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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새 제도 적응위한 생존위기 상황"돼지띠 새해를 맞은 약업계가 신년인사 기회를 갖고 보건복지 제도변화의 큰 파고를 함께 넘자고 다짐했다.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2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2007년 약계 신년교례회에는 정부, 약사회, 제약업계, 의료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신년인사에서 "작년 한해는 신약청 폐지논란,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 등 약계에 엄청난 변화의 시기였다"며 "새로운 제도에 적응해 살아남기 위한 생존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원 회장은 이어 "위기는 곧 기회라는 각오는 약업계 모두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올해는 약업계가 크게 성장하느냐 아니면 멈추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사람을 살리는 신약개발로 함께 전진하자"고 말했다. 문창진 식약청장과 한나라당 문희 의원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약업계의 노력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대약회장을 비롯해 김정수 제약협회장, 허일섭 제약협회 이사장, 황치엽 도매협회장, 송경태 의약품수출입협회장, 박재돈 약품공업협회 이사장, 심한섭 다국적제약협회 부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 제약업계 인사가 참석했다. 김철수 병원협회장, 안성모 치과의사협회장, 김조자 간호협회장, 손인자 병원약사회장 등 관련단체장들과 문창진 식약청장, 최수영 국립독성연구원장, 김문식 국시원장, 심창구 전 식약청장 등 공직인사도 자리를 빛냈다.2007-01-02 17:31:11정웅종 -
해외환자 유치 공동협의체 참가기관 모집보건산업진흥원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해외환자 유치 민·관 공동협의체 참가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는다. 민·관 공동협의체는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 홍보를 민·관이 공동 수행함으로써 공신력을 높이고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기관의 투자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것. 신청자격은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이 있고 연간 1,500만원의 회비를 부담할 의사가 있는 의료기관으로,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내달 중 선정여부를 통보한다. (문의: 02-2194-7315/7462)2007-01-02 17:1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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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창립 60년, 비전달성 기반 마련"올해 창립 60주년을 맞는 삼일제약(대표이사 허강)은 2일 삼일제약 본사 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허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의 목표를 향해 각자의 맡은 바 책임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헤쳐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올 한해 임직원 모두가 철저한 목표관리와 업무 위기관리, 팀장 관리능력 및 영업사원 평가 등 비젼 달성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허영 부회장을 비롯한 3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부회장=허영 사장 ▲전무이사=조연용 상무 ▲상무이사=홍순기 이사 ▲부장=임석곤, 유담향, 박광용 차장(3명) ▲차장=이한필, 최대섭, 정진우 과장(3명) ▲대리=김경건, 서민성, 박찬영, 한상우, 손정길, 이상권, 곽환웅, 박기원 강석주, 김종환 주임(10명) ▲주임=이방원, 김정후, 김원영, 백창욱, 홍성호, 노정현, 김호경, 유희원, 김은영, 최은수, 이은호, 윤일영, 장진욱 사원(13명) ▲승급=김혜린, 김영미, 김순정, 양영애, 심혜경, 나미희(6명)2007-01-02 16:57: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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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경연, 약국경영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약국경영연구소(소장 김동주·이하 약경연)는 2007년을 맞아 약국경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무료 세미나 등의 다양한 지원을 시작한다. 약경연은 우선 2일부터 개국경영지원 사이트를 오픈해 무료로 회원신청을 받고 있으며 향후 일반의약품 스터디 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내달 4일에는 '약국 OTC 100% 끌어올리기' 일환으로 ‘약국경영자 과정’을 개강하고, 이어서 3월 초에는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 소장은 "성공개국을 계획하고 약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약사들에게 또다른 기회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 02-3474-33172007-01-02 16:55:2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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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박은희, 소야-박윤석 사장 임명한국파마 신임 사장에는 박은희 상무가, 계열사인 소야 사장에는 박윤석씨가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번 승진인사로 박재돈 사장은 회장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한국파마는 장녀에게, 소야는 차남에게 각각 경영권을 넘겼다. 박은희 사장은 97년 입사 후 경영수업을 쌓았고 미국 CPA와 서강대 MBA 과정을 수학중이며 박윤석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후 푸르덴셜보험에서 지점장으로 재직중이었다. 한편 박재돈 회장은 영남약대 출신의 1세대 약사 CEO로 1974년 한국파마를 창업하고 1999년 첨단 방사선 멸균업체인 소야를 창업했다. 