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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후보, 무책임한 폭로전 말아야"차기 대한약사회장 후보들은 무책임한 폭로 전을 집어치우고 이성적인 정책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공동대표 천문호·김성진·이하 협의회)는 1일 성명을 통해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기존의 잘못된 선거문화가 되살아 나 약사회원들이 냉소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 같이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어 “약사회원들은 수 많은 난관에 처해있는 6만 약사들을 합리적인 정책으로 이끌 후보를 선택하길 바란다”면서 “의혹 부풀리기, 인신공격, 동문 줄세우기 등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정정당당한 정책대결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2006-12-01 18:2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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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 선수, 삼성서울병원 특강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이달 월례조회에 국민타자 이승엽 선수를 초청, '정상을 향한 도전과 프로정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승엽 선수는 프로야구선수로서 걸어온 길과 일본 진출 후 좌절과 성공에 대해 강의했으며 의사, 간호사 등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강이 끝난후 이 선수는 소아암 병동을 방문, 투병중인 어린 환자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며 완쾌를 기원했다. 이 선수는 "9년간 삼성라이온즈에 몸담았고 어머니의 병을 잘 치료해준 삼성서울병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강연을 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연을 들은 홍승희 장기이식센터 전문간호사는 "이 선수의 특강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을 했다"라고 말했다.2006-12-01 16:33:53이현주 -
신약조합, 내달 19일 원료의약품 연구회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내달 19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의약품 중간체 및 원료의약품개발 연구회' 세미나 및 12차 총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구개발기획론(한국생명공학연구원 현병환 정책연구센터장) ▲R&D 프로젝트 매니지먼트(LG벤처투자 이현근 상무) ▲원료의약품(API) 개발과 GMP(IVS 김세중 부장) 등 3개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2006-12-01 16:27: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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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삼성-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 참여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과 손잡고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차세대 세포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다. 녹십자가 출연해 1984년 설립된 과기부 승인 제1호 민간 연구재단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과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서울대병원과 함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 참여하게 된 것. 목암연구소와 삼성병원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은 2008년 구체적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는 대표적 퇴행성 신경질환인 뇌졸중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난치성 소아 고형암인 신경모세포종에 대해 본인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료하는 맞춤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있다. 녹십자는 또 서울대병원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울대병원은 복지부로부터 매년 40억원씩 5년 동안 200억원을 지원받아 새로운 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서게 되는데 여기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6개 기업이 4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사업단(사업단장: 박영배)에 참여하게 된다. 녹십자가 참여하는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치료제 개발은 다양한 면역세포들의 개별기능을 종합해 암 정복에 나서게 되는데, 이 연구에서 녹십자는 선택적으로 종양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분야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를 통해 고형암에 대한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2006-12-01 16:23: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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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제닉-슈넬, 치매치료 신약개발 협약싸이제닉과 슈넬제약은 지난달 30일 슈넬제약 대강당에서 치매치료 신약개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싸이제닉은 슈넬로부터 개발자금을 제공받아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효과가 있는 KMS-4001에 대한 신약개발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KMS-4001은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페롤릭산을 기초로 합성한 천연물질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KIST 합성팀에 의뢰해 합성에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국내 치매관련 시장은 2006년 292억원이며 기존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노령인구 증가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06-12-01 16:10: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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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9일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7회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를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병원 범석홀에서 갖는다. 이날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 합병증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치료법이 소개된다. 