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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북한산서 수능 성공기원 산신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북한산 깔딱고개에서 분회 회원들과 자녀들의 성공적인 수능시험을 염원하는 산신제를 지냈다. 이번 산신제는 지난 81년 김향규 전 회장이 등산 동호인을 중심으로 북한산 극락암 쉼터에서 시작한 이래 27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일정상 산신제에 참석치 못한 조찬휘 회장은 지인을 통해 "성북구약사회원의 건강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 "특히 고3수험생들을 둔 회원님들이 큰 성공을 거뒀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안훈식·오상오·김태원 자문위원, 박정인 지도위원, 정남일·신연수·전영옥·문경철 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엄윤용 국장, 약우회 대표로 알파제약 한기영 부장이 참석했다.2006-11-13 12:22:13한승우 -
아주대병원, 'One-Stop 지원센터' 개소아주대병원이 지난 10일 '경기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지원센터는 ▲ 영상진료실 ▲ 피해자 안정실 ▲ 진술 녹화실 ▲ 모니터실 ▲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여성경찰관ㆍ상담사ㆍ간호사 등 1일 2명씩 상주하면서 의료ㆍ상담ㆍ법률지원과 수사에 필요한 진술녹화 및 증거채취 등 피해자를 위한 통합지원을 One-Stop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이택순 경찰청장은 "One-Stop 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해줄 수 있는 가장 선진화된 시스템"이라며 "사회적 약자인 여성& 8228;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따뜻한 안식처이자 지역에서 꼭 필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아주대병원은 '2006년도 시신기증인 합동 추도모임'을 별관 대강당서 진행했다. 이번 추도모임은 지난 1년동안 자신의 몸을 기증한 16분의 숭고한 뜻을 합동으로 추도하는 의식이 진행됐으며 시신 기증인 유가족, 임인경 학장, 교직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시신기증인들의 명복을 빌며 "의대생들은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의 숭고한 뜻에 보답하는 길은 그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며,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의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6-11-13 12:12: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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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메디팜, 양병학 창립 20주년 행사양병학 창립 20주년을 맞아 조아제약과 메디팜은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주거래처 회원 및 메디팜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념행사 위주의 딱딱한 형식에서 탈피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행사 후 2부순서에는 '화합의 장'을 주제로 난타공연을 비롯, 주현미, 장윤정 씨 등 유명가수의 축하공연 순서가 마련됐다. 이 회사 담당자는 "임·직원의 장기자랑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색다른 볼거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에 지친 약사들에게 색다른 이벤트를 주고 싶다"면서 "단순한 정보교류의 장을 떠나 일종의 축제같은 느낌이 들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메디팜 약국 체인의 모체인 '한국임상양병약학회'가 2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2166-40002006-11-13 11:48:1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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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말기에 식약청 분리 졸속처리 될 것"국회와 약학계 등을 중심으로 식약청 폐지를 전면 거부하며 '100만인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와의 반대 투쟁을 본격 전개하기로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희 의원과 대한약사회, 식품과 의약품을 똑같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식의모) 등은 13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식약청 폐지 철회 범국민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식약청 폐지 철회를 촉구하며 식품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식약청을 해체하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하는 것은 외형적으로만 일원화일 뿐, 내용적으로는 분리체계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희 의원은 "정부의 방침대로 식품안전처를 설립한다고 해도 술은 국세청, 학교급식은 교육부, 물은 환경부 등 타부처 관리로 남게 된다"며 정부의 식약분리 방침을 비난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식약청을 중심으로 모든 식품관리체계를 일원화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식품정책 일원화라는 중대한 문제를 정권 말기에 추진하는 것은 자칫 졸속처리 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들은 식약청 분리 반대의사와 함께 정부, 이해단체, 그리고 전문가와의 토론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과 의약품을 똑같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는 대한약사회, 대한약학회, 재미한인약학자협회(KAPASA), 한국생약학회, 한국약제학회,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한국임상약학회, 한국응용약물학회 등이 동참했다.2006-11-13 11:46: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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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성분보강 '칼슘-F'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성분이 보강된 '칼슘-F'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에는 천연패각칼슘, 해조분말, 정제어유, 아리비아검, 대두레시친, 마늘분말, 대두추출물, 헴철, 키토올리고당, 비타민E, 상어연골, 유단백가수분해물, 비타민D3, 결정셀룰로오스 등이 함유돼 있다. 특히 제품에는 레시친, 정제어유 등을 추가 보강해 혈관건강까지 고려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1일 2회 2정씩 섭취하면 되고 포장단위는 240캡슐이다. 한편 회사는 이번 제품부터 로고인 'OPC'를 표기, 향후 나오는 제품에는 모두 이 마크를 표시하기로 했다.2006-11-13 11:39:43강신국 -
