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근당 "인재양성 통한 경쟁력 강화 매진"종근당(대표 김정우)은 2일 천안공장에서 2007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정우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어진 목표달성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을 통해 매출과 수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종근당 임직원들은 이날 시무식에서 금년도 경영목표인 ‘인재양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달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 행사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진덕규 석좌교수가 ‘글로벌시대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종근당은 민병복 외 5명을 차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인사| ▲차장 승진 : 민병복(마케팅) 외 5명 ▲과장 승진 : 전동재(재경팀) 외 24명 ▲ 대리 승진 : 김재득(감사실) 외 55명 ▲ 주임 승진 : 박원준(영업기획팀) 외 58명.2007-01-03 12:17:47박찬하 -
경기 분회장 선거전 돌입, 수원 등 4곳 경선경기지역 31개 분회 정기총회가 4일 안양시약사회를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된다. 특히 이번 총회는 3년간 분회를 이끌어갈 새 회장을 뽑는 총회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중 경기지역 분회 중 수원·안산·시흥·의정부시약사회는 경선으로 새 회장을 뽑을 예정이다. 특히 수원·시흥·의정부시약사회는 남녀약사가 나란히 출마, 성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수원시약사회는 이세진 대한약사회 약국이사(중대)와 송경혜 수원시약 총회부의장(덕성여대)이 한판 대결을 벌인다. 총회는 6일 저녁 7시부터 호텔케슬 영빈관에서 열린다. 안산시약사회는 한봉길 안산시약 부회장(중대)과 위성숙 경기도약 부회장(이대)이 나란히 출마를 선언, 성대결을 펼친다. 선거는 6일 저녁 6시30분부터 열리며 장소는 탑웨딩홀 지하 1층이다. 27일 총회를 개최하는 시흥시약사회도 경선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선거에는 조양연 시흥시약 부회장(중대)과 김이항 경기도약 정책위원장(성대)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약사회는 20일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뽑는다, 현직 시약사회 부회장인 이병성(서울대) 씨와 임미영(동덕여대) 씨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5일 총회를 개최하는 성남시약사회는 김순례 현 회장(숙대)의 연임이 확정됐다. 안양시약사회는 심숙보 전 경기도약사회 부회장(동덕)이 새 회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부천시약사회는 정호진 부회장(중대)이, 용인시약사회는 김광식 현 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예상된다.2007-01-03 12:16:44강신국 -
보령, 경영목표 달성 노사결의대회 열어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3일 경기 안산공장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열었다.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위원장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GMP수칙 준수로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 생산 ▲생산원가 절감 위한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 활동 총력 ▲품절요인 사전 근절 등 3개항을 결의했다. 보령 김상린 대표이사는 "창업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인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인 지금, 상생의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한편 보령 노동조합은 1987년 8월 설립됐으며 1999년 이후 6차례 노사화합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지향적 신노사문화 창출하고 있다.2007-01-03 12:08:04박찬하 -
품목도매직원, 잔고정리 거절 약사에 폭언품목도매 업체 영업사원이 거래 종료를 선언하며 결제를 요구했지만 결제를 다음 달로 미루자는 약사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 광진구 M약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1시경 품목도매 업체인 A사 영업사원이 조제실에 들어와 결제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약사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이렇다. 안과 보조처방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A사가 제품유통이 이달 말로 끝나자 약국에 잔고정리를 요구했다. 