연사 및 강의 주제는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 ‘대장암의 예방-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 영양과 여인섭 과장 ‘대장암 환자의 영양정보’, 외과 김창남 교수의 ‘대장암 수술의 과거와 현재’, 장루전문간호사 이종화 씨의 ‘퇴원 후 장루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이다. 병원 관계자는 “대장종양은 유전적 성격이 강하고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환자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6-12-01 15:21: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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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11일 '송구영신' 총회 겸 송년회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 경림실업 전무이사)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신설동 그린캐슬(옛 대현부페)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회를 갖는다. 도우회는 이날 총회에서 도매업계 발전에 기여한 제약사 유통담당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모범회원 4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보현 회장은 “올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자는 취지에서 매년 총회와 송년회를 겸한 행사를 갖고 있다”면서 “도우회 회원은 물론 약업계 인사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우회는 연례행사로 매년 4월 넷째 주 일요일에 회원 단합대회를 겸한 등반대회를, 총회 겸 송년회는 12월 둘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2006-12-01 15:13: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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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동 "대약-서울간 반목·갈등 종식하겠다"이은동 서울시약사회장후보가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간 기존의 반목과 갈등을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운동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히면서 약사회 위계질서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서울시약사회든 어느 지역약사회도 대한약사회와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어느 조직이나 안정성을 갖고 주어진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많은 회원을 가졌다는 이유로 서울시약사회가 관행적으로 대한약사회와 갈등과 반목을 해왔다"며 "그런데 정작 이 같은 행동으로 회원들에게 이익을 줬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내가 회장에 당선된다면 회원 민심을 충분히 전달해 회원이익을 쫓는 정책을 만들도록 촉구할 것"이라며 "기존 반목, 갈등관계를 종식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 활동상을 소개하면서 "4천여명이 넘는 개국약사들을 만나면서 회원들이 소망하고 갈구하는 바람이 무엇인지 알았다"며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회원들과 직접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2006-12-01 14:40:30정웅종 -
렉스진바이오텍, CJ '한뿌리' OEM 계약건강기능식품업체 (주)렉스진바이오텍은 CJ와 음료공급 OEM계약을 체결하고 인삼유 '한뿌리' 생산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렉스진은 올해 80억원을 투자, 지난 10월 오창과학단지에 GMP음료공장을 완공했다. 회사는 '한뿌리'생산에 이어 내년 초 음료공장 GMP인증을 획득하는 대로 건강기능음료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렉스진측은 "음료에서 연질제품까지 건기식 전제형을 제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됐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매출성장과 기업이미지 향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2006-12-01 14:34:07한승우 -
룡천성금, "찻잔속 태풍인가, 핵폭풍인가"지난달 29일부터 투표용지가 발송된 상태에서 불거지고 있는 '룡천성금' 논란이 이번 약사회장선거 당락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인가. 데일리팜이 오늘(1일) 오후 5시부터 주관하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는 선거운동이 사실상 종료된 상태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토론회로 룡천성금에 대한 진위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영구 후보측은 30일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권태정, 원희목 두 후보가 신성한 회원들의 룡천성금에 손을 댔다"라며 권태정 후보와 원희목 후보를 싸잡아 맹공에 나서고 있다. 반면 원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영구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고,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로부터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아 처리했기에 죄가 없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유권자들사이에서도 "룡천성금에 대해서는 명명맥백하게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과 "(룡천성금은) 내부적인 일로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질수 있는 것인만큼 이번선거의 쟁점으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으로 양분되고 있다. 룡천성금 파문이 이번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후보진영의 분석이 상반되게 나타나고 있다. 전영구 후보측은 "룡천성금을 터트린 이후부터 부도덕한 후보는 안된다는 기류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이에대해 원희목 후보측은 "허위사실을 폭로전으로 끌고 간다고 해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바뀌지는 않았다"면서 초반 우위를 계속 지켜가고 있어 당선에 전혀 영?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권태정 후보측은 "동문연대가 쉽지않은 전영구후보의 계락에 말려들 약사회 유권자들이 아니다" 며 "약사회 숙원과제인 성분명처방 현실화를 이끌어낼 적임자로 권태정을 뽑아 줄것"이라고 당선을 확신. 특히 오늘 토론회는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후보간 1대1토론, 특정후보가 임의로 후보를 선택하는 상호토론방식으로 진행돼 룡천성금 문제를 둘러싼 세후보간의 설전이 예상된다. 한국방송회관 특별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는 오후 5시부터 데일리팜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2006-12-01 12:49:5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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