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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비급여 저지, 의약계와 손잡는다"시민사회단체가 의료급여환자(1종)에 대한 파스류의 비급여화 및 본인부담금 신설 등을 골자로 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저지에 의약계와도 연대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시민단체는 11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급여법령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은 물론 이에 반대의견을 제시한 의약계와도 연대해 반드시 철회시키겠다고 밝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는 “시행령 입법예고기간 동안 의약단체에서도 본인부담금제 신설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면서 “향후 의약단체와의 연대는 물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개악안을 저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의료급여법 어디에도 본인부담금을 수급권자에게 내도록 하는 규정이 없고, 급여제한이라는 위헌적 요소도 가지고 있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면서 향후 헌법소원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조 대표는 이어 12일 오후 유시민 복지부장관과의 면담이 예정돼 있다고 전하면서 “개악안의 부당함을 분명히 장관에게 인식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최인순 집행위원장도 “급여환자의 도덕적 해이로 의료급여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식의 잘못된 통계로 가난한 사람을 소외시키고 범죄자 취급을 하고 있다”면서 “이 법령 개정안의 폐기와 함께 유 장관의 사과도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참여연대 박원석 협동사무처장은 “12일 면담 과정에서 유 장관이 시민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편협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장관 퇴진’ 운동도 불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가난한 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정은일 목사는 “하루에 파스를 30여장을 붙인다는 식의 일부 사례를 들어 본인부담제 신설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정 목사는 “이것은 의·약사 등 공급자 차원에서 적정진료가 이뤄졌느냐에 대해서 언급돼야 할 문제이지, 파스를 붙이는 사람에 대해 본인부담의 책임을 지우겠다는 것은 을 시키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향후 무상의료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물론 의약단체와도 함께 의료급여법령 개정안을 저지해나갈 방침이어서 복지부의 방침에 급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07-01-11 12:12:58홍대업 -
'리피딜슈프라-IV글로블린' 100억 첫 돌파녹십자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딜슈프라(Lipidil Supra)’와 사람 면역글로불린 주사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I.V. Globulin-S)주’가 매출 10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따라서 녹십자는 ‘알부민’, ‘라이넥’, ‘인슐린’, ‘헤파빅주’ 등에 이어 매출 100억원이 기준이 블록버스터 반열에 10개 품목을 올려놓게 됐다. ‘리피딜슈프라’는 파이브레이트(Fibrate) 계열 고지혈증약으로 프랑스 후니어 솔베이(Fournier Solvay)로부터 도입했으며 인체흡수력을 개선, LDL은 낮추고 HDL은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TG(중성지방)을 효과적으로 조절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피딜은 출시 2년여만에 파이브레이트 계열 약물시장의 70%를 점유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비-글로불린에스 주’도 전년대비 16% 성장하며 매출 100억원을 첫 돌파했다. 1983년 녹십자가 개발한 아이비-글로불린은 사람 면역글로블린으로 자가면역질환, 중증감염증, BMT(골수이식), RAS(습관성 자연유산) 등 질환에 처방된다. 녹십자는 그동안 감염학회 학술연구에 적극 참여,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닦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영역이 점차 넓어지면서 향후 10년내 사람 면역글로블린 시장규모가 200~300억원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아이비-글로블린의 매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OTC 본부를 총괄하는 조순태 부사장은 "리피딜은 보험약가가 500원대로 낮기 때문에 처방량으로 따지면 리피토나 크레스토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성과를 낸 것"이라며 "100억원대 반열에 오른 10개 약물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볼륨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2007-01-11 12:10:43박찬하 -
긴급치료 필요한 고혈압·신장질환자 18만명건강검진을 받은 국민 100명 중 6명이 당장 요양치료가 필요한 유질환자로 나타났으며, 이중 고혈압질환자가 13만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한 해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수검자는 총 642만명으로 이중 38만명(6%)이 장단기 요양치료가 필요한 유질환자로 드러났다. 질환별 유질환율은 고혈압이 2.14%(13만명)로 가장 높았고, 간장질환 1.48%(9만명), 당뇨 1.04%(6만명), 고지혈증 0.97%(6만명), 신장질환 0.79%(5만명), 빈혈증 0.32%(2만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유질환율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고혈압은 지난 2001년 1.45%에서 2003년 1.28%로 소폭 감소했다가 2005년 다시 2.14%로 늘었다. 고지혈증과 신장질환도 같은 기간 각각 0.82%, 0.25%에서 ▲0.84%, 0.59% ▲0.97%, 0.79%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2005년에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은 판정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이라는 게 공단 측의 추정. 반면 간장질환은 2001년 2.03%, 2003년 1.52%, 2005년 1.48%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암검진은 대상자 943만명 중 219만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이중 암치료 대상은 위암이 2,088명(1.2%)로 가장 많았다. 