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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광고심의, 구정연휴로 1주 연기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2월 20일로 예정된 제908차 광고심의위원회 회의를 구정 연휴 관계로 1주 연기해 2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7-01-29 16:42: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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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15% 성장, 1150억 달성 목표"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올해 작년보다 15% 성장한 1,150억의 매출목표를 달성키로 결의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태원 회장, 군터라인케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신년회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난해 인체약품과 동물약품 합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자축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라인케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사물놀이팀 '들소리'와 함께 '길열이' 공연을 가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신년회는 정식 행사 이후에도 군터 라인케 사장을 포함한 전직원이 함께 비트박스를 배우기도 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공연을 즐기는 등 노사가 함께 즐기는 이벤트들이 이어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태원 회장도 "베링거인겔하임의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과 군터 라인케 사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이고 한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2007-01-29 16:39:57정현용 -
자이데나 지원 서울대 임상센터 제2의 도약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 임상지원을 했던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 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병상 46개 및 외래 7실 등 기존에 비해 두 배의 수용능력을 갖추고 지원 인력도 충원중에 있다. 임상시험센터는 그 동안 20여 개의 병상과 외래 4실을 갖추고 연간 백 수십여 건의 임상시험을 지원해 왔으나 최근 임상시험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및 인력이 포화된 상태에 이르렀다. 임상시험센터가 2월21일 증축개소 기념식 및 산학연 간담회를 갖고 하반기에는 센터 개설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민경업 임상시험센터장은 "임상연구의 국제적 기준에 완벽히 부합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다국적 제약기업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해 국내 임상시험센터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7년 설립된 임상시험센터는 국내 최초 신약인 SK케미칼의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유한양행의 레바넥스정,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정에 이르기까지 국내개발 신약 중 대부분의 임상개발과정에 상당 부분 지원해 왔다.2007-01-29 16:36: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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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레보플록사신 일본 DMF 등록 완료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퀴놀론계 항균제 원료인 레보플록사신을 일본 DMF(Drug Master File, 원료약 신고)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수입상 허가등록 갱신 시점인 2008년에는 일본 후생성에 일동제약 공장의 임시등록이 정식등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동 관계자는 "앞으로 항균제 원료 오플록사신(Ofloxacin), 고혈압치료제 원료 베니디핀(Benidipine) 등으로 DMF 품목을 확대해 퍼스트 제너릭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베니디핀은 일본 현지 제조업체보다 순도가 높아 고가로 수출하고 있는데다 이미 10년 분량의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은 2005년 일본에서 DMF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이전부터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해외제조업체로서 인정받아 임시 공장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또 지난 1999년부터는 유산균제제를, 2003년 11월부터는 비타민 B1(Fursultiamine HCl)을 일본에 수출해왔다.2007-01-29 16:32: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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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 정제형태 1형 당뇨약 전 임상 실시제약회사인 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은 최근 자체 신약인 제I형 당뇨치료제 VGX-1027을 미국 VGX파마수티컬스와 전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 중순 미국 FDA에 임상시험신청(IND)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VGX인터내셔널이 라이센싱으로 전세계 독점 개발 및 판매권을 확보한 제I형 당뇨치료제인 VGX-1027은 현재 미국의 원료의약품 제조사인 시그마(Sigma)를 통해 미국의 대표적인 전임상 시험기관 챨스 리버(Charles River)에서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VGX-1027 I상 당뇨 전임상 논문은 현재 JPET에 게재돼 있다. VGX인터내셔널은 다국적 제약업체로부터 공동개발 협의요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 중순 IND가 접수되면 한국이나 미국에서 임상 I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GX인터내셔널 김병진 부사장은 "소아에게 많이 발생하는 제I형 당뇨는 인슐린 주사제가 대부분이어서 알약인 VGX-1027이 성공하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1-29 16:26: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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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저소득층 500명 무료 진료광주시의사회는 올해 지역 저소득층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광주시의사회는 최근 광주광역시에 무료 진료사업 약정서를 전달하고 평소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면서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 500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사업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시와 의사회는 우선 자치구로부터 추천을 받은 206명을 무료 진료대상자로 선정하고 진료지원수첩을 배부했다. 또한 의료기관의 지역별 위치와 규모, 전문과목 등을 고려해 진료참여 의료기관 14개소를 지정했다. 진료지원 대상병원은 다음과 같다. 