하지만 약국측은 미리 연락을 받은 것도 없고 제품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잔고정리는 불가능하다며 다음 달에 정리를 해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A사 영업사원은 이달 중으로 모든 거래처 잔고정리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맞섰고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약사에게 욕설을 해 버린 것. M약국의 H약사는 "잔고정리를 하려면 사전에 연락을 하고 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다짜고짜 방문해 거래가 끝났으니 모든 잔고를 정리해 달라고 하면 방법이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50세를 훌쩍 넘은 이 약사는 "내 나이에 젊은 영업사원에게 욕을 듣고 나니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결국 이 약사는 해당 업체 사장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했고 욕을 한 영업사원과 동행한 다른 직원의 사과와 모든 제품을 반품하는 것으로 사태는 마무리됐다. 이에 이 약사는 "반품은 물론 의약품 구하기 힘든 품목도매 업체들에 대한 제도적 정비가 있어야 한다"며 "PTP포장에 약이 없는 등 품질에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 약사는 해당제품의 불량품 유통사례도 공개했다.2007-01-03 12:06:30강신국 -
광주식약청,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광주지방식약청은 3일 화학분야(유해중금속시험: 납, 카드뮴)와 생물학 분야(미생물시험: 식중독균, 대장균군, 일반세균)의 국제표준화 시스템(ISO/IEC 17025)을 갖추고 '국제공인시험기관(ILAC-MRA)' 인정서를 획득했다. 이번 인증서 획득은 광주청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기술기준과 품질운영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식품의 시험검정 결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돼 시험분석의 신뢰도와 공정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WTO 체제의 식품, 의약품 무역량 급증에 따라 국가간 상이한 분석 시스템으로 인한 시험결과의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무역장벽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청 관계자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써 인정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하며 인정분야 확대 및 운영 시스템의 지속보완, 국제수준의 시험분석 능력향상 등을 통해 안전한 식의약품의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1-03 11:14:41정시욱
-
야간가산 청구 많은 요양기관 긴급조사 실시앞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현지조사 외에도 허위·부당청구 혐의가 있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또는 긴급현지조사가 진행된다. 반면 현지조사 결과 허위·부당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기관은 3년간 현지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클린요양기관’제가 새로 도입되고, 필요한 경우 의약단체 인력도 현지조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요양기관 현지조사지침을 개정, 공고했다. 3일 지침에 따르면 현지조사는 종전 정기·기획조사에서 정기·특별·기획·긴급조사 4개 영역으로 확대, 개편된다. 새로 도입된 특별현지조사는 실제로 실시하지 않은 급여비를 청구하거나 진료내역과 다르게 청구하는 등 허위청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 복지부는 특히 허위청구 사실이 있다고 판단되나 압수·수색 권한이 없어 입증하기 어려울 때는 수사 의뢰키로 했다. 긴급현지조사는 허위·부당 청구혐의가 있는 요양기관이 증거인멸 또는 폐업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긴급한 조사가 필요한 경우 실시된다. 현지조사 대상기관은 공단·심평원 의뢰기관, 국가청렴위·검찰 등 외부 의뢰기관, 민원제보 기관, 자율시정통보 불응기관 등에서 선정되며, 야간·공휴 진찰료 청구율 등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청구형태를 분석한 부당감지지표도 활용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심평원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조사반을 편성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의약단체 등의 인력을 협조받아 현지조사에 참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조사대상기간은 정기·기획·긴급조사의 경우 최근 6개월분을 원칙으로 하지만, 외부기관이 의뢰했거나 민원이 제기된 기관은 최대 3년분까지 조사가 가능토록 했다. 또 현지조사 중 허위청구 행위가 발견된 기관은 특별현지조사와 동일하게 1년치(허위정도가 심한 경우 3년)를 조사한다. 무면허 의·약사에 대한 진료·조제행위는 발생시점까지 소급해 조사한다. 복지부는 아울러 행정처분 기관은 공단과 심평원에 통보해 부당이득금 환수, 업무정지 등에 활용토록 하고, 자율계도 등에 참고하도록 관할 시도와 의약단체에도 통보키로 했다. 이밖에 현지조사 결과 허위·부당청구 행위가 없었던 요양기관은 3년간 현지조사 대상기관과 자율시정통보제 관리대상 기관에서 제외하는 ‘클린요양기관’ 제도가 도입된다. 이 경우에도 허위청구 사실이 구체적으로 인지·제보된 경우는 현지조사를 실시한다.2007-01-03 10:55:56최은택
-
