙에 따라 사태를 처리,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명확히 밝힌대로 더이상 시간을 끌어 약사사회 혼란을 가중시키지 말고 즉각 대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현 상황은 회원권익 보호와 정관 수호를 통해 약사회 위상을 정립 시켜나가야 할 대한약사회장이 오히려 정관 위반으로 약사회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약사사회의 혼란을 야기했다"며 "회원 신뢰를 잃어 회장 신임과 약사회 회무 동력은 이미 상실한 만큼 조찬휘 회장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6-28 22:1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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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13차 강의로 상반기 은평팜스터디 종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7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병욱 약학박사가 ‘최신 전문의약품의 작용원리 이해(신경계 생리와 의약품)'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상반기 은평팜스터디 종강으로 강의에는 회원 약사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하계휴가 일정으로 7월 8월 강의는 휴강하고, 하반기 제13차 은평팜스터디를 오는 9월 26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28 20:14:36김지은 -
서초구약, 전 회원 약국 에어콘 청소 사업 진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박현주, 위원장 김민호)는 여름을 맞아 깨끗한 약국 환경을 위해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 특성상 에어컨 청소업체와 일정을 확정하는 게 가장 어려웠지만 오전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작업하는 등 최대한 회원약국과 일정을 논의해 가며 형편에 맞게 청소 일정을 맞췄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2016년에는 전 회원 유리창 및 간판 청소, 가운 제작 사업을 했고 올해는 에어콘 청소사업을 실시하는 등 회원약국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약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게 약국 환경을 살펴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6-28 20:07:33김지은 -
약준모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 책임자 엄정 처벌"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에 관여한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가 속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최근 백 농민 사망과 연루된 경찰청과 현장 책임자,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농민 사인을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결정한 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되는 조작이라고 했다. 또 최근 서울대병원이 사인을 외인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 당사자인 서창석 병원장과 백선하 교수가 현장에 나서지 않아 문제라고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철성 청장의 유가족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강신명 전 청장, 구은수 전 청장 등 수뇌부와 서울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처벌이 전무하다"며 "사망과 사인 조작에 관려한 모든 책임자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했다.2017-06-28 18:47: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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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세미원서 회원·가족과 문화행사 가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김경홍, 문화홍보이사 심혜경)주관으로 광진구약사회 문화행사를 24일 세미원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40여명의 회원과 회원가족이 참석했다. 김경홍 부회장은 "상반기 문화행사로 자연 속에서 교제하며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이 참석해주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정원을 돌아보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과 원종선 약사, 1반 김수련 반장, 2반 홍춘기 반장, 4반 이남희 반장, 7반 전병국 반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8 14:12: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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