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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약사회장 김연옥-동구약사회장 이기석대전시 대덕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연옥, 동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이기석 씨가 각각 선출됐다. 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양 분회가 최근 잇따라 정기총회를 갖고 김연옥 약사와 이기석 약사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동구약사회는 지난 23일 동구소재 태화장에서 연수교육을 겸한 총회를 개최, 이기석 씨를 회장에, 이국안·정혜경 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또 총회의장에 장병길, 부의장에 오천록·도경삼 씨가 선출됐다. 대덕구약사회도 지난 25일 그리스웨딩부페에서 연수교육을 겸한 총회를 갖고, 김연옥 씨를 차기 회장, 김명관·이양우 씨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김강조 총회의장과 장익화·김상철 부의장은 연임됐다.2007-01-28 12:06: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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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 보건정책관 등 국장급 10명 인사복지부가 26일자로 일반직 고위공무원(국장급) 10명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중앙공무원교육원에 교육을 다녀온 최희주 국장이 보건의료정책본부 보건정책관에, 역시 OECD아시아사회정책센터에 파견됐던 이영호 국장이 보건산업육성단장에 임명됐다. 대신 보건정책관을 맡고 있던 이종구 국장은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태한 보건산업육성단장도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훈련을 위한 파견근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됐다. 또, 영국에 연수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박찬형 국장이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에 임용됐으며,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장옥주 인구아동정책관의 경우 정책총괄관과 인구아동정책관을 겸직하게 됐다. 저출산고령상회정책본부 정책총괄관을 맡고 있던 손건익 국장은 노인정책관으로, 대신 박하정 노인정책관은 국립의료원으로 각각 자리를 이동했다. 보건의료정책본부 이종구 보건정책관은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으로, 최영현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 이덕형 국장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훈련을 위해 1년간 파견발령이 났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공석인 의약품정책팀 팀장 등은 내달께 인사가 이뤄지고, 2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시점에서는 대대적인 인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1-28 11:27: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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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등 487곳 70억 허위·부당청구 적발지난해 병원과 약국 등 487곳이 70억원에 육박하는 요양급여비를 부당청구하다 적발됐다. 최근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부당유형별 현지조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정산이 완료된 요양기관 487곳(중복적발 제외)을 대상으로 부당금액을 산출한 결과 69억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부당청구 유형별(유형이 2개 이상인 경우 포함)로 살펴보면 ▲입원일수 증일 83곳(15억8,700만원) ▲미실시 행위 및 투약 65곳(2억7,700만원) ▲비급여진료 후 이중청구 61곳(1억2,200만원) 등 허위청구기관이 209곳(19억8,600만원)에 달했다. 이와 함께 ▲산정기준 위반청구 313곳(17억800만원) ▲비급여를 급여로 청구 149곳(4억4,000만원) ▲무자격자 진료비 청구 22곳(2억5,800만원)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249곳(25억8,800만원) 등 733곳이다. 이와 관련 강 의원은 23일 허위청구 요양기관의 실명을 공개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2006년도 현지실사 결과를 적용하면 허위청구기관 209곳이 공개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다.2007-01-28 11:26: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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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인당 인구수, 20년전 대비 488명 감소약사 1인당 인구수는 20년전에 비해 488명이, 의사는 815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06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약사는 1985년 2만9,866명으로, 1인당 약사수는 1,366명에 달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약사 1인당 인구수가 줄어들어 1995년(약사 4만3,269명)에는 1,042명, 2000년(약사 5만623명) 929명에서 2005년(약사 5만4,829명)에는 828명이 감소했다. 의사 역시 1985년에는 2만9,596명으로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379명이었지만, 1995년(5만7,188명)에는 789명, 2000년(7만2,503명)에는 648명, 2005년(8만5,369명)에는 56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의사의 경우도 1985년(한의사 3,789명)에는 1인당 인구수가 1만770명이었다가, 20년이 지난 2005년(한의사 1만5,271명)에는 3,152명으로 무려 7,618명이나 줄어들었다. 치과의사 역시 1985년(치과의사 5,436명)에는 1인당 인구수가 7,507명이었지만, 2005년(치과의사 2만1,581명)에는 2,231명으로 급감했다. 