광주안과, 미래로21병원, 광주한국병원, 서광병원, 광주새우리병원, 이연안과병원, 동아병원, 광주씨티병원, 에덴병원, 광주병원, 광주현대병원, 광주일곡병원, 송정사랑병원, 하남성심병원 등이다.2007-01-29 16:26: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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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회장-회원, 임원자리 놓고 '막말' 논란노원구약사회 임원자리를 놓고 현직임원과 회원이 날선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현직 임원이 회원에게 악담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사건 당사자인 정진혜 약사(수성약국·이대약대)는 29일 노원구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정진혜 약사는 "지난 18일 노원구약 직전회장인 김상옥 씨와 임원구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면서 "그 과정에서 김 약사가 보건소와 매우 잘 알고 있으니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구약사회 회원들로부터 사실임이 확인됐고, 현재 김 전회장은 연락을 끊은 상태다. 이에 흥분한 회원 정 약사는 김 전회장의 공개사과가 없으면 형사소송까지도 불사하겠다는 태도다. 사건이 이렇게 비화되기까지의 과정은 이렇다. 총회 직후 김성지 신임회장으로부터 임원 제안을 받은 정 약사는 구성된 집행부 명단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부회장직을 부탁받을 것이라 생각했던 정 약사가 실제로는 여약사위원장직을 제안받은 것. 정 약사가 기대했던 부회장직은 자신과 다른 학교 출신의 10년 연하 A약사가 맡았다. 이에 정 약사가 불만을 품고 강하게 항의하자, 김 전회장은 정 약사에게 전화를 걸어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라"는 문제의 발언을 했다. 정 약사에 따르면 김 전회장은 "역대 집행부 중 우리가 보건소와의 관계가 가장 각별하다. 정 약사는 보호해줄 수 없는 회원이다. 약국 잘 지켜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정 약사는 "보건소와 관계를 다질 수 있었던 것은 다 회원들이 낸 회비때문"이라고 반문하며, "회원의 회비로 다져진 관계를 회원 협박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엄연한 위법행위"이라고 주장했다. 회원간 갈등이 골이 깊어지자 신임 김성지 회장은 "사건이 점점 커지는 것을 우려한다"며 "개인과 개인의 문제인만큼 구약사회 주도로 중재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정 약사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표명한 상태이지만 정 약사는 적극적인 중재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김 회장에게 '직무유기'라며 섭섭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2007-01-29 15:16:55한승우 -
도협, 유통일원화 폐지안 맞서 비대위 발족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존속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비상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26일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부의 유통일원화 유예 및 폐지안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으며,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협 고위 관계자는 이날 "복지부가 유통일원화 제도에 대해 3년 또는 4년 유예기간을 두고 폐지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있다"며 "도협은 이를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유통일원화를 훼손하려는 움직임을 더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며 "업권 수호를 위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협은 회장단과 지부장으로 구성된 비대위를 설치키로 했으며, 이사회 동의를 거쳐 투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로 합의했다. 도협은 내달 7일 최종이사회에서 기획, 홍보, 대관업무 등 구체적인 안을 확정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황치엽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속적으로 논란이 돼온 유통일원화 제도에 대해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적극 대처키로 결정했다"며 "구체적인 안은 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2007-01-29 14:46: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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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분회, KGSP 사후관리 교육 강화키로서울시도협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 송암약품)는 29일 월례회를 개최하고 KGSP 사후관리 교육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동부분회 김성규 회장은 이를 위해 2월, KGSP 모범업소인 제신약품을 견학하기로 했으며, 3월에는 정보교류를 위한 관리약사 상견례 및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회원사의 요청이 있을 경우 사전 KGSP 점검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제신약품 정연훈 사장은 "관리약사 교육도 중요하지만 공급, 품질 관리 교육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직원 개개인에게 KGSP에 대한 개념을 숙지시키고, 관련 업무를 할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동부분회는 회원단합 및 결속력 강화, 2사분기 안으로 처리불능 재고 정리, 강원도청과 연계해 의약품 및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불우이웃 돕기에 적극 참여할 것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한편, 동부분회는 더존팜(사장 이만근)과 휴먼메디칼서플라이(사장 전일대)를 신입회원으로 영입, 총 35개 회원사를 확보했다.2007-01-29 13:53: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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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희귀질환자에 희망기금 전달고려대의료원과 한국아이닷컴이 희귀질환인 ‘진행성 근이영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손주완(15·경기 광주시 실촌읍 연곡리)군에게 희망기금을 전했다. ‘진행성 근이영양증’은 특정 부위의 근육이 위축 또는 악화돼 척추 등이 심각하게 휘고, 결국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질환. 손 군은 이미 척추근육 악화로 척추와 골반이 심각하게 휘는 등 척추 측만이 날이 갈수록 악화돼 수술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또 같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형 복효(17)와 동생 오남(6) 군도 역시 같은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대의료원은 “이들 형제의 사연이 지난해 말 한국일보에 소개된 이후 전국각지에서 격려와 성원이 이어져 희망기금 약 1300여 만원이 모금됐다”면서 “손 군은 이 기금으로 다음달 중 척추 교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한국아이닷컴, 한국일보와 함께 2005년 7월부터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그동안 ’영아성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최민경(19개월)양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총 11차례에 걸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2007-01-29 12:58: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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