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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 선물안암병원이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안암병원 측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 지난 11일 문화재 보호재단에서 ‘신명나는 전통문화체험 나눔 2006’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이날 전통문화 공연, 전시 관람, 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앞서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5월 신한은행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체결,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인적, 물적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2006-11-22 18:59:46최은택 -
"방문간호기관 개설권 간호사에 부여 타당"간호협회가 방문간호기관 개설 및 운영권과 관련 목청을 내기 시작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방문간호기관 개설& 8228;운영권에 대한 건의서’를 통해 간호사에게 방문간호기관 개설권과 운영권이 함께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건의서에서 “요양상의 간호와 진료의 보조로 정의된 방문간호는 간호사의 종별 업무와 동일한 만큼 의료인인 간호사가 방문간호기관의 개설권과 운영권을 갖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간협은 또 “방문간호기관의 개설권과 운영권을 의료기관 개설자로만 한정한 것은 제도의 실효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큰 장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경우 오는 2010년까지 방문간호기관 1,889개를 확충하겠다는 정부의 당초 계획도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간협은 전망했다. 의사만이 개설권을 갖고 있는 가정간호사업소의 경우 병원경영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10월말 현재 2만6942개 의료기관 중 150곳(0.56%)만이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에 편중돼 정작 가정간호서비스가 필요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주민은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이와 관련 정부도 이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난 9월20일 개최된 관계부처 합동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고대회’에서 방문간호 자격을 간호사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간협은 “방문간호기관 개설권과 운영권을 간호사에게 부여하는 방안을 반대하는 일부의 주장처럼 의료기사의 직능별 이해관계로 보는 것은 의료인인 간호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간협은 이어 “방문간호기관은 의사의 ‘간호수발지시서’에 의해 대상자에게 간호사의 면허범위 내에서 간호를 제공하는 기관”이라며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간호수발을 제공하는 기관인 방문간호기관의 개설권과 운영권을 현행 의료법의 의료기관개설자로만 제한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2006-11-22 18:04: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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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학대 피해아동과 저녁 데이트 마련디에스엠 뉴트리션 코리아(이하 DSM)는 내달 1일 학대 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The Torch' 행사를 진행한다. DSM측은 "'The Torch'는 전 세계 DSM 사업장을 가상체인으로 연결해 가상의 횃불이 지나가는 곳마다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행사"라며 "이번에 우리 쪽으로 횃불이 돌아와 학대받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따라 아이들은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리는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를 관람한 후 근처 TGIF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한편 DSM은 지난 6월에도 이 가상횃불이 돌아와 서울과 수도권 결식 아동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비타민 함유 씨리얼과 우유를 제공한 바 있다.2006-11-22 17:21: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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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불법 처방·조제한 의약사 56명 입건환자를 직접 진료하지 않고 향정약인 수면제를 처방한 의사와 본인 확인 없이 약을 대량 조제해 준 약사 등 수원·포항·경주지역 의·약사 56명이 무더기로 입건됐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현순)는 환자의 부탁을 받고 직접 진료 없이 수면제를 처방한 의사 27명과 본인 확인 없이 약을 조제한 약사 29명을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으로 형사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원 의사 19명, 약사 21명 ▲포항 의사 5명, 약사 5명 ▲경주 의사 3명, 약사 3명 등으로 분포돼 있다. 해경에 따르면 경기 수원소재 B의원 의사 박모(40)씨는 환자의 말만 들고 가족명의로 수면제 ‘스틸록스’를 1년 여 동안 총 72회에 걸쳐 7,280정을 처방했다. 박 씨는 이 과정에서 심평원에 심사에 적발될 것을 우려,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환자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근에 소재한 U약국 약사 이모(43)씨는 환자의 본인확인 절차 등을 무시하고 1년여 동안 ‘스틸록스’ 수백정을 조제해 준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해경 관계자는 "의사들은 변사자의 말만 듣고 가족에게 수면제와 불면증약을 처방했고, 약사들은 변사자가 들고 온 4~5장의 처방전을 별도 확인 없이 조제해 줬다"면서 "적발된 의약사는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14일 포항 죽천2리 해안가에서 발생한 변사자 김모(39·여) 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약물과다복용에 의한 익사사고로 사인이 밝혀짐에 따라 변사자의 진료기록을 분석하면서 수사가 확대됐다. 경찰은 4개월 여 동안의 기획수사를 통해 변사자인 김 씨가 자신과 전 남편, 딸 2명, 아들 1명 명의로 향정약인 ‘졸피드’, ‘스티록스’ 등 수면제를 처방·조제 받아 2년 6개월 여 동안 복용한 사실을 밝혀냈다.2006-11-22 17:21: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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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보험급여 가능 일반 감기약 2종 발매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어린이용 시럽제 2종을 발매했다. '코윈시럽'은 코감기치료제로 비충혈제거제인 염산페닐에프린과 항히스타민제인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의 복합처방이다. 