또 현재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다. |승진인사| 대전지점 유태성 차장, 품질관리부 이광석 과장, 전주지점 이태영 과장, 생산부 이우준 대리, 인사구매부 심정민 대리, 대구지점 김경춘 대리, 마산지점 하대일 대리, 인천지점 유준영 계장, 품질관리부 박현정·이경숙 계장, 인사구매부 이충섭 계장, 부산지점 박형준 주임, 경리부 문인경 주임, 공무과 임종택 주임, 품질관리부 이경수 주임, 부산지점 최성훈 주임, 전주지점 육왕수 주임, 대구지점 정동주·조기석 주임, 경리부 신상원 주임2007-01-02 16:42: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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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약 전문 강산약품, 팜스웰로 사명 변경강산약품(대표이사 권영진)이 '팜스웰'로 사명을 변경했다. 팜스웰은 Pharmaceuticals+Well과 Pharmaceutical+Swell 등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번째 Well은 Well-Being을, 두번째 Swell은 영어의 사전적 의미로 Expansion 또는 Prosperity를 의미한다. 연락처 및 주소는 종전과 동일하다. 한편 99년 창립한 강산약품은 원료의약품 기업으로는 드물게 벤처기업 및 INNOBIZ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06년 11월 코스닥 등록 업체인 '굿센'으로부터 의약품 원료개발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30억원의 자본을 유했다. 또 1월 2일부터 대웅제약 및 영진약품 연구소 출신인 오세한 박사가 연구개발부문 총책임자로 부임했다.2007-01-02 16:35: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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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신홍권 본부장 원장 직무대행 수행진흥원 신홍권 기획관리본부장이 1일부터 진흥원장 직무대행직을 수행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이경호 전 원장이 지난 1일자로 인제대 총장에 취임함에 따라 신 본부장이 직무대행을 맡게 됐다고 2일 밝혔다.2007-01-02 16:31: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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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위기관리 능력강화, 큰 과제 남겼다"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2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시무식을 갖고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을 경영슬로건으로 새출발을 다짐했다. 차중근 사장은 신년사에서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창신공장을 준공하는 등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노력을 펼쳤다”며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상황에서 이를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의 강화라는 큰 과제를 남겼다”고 지난해를 평가했다. 이어 ▲부문별 목표 초과 달성 ▲전략적 R&D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시무식에 이어 차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정해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2007-01-02 16:29: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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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속도·성과·글로벌 등 경영목표 설정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도언 회장은 "지난 2006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제품구조개선 노력을 통해 일반의약품의 확고한 기반 위에 치료제 중심메이커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2007년은 제약 환경변화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시장성 있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쉐어 확대를 위한 영업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환경변화에 따른 유리한 고지 선점 노력 ▲전사적 원가절감의 경영혁신운동 지속 추진 ▲자주역량 강화를 위한 부서별 중장기 경영계획 추진과제 수립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를 정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변화된 사고와 행동으로 글로벌 제약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실행(속도경영) ▲ 미래비전 현실화 및 구체화 실현(성과경영) ▲일라프라졸을 기점으로 연구개발중인 거대신약의 글로벌 초석(글로벌 경영) 등 3가지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한편 시무식에서는 직급별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 및 공로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 |승진인사| ▲부장=품질관리팀 백종희 외 3명 ▲차장=마케팅팀 정유석 외 6명 ▲과장=대전지점 김대중 외 9명 ▲대리=영업관리팀 박주영 외 18명 ▲계장=회계팀 김성진 외 35명 ▲수석연구원=식품연구팀 윤강식 등 |표창| ▲공로상=합성연구팀 이준연 외 3명 ▲우수상=구매팀 문귀현 외 11명 ▲장려상=총무팀 송대성 외 16명2007-01-02 16:19:03박찬하 -
한림제약, 신임 사장에 김정진 부사장 승진한림제약(회장 김재윤)은 2일 김정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정진(41) 사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업계는 2000년 의약분업 시기보다 더 강력한 변화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며 "2007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고, 단기적 전략에 치우치지 않고 긴 안목에서 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김 사장은 미국 보스턴에서 MBA(ADL School of Management MBA) 과정을 이수했으며 동아제약 의약실에서 근무했다.2007-01-02 16:12:24박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