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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법인인가일인 7월 16일 창립기념일로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6일 제3차 이사회에서 도협 창립기념일을 1963년 7월 16일로 확정하고 새해부터 창립기념일 행사를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협은 창렵기념일을 최초 발기 총회를 가진 1962년 1월 5일과 법인인가를 받은 1963년 7월 16일을 놓고 고민했으나 법인인가일로 최종 결정했다. 창립기념일 제정은 2007년에 45주년을 맞이하는 도협의 대외적인 위상정립과 도매유통업권 홍보를 위한 홍보위원회의 사업으로 건의, 제안됐다.2006-12-06 23:35: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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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현직분회장 특정후보 지지서신 '말썽'약사회장 투표가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지역 한 분회장이 특정후보 지지 서신을 각 약국에 발송하자 상대후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기배 후보측은 6일 경기 N약사회 회장이 "개인적으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김경옥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증거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 후보측은 해당 서신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소하는 한편 해당 분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박 후보측에 따르면 서신에는 김경옥 집행부가 추진했던 경기약사회관 건립, 경기한마음 축제 등의 사업내용이 너무 왜곡돼 있다는 것이다. 박 후보측은 "분회장의 입장은 한 지역의 대표자 입장이자, 회원의 모범이 돼야하는 하는 회원의 거울"이라며 "이러한 분회장은 대한약사회장과 경기도약사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마땅히 중립을 지켰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측은 "기본적인 공인의 입장을 망각한 채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어처구니없는 서신을 보낸 것은 회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공명선거를 저해 하는 처사"라고 맹비난했다.2006-12-06 20:55:34강신국 -
"약제비 적정화, 갈등있지만 가야한다""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제약 산업을 고사시킨다는 우려가 있지만, 보험재정관리 차원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해해 달라"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6일 서울대 호암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파마포럼에 참석해 제약업계 리더 15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약은 제약산업 발전과 건강보험 지출이라는 이중적 의미가 있다"면서 "한쪽만 고집하다보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한정된 보험재정에 대한 심평원 업무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예컨대 1999년에 출시된 허셉틴이라는 유방암약의 경우 약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환자들의 엄청난 요구가 있었다"며 "개인·제약사에게는 중요하지만 건강보험에 있어서는 또 다른 논리가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삶의 질을 '조금' 높여주는 약들에 대해 심평원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모인 참석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아울러 "한정된 재정을 합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증명, 보편적인 가치 입증이 필요하다"고 김 원장은 말했다. 제네릭을 활성화 하는 것이 약제비 적정화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김 원장은 "큰 틀에서는 동의하지만 그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심평원 업무에 있어 약의 전문가는 많지만 '약가 정책·관리'에 대한 전문가가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이에대한 약학대학의 노력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전국의 약가 정책 전문가들을 개인적으로 모두 알고 있을 정도"라며 "사회적 요구가 분명히 있는데 전문가가 없다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외국 전문가를 초청하기 위해 여러 곳에 부탁을 해 놨다"면서 "각 약학대학에서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2006-12-06 20:47:07한승우 -
고추 이용한 숙취음료 '젠트로' 약국 유통(주)젠트로(대표 변무원)는 고추 증류 원액을 이용한 숙취해소음료 '젠트로'를 출시하고, 약국 등 본격적인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업체는 "이 제품은 무농약 고추에서 정제해 얻은 천연식물성 음료"라며 "유기산, 아미노산, 미네랄 성분의 상호 작용으로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을 개발한 변무원 사장은 "실제 술에 고추를 넣어 마셨을 때 숙취가 사라졌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 제품"이라면서 "고추 증류 원액 99%를 증류해 고추의 매운 맛을 없애고 향만 남긴 제품"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업체가 경기대 산업기술종합연구소에 의뢰한 효능실험에서, 소주 2병에 젠트로 1병을 희석시켜 24시간 후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을 때 21%에서 14.5%로 낮아지는 결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문 의: 02-483-00772006-12-06 20:46:17한승우 -
릴리, 제약협회 미납회비 납부 결정한국릴리는 제약협회에 미납된 회비 5,800여만원을 전액 납부키로 결정했다. 