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시험 신뢰성 구축위한 세미나 진행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응용통계팀은 17일 오후 4시 독성연구원 회의실에서 ‘임상시험 등에서 신뢰성 있는 결측치 처리’(서울아산병원 윤성철 교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임상연구나 독성연구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해 자료가 손실되는 것은 결측치(Missing value)가 발생됐을 경우 이을 고려하지 않고 자료를 분석하게 되면 결과가 오도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에 따른 것. 세미나에서는 결측치의 개념과 발생 가능성을 설명하고 이러한 결측치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연구 동향과 다양한 대치법(imputation) 및 예제의 모의실험을 통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론을 선택하는 과정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독성연 측은 "국내외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LOCF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1-16 10:53:44정시욱
-
강원도협-한흥수, 전북-김수환 씨 새회장에강원도협 신임회장에 서강약품 한흥수 사장이 선출됐다. 강원도협은 지난 12일 2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강약품 한흥수 사장을 새로운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동양약품 정성찬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서일약품 이찬호 사장을 감사로, 순천당약업 김대기 사장을 이사로 신임하고 단결된 강원도협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전북도협도 같은날 22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한솔약품 김수환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2007-01-16 10:45:18이현주
-
부천시약, 17일 올해 회원 신상신고 접수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6일 대한약사회 정관과 분회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에 따라 올해 회원 신상신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고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접수는 17일(수) 하루동안 부천시약사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회비는 개국약사 630,000원, 근무약사 190,000원, 면허미사용자 100,000원 등이다.2007-01-16 09:22:56정시욱
-
식약청 "치약, 바로알고 바로 씁시다"식약청은 16일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치약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책자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제작 배포,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책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치약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치약 함유성분별로 자신의 구강상태에 맞게 선택해 사용하도록 하며, 올바른 치약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 식약청은 "치약에는 함유성분별 효능효과가 상이해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려 자신에게 맞는 치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공신력있는 국가기관에서 제작배포된 홍보자료는 흔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배포될 홍보 책자 "치약! 바로 알고 바로 씁시다"에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치약의 주요성분 종류 및 각 성분별 효능, 치약 사용 시 주의점, 칫솔 선택 시 주의점,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다.2007-01-16 08:50:35정시욱
-
약사회 등 8개 단체 의약품정책협의회 출범연초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공개적으로 제안한 '약업협의회'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한약사회, 대한약학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회 등 8개 단체장들은 15일 팔레스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의약품정책협의회'를 출범키로 합의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들 8개 단체들은 향후 약계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각 단체간 입장을 고려해 정책을 수립하는 등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서 원희목 약사회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각 단체별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간사회의를 두기로 했다. 협의회는 각 단체 대표자들의 정례적인 의견교환의 장으로 기능할 전망이다.2007-01-16 08:47:57정웅종
-
강원 강릉시약사회장에 전승호 씨 선출강원 강릉시약사회장에 전승호 씨가 선출됐다. 강릉시약사회는 13일 강릉관광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승호 씨를 새 회장에 추대하고 집행부를 인선했다. 총회의장에는 최동희 약사가, 부의장엔 강기훈 박계자 약사가 임명됐다. 감사에는 이석명, 최태영 약사가 선임됐다. 신임 전승호 회장은 "지역내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호 회장은 강원대 약학과를 나와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 약국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책위원, 강릉시약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6,340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을 확정하고 사업계획과 임원 인선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2014년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표창패 최용석(주문진약국), 성정희(온누리보건약국) *감사패 김진만(강릉약품), 이종첨(서호메디코), 김태남(쥴릭파마코리아)2007-01-16 08:45:26강신국 -
