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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가정상담센터에 응급 구급상자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가정상담센터에 응급처치용구급상자를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영재, 위원장 강은주)는 22일 강동구가정상담센터를 방문해 타박상, 상처 소독 및 치료, 통증 완화를 위한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으로 구성된 응급처치용구급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여약사위원회가 지난해 말 정기 후원 단체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과정에서 '명칭은 가정상담센터지만 실제로는 가정폭력상담센터로의 역할을 담당하는 곳으로 내담자들이 가정 내 폭력 및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어 구급상자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약사회가 수용해 성사됐다. 센터 측은 는 "가정폭력으로 센터를 방문하는 내담자를 상담하는 일은 힘들지만 센터에서의 상담과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해 가는 내담자의 모습을 대할 때 보람을 느낀다"며 "피해자가 외부에 알리기를 꺼려해 가벼운 외상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구급상자가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민경 회장과 손영재·백지원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강동구가정상담센터는 2018년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강동구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문을 열어 가정폭력이나 부부갈등, 가족갈등 등 가정 내 발생하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상담기관으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2023-02-23 09:35:34강혜경 -
"대웅·노바티스 약사회 불용재고 반품사업 협조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TF(팀장 정현철)는 22일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사업과 관련해 대웅제약, 한국노바티스와 간담회를 갖고 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60; 약사회와는 간담회를 통해 대웅제약의 경우 반품업무 실무지침에 대해 도매 출하가 100%, 반품 입고 후 1개월 이내 거점 물류에서 수거, 정산 방법은 잔고 차감, 기타 반품처리 조건에 관해 별도의 정산율 차감 기준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60; 또 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 한국노바티스는 불용재고 의약품 낱알 반품은 약사회 반품사업 시행 시에만 진행함을 설명하고, 반품업무 실무 지침에 대해 도매 출하가의 100%, 도매 거래 역순으로 수거하며 정산 방법은 입고 후 3개월 이내 잔고 차감 방식을 설명했다.& 160; 약사회는 이번 자리에서 이들 제약사에서 실무자에 약사회 반품사업에 대한& 160;내용이 명확히 전달되지 못해 일부 차질이 있었음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향후 제약사와 접점을 늘림과 동시에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 반품사업 추진과 관련한 제약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160; 정현철 반품 TF 팀장은 “3월에도 반품사업 미참여 제약사와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역대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또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TF는 3월 말까지 차질 없이 약국의 모든 반품에 대한 수거를 완료하고, 4월부터 순차적으로 정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약사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60; 한편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약사회 반품사업에 협조하기로 한 제약사는 143곳, 정산율 등 세부 지침까지 확인된 제약사는 102곳으로 집계됐다. 약사회는 관련 데이터를 이달 말 약국 반품 입력 중간 집계 데이터와 함께 시도지부나 유통협회로 안내할 예정이다. & 160;2023-02-23 09:15:33김지은 -
성동구약 "플랫폼 이익 챙겨주는 졸속 비대면 진료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플랫폼 이익 챙겨주기식 졸속 비대면 진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졸속으로 추진하는 복지부에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의 감염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특례로, 국민 건강을 외면한 채 복지부가 플랫폼 이익 챙겨주기에 앞장서려고 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로 인해 탈모약과 사후피임약, 여드름약 등 편리함에 기반한 비급여의약품 처방이 늘었으며 이는 심각한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것이라는 것.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이드라인까지 제정됐지만 가이드라인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고, 이에 따른 관리·감독 역시 전무한 상황"이라며 "보건의료서비스는 편리하고 간단함을 추구할 것이 아닌 불편하더라도 정확하고 안전한 것이 첫번째 원칙이어야 하며 현재 정부는 그 중요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업체들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허점을 파고들어 그간 성행해 온 불법행위에 대한 규제 및 처벌대책을 먼저 수립할 것과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가장 핵심 내용인 조제약 배달에 대해 약사회와 합의가 전제될 것 ▲안전한 전자처방전 전달을 위해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을 도입할 것 ▲비대면 진료의 선결과제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및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할 것 등을 주문했다.2023-02-23 09:00:35강혜경 -
이대 약대 개국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조영희)는 오늘(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영희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장은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동문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이대 개국 동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조영희 회장, 신민경& 10625;김영진& 10625;김은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7:45:47김지은 -
계속되는 바코드 문제...스캐너로 갈아타는 약국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지스헬스케어 바코드 사태로 스캐너를 도입하는 약국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업체 측이 안내한 이지스-EDB 계약종료 기간은 오늘(23일)이지만, 해당 약국들은 협상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미리 스캐너를 도입하고 있다. 또한 PIT3000을 이용하는 약국들 중에는 이지스 바코드를 위해 PM+로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약국들도 상당수였다. 최근 약준모는 회원 대상으로 이지스 사태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85개 약국이 설문에 참여했다. 팜IT3000과 유팜 이용자가 약 70%를 차지했는데, 이 중 이지스EMR을 통해 처방전을 받는 약사들이 이번 바코드 사태에 영향을 받게 된다. 유팜과 이지스, EDB 등 3개 바코드 업체 중 복수로 계약을 해 사용하는 회원들이 상당수였다. 설문결과 2가지를 사용하는 약국은 30%, 3가지 사용자는 9%에 해당됐다. 응답 약국 중 39%는 복수의 바코드 업체에 비용 지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향후 이지스 바코드 단독 출력에 따른 입력 불편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엔 EDB와의 계약 종료일인 23일까지 기다린다는 약사가 53%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스캐너로 교체한다는 약사가 27%, 이지스를 위해 PM+로 바꾼다는 약사가 18%로 집계됐다. 최근 유팜이 프로그램을 유지하면 1년 사용료와 스캐너 비용을 지원하면서 스캐너로 교체한 약사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업체 간 계약 조건을 이유로 바코드 문제는 반복될 수 있어 이번 기회에 스캐너를 이용한다는 약사들도 있다. 