한편 2004년 대비 2005년 의사수는 4.1%, 치과의사 4.0%, 한의사 5.9%, 약사 2.5%씩 증가했다. 2004년도 의사수는 8만1,998명, 치과의사는 2만742명, 한의사는 1만4,421명, 약사는 5만3,492명이다.2007-01-28 11:25: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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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영수증 재발급, 의무사항 아니다"복지부가 약국의 영수증 재발급과 관련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공식 답변을 내놨다. 복지부는 최근 S모씨가 약국의 영수증 재발급 거부의 정당성 여부를 질의한데 대해 “진료비 및 약제비 계산서와 영수증은 발급이 의무화돼 있지만, 진료비 영수증 재발행은 의무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서비스 차원에서 진료비 영수증을 재발행해 주는 요양기관이 있지만, 그것은 요양기관 자체에서 결정할 사항으로 판단된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모든 재화와 용역의 거래와 관련 계산서 및 영수증의 발급은 소득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연말정산 의료비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진료비(약제비)계산서 및 영수증 외에 진료비납입확인서(국민건강보험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 별지 제12호의2서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민원인 S씨는 지난 18일 보험회사에 의료비를 청구하기 위해 약국 영수증을 모으던 중 누락된 영수증이 있어 약국에 재발급을 요청했지만, 약국에서는 이미 영수증 내용이 포함된 약 봉투가 발급된 만큼 재발급해줄 수도 없고, 그럴 의무도 없다고 했다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2007-01-28 11:22: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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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계 고위직 대상 최고위과정 개설건강보험제도 및 보건의약계 최근 동향과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관심사를 토론하고 상호 공유하기 위한 최고위 과정이 개설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제1회 심평원 최고위과정을 오는 3월 개설키로 하고,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원서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국회·정부 등 보건복지 관련 관리자, 의약계 단체,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 의료기기회사 CEO 및 임원, 기타 심사평가에 관심이 있는 의료인, 경영인 등. 지원자는 입학지원서를 작성해 팩스나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합격자는 내달 21일 개별 통보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수강료는 50만원이다.2007-01-28 10:40: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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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임상시험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고대 안암병원이 임상시험 활성화 전략과 임상시험센터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2007년 임상시험센터 심포지움’을 지난 25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의료원 홍승길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고대의대 의료진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서울대 신상구 교수가 좌장을 맡은 ‘임상시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과 고대의대 최동섭 교수가 마찬가지로 좌장을 맡은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임상시험센터역할’ 두 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복지부 김성수 사무관의 ‘임상시험과 국가 R&D 전략’, 서울의대 장인진 교수의 ‘임상시험 인력의 교육 및 양성’, 인제의대 신재국 교수의 ‘대학병원 임상시험 기반: 필요성과 전망’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연세의대 박민수 교수가 ‘초기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CTC의 역할’을, 애보트 지동현 전무의 ‘다국적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CTC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홍승길 의무부총장은 이에 앞서 “의료산업이 고대의료원 뿐 아니라 한국에게 밝은 블루오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1-28 09:2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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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협, 의료법 개정안 제2라운드 격돌의료법 개정안을 둘러싼 복지부와 의사협회의 날카로운 공방이 제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복지부는 오는 29일 발표할 의료법 전면개정에 대한 대국민발표문 초안을 작성, 관련단체에 의견을 조회한 반면 의사협회는 국회로 방향을 돌려,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요청했기 때문. 복지부는 지난 25일 언론을 상대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각 단체에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대국민발표문 초안을 발송했다. 이는 복지부가 여론전에서 수세에 몰리자 “의료계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왜곡하고 있다”면서 부랴부랴 의료법 개정안 설명회를 마련한 것과도 맞물린다. 여론전에서 불리하게 돌아갈 경우 국회를 설득할 수 없고, 결국은 정기국회내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없다는 계산 때문이다. 