'글리벡' 약국서 천덕꾸러기 전락'글리벡' 조제 약국 전국에 30여 곳 불과 만성 골수성 백혈병치료제인 ‘글리벡’ 유통을 둘러싸고 때아닌 ‘불량약국’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노바티스가 ‘글리벡’ 취급 문전약국으로 소개한 곳은 217곳에 달하지만, 실제 처방조제하는 곳은 30여 곳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15일 약국가와 환자단체에 따르면 ‘글리벡’은 그동안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어서 원내조제가 가능했다. 그러다 식약청이 지난해 희귀의약품에서 ‘글리벡’을 지정해제하면서 의약분업예외 약제에서 자동 삭제돼 지난달 20일부터 원외처방만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문제는 문전약국이 ‘글리벡’ 취급을 기피하거나 담보문제 등으로 공급을 받지 못해 환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한 백혈병환자는 최근 전남소재 H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아 인근 문전약국에 갔지만, 약사로부터 ‘글리벡’이 없어 조제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되돌아 나와야 했다. 이 환자는 버스를 타고 광주까지 나가 약을 조제 받았다가 몸살로 앓아눕기까지 했다면서 해당 약국과 약사에 대해 “매정한 약사, 불량약국”이라고 비난했다. 이렇게 ‘글리벡’을 취급한다고 노바티스가 홈페이지에 공고한 문전약국 중 실제 처방조제를 하는 곳은 30여 곳에 불과하다는 게 도매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카드수수료 1만원-조제료 수입 8천원" 이는 환자들이 결제하는 카드수수료는 1만원선인데 반해 조제료 수입은 8,000원 수준이어서 조제를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팽배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싼 약값으로 인해 약제비가 커지면 세금 과표가 올라가고 세무조사나 사후관리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하고 있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대형병원 문전약국에서 복합적인 이유로 ‘글리벡’ 취급을 기피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도 ‘글리벡’을 취급하겠다는 약사는 ‘양심적인’ 약사들”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편으로 도매상의 과중한 담보요구 때문에 약국이 ‘글리벡’을 취급하고 싶어도 공급을 못 받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전남의 한 문전약국 K모 약사는 “병원에서 그동안 월평균 3억원치를 원내 조제했다면 인근의 약국에 3개월 치에 해당하는 9억 원 어치의 담보를 요구한다”면서 “약국 입장에서는 과중한 부동산 담보나 인적담보를 세울 재간이 없다”고 토로했다. 쥴릭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글리벡’을 취급하는 약국이 많아지면 그만큼 한 곳으로 취급량이 몰릴 수밖에 없다”면서 “리스크 부담이 커지는 만큼 어쩔 수 없이 담보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약국 “쥴릭, 3개월 치 담보요구 감당 못해” ‘글리벡’은 특히 유통마진이 3% 수준에 불과한 반면 약값은 60알 짜리 1갑이 125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거래약국이 부도라도 낼 경우 공급업체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글리벡’이 원외처방으로 풀린 이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면서 “혼란이 더 가중되기 전에 정부와 제약사, 도매업체, 약국이 한 데 모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백혈병환우회는 환자들의 처방조제에 따른 불편을 속속 제기하자, 약사회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면담을 요청한 상태다. 환우회 관계자는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가 종합적으로 얽혀있다면 정부차원에서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2007-01-16 06:50:48최은택 -
공정위 "제약 추가조사, 2월 중순까지 계속"제약업계를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위원회 추가조사가 구정연휴 직전인 2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공정위는 당초 작년 10월 1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제약분야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공문을 제약협회를 비롯한 해당 제약사에 발송했다. 또 작년 12월 6일 데일리팜과 가진 현장 인터뷰에서도 늦어도 연말까지 조사를 종료할 예정이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공정위는 지난 8일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제약분야 조사를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웅의 경우 15일 현재까지 1주일 넘게 강도 높은 조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상 공정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은 15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제약분야 조사를 작년에 다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현장조사는 가변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확답할 순 없지만 2월 중순이면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사일정이나 대상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같이 작년말을 기점으로 종료된 것으로 판단했던 공정위 조사가 재개되자 업계는 다시 한 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공정위가 특정 제약회사의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된데다 본사 차원의 거래내역 뿐만 아니라 본사와 영업소간 주고받은 문서 등 영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세밀한 문제까지 체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는 또 다시 긴장하고 있다. 