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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밀양 약사들도 조찬휘 회장 사퇴 촉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지역 단위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양산시약사회(회장 이재휘)는 27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은 정관을 수호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헌신하며 약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자리”라며 “직권 남용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하고 약사회 명예를 실추시킨 조찬휘 회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또 “회원앞에 무릎꿇고 사죄하고 감사단의 임시대의원 총회 소집요구를 즉각 실행하라”며 “양산시약사회는 다신 이런 배임 횡령 등의 직권 남용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조속히 강구할 것을 촉구하고,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강력히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경남 밀양시약사회(회장 강현목)도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관 일부 운영권을 보장한 대가로 특정 개인에게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은 회원이 뜻을 모아 지지하고 약사회장으로 뽑아준 의미를 져버린 패륜적 행위”라며 “약사회관 건립을 위한 선의에서 비롯된 일이었다는 조 회장의 변명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된 박대통령의 말과 겹쳐질 뿐”이라고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현재 대한약사회는 전체의 중지를 모을 구심점 즉 동력을 잃어버린 상태”라며 “이런 사태를 야기한 조 회장은 입장을 명확히 밝혀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는 것이 진정으로 약사회를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6-27 14:5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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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부모 가정 지원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여약사 회장 이정민)는 지난 23일 시약사회관에서 한부모 가정 자립시설 지원금 마련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사회공헌 사업을 홍보하고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고자 회원 약사들을 비롯해 관련기관과 유관단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장시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정민 여약사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활동이 씨앗이 돼 어딘가에선 꽃으로 피어 날 것이라 기원하고 나눔 활동을 계속해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한 부인 최은영 여사를 비롯해 시보건복지국장, 시여성가족국장, 국회의원과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여약사 회장,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여약사회장 등 내외빈 회원 약사 400여명과 약대생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약사회는 해마다 회원들과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조성, 연간 2천 2백만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2년 전에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미혼모 보호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2017-06-27 14:45:39김지은 -
7월 3일 '팜IT3000' 전환 앞두고 협력업체 비상체제7월 3일부터 시작되는 PM2000에서 팜IT3000으로의 변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6일 PM2000 관련 주요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팜IT3000으로 심사 청구프로그램 변환을 위한 비상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팜IT3000 변환을 위해 해당 지역약사회와 이미 긴밀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고 약학정보원에서 팜IT3000 변환을 위한 협력업체 연락처를 PM2000을 통해 공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약국에서는 팜IT3000 변환을 위해 약정원이 공지한 팜IT3000 변환 협력업체로 연락을 취하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약정원은 7월3일부터 본격적인 팜IT3000 변환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자동변환 서비스 메뉴를 제공하고 일주일 단위 청구 약국 등 빠른 변환을 희망하는 약국을 위해서는 별도의 수동변환 메뉴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덕숙 원장은 2015년 7월말 복지부의 PM2000 인증취소 발표계획 이후 2년 가까이 모든 법적수단을 강구했으나 안타깝게도 인증취소 처분청인 심사평가원과의 행정재판 1심에서 패소하게 된 경과 설명을 한 뒤 "앞으로도 약사들의 자존심인 PM2000을 지켜내기 위해 법률 소송을 끝까지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석한 강의석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은 "대한약사회에서 인증받은 팜IT3000 사용을 위해 현재 PM2000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약국은 모니터나 컴퓨터 본체 운영체제를 전혀 교체할 필요가 없다"며 "PM2000과 연동된 스캐너나 카드단말기 자동조제기기 등 모든 주변기기를 아무런 조작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고 설명했다.2017-06-27 12:14:58강신국 -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약사탁구대회 경기팀 우승지난 25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약사회원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경기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토너먼트 형태로 지난 대회 1위(서울팀), 2위(대구팀) 팀이 시드 배정을 받고, 나머지 팀은 추첨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1위는 경기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 경북팀, 3위 서울팀과 인천팀으로 결정됐다. 참가 회원 가운데 가장 수준이 높은 금배부 경기 남자부 우승은 이규철(서울) 약사가 차지했고 은배부 우승은 윤덕수(경기), 동배부 우승은 최형석(인천) 약사가 차지했다. 또, 여자 금배부 우승은 하소은(전북), 은배부 우승은 오은주(서울), 동배부 우승은 김은규(경기) 약사에게 각각 트로피가 수여됐다. 남자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이규철 약사가, 은배부 우승은 충북팀 박웅양-김현태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송은보-황숙경 회원에게, 준우승은 대전팀 송라미-김진아 약사에게 돌아갔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전년대회에서 우승한 배희영(창원시) 약사가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대회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회원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며 "각 지부와 분회 탁구동호회의 발전은 물론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승재 약사탁구연맹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 인원이 늘고 있는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는 약사의 건강과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약사 탁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6-27 06:14:50강신국 -
