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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가천대 약대와 프리셉터 간담회 진행인천광역시약사회 (회장 최병원)는 지난 20일 구월동 관내 식당에서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김환묵 학장을 비롯해 교수들과 프리셉터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프리셉터들이 그간 약대생들 교육하면서 느꼈던 점을 밝혔다. 이어 가천대 약학대학 지역약국 실무실습에 관해 커뮤니케이션을 돈독히 하고 지역약국 실무실습 전과 후에 최소 2회 모임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실무실습 프리셉터 11명이 참여했다.2017-06-23 10:47:05김지은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대회 대상에 김온유 학생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17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18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역 아동센터와 참가 학생,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타 지역과 유치원생을 제외한 순수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들이 413점의 작품을 제출,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중동초등학교 4학년 김온유 학생이 대상(대한약사회장상)을 차지했다. 그 밖에도 경기도약사회장상과 국회의원상, 부천시약사회장상 등 특선 18명, 가작 24명, 장려 29명, 입선 58명이 선정됐고, 이 중 입선을 제외한 수상자들이 모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희 국회의원과 김경협 국회의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김보원 자문위원, 정해분 부천시보건소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3 10:25:06김지은 -
개원의협, 현·전 집행부 간 내홍 심화…맞소송 예고개원의사협의회 현 집행부와 전임 집행부 간 회계비리 의혹을 둘러싼 내홍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22일 노만희 현 회장 집행부는 김일중 전 회장 집행부의 회계부정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재차 제기할 계획이다. 김 전 회장은 노 회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앞서 현 집행부는 전 집행부가 1억9000만원의 협의회 공금회계가 잘못됐다며 법원에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었다. 법원은 "회원들의 의견조회 없이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재산 관련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부적법"하다며 소를 각하했다. 그러나 노만희 현 집행부는 재판 요건을 다시 갖춰 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오는 24일 평의원회에서 소송 제기를 안건으로 올려 의결시키기로 한 것. 이에 맞서 노만희 전 집행부는 현 집행부가 명예훼손을 자행중이라며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로써 개원의협의회 집행부 간 내부갈등은 화해없이 쌍방 법적분쟁으로 치닫게 됐다.2017-06-23 00:49:06이정환 -
중구약사회, 보건소 간담회서 개·폐업 민원 등 논의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지난 20일 지역 보건소 의약계와 간담회를 열고 약사 고충 민원을 논의했다. 이날 정영숙 회장과 상임이사들은 보건소 이은주 과장과 직원과 함께 소통했다. 보건소는 이달말까지 올해 의약업소 자율점검제출, 약사법 개정으로 위생복 명찰 필수, 약국관리 준수사항 등을 제언했다. 중구약사회는 약국 개·폐업시 약사회 경유 등 다양한 민원 관련 고충들을 안건으로 올렸다. 간담회 구약사회는 제5차 상임위원회를 갖고 내달 6일 개최할 젊은약사 모임 건을 논의했다.2017-06-22 17:45:24이정환 -
동대문구약, 회원 위한 뉴스레터 발간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홍보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홍보위원장 권청진)는 '동대문구 약사회 뉴스레터'를 발간했다. 이번 동대문구약사회 뉴스레터는 약사회 회무 주요 사업과 의약 정보 등을 담아 회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대문구약 관계자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회원들이 약사회 회무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독려하고자 매년 2회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6-22 16:26:19정혜진 -
경기 31개 분회장 "어설픈 변명, 조 회장 사퇴하라"경기지역 31개 분회장들이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22일 성명을 내어 "조찬휘 회장, 양덕숙 부회장, 이범식 원장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모든 약사회 관련 직책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재건축 회관 영업권 불법 판매 사태를 보며 회원들은 심한 자괴감과 실망에 빠졌다"며 "설마, 그래도 하는 마음으로 제기된 문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해관련자들의 해명을 기다렸지만 거짓과 모순, 급조된 짜 맞추기로 점철된 어설픈 변명은 실망을 넘어 오히려 분노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대로는 새 정부를 맞은 지금, 약사회를 발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동력을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특히 협의회는 "이번 사태는 내부의 관용으로 넘어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형사 고발로 이어져 약사회를 대표하는 회장이 수사를 받는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희망하지 않는다"며 "이는 조 회장, 개인의 불명예를 넘어 약사사회의 불명예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이에 "이같이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확대가 되는 것을 막고, 중요한 시기 약사사회의 전열을 신속히 재정비해 새로운 시대를 맞는 유일한 방법은 조 회장의 즉각적인 자진 사퇴뿐"이라며 "회장에 입후보하며 가졌던 초심을 되살려 약사회를 위해 리더로써 할 수 있는 마지막 용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즉각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총회의장단을 중심으로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17-06-22 14:26:45강신국 -
