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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에 우유 넣어 마시면 효과 상쇄된다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시면 홍차의 심혈관계 예방효과가 상쇄된다는 연구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에 실렸다. 독일 베를린대학의 차리테 병원의 연구진은 16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시는 경우와 우유를 넣지 않고 마시는 경우에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임상대상자는 홍차를 마시기 2시간 전후로 상박 동맥기능을 초음파로 측정한 결과 그냥 홍차만 마시는 경우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시는 경우보다 혈류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설치류 실험에서도 홍차는 혈관확장을 일으키는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했으나 홍차에 우유를 넣는 경우에는 이런 효과가 차단된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진은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casein)이 심질환을 예방하는 홍차의 성분인 카테친(catechin) 화합물을 감소시킨다면서 우유가 홍차에 들어있는 성분의 생물학적 활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홍차의 항암효과도 우유로 영향받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2007-01-10 03:27: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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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김병진 3선, 서대문구-김천식 재선[강신국기자] = 김병진 후보가 한동주 후보를 7표차로 따돌리고 힘겹게 7대 양천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양천구약사회는 9일 저녁 9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19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경선을 치렀다. 선거 결과를 보면 기호 1번 김병진 후보(서울대)가 총 투표수 205표 중 103표를 획득했고 2번 한동주 후보(이대)는 96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6표. 회장에 당선된 김병진 후보는 지역에 동문회원이 채 10명도 안 되는 상황에서 3선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체 회원약국을 4~5차례 이상 방문하며 펼친 릴레이 유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반면 한동주 후보는 여약사라는 장점을 내세우며 김병진 후보의 3선을 저지하려 했지만 단 7표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김병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들이 약국 경영을 좀 더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며 “양천구약사회를 최고의 약사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반회활성화, 근무약사 인력풀, 연수교육 다각화, 재고약 반품 등 7대 선거공약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송석진 총회의장과 차도련·이진희 부의장을 유임시켰고 신향숙·이강찬 약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1억 500여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가 구성되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양미연(백두산약국) *양천구약사회장 표창 노현주(온누리보미진약국)·기회강(행복한약국)·이진순(경남약국)·서강빈(서강약국) *양천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창헌(삼진제약)·구성욱(태평약제약) [한승우 기자] = 서대문구약사회 제21대 회장에 김천식 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자세한 개표수 결과는 총회의장의 건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총 투표수는 101명이었다. 서대문구약사회는 9일 오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강당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선출 경선을 진행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천식 회장은 우선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카드수수료 인하, 불용재고약 해결 등 약국 경영화 활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선거 공약을 통해 “올해 회장 임기를 마지막으로 하겠다”면서 “다음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고 후배들에게 양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께 출마했던 임용남 후보에 대해서는 “한때는 경쟁자였지만 지금은 같은 약사회내의 동지”라고 소개한 뒤 “임 후보의 마케팅 능력을 높이 산다"면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회장, 상임이사 선출의 건은 회원동의를 거쳐 김 회장에게 위임됐다. 신임 총회의장은 현 정명진 의장이 재추대 됐고, 부의장도 백옥분·김옥수 약사가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감사 역시 회원 동의를 거쳐 한석원, 송정순씨로 유임됐다. 올해 세입 변동사항은 회비가 구약사회 직원 4대 보험 신청을 이유로 1만원이 인상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청 이혜동 부청장, 지오영 조선혜 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추동진(한미약국)·김숙완(완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패 하숙량(거성약국)·김명수(대유약국) *서대문구청장 감사패 홍정덕(백창약국)·서동석(소생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 전록수(새소망약국)·이은경(새봄약국)·최혜경(홍인약국)·이원우(보천약국)·김현정(올리브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용훈(경방신약)·임성현(광동제약)2007-01-10 00:17:24강신국·한승우 -
영등포구약, 신임회장에 박영근 씨 재선출영등포구약사회는 9일 저녁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영근 현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재선출했다. 3선에 성공한 박 회장은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해 화합과 결속할 수 있는 ‘힘 있는 약사회’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의 권익 확대를 위해서도 대외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전국에서 리딩 분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회장 선출에 앞서 신임 총회의장으로 유정사 약사를 추대했으며, 신임감사에는 전봉식, 유선자 약사 등 2명이 참석회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이밖에 총회부의장 및 이사선출, 총회파견 대의원 선출 등은 신임 회장단에 위임키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1억2,130여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의결했으며, 세부내역에 대한 검토는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미숙(온누리평안약국)·김병주(한미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패 구옥자(동심약국)·박민정(덕수약국)·오효순(대화약국)·이창남(시내산약국)·황학소(동남약국) 특별표창패 김경자 약사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패 이성원 소장(일동제약)2007-01-09 22:41:07홍대업 -