마포구약,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140여명 참석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4일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강당에서 2017년도 개설약사 제3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선 김홍진 약사가 ‘혈당관리를 위한 영양물질 소개 저혈당, 고혈당 복약지도’, 이경희 약사가 ‘글리코 영양소’, 동부화재 조재영 팀장이 ‘약화사고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마포구약사회 개설 약국 회원 약사 140여명이 참석했다.2017-06-26 17:43:51김지은 -
카르멘 뻬냐 FIP 회장 "9월 서울총회 예정대로"세계약사연맹 회장이 9월 FIP 서울총회는 예정대로 서울에서 개최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2017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세계약사연맹(FIP) 카르멘 뻬냐(Carmen Pena) 회장이 공문을 통해 9월 세계약사연맹총회는 예정대로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공식 입장은 최근 북한의 움직임에 따른 정치적 긴장감이 없지 않은 상황에서 이에 대한 세계 각국 참가 예상자들의 일부 걱정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나온 것이다. 뻬냐 회장은 조직위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먼저 “조직위원회 모든 분들이 이번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몇 달간 북한에 의한 정치적 긴장감 증대에 따라 2017 총회 잠재적 참가자들의 걱정과 근심이 커지게 되었음을 안다”며 “그러나 지난 5월 개최된 FIP 상임이사회 회의에서 상황을 분석했고 서울 총회의 준비와 진행을 계속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음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017 FIP 총회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어떠한 예외적인 상황이 등장하지 않는 한 예정대로 서울에서 개최될 것이라는 게 뻬냐 회장이 공문에서 밝힌 내용이다. 특히 뻬냐 회장은 “FIP 모든 상임이사들은 기억에 남는 FIP 총회가 열리게 될 서울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총회를 준비중인 조직위원회를 격려했다.2017-06-26 17:24:23강신국 -
약사회, 대구 팜엑스포서 정책 홍보대한약사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된 팜엑스포·KPA세미나에 참가해 회무와 정책방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5일 대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 제13회 팜엑스포 및 KPA세미나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주요회무와 정책방향을 알렸다. 홍보부스에서는 정책제안을 통해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주요 정책방향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약사회원에게 전달했다. 또,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차 전국약사대회도 함께 홍보했다.2017-06-26 16:57:45강신국 -
경기 여약사위원회, 전지워크숍 열고 추진사업 점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24~25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강화군 일대에서 워크숍을 열고 회무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지도위원 6명을 비롯해 여약사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2차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를 겸해서 올해 주요 추진사업을 점검하고 회무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약사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지난 4월 진행된 건강걷기대회 건강부스 운영 등 상반기 추진된 사업 보고를 진행하고 하반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될 국군 장병 위문 방문, 분회 사회공헌사업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예술영화 관람과 레크레이션 등 화합의 장이 마련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화영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약사회 사회공헌활동의 중추로서 많은 사업을 진행해왔다"며 "올해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약사사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6-26 16:34:03강신국 -
"동네의원 무너뜨리는 2차 상대가치개편 즉각 중단"대한의원협회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상대가치개편으로 동네의원이 저수가 직격탄을 맞게 됐다고 주장했다. 개편으로 의원급에서 주로 실시하는 간기능검사, 지질검사, 요검사 등 주요 항목들이 대폭 삭감됐다는 지적이다. 26일 의원협회는 성명을 내고 "복지부, 심평원, 의사협회는 2차 상대가치개편을 즉각 중단하고 과정을 밝혀라. 제3차 상대가치개편 연구를 조기 시행해 75%인 진찰료를 현실화하라"고 했다. 이들 검체 검사는 연 10% 내외가 삭감돼 향후 4년 간 총 30%~50% 내외가 인하될 것이라는 게 의원협회 분석이다. 협회는 2차 상대가치개편 연구가 지난 2010년 시작돼 2012년~2014년 사이에 종결됐는데, 연구 시점과 시행 시점이 수년 이상 차이나 실효성이 없다고 했다. 동네의원들의 악화된 경영 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상대가치를 개편했다는 것. 특히 상대가치연구단과 위원회는 대부분 상급종합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인력으로 구성돼 동네의원을 대표하는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상대가치위원회에 참여하는 대한개원의협의회의 대표 2인조차도 의결권이 없어 동네의원이 상대가치조정에 의견을 낼 수 없다"며 "극소수 개원의사들이 수술이나 처치 등에서 이득을 보고, 대다수 동네의원이 진찰료와 검체검사로 매출을 올리는데 이를 배려하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이어 "특히 현재 원가의 75% 수준인 진찰료 개편은 미루고 검체검사 점수를 인하한 것은 납득이 어렵다"며 "조정 결과 발표 시점도 너무 늦어 의견을 전달한 시간도 촉박하다"고 했다.2017-06-26 16:17:3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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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번호 5만개 이상 약국 30일까지 행자부 등록 필수5만명 이상 환자 주민번호를 보유한 약국은 6월 30일까지 행자부에 자체점검 대상 등록 해야한다. 26일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 개정으로 5만명 이상 환자주민번호를 보유한 약국은 6월 30일까지 행자부에 개인정보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6월30일까지 자체 점검 결과를 제출하지 않으면 올해 9월 행자부 현장점검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약국이 6월 30일까지 행자부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시스템(www.privacy.go.kr)에 자체점검 대상약국으로 등록하면 7월 31일까지 자체점검결과 제출이 유예된다. 이에 약정원은 약국에서 의무보존 기한(처방전 3년, 조제기록 5년)이 지난 자료를 삭제 폐기하면 대부분의 약국은 행자부 자체점검 대상약국에 해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PM2000이나 대부분의 약국 청구프로그램이 이미 의무기한이 지난 조제기록이나 처방전 기록을 자동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약정원은 그동안 수차례 공지를 내보내고 약사회에서도 시도지부를 통해 공문이 나갔지만 조제기록 및 처방전 정보의 의무보존 및 삭제 폐기는 이번 5만명 이상 주민번호 보유약국의 자체점검과는 별개의 사안인데도 혼선이 있어서 다시 한번 안내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4개 의료단체(약사회, 의사협회, 치협, 한의협)는 행자부에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신청을 한 바 있다. 병원협회는 지난해에 이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돼 회원을 상대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행정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각 보건의료단체가 자율규제단체로 자리잡고 8만 요양기관이 개인정보보호 지침을 제대로 숙지하고 이행하기 까지는 앞으로도 많은 시일이 요할 것으로 전망된다.2017-06-26 16:0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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