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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업 청심원 배포" 선거법 위반 해프닝지역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인보사업용 우황청심원을 임원들에게 나눠줬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선관위측은 이같은 주장에 별 문제가 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돼 단순 해프닝으로 끌날 전망이다.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병윤 후보는 27일 "상대 후보인 김종수 후보가 지난 9월 보령제약으로부터 지부 인보사업 및 대민사업 목적으로 지원받은 우황청심원을 적법한 회의절차를 무시한 채 임원들에게 나눠줬다"며 "이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 후보측은 대한약사회 선관위·경남도약 선관위에 경위조사 및 선거법 위반에 대한 감사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후보측은 "인보사업에 써야 할 기부물품을 이런 식으로 처리했다면 상식을 벗어난 것 아니냐"며 "또한 선거기간에 맞춰 11월 도약사회 간부들에게 물품을 배분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남도약 선관위는 지난주 긴급회의를 열고 이 후보측의 주장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문제없다는 쪽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이번 사건을 이 후보측 주장대로 횡령이나 선거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고 회장의 고유권한에 따라 일이 추진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수 후보 측도 "지부 선관위에서 별 문제 없다는 내용의 답변을 들었다"며 "청심원은 유효기관이 임박한 관계로 인보사업 및 대민활동에 적절치 못해 임원들에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 배포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 후보 측은 또한 "청심원은 판매용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했다"고 덧붙였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돼야 할 선거가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김종수 후보와 이병윤 후보는 지난 직선제에서도 맞붙어 25표차로 김종수 후보가 당선된 바 있고 이번 선거에서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2006-11-27 12:35:44강신국 -
의원급 처방일수 6.28일...내과 11일 최다의료기관 규모 크고 만성질환자 많을수록 길어 내과의원의 처방횟수당 평균 처방일수는 11일로 의원급 의료기관 중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로는 종합전문이 39일 이상인 반면, 의원은 6.28일에 불과해 규모에 따른 편차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심평원의 ‘3분기 의료행태별 요양기관 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병의원의 원외처방 횟수당 처방일수는 평균 8.19일로 전년 7.8일 대비 5.05%p 증가했다.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이 39.12일로 가장 길었으며, 종합병원 20.8일, 요양병원 11.88일, 병원 9.84일, 의원 6.28일, 치과병원 4.15일, 치과의원 2.69일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보건기관은 23.22일로 종합전문병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처방횟수당 처방일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노인환자나 만성질환자의 의료이용이 늘어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풀이된다. 종합전문 등 규모가 큰 병원이나 보건기관의 처방일수가 긴 것은 중증환자나 노인환자 비중이 높기 때문.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표시과목에 따라 최소 2.79일에서 최대11일까지 편차가 크게 나타냈다.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많은 내과의원이 11일로 가장 길었고, 산부인과 7.37일, 외과 6.67일, 비뇨기과 5.53일, 정형외과 4.9일, 피부과 4.37일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이비인후과 2.79일, 소아과 3.04일, 안과 3.16일 등으로 3개과는 비교적 처방일수가 짧았다.2006-11-27 12:31: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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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산병원, 29일 고혈압 무료 강좌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29일 오전 10시 병원 5층 대강당에서 고혈압 주간을 맞이해 고혈압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고혈압이 왜 위험한가(심장혈관내과 김영권 교수) ▲고혈압의 치료(심장혈관내과 나상훈 교수) ▲고혈압에 대한 잘못된 상식(심장혈관내과 이무용 교수)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한편 이 날 건강강좌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혈압측정, 심전도 검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문 의: 031-961-72702006-11-27 12:14:0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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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컴, 태국 치앙마이람병원과 수출계약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전진옥)는 24일 태국 치앙마이의 치앙마이람병원(Chiang Mai Ram Hospital)과 원무관리·처방전달·임상병리시스템 공급 계약을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95만바트(13만 2000달러)규모. 비트컴퓨터는 4개월 이내에 솔루션이 정상가동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비트컴퓨터 태국 영업대표 이근준 씨는 이번 계약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경쟁하고 있는 태국 시장에서 10개 고객병원과 계약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치아마이람병원은 태국 랑캄행(Ramkhamhaeng)그룹 병원의 12개 산하병원 중 하나로 350병상 규모의 치앙마이에서 세번째로 큰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2006-11-27 12:00: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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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월평균 건보수입 4,218만원 최다정형외과의 기관당 월평균 건강보험 수입은 4,218만원으로 피부과보다 2.5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의원 2만5,956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총 5조4,954억원으로, 기관당 월평균 2,352만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6,598억원을 청구, 기관당 월평균 4,218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과의원도 4,320억원을 청구, 기관당 3,957만원을 청구해 4,000만원 대 수입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이비인후과 2,929만원, 내과 2,844만원, 외과 2,727만원 등 3개 전문과도 3,000만 원대에 가까운 고수익을 냈다. 