릴리는 최근 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미국 본사에서 결정이 내려지대로 미납된 회비를 납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예산상 잡혀있는 부분이 없어 미납회비를 당장 납부하지는 못하지만 내년 예산에 책정되면 전액 납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릴리 관계자는 "공식루트를 통해 탈퇴의사를 밝히지 못한 것이 잘못됐다는 사실은 인정한다"며 "일부 억울한 부분이 있지만 회비를 납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릴리는 지난 2년간 5,800여만원의 회비를 미납해 올해 2월 제약협회에서 강제탈퇴 당한 바 있다.2006-12-06 19:14: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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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12일 부인암 환자 행사 개최삼성서울병원 부인암센터(센터장 배덕수)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부인암 완치환자, 투병환자, 환자가족들을 대상으로 '제4회 부인암 환자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인암 치료의 최신동향(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병기 교수) ▲암환자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김혜란 전문의) ▲암환자의 운동요법(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이병섭 운동처방사) ▲부인암 항암화학요법(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정원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인암 환자뿐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들은 사전접수나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2006-12-06 19:10: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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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 바이러스기업 '테사레' 투자 유치전라남도는 5일 뉴욕에서 박준영 도지사 주최로 투자 설명회를 갖고 병원성 바이러스 전문 연구기업 테사레(Tessarae)사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테사레측이 전남대병원, 녹십자 등 지역 병원 및 기업에 대해 공동 과제연구 수행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또 전남 화순에 백신산업단지에 들어설 경우 백신연구단지 육성 프로젝트가 크게 활성화되고 관련 연구소의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테사레(Tessarae)사는 미국 버지니아 소재 병원성 바이러스 검사 연구기업으로 현재 미국 해군성연구소(CRADA)과 3,500만불 상당의 공동연구 및 그에 상응하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2006-12-06 18:38: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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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유통일원화 훼손 제약사 강력 대응"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의약품 유통일원화 훼손 제약사에 강력 대응을 결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협은 6일 팔래스호텔에서 확대회장단회의 및 이사회를 개최해 종합병원 직거래를 통해 의약품 유통일원화를 훼손하는 제약사를 철저히 조사, 시민단체와 연계해 강력히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종합병원 직거래 금지규정 현행법을 위반하고 유통일원화제 폐지에 앞장서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도매유통업권 보호차원에서 응징이 필요하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따라 도협은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와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사회는 또 직거래 제약사가 도매유통으로 선회하도록 자구노력을 기울여 직거래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KGSP 사후관리로 인한 선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과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특히 KGSP 규정이 업무 매뉴얼인데도 업무의 경중없이 15일 업무정지라는 일괄적인 행정처분은 과중한 처사라며 조속한 법 개정을 촉구했다.2006-12-06 18:32: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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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아픈 것도 서러운데 부당징수라니"백혈병환우회, '다음'서 1만명 온라인 서명운동 여의도성모병원 진료비 불법과다징수를 폭로한 백혈병환우회의 온라인 청원운동(포탈사이트 다음 ‘아고라’)이 네티즌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청원서명 둘째 날 이미 6일 오후 5시40분 현재 645명이 동참했으며, 대부분이 의료기관의 환자 본인부담금 불법과다 징수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반해 심평원의 부당성을 알려, 급여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도 일부 눈에 띠었다. 네티즌 ‘공주마마’는 “친정엄마가 백혈병으로 돌아 가셨는데 다시 한번 영수증을 찾아봐야 겠다”면서 “병원이 해도 너무한 것 같다. 도무지 믿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신혜미’라고 밝힌 네티즌은 “아픈 것도 힘든 데 과다징수로 더 힘들게 하다니 어이가 없다”면서 병원의 도덕성을 문제 삼았다. 네티즌 ‘무도리’는 “백혈병만 그렇겠느냐”며 “복지부는 대체 뭐하느냐”는 말로, 복지부의 감시소홀을 비판했다. 네티즌 ‘남수현’은 “의료비는 일단 이의제기를 하고 봐야 한다”면서 “내가 아는 어떤 경우는 원무과 사람들이 과당징수 하는 게 일종의 실적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늘푸른’이라는 네티즌은 “제발 고소하세요. 이번 기회에 심평원의 급여 잣대가 얼마나 황당한 지 발혀보자”고 화살을 심평원으로 돌렸다. ‘OKcom’도 “공론화를 통해 심평원의 부당성을 알려 달라”고 주문했다. 네티즌 ‘tenderlion’은 “환자와 의사가 동의하는 투명한 심사기준, 그게 필요한 핵심”이라고 말해, 환자와 의사를 중심으로 한 급여기준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백혈병환우회의 이번 온라인 서명운동은 내년 1월5일까지 1만명 서명목표로 계속되며, 이날 저녁 방영된 ‘추적60분’의 여파로 네티즌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2006-12-06 17:4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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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외과·소아과, 전공의 지원 또 미달산부인과와 외과, 소아과 등 예전 인기과들에 대한 전공의들의 지원이 2년 연속 미달 사태를 빚었다. 대한병원협회는 6일 '2007년도 전공의(레지던트) 전기병원 지원현황'을 집계한 결과 피부과가 1.8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율을 기록했고 정신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안과, 내과 등도 정원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또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진단방사선과, 신경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등도 지원자수가 정원을 넘어섰다. 반면 산부인과(49.5%), 외과(67.4%), 소아과(89.8%), 흉부외과(38.7%)와 예방의학과(38.9%)는 2년 연속 미달을 기록해 비인기과로 낙인됐다. 이와 함께 산업의학과, 응급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결핵과도 지원율이 미달 사태를 빚었다.2006-12-06 17:32: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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