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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김필건회장 사퇴압박 카드…25일 임시총회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이 퇴임의사 표명 후 물러나지 않고 있는 김필건 회장 사퇴촉구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회장 사퇴서 미제출 외 또 다른 문제로 지적되는 협회 재무·회계 비리에 대한 사안도 논의한다. 김 회장이 사퇴를 이행하지 않거나 회계 운영미흡을 해명하지 않을 경우 총회 당일 대의원회가 집행부 탄핵을 긴급동의로 상정할 가능성도 흘러나온다. 18일 한 대의원은 "(김 회장이)아직까지도 사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사퇴하겠다는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것은 회원들을 기만하는 행위로 다수 한의사들이 분노중"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김필건 집행부는 총회에서 향후 사퇴절차를 밝히고 일부 회원들이 지적중인 회계 비리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감사 보고를 밟아야 할 전망이다. 김 회장이 한의사 회원들에게 신임을 잃은 배경에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추진' 등 당선 당시 내세원던 공약들 대부분이 실현되지 않은 것이 영향일 미쳤다. 특히 김 회장이 의료기기 시연 중 환자 오진을 일으킨 것은 한의사 명예를 공개적으로 손상시켰다는 게 한의계 중론이다. 또 최근 상근 이사 등 집행부가 회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회의도 진행하지 않은 채 협회 공금인 회의금을 마음대로 타 썼다는 지적도 나온다. 회계 부정에 대한 감사보고를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집행부가 제대로 된 보고서를 미제출하고 거부중이라는 것이다. 대의원 A씨는 "임총에서 회계 문제 감사와 책임자 문책 논의와 함께 김 회장의 사퇴를 촉구할 계획"이라며 "집행부 탄핵안은 안건에 오르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입장표명이 없다면 긴급동의안 상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다수 회원들이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일부 회원들은 김 회장이나 집행부가 협회 공금을 자신들의 쌈짓돈쯤으로 생각한다는 지적도 한다"며 "상근·반상근 이사들이 제멋대로 5분, 10분 단위 회의를 하고 회의비를 중복 수령하는 등 운영미흡이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2017-06-19 06:14:54이정환 -
동대문한의사회 "김필건 회장 즉각 사퇴하라"동대문구 한의사회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사퇴의사를 밝힌 후에도 공식 절차를 밟지 않아 시간과 비용만 낭비중이라는 입장이다. 18일 동대문구 한의사회는 "경혈시술 상대가치점수 하락으로 2만 한의사 회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김필건은 물러나라"고 밝혔다. 김필건 집행부가 상대가치점수 개정 진행과정을 회원들에게 철저히 비밀로 진행하고, 재협상이 불가능한 시점이돼서야 알려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또 상근, 반상근 이사들이 5분 간격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회의비를 중복 수령하는 등 비양심적 행위를 저질러 회계상 청렴성 문제도 있다고 했다. 동대문한의사회는 "김 회장은 수많은 실패와 대내외적 망신을 당하고서도 자리에 연연해 경혈 시술 상대점수 하락이라는 치명적 결과를 낳았다"며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2017-06-18 15:11:3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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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조찬휘 회장, 거취표명 하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재건축 회관 영업권 선매 논란을 두고 지역 약사회장이 회원들에 사과하는 동시에 조 회장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은 17일 자신의 이름으로 분회 회원들에 전체 서신을 보내고, 최근 벌어진 사건에 대한 구약사회 측의 입장을 설명했다. 신 회장은 “이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회관 운영권 뒷거래 계약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조 회장은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계약을 체결해 이사회와 총회를 무시하고 회원을 기만했다. 약사회 하부 조직인 분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 회장은 “약사회가 존립하는 근거는 정관과 규정, 회원 여러분의 조직에 대한 애정과 신뢰일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의 일탈로 인해 회원여러분께서 느끼시는 배신감과 분노를 감히 짐작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일하는 많은 약사회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질책을 통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발전된 약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약사회 조직을 믿어주실 것을 감히 부탁 드린다”고 했다. 신 회장은 한명의 분회장으로서 이번 건과 관련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는 입장도 보였다. 그는 “강남구 약사회장으로서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면서 “조 회장은 규정과 절차를 무시함으로써 회무의 정당성을 의심받게 하고 조직의 기반인 회원의 신뢰를 상실하게 만든 행동에 대해 어떤 변명과 명분도 통하지 않으며,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진심어린 참회와 거취표명을 할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공정하고 엄중한 감사를 통해 의혹 없이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감사보고를 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사법당국의 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할 것을 촉구한다”며 “강남구 약사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짐으로써 약사회에대한 회원들의 신뢰 회복이 이& 51488;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17 14:39:03김지은 -