특히 대국민발표문의 수신란에 의사협회만이 빠져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이는 의사협회를 제외하고는 공식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치과의사협와 한의사협회 등이 29일 오후 유시민 장관과의 면담 과정에서 사인을 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의사협회 고립화를 통해 의료계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키겠다는 계산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6일 “실무작업반 논의 과정에서 의료계의 입장을 모두 반영했다”면서 “당시에는 합의해놓고 지금에 와서 왜 말을 바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 의협은 이날 오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여야 국회의원 보좌진을 상대로 설명회를 갖고 암묵적인 지원사격을 요청했다. 의협은 설명회에서 의료법 개정안의 조문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문제점을 성토했으며, 복지부의 법안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제2의 의약분업 사태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보좌진들은 의료계의 입장에 대해 공감을 표시했지만, 의협이 원하는 방향으로 법안을 발의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선뜻 답변하지 못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의 한 보좌진은 “의협이 여당과 복지부를 싸잡아 비난했으며, 거의 협박 수준이었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보좌진은 “당초 여당 쪽에서도 개정안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의협이 이런 모습을 보이면 정부안을 그대로 수용, 복지부 안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의 밀어붙이기와 의협의 개정안 입법저지 운동이 서로 대립각을 세우면서 앞으로 신경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2007-01-27 07:38:59홍대업 -
"원희목 회장 독대에 마음 열었다"[권태정 서울시약회장 병상 인터뷰] 단식을 벌였던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이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점차 기력을 찾아가고 있다. 권 회장은 수시로 걸려오는 회원들의 전화에 그 동안 상처입은 마음까지 추스리고 있다. 중앙대병원 1514호에서 입원 2일째를 맞은 26일 오후 병상에 있는 권 회장을 찾아 그간의 심경을 들었다. 권 회장은 "어제부터 회원들로부터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쓴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줘 기쁘다"고 말했다. 목이 붓고 입 주변에 약간의 마비증세를 보이는 권 회장은 평소 호탕한 목소리와 달리 작고 부정확한 음성으로 말을 이어갔다. 권 회장은 "단식이 두려웠지만 며칠이 지나면서 적응이 됐다"면서도 "단식을 풀기 며칠 동안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스러웠다"고 회상했다. 그는 원희목 회장의 위문에 마음을 열었다고 했다. 수십년간 함께한 회무 동지로서 둘간에 오해를 풀 수 있었다고 했다. 권 회장은 "원 회장님과는 잘 통했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나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을때 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빨리 일어나 자문위원과 임원들, 그리고 분회장들에게 인사해야 할텐데"라며 "주변에 나를 걱정해준 회원들과 주위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헝클어진 머리로 20여분 정도 벽에 기대며 앉아서 인터뷰를 하던 권 회장은 힘든 듯 병상위에 도로 누웠다. "더 얘기를 해야하는데 힘들다"고 양해를 구해 인터뷰는 중단됐다. 단식 후유증을 겪고 있는 그는 현재 링거를 맞고 있었다. 다음날부터 약간의 미음을 먹을 수 있을 거라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의료진은 몸을 완전하게 회복하는데 까지는 1주일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입원실 안에는 원희목 회장이 쾌유를 빌며 보낸 화환과 16개시도약사회장 일동의 보낸 화분이 창가에 놓여 있었다.2007-01-27 07:30:56정웅종 -
의료급여비 속속 입금, 약국 "대출 갚아야죠"약국 경영에 암초였던 의료급여비가 25일 기점으로 전국 약국에 속속 지급되고 있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11월분까지의 의료급여비가 속속 입금되고 있고 12월 지급 분까지 지급된 약국도 많아 약국경영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이중 서울, 경기, 대전, 경북지역 약국들은 12월분 의료급여비가 지급됐고 대구지역 일부약국은 12월분은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역에서는 아직도 급여비를 못 받은 약국도 있었다. 일선 약사들은 미지급 사태가 재발 되서는 안 된다며 정부를 질책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경기 의정부의 P약사는 "12월분까지 의료급여비가 모두 입금됐다. 일단 약국 운영에 숨통이 트인 것 같다"며 "하지만 정부의 무책임한 예산책정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 광양의 H약사는 "의료급여비 미지급으로 인해 은행대출을 받았었다"며 "앞으로 미지급 사태가 절대 되풀이 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반면 부산의 S약사는 "아직도 급여비 입금이 안 되고 있다"며 "12월분까지 다 받았다는 약국도 있는 데 부산은 왜 늦어지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번 급여비 지급은 의료급여 환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보건소나 임대아파트 주변 약국들에게는 가뭄의 단비다. 이들 약국중 상당수는 3,000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까지 급여비를 지급받지 못한 약국이 부지기수기 때문. 서울 노원구 임대아파트 주변 약국의 약사는 "대출을 받아 가계수표로 의약품 대금을 결제해 왔다"며 "의료급여 환자가 타 약국에 비해 많아 경영난이 상당히 어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은 각 시도의 예탁금 예치 순서대로 지난 22일부터 15개 시도 지역에 소재한 요양기관에 약 1조원을 지급했다.2007-01-27 07:2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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