은평구약사회장에 김동배 회장 재추대서울시 은평구약사회 12대 회장에 김동배 현 회장이 재추대됐다. 은평구약은 14일 오후 7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김동배 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 김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앞으로 남은 3년의 임기 동안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함께 200여명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전심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외에 총회에서는 이치은 부의장이 신임 총회의장으로, 공영서 이사와 김규숙 부의장은 신임 부의장, 주옥경 감사와 조준영 의장은 신임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부회장으로는 김승호·김정자 부회장을 비롯해 정갑진 윤리위원장, 이선희 이사가 선출됐으며 이사 50인 및 서울지부 파견 대의원 5인의 선임건은 신임회장에 위임됐다. *서울시약사회 표창패 최미선(윤약국)·황정순(이정약국) *은평구청장 표창패 이기훈(국약국)·우경아(세종약국) *은평구약사회 표창패 이설혜(대우약국) *은평구약사회 공로패 전광우(건강종합약국) *은평구약사회 감사패 용우인(경방신약 지점장)·전광욱(영진약품 지점장)2007-01-09 21:41:16정현용 -
태전, 오영석 사장 승진...2세 경영 전환태전약품은 9일 오수웅 사장의 장남인 오영석 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2세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따라서 오수웅 사장은 회장에 취임하고 계열사인 티제이팜 사장에는 삼남인 오경석 부장을 승진시켰다. 신임 오 사장의 취임식은 지난 6일 전주 월드컵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비전선포식’과 함께 개최됐다. 이날 오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지티브리스트 시행과 한미FTA 등의 영향으로 올해는 약업환경이 급변할 것"이라며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나침반 삼아서 함께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이밖에 태전은 나종만 전무를 부사장에, 오권엽 상무를 전무에, 오성덕 영업이사를 상무 겸 티제이팜 부사장에, 최영남 차장을 부장에, 설동훈 과장을 차장에 임명하는 등 승진인사도 단행했다. 한편, 태전은 2006년, 부가세를 포함해 2,000억원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10% 성장한 금액이다. 1991. 중앙대학교 약대 졸 1995. 희산약품 대표이사 취임 일본에자이, 산쿄제약 및 도매상 연수 1997. 서울종로대형약국 사입·판매 책임약사 근무 2001. 태전약품 부사장 취임2007-01-09 19:23:46이현주 -
식약청, 영진코엔자임큐텐 기능성원료 인정식약청은 4일 영진 코엔자임큐텐을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성분으로 허가(제2007-3호)했다. 식약청은 영진코엔자임큐텐에 대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의 기능성과 1일 90~100mg을 복용량으로 허가했다. 한편 영진은 작년 1월 25일 영진코엔자임큐텐에 대한 기능성 원료 신청을 접수했으며 1년만에 인정을 받게 됐다.2007-01-09 18:52: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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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약국 SW '심앤신센터' 공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약국 경영프로그램인 '심앤신센터'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 7일 103회 정기 심포지엄을 열고 약국 임상강좌와 경영 관리 프로그램 등을 시연했다. 심앤신센터는 얼굴보고 병잡기 데이터와 ▲고객 문자 발송서비스 ▲문진통계 관리내역 ▲옵티마 제품정보 ▲체험사례 등이 탑재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입장에서 만든 개발프로그램인 심앤신센터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고객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이날 관절염 관련 얼굴보고 병잡기 강의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2007-01-09 18:32:40강신국 -
종합병원 만족도 40.7%...병·의원 38.7%종합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의 만족도가 40.7%에 이르지만, 불만족도 역시 4.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복지부가 발간한 ‘2006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으로 종합병원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는 ‘매우 만족’ 12.7%, ‘약간 만족’ 28.0%로 조사됐다. 병& 8228;의원은 ‘매우 만족’ 9.1%, ‘약간 만족’ 29.6%로 총 38.7%의 환자가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보건소는 ‘매우 만족’ 22.9%, ‘약간 만족’ 36.7%로 총 59.4%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불만족도는 종합병원이 4.3%로 가장 높았고, 병의원은 1.6%, 보건소는 1.0%로 나타났다. 한편 의료서비스의 불만사유로는 50.3%가 ‘의료서비스가 비싸다’고 응답했으며, ‘치료결과 미흡’은 44.1%, ‘대기시간이 길다’ 41.2%, ‘불친절’ 25.8%, ‘진료불성실’ 24.2% 등으로 집계됐다.2007-01-09 17:54: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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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2007년 일하기 좋은 기업 72위글로벌 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은 포춘(Fortune)지가 발표한 '2007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2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기업 규모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가장 일하기 좋은 대기업' 분야에서는 24위에 랭크됐다. 이 회사는 지난 10년간 8번 포춘지로부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드트로닉 CEO 아트 콜린스는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메드트로닉 직원들이며, 직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메드트로닉의 기업문화를 포춘지가 인정하고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07-01-09 17:38: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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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유럽 CE마크 등 품질인증 획득세원셀론텍(장정호 회장)은 9일 재생의료시스템 RMS에 포함된 5가지 재생의료기술이 모두 유럽의 CE마크 및 ISO13458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이 CE마크 및 ISO13485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RMS의 연골재생의료키트, 뼈재생의료키트, 제대혈줄기세포의료키트, 지방재생의료키트, 테라필(피부주름개선제) 등 총 5가지. 이들은 각각 세원셀론텍이 개발한 콘드론(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 오스템(개인맞춤형 뼈치료제), 베이비셀(제대혈은행), 아디폼(개인맞춤형 지방조직치료제) 등 조직재생치료기술을 표준화시킨 매뉴얼과 특수 처리된 기구 등을 세트화한 키트로 구성돼 있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원 장재덕 박사는 "CE/MDD마크 및 ISO13485인증 등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증 절차 또한 매우 까다롭다"며 "RMS의 세계시장 석권이 보다 효율적으로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01-09 17:33: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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