돌발 변수된 '부속계약서'…조찬휘 "집에서 찾아봐야"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판매 논란과 관련해 낸 담화문에서 뒤늦게 "'부속계약서'가 있었다"고 밝혀 이번 사태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2014년 9월 18일 청국장집 배석 임원 양덕숙 현 부회장의 역할도 드러냈다. 데일리팜은 조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부속계약서 공개 여부와 계약 주체 등 계약 내용에 관해 질문했지만, 그는 "몇년 전 일인데 기억을 해봐야 한다. 집에서 찾아 봐야 한다"며 "20일 감사에서 공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16일 담화문에서 부속계약서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최초 가계약서 초안 작성이나 현금 보관 및 부속계약서 작성같은 실무는 자신이 직접 관장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이번 사태에 대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했다. 조 회장은 "이범식 원장과 가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헤어졌으나, 회관 재건축은 총회에서 논의되고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안이고,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회관의 활용에 관하여 저 개인이 어떠한 약속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양덕숙 부회장을 불러 부속계약으로 그러한 점들을 명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범식 원장으로부터 받은 돈은 양덕숙 부회장이 보관하도록 했는데 당시 저의 판단은 회원의 회비로만 관리되는 대한약사회로서는 별도의 계정을 잡을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고 재건축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면 이 기구가 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에 따른 것이었다"고 밝혔다. 담화문을 근거로 부속계약서 내용을 추정해 보면 '회관 재건축은 총회에서 논의되고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안으로 회관 활용에 관해 개인(조찬휘 회장)이 어떠한 약속도 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보인다. 결국 14일 첫 사건 보도 이후 조 회장은 부속계약서에 대해 침묵하다 이틀 만에 부속계약서 존재를 밝힌 것이다. 약사회 안팎에 따르면 이번 조 회장의 담화문은 법률전문가들의 치밀한 사전 검토 후에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듬고 또 다듬었다는 이야기다. 향후 고발 등이 진행되면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는 담화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14일 데일리팜에 제공한 입장문을 보면 부속계약서 내용이 전혀 언급돼 있지 않았다. 단 이틀만에 언급이 없었던 부속계약서 존재가 돌출된 셈이다. 담화문을 보면 조 회장은 철저하게 책임을 최소화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계약 당사자 였던 '이범식 원장이 미리 작성해 놓은 가계약서를 제시했다'는 내용부터 '이범식 원장으로부터 받은 돈(1억원)은 양덕숙 부회장이 보관하도록 했다'는 내용 등이다. 가계약서를 쓴 것은 이범식 원장, 1억원을 보관한 것은 양덕숙 부회장이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향후 제3자 고발로 검찰 조사가 진행될 경우 수표로 받은 1억원에 대한 계좌추적이 가능해져 만약 다른 곳에 사용된 정황이 포착되면 돈을 보관했던 양덕숙 부회장에게도 불똥이 튈수 있다.2017-06-17 06:15:00강신국 -
의협, 의사 1명당 100명 초과 공장식 독감접종 '경고'대한의사협회가 오늘 9월 시행될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NIP) 지원사업을 앞두고 '공장식 접종병원'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일부 병·의원의 접종 편중현상을 막고 국민 예방접종 안전성 제고가 목적이다. 의사 1명당 100명을 초과해 투여하는 '접종 전문병원'이 확인되면 협회 차원의 경고를 진행해 관리할 계획이다. 16일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일반 진료 외 예방접종만 시행하는 의료기관이 있어 공장식 접종에 대한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전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의협은 어린이와 노인 독감백신 접종 지원사업을 도감유행 시즌에 맞춰 오는 9월부터 순차 시행한다. 어린이의 경우 2회 접종자는 9월 4일부터, 1회 접종자는 9월 24일부터 시작된다. 노인은 만 75세 이상은 9월 28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다. 지원사업은 11일 종료되며 기간 연장은 없다. 의협은 의사 1인당 환자 100명까지만 접종을 허용하는 '1일 접종 상한제' 의무화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병·의원 업무 과부하를 사전예방하고 환자 접종 안전성 확보, 의료기관 별 백신 편중문제 차단이 이유다. 상한제 의무화를 하지 않으면 자칫 무분별한 접종에 따른 백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과거 보건소 중심 백신접종이 이뤄졌을 때 소수지만 매년 접종 후 환자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며 "이같은 통계가 보여주듯 100명 초과 접종은 의료계가 지양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특히 접종만 전문으로 시행하는 의료기관들의 공장식 접종은 더 문제가 크다. 상한제 의무화를 질병관리본부에 건의한 이유"라며 "아직 100명 초과 의료기관에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규정은 없지만, 모니터링 수위를 높이고 경고 차원의 예방조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어린이 예방접종 시행비는 1만84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4가 이상 혼합백신 비용도 올랐다. DTaP-IPV백신은 2만7600원으로 300원이, DTaP-IPV-Hib백신은 3만6800원으로 400원이 인상됐다. 노인 시행비는 1만4230원이다.2017-06-17 06:14:53이정환 -