조 회장 진퇴 힘겨루기…임총서 탄핵안 가결 가능?조찬휘 회장의 퇴진과 불신임을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약 감사단이 정관위배 행위가 명확하다며 임시총회를 열어 사태를 매듭짓자고 했고 이에 대해 조 회장은 9월 FIP 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를 마무리짓고 임시총회를 열자고 했다. 임시총회가 열리면 가장 유력한 안건은 '회장 불신임'이다. 그러나 간단하지 않다. 불신임 안건이 통과되려면 제적대의원 397명의 3분의 2인 265명의 찬성표가 있어야 한다. 통과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다. 임시총회 소집을 통해 회장 불신임을 해야 한다는 대의원들도 이같은 찬성표 확보가 부담이다. 조 회장도 불신임 통과가 어렵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조찬휘 집행부 내부에서도 바로 임총을 열어 승부를 보자는 의견부터 최대한 회원 설득 이후 시간을 늦추자는 주장까지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진사퇴는 없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의원들이 '조 회장 정관위배 관련 검찰고발'에 대한 안건을 임시총회에 상정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출석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어 불신임 안건보다 통과가 쉽기 때문이다. 임시총회 개최일도 변수다. 기준점은 9월16일다. 약사회 정관에 의하면 회장 사퇴후 잔여 임기가 1년 6개월 이상 남으면 직선제로 보궐선거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잔여 임기가 1년6개월 미만이면 대의원 간선제로 회장을 뽑는다. 조 회장의 잔여임기가 1년 6개월 미만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9월16일이다. 9월16일 이전 조 회장에 대한 불신임 임총이 열리고 안건이 가결되면 직선제 선거를 치러야 한다. 비용, 시간 등 효율성 측면에서 직선제는 약사사회에 부담이다. 그렇다고 해서 직선제를 피하기 위해 9월16일 이후로 임시총회를 미루는 것도 명분이 없다. 감사단이 정관위배 행위가 명확하다고 판단하고 임시총회를 열자고 제안했기 때문에 조속히 임총을 열고 사태를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변수도 남아 있다. 임시총회가 차일피일 미뤄지면 민초약사들의 조 회장 직접고발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법률검토에 착수한 약사단체도 있고 누구도 하지 않는다면 직접 고발하겠다고 벼르는 약사도 상당수다. 임시총회 이전 조 회장이 검찰에 고발되고 조사가 시작되면 조 회장이 회장직을 계속해서 유지한다고 해도 회무동력 상실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9월 전국약사대회도 서울, 경기 분회의 협조 없이는 성공개최를 담보하기 힘들다. 특히 회원의 신뢰가 바닥이라는 점도 조 회장에게 엄청난 부담이다.2017-06-22 12:14:58강신국 -
관악구약,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17일 관악구민회관에서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전웅철 회장은 조제료 할인행위 금지와 약국 불법 간판 및 홍보 금지 등을 강조하며 "관악구 내에선 회원들이 지킬 것은 지키고 배려하며 약국을 운영하자"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의 친목과 취미활동 활성화를 위해 일주일 1회 진행되는 우쿨렐레 강의 신청을 받고 신축 약사회관과 관련된 대한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정일 변호사가 '약사법과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의 주요 개정사항'을, 정병욱 박사가 'Bone Metabolism'을 주제로 강의했다.2017-06-22 10:02:00김지은 -
'조 회장 사태' 지부장-감사단 간담 28일로 연기조찬휘 대한약사회장 '1억원 수수 스캔들'과 관련, 시도지부장과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간담회가 28일로 연기됐다. 다수의 시도지부장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로 예정했던 간담회가 일부 지부장 일정 문제로 28일 수요일로 미뤄졌다. 한 시도지부장은 "다른 이유는 없다. 23일은 몇몇 지부장이 참석할 수 없어 일정을 조정한 것"이라며 "중대 사안인 만큼 지부장들이 최대한 참석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일 감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시도지부 중에서는 서울시약사회가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약은 20일 저녁 분회장 긴급 회의를 열어 조찬휘 회장의 사과와 용퇴를 촉구했다.2017-06-22 06:14: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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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위헌소송 약사사회까지...서명운동 돌입네트워크 병원 '유디치과' 논란에 약사사회도 움직인다. 헌재 결정이 올해 안으로 가까워지면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유디치과의 여론전이 심화되자 약사사회는 '1인 1개소법'을 지켜야 한다는 쪽에 힘을 실어주기로 하고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약사회는 20일 지역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해 헌법재판소가 '1인 1개소법'을 합헌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치과의사협회 서명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자 부산시약사회는 약사회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수교육이 끝났음에도 각 약국에 연락을 취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독려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21일 부산광역시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부산시약사회를 포함한 다른 단체장도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농단으로 중단됐던 헌재가 정상 업무로 돌아와 '유디치과'로 촉발된 네트워크 의료기관의 합헌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치과의사협회와 유디치과는 최근 1인 시위를 진행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논란이 되는 것은 의료법 33조 8항. 2012년 8월부터 시행된 이 법은 '의료인이 어떤 명목으로도 둘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못박았다. 유디치과와 같은 네트워크 의료기관을 불법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러나 신경외과 네트워크 병원인 튼튼병원 의사가 2015년 위헌제청을 제기하면서 '1인 1개소법'은 헌재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헌재 결정에 따라 유디치과 뿐 아니라 네트워크 형태로 운영되는 다수의 전문병원들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1인 1개소법은 보건의료기관의 영리추구를 막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으로, '법인약국'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약사사회가 '1인 1개소법 합헌'에 동참한 데에는 이같은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 약사와 근무약사들의 서명을 취합해 최대한 1인 1개소법 유지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2017-06-22 06:14: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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