또 대장암 274명(0.04%), 유방암 148명(0.01%), 간암 105명(0.08%), 자궁경부암 121명(0.01%)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2007-01-11 12:0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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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마진돌 성분 비만약 '마자놀' 출시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11일 마진돌 성분의 식욕억제제 ' 마자놀정(Mazanor)을 출시하고 비만분야 제품라인업을 강화했다. 마진돌 성분 식욕억제제는 이미 미주 및 유럽 등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개발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에 따르면 마자놀정은 1일 1회 또는 1일 3회 용법을 병용할 수 있고 불면증 등 부작용이 낮은 동시에 빠른 작용이 뚜렷한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단기간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되는 제품으로, 기존 비만치료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도 적어 기존 처방의 대안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아디펙스정, 아트라진정 등 비만치료제 6품목을 보유하고 있다.2007-01-11 12:00:19정현용 -
시민단체, 의료급여법 개정반대 헌소 추진시민사회단체가 복지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정에 반발, 헌법소원까지 불사하겠다고 강수를 두고 나섰다. 참여연대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부의 의료급여제도 개악은 잘못된 진단에 기초한 잘못된 정책처방”이라면서, “의료급여제도 개악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복지부는 재정절감이라는 명분하에 타당성이 결여된 잘못된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수급권자의 도덕적 해이를 문제삼았고, 급기야 재정을 갉아 먹는 주원인이 수급권자의 무분별한 의료이용에 있다고 발표, 사실을 왜곡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하 의결단위인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 위원들의 반대의견도 묵살하고 제도 개악을 강행처리하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할만한 절차적 합의과정은 물론 사회적 합의절차 자체를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또 “이번 개악의 핵심은 1종 수급권자들에 대한 본인부담금 적용과 일종의 현금급여방식인 건강생활유지비지급으로 모법인 의료급여법과 상충된다”면서 “모법의 명시적 규정이 불명확하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와 건강할 권리를 보장한 헌법정신에도 정면 위배된다”면서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악안의 무효화를 위한 헌법소원을 포함,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에 개악을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1-11 11:01:33최은택 -
환인, 순익 25% 감소...생동파문 악영향환인제약이 생동성 파문의 영향으로 작년 순이익이 전년대비 25%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증권은 11일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환인제약이 지난해 시장에서 퇴출된 골다공증 치료제 '아렌드정 70mg'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매출 성장률이 전년대비 2%에 그쳐 생동파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생동파문 전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10% 내외의 시장점유율로 빅3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주력품목의 퇴출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3%로 감소했다. 또 지난 2005년 80억원에 달했던 골다공증치료제 매출은 작년에 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잃어버린 시장을 찾기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화증권은 설명했다. 한화증권 배기달 연구원은 "생동파문에 따른 매출감소 및 반품비용의 증가, 공장개선에 따른 1회성 비용 등으로 부진했던 실적은 올해 다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수익성이 좋은 골다공증 치료제 매출이 올해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지 않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1-11 10:44:10정현용 -
간기능 진단, 이제는 휴대폰으로 한다바이오 센서를 휴대폰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간세표 효소 수치를 측정하는 진단전화가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바이오나노연구단 정봉현 박사팀은 휴대폰을 이용해 간기능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혈액속 효소(GOT·GPT) 수치를 전기화학적으로 측정하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하고, 이 센서를 휴대폰에 연결해 효소(GOT· GPT) 수치를 휴대폰을 통해 직접 측정할 뿐만 아니라 측정치를 휴대폰 인터넷 기능을 이용, 병원으로 전송될 수 있도록 했다. 연구팀은 간 기능 진단폰 기술로 국내외에 특허를 출원했고 기술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팀 정봉헌 박사는 “이번 기술은 간 기능을 휴대폰을 이용해 상시 모니터링 함으로써 간 건강 유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박사는 “특히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2007-01-11 10:15: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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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13명, 美전문약사 자격취득 '화제'병원약사 13명이 미국 전문약사 자격시험(BPS)에 합격해 화제다. 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지난해 시행된 미국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삼성서울병원 5명, 서울대병원·아산병원·부산백병원 각 2명, 가톨릭병원·국립암센터에서 각 1명의 병원약사가 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한 병원약사는 총 24명으로 늘어났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시험에는 Oncology(종양약학) 분야 외에 Nutrition Support(영양지원학), Pharmacotherapy(약물요법) 분야에서도 자격증을 획득해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로 'Pharmacotherapy'분야 자격증을 획득한 임영해 약사(부산백병원·부산대 87학번)는 "공부한 결실을 맺을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이를 발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 약사는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 약사들에게 "시간을 쪼개 공부한 것도 큰 도움이 됐지만, 병원약사회 주관의 학술 프로그램이나 병원측의 세미나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도 큰 도움이 됐다. 