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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바이오 신약 관련 심포지엄아주대병원은 지난 14일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바이오신약-장기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 전략' 이란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에는 일본 동경대학 나까우치 교수를 비롯해 민병현 아주대의료원 세포치료센터장, 김정희 과학기술부 생명환경 심의관 등 관련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참석했으며 배아줄기세포의 연구전략, 한국의 형질전환동물개발의 동향, 국가산업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주최측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이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11-15 19:21:58이현주 -
암센터, 암진료 성과발표-질적 향상 모색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가 오는 22일 오후 1시 병원 강당에서 '한국에서의 암 진료 성과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성과 연구 소개(고려대 보건대학원 윤석준) ▲성과 연구의 방법론(연세의대 김춘배) ▲간호학에서의 성과 연구(서울대 간호대 박현애) ▲암 진료 성과 연구의 현황과 전망(국립암센터 윤영호)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암센터는 "국내 암 진료 연구를 활성화하고 진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11-15 19:08: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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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혈당기 코딩, 인슐린양 오류 초래"혈당측정기의 코딩이 잘못될 경우 인슐린 용량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는 제6회 미국 당뇨기술회의에서 스티븐 에델만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15일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3개 의료기관에서 116명의 환자를 선정해 5개의 수동 및 자동 혈당측정기로 손가락 끝의 혈액을 측정했다. 또 일부 혈당측정기는 고의로 코딩을 부적절하게 하고 실험을 시행했다. 연구결과 혈당측정기 코딩이 잘못됐을 경우 土1단위 인슐린에 대한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확률은 49.6%, 바르게 코딩된 경우는 44.6%로 나타났다. 土4단위와 ±5단위의 인슐린 용량 오류 확률에서도 정확하게 코딩된 혈당측정기의 경우 0인 반면 잘못 코딩된 혈당측정기는 2.8%와 0.06%로 조사됐다. 또 자동으로 코딩되는 혈당기는 수동으로 코딩된 혈당기보다 더 정확한 수치를 나타냈다. 자동 코딩 혈당기에서 土1단위에 대한 오류확률은 35.1%였으며 土 2단위는 1.4%로 나타났다. 연구 저자로 참여한 인디애나 엘카드병원 린다샤록 간호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전체 환자의 6분의 1이 혈당측정기를 올바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특히 인슐린 투입이 필요한 환자들은 측정기를 바르게 사용하지 않을 때 야기되는 심각한 문제들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6-11-15 18:24:2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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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 최종 확정부산대에 2008년 3월 정원을 50명으로 하는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4일 국립 한의학대전문대학원 설치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등 의대가 있는 지방국립대 6곳이 유치를 희망했지만, 심사위원들의 평가 결과 부산대가 최종 결정된 것. 교육부는 한양방 협진체제 구축과 교육·연구 등에서의 협력 및 한의학의 과학화 등에서 부산대가 다른 대학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한의학전문대학원 신설이 국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확충과 한의학의 산업화·세계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 오는 2008년 3월 한의학전문대학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1-15 18:02: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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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흉부영상 인터넷 원격판독 개시결핵환자의 흉부영상에 대한 원거리 인터넷 판독이 시작된다. 복지부는 15일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을 구축, 중부 일부 권역과 호남 권역의 보건소에서 촬영한 디지털 흉부영상필름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이용한 흉부영상 원격판독 및 결과 회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을 운영함으로서 지역보건소의 결핵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한 환자발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판독의 정확성을 높여 공공의료서비스의 품질향상 및 환자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이란 인터넷 및 PACS(영상저장전송시스템)을 이용,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와 전국 5대 권역별 권역판독센터 및 전국 보건소간 판독의뢰 및 결과회신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원격영상판독시스템을 일컫는다. 사업개시 1차 년도에는 중앙판독센터(결핵협회), 중부 1권역 (서울 복십자의원)과 호남권역 판독센터(국립목포병원) 및 전국 5개 보건소가 연계, 운영된다. 복지부는 향후 2008년까지 5개 권역별 판독센터로 시스템 구축을 확대, 현재 운영중인 ‘결핵정보감시체계’ 및 ‘결핵균 검사관리시스템’과 연계된 결핵관리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처음 구축된 ‘국가결핵관리 영상정보시스템’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16일 오전 10시30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 강당에서 영상정보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2006-11-15 17:49: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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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과립제형 서방형 간질약 출시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과립 제형의 서방형 간질치료제 ' 데파킨 크로노스피어(성분명 발프로산나트륨/발프로산)'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방정인 크로노 제형과 동등한 효능을 가진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는 균일한 마이크로스피어에 주요 활성 성분을 혼합하는 혁신적인 공법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 약은 맛과 향이 없어 요구르트와 같은 반고형 음식에 섞어 복용할 수 있으며 약물의 효능이 음식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아 서방정을 삼키기 힘든 소아와 노인에게 적당하다. 