설문에 참여한 A약사는 “청구S/W 프로그램도 유료로 쓰고 있는데, 바코드 인식 비용만 3개 업체에 20만원 가까이 내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B약사는 “바코드 업체들 때문에 약국이 프로그램을 왜 바꿔야 하고,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야 하나. 근본적 해결이 필요할 거 같다”고 했다. C약사는 “작년 이지스에서 유비바코드 출력을 안해서 이팜으로 프로그램을 바꿨는데, 1년만에 또 이러다니 억울하다”면서 반복되는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한약사회, 약정원에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다. 약정원이 반복되는 바코드 사태를 막기 위해 광학스캐닝 등 새로운 방법도 강구할 수 있지 않냐는 것이다. D약사는 “스캐너가 조금 느리고, 일부 입력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는 단점은 있다”면서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바코드 문제가 꽤 해결되니까 스캐너에 관심을 갖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D약사는 “약정원에서도 바코드 입력으로 인한 회원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광학스캐닝 기술이 좋아져서 직접 나서거나 관련 업체와 협력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2023-02-22 17:21:27정흥준 -
대전마퇴, 충남약대와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4단계 BK21사업단)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없는 밝은 사회 건설,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마약 중독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의 회복과 지역사회 중독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마약 중독 치료와 재활교육, 마약중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특별 강연, 세미나 등을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대전마퇴본부장, 김연옥·김종기 감사, 박경화·송라미·조창희 부본부장, 김상겸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4단계 BK21 사업 강종성 단장, 채정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6:01:16강혜경 -
중앙대 약대 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석형)는 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권석형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에서도 작은 도움이라도 더하자는 의견이 모여 대한약사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뜻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중앙대 약대 동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각 지부 차원에서도 성금을 모금 중인데 약사사회 따뜻한 온정이 이재민들이 지진의 공포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각 지부별로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주민 돕기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성금을 접수받고 있다.2023-02-22 16:00:06김지은 -
오성석 산업약사회장 취임…23일 정기총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성석 한국산업약사회장이 본격 취임한다. 한국산업약사회는 23일 오후 5시 서울시약사회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 신임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2023년도 사업계획 등을 확정한다.2023-02-22 15:53:45강혜경 -
건기식협회 새 CI 공개…글로벌 영향력 확장 최우선 과제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기업 이미지(CI) 및 영문명을 공개했다. 건기식협회는 22일 판교 사옥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 건전한 성장 가속화와 글로벌 무대 영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등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기식협회가 올해 새로 선보인 CI는 상단의 물결 마크와 하단의 협회 영문명으로 구성됐다. 물결 마크는 회원사 협력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협회를 상징하며, 협회 명칭은 굵직하고 견고한 서체를 사용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 또 CI에 사용된 청록색은 청렴한 조직으로서 협회의 신뢰성을, 주황색은 완벽을 지향하는 건기식 과학을 의미한다. 영문명은 기존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에서 'Korea Health Functional Food Association'으로 변경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표기하는 공식 영어 명칭과 통일함으로써 기관 및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또 이번 총회에는 식약처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국장과 정명수 협회장 및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과 건기식협회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 행사를 차례로 진행했다. 식약처장상 수상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슬 팀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장익수 과장이다. 협회장상 수상자는 서흥 이진우 부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리앤에프엠 이일진 대표,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영주 대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다. 2부 행사에는 성원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 23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명수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산업 구성원 모두가 연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산업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건기식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2-22 15:07:39강혜경 -
약정원, 약사 참여 다제약물관리 성과·나아갈 점 소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하 약정원)은 21일 발행된 팜리뷰를 통해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를 주제로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의 성과와 나아갈 점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다제약물 사용과 노인 건강관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현재는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 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한 대상자에서 1차 및 4차 상담 후 복용 약물 수, 복약순응도, 중복투약, 복용방법 및 복용관리 측면 모두 개선됐다”며 “상담 만족도는 2018년 87.1점에서 2021년 89.3점으로 높아졌고 상담 방식은 약사의 가정 방문(87%)을 가장 선호했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약사 상담 결과 데이터화 및 기록 과정의 표준화가 사업 효과를 명확하게 분석하는데 중요하다”면서 “국민 건강권 보장과 효과적인 약물관리서비스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약사 활동에 대한 보상체계 확립, 다학제적 협업 및 처방 중재나 조정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시스템 개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번 팜리뷰에서는 해외에서 이미 시행 중인 약사 참여 형태 약물관리서비스로 호주의 방문 약료 검토(home medicines review, HMR) 및 장기요양시설 약물 관리 검토(residential medication management review, RMMR), 미국의 약물치료 관리 프로그램(medication therapy management, MTM) 및 처방의약품 모니터링 프로그램(prescription drug monitoring program, PDMP), 영국의 의약품사용검토 서비스(medicines use review, MUR), 캐나다의 MedsCheck 등을 소개했다. 약정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2-22 15:00: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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