이를 잘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Oncology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백미자(인제백병원·부산대 93학번) 약사는 "크게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겸손의 뜻을 밝혔다. 이어 백 약사는 "약의 전문가로서 더 깊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기쁘다. 후배들도 어렵게만 생각치 말고 많이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24명의 합격자가 나왔으며, 이 중 삼성서울병원이 Oncology 분야 8명, Nutrition Support 2명 등 총 10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한편, 미국약사협회가 1976년부터 미국을 비롯, 국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 인증제도인 BPS는 Oncology Pharmacy를 비롯해 Nuclear Pharmacy, Pharmacotherapy, Psychiatric Pharmacy, Nutrition Support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 시험은 연 1회 시행되고, 자격 취득 후에는 7년마다 재검증을 받아야 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시험 응시생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라면서 “전문약사 배출을 계기로 국내에서 병원약사의 전문업무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Oncology(종양약학) : 7명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약제팀 : 박애령 - 국립암센터 약제팀 : 김지회 -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 김지희·백지원·임현정 -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 강민경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약제부 : 백미자 ▷ Nutrition Support(영양지원학) : 5명 -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 민명숙·박효정 -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 권명순·배혜정 -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 박윤희 ▷ Pharmacotherapy(약물요법) : 1명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약제부 : 임영해2007-01-11 09:57:3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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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록주 등 3품목, 과민환자에 투여금기소화성궤양용제로 쓰이는 '판토프라졸나트륨 주사제' 성분 의약품에 대해 투여금기 등의 허가사항 변경, 의약사들의 처방 조제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11일 태평양제약의 재심사대상의약품인 '판토록주사(판토프라졸나트륨)'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동아제약 판토라인주, 한림제약 펩타졸주사 등 3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특히 이 약과 구성성분에 대한 과민반응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문건을 추가했다. 또 이상반응 항에서는 "시판후 이 약의 안전성은 경구용 판토프라졸과 대체로 유사했다"며 "쇼크를 포함한 아타필락시스, 혈관부종,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 심한 피부반응, 간세포 손상에 의한 황달과 간부전, 간질성 신장염, 췌장염, 벌혈구감소증, 횡문근융해증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6년 동안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빈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6%(5례/801례)로 나타났으며 설사 2례, 두통 2례, 속쓰림 1례가 보고됐다. 이와 함께 약의 투여로 인해 악성 질병의 증상을 경감시키고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투여 전에 악성 위궤양이나 식도암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적용상의 주의사항'에서는 병 속의 내용물을 10mL 생리식염수에 녹이면 사용가능 용액이 만들어진 것이라며 이 용액은 바로 투약해도 되고 100mL 생리 식염수나 5% 글루코스 용액과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준비된 용액은 12시간 내에 소비돼야 하며 미생물학적 관점에서 용액은 즉시 투약돼야 하고 보관조건은 25℃를 넘지 않도록 했다.2007-01-11 09:17: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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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2007년 연매출 4천억 돌파 다짐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올해 상징적인 매출목표 4,000억원 돌파를 다짐했다. GSK는 지난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과 경영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전년대비 20% 성장한 3,595억원의 매출을 달성,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GSK는 여성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와 당뇨복합제 '아반다릴' 등 신약 2종을 출시하고 매출확대 뿐만아니라 의사교육 프로그램, 다국가 임상시험 유치, 사회공헌활동(CSR)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진호 사장은 "2007년에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끊임없이 변신하여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달라"며 "GSK가 한 그루의 작은 나무에서 점점 더 발전하고 굳건하게 성장해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1-11 09:12: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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