선배약사 5인, 새내기약사에 경영비법 소개선배약사들이 새내기 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경영 전반에 대한 강의를 마련한다. 연구공간 DOP는 내달 3~4일 중앙대 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대웅제약, 다음카페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후원으로 '초짜약사 탈출기' 강의를 개최한다. 강의에는 ▲약사와 약사회(김성진 약사) ▲약국관리 프로그램&인력관리(김현익 약사) ▲일반약의 이해(오성곤 약사) ▲처방조제와 복약지도(김대영 약사) ▲약국 수익구조 분석(홍성광 약사) 등이 소개된다. 연구공간 DOP을 운영하는 홍성광 약사는 "약국 진출을 선택한 새내기 약사들이 약국 근무 전에 실제 약국의 환경과 업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강의가 없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의신청은 연구공간 DOP 스터디 모임(http://cafe.daum.net/dopstudy)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이주영 약사(011-9079-3041 tospace@kpca.co.kr)2007-01-03 10:47:59강신국
-
안국 "2010년 매출 1,500억 달성기반 구축"안국약품(사장 어진)은 2일 2007년 목표 100% 달성을 위한 각 사업부별 P.O.A를 실시하는 2007년 시무식을 홍익대 국제 연수원에서 개최했다. 어준선 회장은 신년사에서 "2007년은 전 조직원이 몰입과 헌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2010년 1,500억 비전 달성을 위한 지속적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날 시무식에서는 한상훈 이사대우 등 62 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승진명단| ▲부장→이사대우 : 물류팀 한상훈 ▲차장→부장 : 김종관, 김홍렬, 공철홍, 어철선, 한용권 ▲과장→차장 : 설찬구, 여경호 ▲대리→과장 : 김재환, 이윤형, 김선봉, 표일환, 권기열, 한선수, 이채훈, 정해술, 양인호, 김세일, 최정임 ▲△ 주임→대리 : 노명숙, 최명훈, 이규호, 노석문, 문경선, 김철완, 오은영, 홍진호, 최영민, 금승배, 유지호 ▲사원→주임 : 김정석, 우상원, 황철호, 김홍기, 정문철, 황정수 외 26명2007-01-03 10:41:35박찬하
-
동아제약 판매왕 '서원배-정진관'씨에 시상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일 오전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연간 판매왕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6년 연간 판매왕’은 병원부문 의정부지점 서원배 주임과 약국부문 인천지점 정진관 대리가 각각 차지했다. 서원배 주임은 입사 1년만에 월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실적을 올리며 병원부문 판매왕에 올랐다. 서주임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신용을 지키며, 거래처에 최소한 한번은 감동을 시키려는 노력과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판매왕에 오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약국부문 판매왕을 차지한 정진관 대리는 “ ‘고객감동을 실현하자’ 라는 좌우명 아래 ‘신뢰할 수 있는 영업사원’이라는 호칭을 받기 위해 성실히 뛰어다닌 결과가 판매왕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명의 수상자는 “제약회사 영업직은 스스로 목표를 가지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가 나는 것이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아제약은 제약회사 단일 시상금으로는 최고 수준인 1,500만원(병원), 1,200만원(약국부문)을 각각 지급했다. 김원배 사장은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뛰어난 실적을 올리는 임직원에게는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 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매년 우수 직원들을 선발, 해외여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2007-01-03 10:35:52박찬하 -
환인 "한 발 앞선 신제품 개발-도입 초점"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2일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방침을 '경영효율 극대화 및 최고의 품질 실현'로 정했다. 또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성과지향형 조직을 구축하고 규정과 원칙이 준수되는 정도경영이 체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계관 사장은 신년사에서 ▲전사 경영방침 달성 ▲남보다 한발 앞선 신제품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양적-질적성장을 함께 이루자고 당부했다. 또 ▲각 본부별 새해 중점추진과제 실행 ▲조직문화와 마인드 혁신 ▲비효율과 낭비 제거를 통한 품질 및 생산성 제고 등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작년 우수직원을 선발해 모범상을 수여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무처장 한근태 교수(한스컨설팅 대표)를 초빙, '회사의 발전을 통한 개인의 성장, 전문성 및 자기계발 강화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신년특강도 들었다.2007-01-03 10:30:15박찬하
오늘의 TOP 10
- 1주유소는 되고, 약국은 안되고…지원금 사용처 형평 논란
- 2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3광동, 타그리소 제네릭 우판 획득…종근당과 시장 선점 경쟁
- 4대형제약 PER, 동일 업종 평균 하회…실적 호조에도 저평가
- 5약사 운영 사무장병원 들통…허위 공정증서 법원서 발목
- 6삼일제약, 3세 허승범 회장 지배력 강화…허강 20만주 증여
- 7삼성바이오 파업 4일 재협상…6400억 손실·수주 리스크 확대
- 8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9약국 플랫폼 바로팜 IPO 시동…2년 새 매출 116억→967억
- 10[데스크 시선] 혁신 희미해진 혁신형제약기업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