실제 대웅에 대한 조사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제약회사들은 먼저 조사받은 제약사로부터 조사내용이나 방법 등에 대한 자문을 받는 등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게다가 공정위가 2월 중순까지 총 7개 회사에 대한 추가조사를 벌일 것이란 정보가 흘러 나오면서 다음 조사대상에 포함되지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업체들은 정보라인을 풀 가동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07-01-16 06:45:35박찬하
-
이광 "박 당선자, 투표지 회수 빙산의 일각"고양지역에서 박기배 당선자가 투표지 회수 등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박 당선자의 부정선거 의혹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광 약사는 15일 박기배 당선자와 함께 선거운동을 펼쳤던 약국 100여곳의 명단이 포함된 10장짜리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스트에는 반별로 약국 명단과 개설약사 출신교, 전화번호, 유권자 유무 등이 기재돼 있다. 이광 약사는 이 리스트를 토대로 박기배 당선자와 약국을 돌며 투표지를 회수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지난해 12월 8일 고양시약사회가 반장동원 투표용지 회수 사건이 불거졌을 때 주장했던 내용과 전혀 상반되는 것이다. 당시 고양시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특정후보나 약사회로 투표용지가 취합되는 형태가 아닌 지역 대표를 맡고 있는 반장이 투표를 독려, 취합된 봉투를 일괄 우체국 또는 우체통에 넣는 단순 작업이었다"며 "특정 후보와 전혀 무관하게 진행됐다"고 밝힌 바 있다. 즉 반장만 동원됐을 뿐 박기배 당선자와는 무관하게 진행됐다는 것이다. 이광 약사는 대리 투표도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성사동 W약국에서는 개설자인 J약사에게 투표권이 있었지만 투표권이 없는 시아버지(약사)에게 기표를 받아 용지를 회수했다"며 "이 당시 제약사 직원도 약국에 있었다. 이 약국 한 곳만 그런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광 약사는 "고양시는 물론 파주, 남양주에서도 투표지 회수행위가 진행됐다"며 "기표가 안 된 투표용지 여러 장을 가지고 온 적도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 약사는 "고양지역 모 이사의 약국에서는 박기배 당선자가 보는 앞에서 투표행위가 이뤄졌다"며 "앞에 당사자 서 있는데 안 찍을 사람이 있냐"고 되물었다. 결국 이광 약사는 이 모든 정황은 빙상의 일각이라고 말해 제2, 제3의 폭로문건과 자료를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에 따라 박기배 당선자 부정선거 논란은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경기도약사회 부정선거 논란에 대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1-16 06:44:17강신국 -
심평원, 독자 연구조직 신설...공단과 경쟁심평원에 공단의 건강보험연구센터에 비견할 만한 별도의 연구센터가 신설된다. 또 상대가치개발단도 상설조직으로 개편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심평원 직제 개편안을 최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인내용은 당초 심평원이 요청한 신규인력 68명 확충보다 9명이 줄어든 59명으로 축소됐지만, 대부분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심평원에 독자 연구기구가 설치되면서 앞으로 공단과 정책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기존 조사연구실(2팀)이 심사평가연구실, 진료정보분석실 등 2실 7팀으로 확대 개편된다. 또 상대가치점수 개편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돼 온 상대가치개발단은 9명이 증원된 1실 2팀 23명의 조직으로 상설화 되고, 6명의 인력이 증원된 의료장비팀이 본부에 신설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달 중 직제시행규칙을 개정한 뒤, 늦어도 내달 초에는 정식직제로 공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 측은 급여정책 등 중복업무가 많기 때문에 심평원 내에 별도의 연구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재고해야 하며, 상대가치도 의료인들 내부에서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조직을 상설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2007-01-16 06:41:17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기술료수익 50억
- 2한미약품, 1Q 영업이익률 14%…로수젯 성장·북경한미 호조
- 3한미약품, 1Q 영업익 536억...R&D 비용 652억
- 4보령, 매출·영업익 동반 증가...카나브패밀리 견고한 성장
- 5식약처,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테페자주' 허가
- 6옵티마, K-약국뷰티 4호 브랜드 론칭…이너뷰티 확장
- 7지역의사제, 선발·지원·의무복무 세부 기준 확정
- 8심평원, 원주혁신도시 8개 기관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
- 9의료혁신위 '지역·필수의료 소생' 공론화 의제 확정
- 10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 사명 변경…글로벌 CMO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