초기 감기의 대표적 증상 치료제며 심장 및 심혈관에 대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아 안전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달콤한 딸기향. '뮤론시럽'(L& 8208;카르보시스테인)은 점막기능 조절작용과 객담용해작용을 주기능으로하며 기도 상피세포의 염증치유 및 mucos cell의 점액분비를 감소시켜 호흡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대원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호흡기 치료제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신제품 출시로 매출확대를 위한 한층 강화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두 제품 모두 보험급여 가능한 일반약이며 코윈시럽은 7원/ml, 뮤론시럽은 10원/ml다.2006-11-22 16:34: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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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비용 수가반영 요구 부도덕"내년 수가, 유형별 계약-2~9% 인하시켜야 보건의료계 양대 노조와 시민사회단체가 의약단체가 사회적 합의를 저버리더니 자신의 잘못으로 생긴 2,000억 상당의 의료사고 배상비용을 수가에 포함시켜 달라는 부도덕한 요구마저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와 사회보험노조, 의료연대회의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2007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요구 쟁취 결의대회’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또 정부 역시 오는 200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성을 80% 달성을 합의해 놓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국고부담금 1,500억원 조차 부담하지 않으면서 보험료만 올리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료연대회의 강창구 집행위원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의약단체는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지난해 3.58%나 수가를 인상하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계약을 파기한 만큼 수가인상분은 물론이고 이자까지 토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집행위원장은 이어 “수가 계약은 약속대로 종별로 이뤄져야 하며, 조정률도 공단 재정운영위의 안대로 2~9%까지 인하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의약단체 작당...국민 부담 늘리려 한다" 건정심 위원인 민주노총 윤영규 수석부위원장은 “복지부와 의약단체가 작당을 해 수가를 높여 주고, 부담은 국민들에게 전가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공급자와 정부의 행태를 바로잡지 않으면 보장성 강화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도 의료기관의 부도덕한 행태 때문에 국민들의 부담은 줄지 않는 어쩌구니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보건의료노조 홍명옥 위원장은 “최근 몇 년 새 건강보험 보장성이 확대됐지만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과 한숨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비급여 항목을 늘리고 특진비 등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의료기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유형별 수가계약 체결, 정부 미부담 국고 1,500억 지원, 건보 재정 25% 구고부담,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병원회계자료 공개, 보장성 80% 확보, 치과·한방 2010년까지 보장성 50% 확대 등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2006-11-22 16:33:50최은택 -
코스닥 상장 눈앞 휴온스, 27일 기업설명회휴온스(대표 윤성태)가 27일 오후 4시 증권선물거래소 신관 21층 대강당에서 기업설명회를 갖는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휴온스는 국소마취제, 플라스틱 주사제, 비만치료제 등 의약품을 판매하며 자본금은 28억원이다. 또 2005년 매출액은 386억원, 순이익은 56억원이며 2006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9억원, 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고용량·고농축 비타민주사제 '메리트씨'를 출시하면서 지난해 환자용 비타민C 제품시장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10월 12일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12월 5~6일 일반공모를 진행하고 12월 15일 매매 개시할 예정이다.2006-11-22 16:24: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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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정부 위원단 화일약품 방문말레이시아 정부기관과 관련 사업체 위원 등 1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20일 화일약품을 견학했다. 화일약품은 이정규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 소개와 생산성 혁신활동을 위한 HPS(hwail profit system)-995를 설명했고 GMP생산현장, 품질관리부, KGSP 물품보관 창고 등을 둘러봤다. 연수 대표자로 한국을 방문한 HAMDI OTHMAN은 "화일약품에서 근무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인상을 방문단 모두가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11-22 16:19: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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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대전식약청 주관 자율점검 우수업체에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대전 식약청이 주관하는 2005·2006 상반기 품질관리 자율점검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돼 충남체신청(대전소재)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동성제약은 이번 수상으로 정기 약사감시를 1년간 면제받게 된다 이번 우수업체 선정은 충청지역 내 의약품제조업소 341개소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평가했다.2006-11-22 16:16: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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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출신 의원, 나란히 '국감 우수의원'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이 나란히 올해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2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감 우수의원 시상식 및 평가회’를 열고,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6명을 포함해 총 78명의 국회의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감 우수의원은 약사 출신의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과 의사 출신인 안명옥 의원(한나라당), 치과의사 출신인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이 포함됐다. 한나라당 간사인 김병호 의원과 고경화 의원도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민주당 김효석 의원(보건복지위)은 열린우리당 이용희 의원(법사위),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행정자치) 등과 함께 모범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국회의원의 출결 및 이석현황, 질의응답 내역을 낱낱이 모니터링한 뒤 정밀하고 공정한 기준에 의해 평가했다”고 강조했다. 모니터단은 모범의원으로 선정된 김효석 의원에 대해 “비록 비교섭단체이지만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한번도 결석하지 않아 ‘모범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2006-11-22 15:07: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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