서울 분회장, 20일 긴급회동…의제 조 회장 1억 수수조찬휘 회장의 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 계약금 1억원 수수 사건과 관련, 그동안 침묵하던 지역약사회가 움직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분회장들 요청으로 오는 20일 저녁 7시30분 긴급 분회장회의를 개최한다. 의제는 최근 발생한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논란이다. 분회장들은 20일 대한약사회 감사단 감사가 끝나고 바로 심야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과 입장, 성명서 발표 여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20일 감사단 감사 이후 지부장협의회, 서울-경기 분회장협의회 등도 사태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 사태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찬휘 회장의 영업권 판매 가계약금 수수건에 대해 성명을 낸 곳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새물결약사회가 전부다. 이에 일각에선 지부장과 분회장들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지부장과 분회장들은 감사단 감사결과를 지켜보고 움직이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20일 감사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2017-06-17 06:14:50강신국 -
약사회, 상임이사회 열고 안건 심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5일 2017년도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2017년 지역 약사회 학술강좌 개최를 비롯해 △KPA 학술세미나 홍보부스 운영 △의약품 안전콘텐츠 대국민 공모전 등의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제6차 전국약사대회 및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와 △2017년도 임원 워크숍 및 전지 상임이사회 결산 △2018년도 약국 수가계약 결과 △춘계 임상학술강좌 결산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심포지엄 등에 대한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2017-06-16 23:23:06강신국 -
성남시약, 복지단체 2곳에 사랑의 손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관내 취약계층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13일 노숙인 쉼터 '안나의집'과 결손가정 아동시설인 '만남의집'을 방문, 생필품과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안나의집은 이탈리아에서 온 김하종 신부가 후원자들을 모아 운영하고 있는 급식시설로 매일 500∼6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고 시약사회는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고 있다. 결손가정 아동보호 시설인 ‘만남의집’의 경우 시약사회가 지난 28년간 인연을 맺어 정기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6-16 23:06:26강신국 -
"동네의원 바로서야 치매국가책임제 성공"문재인 대통령의 치매국가책임제가 성공하려면 동네의원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 선진화가 필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액 치매 치료비를 충당할 수 있는 공보험 외 재정조달책도 다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문 대통령의 치매국가책임제를 적극 환영한고 의료계가 주도적으로 참여·협력하겠다"며 제도 성공을 위한 입장을 공개했다. 의협은 치매가 국민건강을 넘어 국가적 위기 문제로 대두된 만큼 국가책임제는 근원적인 해결책 마련의 초석이라는데 동의했다 . 의협은 치매국가책임제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계획과 실행전략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치매의 예방, 진단, 치료, 재활과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환자와 가족 중심 시스템으로 구축하는데 적극 참여해 의료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도가 성공하려면 '지역사회-1차의료기관-지역·권력병원'으로 연계되는 전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치매안심병원 설립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발굴, 조기 진단·예방사업을 위해 지역사회와 1차의료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또 제도가 지속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상세한 재정 조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72만명 치매환자와 연간 1인당 치매치료비용이 2000만원을 상회하는 실정에서 치매 치료비 90%를 공보험에서 지원하면 상당 재원이 소요되므로 세금이나 기금 편성으로 재정 조달책 다양화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의협은 "치매 대책 일환으로 치매진단·치료 프로토콜을 제작해 배포하고, 치매 관련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정부를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는 의료전문가·민간과 원활한 소통으로 복지국가를 실현해 달라"고 했다.2017-06-16 17:19:40이정환 -
삼성서울병원, 4차산혁 스마트연구센터 출범삼성서울병원이 스마트헬스케어·의료기기융합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센터장은 비뇨기과 이규성 교수가 맡는다. 스마트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헬스케어를 이끌기 위한 것으로 기존 의공학연구센터와 디지털헬스케어센터가 통합·확대 개편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연구센터 출범식에서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과 의료정보 표준화, 인체 삽입혈 의료기기, 광바이오 진단기기 개발 등 센터 내 핵심연구를 소개했다. 스마트연구센터는 의료기기 개발의 전주기 서비스 지원이 주요 역할이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의료기 업체와 공동연구에서부터 의료진 실시간 자문, 임상알고리즘 모델연구, 사용적합성 평가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앞서 개소한 의료기기 임상시뮬레이션 연구실의 경우 스마트연구센터의 주요 강점이다. 의료기기 임상시뮬레이션 연구실은 진료환경, 일반환경, 특수환경 등 의료기기 연구에 적합한 다양한 환경이 구축됐다. 이규성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도래와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의료기기 산업 개발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16 16:57:0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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