또 스틱팩으로 포장 돼 활동적인 성인환자도 복용시 편리성이 높다. 기존 서방정의 경우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아와 노인 간질환자에게 불편함이 많았고 시럽이나 음용제 제형도 강한 쓴맛 때문에 환자의 부담이 많았다. 제즈 몰딩 사장은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는 기존 시럽 제제와 달리 하루 한번만 복용하면 된다는 점에서 간질 환자들에게 복약의 편리성을 더해준다"며 "이번 출시로 기존의 데파킨, 크로노정, 데파킨주와 더불어 간질 치료제의 제형에 다양성을 제공하게 됐다"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제품 발매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 소아신경과 전문의, 간질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발매 심포지엄을 가질 계획이다.2006-11-15 17:42:29정현용 -
우리들병원 신임 서울병원장에 이호연 씨우리들병원 서울병원장에 이호연(척추신경외과 전문의) 박사가 공식 취임했다. 우리들병원은 15일 서울병원 16층 대회의실에서 이상호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이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들이 보다 빨리 치유되는 새로운 치료법 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고통, 나아가 귀중한 시간까지 절약되도록 노력해 명실공히 척추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우리들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최소침습척추수술 전문의(FABMISS), 영국 왕립외과학회 학사원(FRCS)을 취득한 이 병원장은 우리들병원 컴퓨터 척추수술센터소장과 진료부원장, 법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후즈후 인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4~2005년 판, 2005~2006년 판, ‘후즈후 인 메디신 앤드 헬스케어(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6~2007년 판에 3년 연속 등재되는 등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한편, 이날 이임식을 가진 최원규 전 병원장은 우리들병원 부산병원장으로 근무하게 된다.2006-11-15 17:19:11최은택 -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에 강정석씨동아쏘시오그룹(대표이사 회장 강신호) 동아오츠카는 15일 임시주총을 열고 조기창 동아오츠카 사장을 부회장에, 동아제약 강정석 전무를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에, 일본 오츠카제약의 우메노마사유끼(梅野雅之)를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에 각각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현지 마케팅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음료 시장의 어려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강정석씨는 이번 인사로 동아제약 영업본부장(전무이사)직과 동아오츠카 사장직을 겸임하게 됐다. |강정석 사장 약력| -1988년 중앙대학교 졸업 -1994년 미국 University Massachusetts Finance 전공 -1989년 동아제약 입사 -1996년 관리본부 경영관리팀장(부장) -1997년 의료기기사업부 이사대우 -1999년 메디컬사업본부장(상무) -2005년 영업본부장(전무이사)2006-11-15 16:15:32박찬하 -
건보공단, 특1급 개방형직원 6명 공개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 특1급 개방형직위인 지역본부장 6명을 공개 채용한다. 잉용기간은 3년이며, 응시서류는 오는 20~27일까지 공단 인력관리실 인사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고,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개별통보한다. (문의: 02-3270-9065,9)2006-11-15 15:0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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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에 '투약' 포함...임의조제 '철퇴'의료행위에 ‘투약’을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복지부가 검토하고 있어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복지부가 최근 의료법 전면개정 논의를 진행하면서 작성한 ‘의료법 개정 실무작업반 회의자료’에 따르면, ‘의료인이 각 의료인의 종별 전문지식을 근거로 해 행하는 예방·치료·재활 및 연명치료 등을 위한 진찰·검사·처방·투약·시술, 조산, 간호 및 요양지도 등의 행위’를 의료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의 성안작업이 완료되고, 국회를 통과할 경우 약사의 임의조제 및 문진행위가 ‘무면허의료행위’로 해석돼, 의료법이 적용될 수 있고, 약사법보다 훨씬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복지부의 법 개정방향은 그동안 약사의 임의조제와 문진행위를 약사법이 아닌 의료법을 적용, 처벌수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을 수용한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약사법에 따르면 처방전 없이 조제하는 임의조제(법 제21조4항)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규정돼 있고, 환자의 환부 등을 살펴보거나 상태를 물어보는 행위 등 문진행위(시행규칙 57조1항15호)는 위반차수에 따라 3일에서 30일까지 자격정지 처분을 받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이를 무자격자의 의료행위(의료법 제25조1항)로 해석, 복지부의 방안대로 의료법을 적용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도 2005년말 이와 유사한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서명작업을 진행하다 데일리팜 보도(12월28일) 이후 약사회측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박시균 전 의원도 지난 16대 국회에서 같은 내용의 법안을 검토하다가 자체 폐기된 바 있다. 그만큼 의료행위에 '투약'을 포함하는 문제는 의약간 쟁점사안이었고, 복지부의 실무작업반 검토과정에서도 약사의 임의조제 행위와 맞물려 '투약'을 의료행위에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복지부의 이같은 개정작업은 투약을 약사의 권한으로 규정해 놓은 약사법과 ‘의약분업’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약사들의 반발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2006-11-15 14:28: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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