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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일-가정 함께하는 기업' 우수사례에지난해 출산·양육친화기업 우수기업으로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던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최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한 ‘일-가정이 함께하는 기업환경 조성 보고대회’에서 중견기업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종욱 사장은 사례발표에서 "대웅제약의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히 여성을 배려하는 차원이 아니라 우수인재를 확보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작됐다"며 ▲투명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 능력에 의한 철저하고 공정한 평가 ▲무한한 기회와 계획적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일할 맛 나는 일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개발본부장과 의약연구부문총괄매니저가 여성일 만큼 최근 5년간 여성 관리자 수가 5배 증가했으며 여성비율도 32%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탄력근무제와 재택근무제 등을 2001년부터 실시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탄력근무제는 직원이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1시간 내에서 출근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03년 첫 이용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40명의 직원이 이 제도를 활용했다. 재택근무제는 1주일에 1~2회 정도 출근하고 집에서 일하면서도 기본 복리후생 혜택은 물론 급여도 90%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매달 4째주 토요일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는 모유수유실과 건강케어실도 운영중이다.2007-03-13 09:15:46박찬하 -
수술용 마취제 투약 간호조무사 경찰행경남 진해경찰서는 13일 마취제로 사용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A(38)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1일 밤 10시30분쯤 자신이 일하는 모 산부인과의원 신생아 당직실에서 수술에 사용하고 남은 향정신성의약품 0.75㎖를 주사기를 이용해 손등에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향정신성의약품 관리와 보관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노컷뉴스 경남CBS 송봉준기자 bjsong@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7-03-13 09:15:2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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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 하충열 회장, 23개 반회순회 종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하충열 회장이 창3A반 순회를 끝으로 23개 반회순회를 마무리했다. 하 회장은 지난달 14일부터 반회 순회에 돌입했고 각 반회를 돌며 회무 추진계획을 회원에게 전달했다. 하 회장은 “회원들의 고충 및 의견을 수렴하고 회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실현 가능한 것부터 하나하나 회무에 적극 반영,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 회장은 또한 “약사회의 근간인 반회 활성화를 통한 회원 화합과 이를 토대로 약사회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2007-03-13 09:11:04강신국 -
김종훈 대표 "의약품 가야할 길 남아 있다"김종훈 수석대표는 12일 오후 늦게 하얏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제8차 협상과 관련 “의약품은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김 수석대표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미국이 시행과정에서 여러 가지 투명성, 절차 관련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수석대표는 “특히 약가협상 과정에서 불만이 있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독립적 기구와 절차가 있어야 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신약의 최저가 보상 등의 핵심쟁점을 제외한 특허연장 등 나머지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접점을 찾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의약품 분과에서 합의되지 않은 핵심은 한미 수석대표간 회담으로 넘어가 오는 19일부터 3∼4일간 미국에서 회담이 진행된다.2007-03-13 09:05: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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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고충처리 등 3개 특별기구 구성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갖고 신임 집행부 인선결과와 특별기구단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원 구성은 부회장에 전영술, 류옥태, 박주영, 오경숙, 박대준, 최민, 박종민 약사가 맡고, 추연재 기획조정실장, 김근배 기획조정차장이 맡게 됐다. 또 위원장에는 최민(총무), 김정수(학술), 이한길(약국), 김영근(윤리), 구영희(홍보), 김춘자(여약사), 성낙신(건강보험), 우창우(한약정책), 전재열(병원약사), 최의한(약사지도), 방영준(보건), 금병미(근무약사), 김경원(환경), 이순우(회보편집), 김귀희(건강식품), 김건엽(정보통신) 등이다. 시약사회는 특히 특별기구로 전기철(고충처리단장) 정광원(정책단장) 양명모(대외협력 및 연수단장) 등을 두고 해당 사안별 활동을 벌이게 됐다. 구본호 회장은 "보다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회무에 매진할 수 있는 30~40대 젊은 임원들을 대폭 기용해 약사회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면서 "자기 희생과 봉사를 필요로하는 직책을 수락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안건토의에서는 오는 24일 개최예정인 ‘2007년도 초도이사회 상정 안건의 결정을 회장단에서 결정토록 위임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해당 위원장이 수립해 제출하도록 했다. 