반면 소아과 1,982만원, 산부인과 1,840만원, 비뇨기과 1,711만원, 피부과 1,656만원 등으로 4개 전문과는 기관당 월평균 건보수입이 2,000만원을 밑돌았다.2006-11-27 11:49: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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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덕산, 화분분말 건기식 '비폴렌' 출시꽃의 수술에서 나오는 생식세포인 ‘화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됐다. 대한덕산(대표 전덕우)은 천연허브 전문회사 미국 네이쳐스웨이에서 한국인 체질에 맞게 개발한 화분분말 '비폴렌(Bee Pollen)'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덕산 측은 "비폴렌은 파쇄된 화분분말 100%를 원료로 사용해 흡수가 빠르고 좋은 영양소 공급원"이라며 "특히 식물성캅셀을 사용해 피부건강을 원하는 여성에게 유익하다"고 말했다. * 문 의: 02-476-67322006-11-27 11:16:33한승우 -
진흥원, 신임원장 초빙...내달 11일까지 접수보건산업진흥원이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은 다음달 11일까지 보건산업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3년 임기의 신임 원장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심사방법은 진흥원내 ‘원장추천위원회운영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심사기준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가 1차(서류) 및 2차(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제출기한은 27일부터 다음달 11일(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접수(대리인 가능) 및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처는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동 57-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경영혁신단 내 원장추천위원회’(우편번호 156-800)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원장추천위원회 실무담당자(02-2194-7438, 7409)에게 하면 된다.2006-11-27 11:10: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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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성 유전자 검색 데이터베이스 개발인터넷을 통해 각종 병원균의 병원성 유전자를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이에 따라 신·변종 전염병, 바이오테러, 생화학전, 동식물 질병 등에 적절히 대처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7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미생물유전체정보기지(연구책임자 김지현·http://www.gem.re.kr/)에서 병원균의 병원성 유전자 부위를 체계적으로 조사, 정리해 병원성 유전자의 검색 및 분석이 가능한 PAIDB(pathogenicity island database)를 개발,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지현·허철구·윤성호 연구팀은 현재 889개의 PAI와 118종의 미생물 유전체 내에서 PAI라고 예측된 310개의 유전자 군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구팀은 PAI Finder라는 검색엔진을 이용하면 임의의 유전자 서열에서 PAI 포함 여부도 분석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PAIDB 구축을 진두지휘한 김지현 박사는 "외국에서 최근에 유사한 데이터베이스가 한 두 종 개발된 적은 있으나 병원성 유전자를 유전체 수준에서 검색 및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개발성과는 생명과학 분야 저명 저널인 Nucleic Acids Research의 Advance Access 웹페이지에 지난달 7일자로 공개됐고 2007년 첫 호인 데이터베이스 이슈에 정식 논문이 게재될 예정이다.2006-11-27 11:05: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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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김진홍 교수 오가논 학술상 수상한국오가논(사장 크라우트보스)은 제9회 오가논 학술상 수상자로 가톨릭의대 김진홍 교수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이지영 교수, 연세의대 이상희 강사 등 3명을 선정했다. 이번 학술상에 선정된 김진홍 교수는 '난소의 생식세포 노화에 대한 세라미드의 역할'에 대한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지영 교수는 '한국 여성에서 연령에 따라 체성분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 이상희 강사는 '건강한 폐경여성에서 호르몬 치료 후 염증성 표식자 아디포킨의 평가'로 오가논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은 지난 26일 '2006 대한폐경학회(회장 박기현) 추계학술대회'에서 소정의 학술지원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크라우트보스 사장은 "국내 폐경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폐경학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더불어 학술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가논 학술상은 한국오가논이 국내 폐경분야의 학술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98년 제정했으며 대한폐경학회 학회지에 실린 우수 논문을 선정해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2006-11-27 10:43: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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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경과보고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김천식) 여약사위원회(위원장 현민자)는 지난 25일 구내 중식집에서 회의를 열고 위원회 추진사업에 대해 경과보고를 받았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달 21, 22일 이틀동안 충북 보은군 벽지리교회에서 실시된 무의촌 무료투약 봉사에서 구급함 70가구분과 구급의약품, 구충제 전달과 함께 복약지도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달 말에는 서대문구 보건소에 구급함 10개를 설치했다. 한편 이 날 모임에서 위원회는 내달에 있을 성탄절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내 노인종합복지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키로 결정했다.2006-11-27 10:36:0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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