아주의대, 추도식열고 시신기증인 명복 빌어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0일 2006년도 시신기증인 합동 추도모임을 열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시신기증인 합동 추도모임은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몸을 기증한 16명의 숭고한 뜻을 합동으로 추도하는 의식으로 시신 기증인 유가족, 임인경 학장, 해부학교실 교수, 의과대학 의학부 2·3학년생,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추도사에서 "시신 기증인들의 명복을 빈다"며 "시신기증이라는 훌륭한 일을 행하신 분들의 뜻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 학장은 "의대생들은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의 숭고한 뜻에 보답하는 길은 그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기꺼이 남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는 올바른 의사상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은 최근 의대 1층에 교육과 연구가 끝나고 화장한 유골을 임시로 모아두는 납골방을 만들었다. 해부학교실은 이 방의 명칭을 '사랑이 머문 자리' 정하고 유가족들이 원하는 경우 추모식을 갖도록 개방하고 있다.2006-11-13 11:26:46강신국 -
도봉구약, 위원회별 사업실적 감사 수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지난 9일 구약사회 사무실에서 2006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신상직 회장, 노용신 윤리담당 부회장 등 임원진은 각 위원회별 사업내역을 보고했다. 김기방 서울시약감사는 전반적인 재정현황 및 회무전반의 자료를 꼼꼼이 검토한 후 지금까지 3년간 고생한 상임이사 등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2006-11-13 11:18: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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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약사회 이끌 적임자인지 고민해달라"12일 후보자 등록을 필두로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한석원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때를 맞춰 "누가 약사회를 이끌 적임자인지 고민해달라"며 회원들에게 담화를 발표했다. 선관위는 "두번째로 실시하는 직선제 선거는 미래지향적인 정책대결이 이루어지는 정책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후보자간 비방과 흑색선전은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는 "회원여러분은 과연 누가 약사회를 이끌어갈 적임자인지 고심해 달라"며 "여러분의 고민에 미래를 가늠하는 열쇠가 담겨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또 후보자들에게 "당당히 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정책선거로서 최선을 다해달라"며 "선거규정을 준수하는 선거운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06-11-13 09:59: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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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불꽃축제서 병원옥상 개방좋은강안병원은 최근 '제2회 부산 불꽃축제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병원을 개방, 축제의 분위기를 지역주민과 함께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 좋은강안병원은 6층 옥외정원과 14, 15층 옥상에 불꽃쇼 관람을 위한 좌석을 비치하고 커피, 녹차 등 따뜻한 음료를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준비한 기획총무과 김종택 과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올해도 병원을 개방하게 되었다"며 "병원을 찾은 모든 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2006-11-13 09:50: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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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씨, '기러기는 무엇···' 에세이집 발간"거센 바람을 헤치며 먼 길을 날아가는 기러기들처럼 우리 약사들도 온갖 어려움과 고달픔에 직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약사들이 공통의 방향을 갖고 함께 기러기들처럼 노력한다면 훨씬 더 빠르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약사라는 자부심에 더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책 본문중에서 전영구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30여년의 회무생활 동안 썼던 글을 모은 에세집 '기러기는 무엇을 생각하며 나는가'를 발간했다. 책 제목에서 보듯 기러기의 의미에 대해 전 후보는 자신의 철학과 조직의 리더로서의 가치관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뒀다. 전 후보는 이 책에서 한약 분쟁과 의약분업 등 약사의 위기때마다 자신의 생각과 고민들을 책에 옮겨놓고 있다. 전 후보는 책에서 "회무시절 어느 한 날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가만히 제 인생을 뒤돌아 보면 온갖 사건마다, 약사와의 삶으로 가득차 있음을 느낀다"고 적고 있다. 전 후보는 "이 책은 그 시절의 노력과 사건들을 다시 한번 되새김으로 저에겐 채찍질이요, 우리 회원들에겐 문제와 현안을 비교하고 대안을 세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06-11-13 09:50:1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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