또 회원연수교육은 마약퇴치캠페인을 겸해 내달 8일 12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키로 하고, 세부실시계획은 학술위원회에서 마련하기로 했다.2007-03-13 09:03: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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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조평래 병원장전국중소병원협의회는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1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조평래 부산해동병원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협의회 측은 조평래 병원장의 선정 이유에 대해 의약분업 당시 중소병원의 문제점 해결에 앞장 선 것이 공적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한미중소병원상’ 공로상은 언론 부문, 공직자 부문, 학계 부문으로 구분했으며 수상자로 박명인(의계신문 편집국장), 박하정(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이윤태(보건산업진흥원 중소병원경영지원센터팀장)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병협회장상에는 노성일 미즈메디병원장, 홍정용 동부제일병원장이 선정됐고 중소병협회장상은 병원장 부문과 직원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병원장 부문에는 류재광 목포한국병원장, 이성규 동군산병원장, 김의숙 혜민병원장, 송중호 광명인병원행정원장, 김태운 혜원성모병원 이사 등이 선정됐다.2007-03-13 08:54:21정시욱 -
메디포스트, 임신부·영유아 쇼핑몰 오픈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양전문 쇼핑몰 ' 셀트리모비타(www.mo-vita.co.kr)'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셀트리모비타는 자체 임산부용 건강기능식품인 엽산제, 철분보충제, 종합영양제 등 자체 제품 뿐만 아니라 임신기·수유기, 영·유아기 등 각 시기에 필요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또 아기들을 위한 천연화장품과 모유수유를 위한 제품들도 판매중이다. 회사측은 영양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것에 맞춰 임신·수유부 영양 전문가 상담코너를 개설, 개개인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고 변비, 입덧, 임신중독증, 모유수유, 이유식 등 임산부와 산모에게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메디포스트는 쇼핑몰 오픈을 기념해 3월 한달간 영유아기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5%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이지연 셀트리모비타 담당 팀장은 "임신기간 중 엄마의 영양상태는 태아의 발육과 임신 중 엄마의 건강, 산후 회복에 많은 영향을 주는 만큼 영양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셀트리모비타는 제대혈은행인 셀트리를 운영하며 쌓아온 임신수유부에 다양한 정보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65-66622007-03-13 08:50: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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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생활건강, 디톡스 효과 '생식' 유통풀무원생활건강(대표 이규석)의 건기식 브랜드 '그린체'는 황사시즌을 대비, 체내 중금속 배출을 돕는 '풀무원 생식 순'의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생식업계로는 최초로 식약청 HACCP 인증을 받았고, 2007년 브랜드 파워 생식·선식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업체측은 "이 제품은 몸 안의 독소를 없애는데 효과적"이라면서 "치커리 식이섬유 등 장 운동을 돕는 성분을 함유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문 의: 02-516-75772007-03-13 08:49:42한승우 -
식약청, 화장품심의위원회 위원 50명 위촉식약청은 13일 화장품의 규격, 안전성유효성 등에 관한 전문가 자문을 위해 교수, 소비자단체, 협회, 학회소속 전문가 등 50명을 제4대 화장품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중 제3대에 이어 연임된 위원은 9명으로 전반적으로 교체폭을 크게 했고, 한국메이크업협회 등 화장품 사용자 단체를 신규로 포함시켜 자문 인력풀을 다양화했다는 평가다. 이를 위해 그간 50개 기관으로부터 90여명을 추천받아 전공, 전문성(연구실적) 및 참신성을 바탕으로 행자부와 여성부 지침을 고려해 여성 40%, 시민단체추천 12%, 지방인재 30% 이상이 포함되도록 구성했다. 위원 임기는 내년 오는 2009년 3월까지 2년이며, 전문 영역별로 4개 분과위(규격, 안전성& 8228;유효성, 제도 및 산업정책)로 나눠 배합금지원료 지정, 화장품 유형 효능효과 개선, 전성분표시자율지침 등 소비자 안전보호, 산업육성 측면에서 다양한 화장품 관련 현안을 자문하게 된다. 위촉장은 3월중 각 위원별로 우편 발송되며 해당 위원들은 국내에서 개최되고 식약청이 후원하는 화장품 관련 각종 컨퍼런스, 전시회 및 국제심포지움 등에 우선 초청된다.2007-03-13 08:49: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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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제약사 등 455곳 약사감시 교육대전과 충남북 지역에 포함된 제약사와 도매상 등을 대상으로 올해 강도높은 약사감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지방식약청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제조수입업소와 KGSP 업소 등 총 455개 업소를 대상으로 달라진 '2007년도 약사감시지침'에 대한 소집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14일 의약품과 KGSP, 15일 의약외품과 화장품, 16일 집중관리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약사감시 및 자율점검시행 등 주요 업무추진 방향과 기준, 관련 행정처분 및 법령 등에 관해 상세히 안내하고, 감시업무에 대한 민원만족도 및 애로사항 등 설문조사를 병행해 다면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강도높은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설명회, 각종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관내 업소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2007-03-13 08:44: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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