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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약가인하 취소소송 판결 환영"건강세상네트워크는 8일 이레사 보험약가 인하취소 소송 기각 판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건강세상은 공식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우리의 입장이 반영된 결과"라며 "서울행정법원은 쟁점으로 부각된 혁신성 판단과 관련해 입증책임이 제약사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건강세상은 또 "판결문은 이레사가 생존율 연장효과에 관한 과학적 증명을 하는데 실패했고 소위 생존율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는 하위군 분석에서도 표본구성 체계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소송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혁신성 주장의 핵심이었던 동양계 및 한국인에 대한 생존율 개선효과는 이를 입증할만한 체계화된 연구근거가 존재하지 않으며 부분군 분석에 따른 생존율 개선효과가 혁신성판단의 직접적인 지표로 확대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2006-11-08 16:44: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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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탈모시장 진출...스칼프메드 출시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가 탈모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CJ는 8일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 탈모치료제 ' 스칼프메드(ScalpM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MHL(Modern Health Labs)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자체 생산·판매한다. 스칼프메드는 FDA가 승인한 탈모치료 성분 미녹시딜이 주성분으로 글리세린, 폴리솔베이트80 등의 8가지 보조성분을 첨가해 발모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 장점이다. 스칼프메드는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1ml씩 원하는 부위의 두피에 스프레이나 스포이드를 이용해 도포하면 된다. 한 세트에 90ml 용량의 용기가 2개 포함돼있어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스칼프메드를 개발한 미국 네바다헤어&스킨(Nevada Hair & Skin) 연구소장 쉐인 말(Shane Mal)은 "스칼프메드의 특징은 모근과 모발에 대한 성장 작용제인 미녹시딜의 접촉시간을 늘려 모낭 깊숙이 안착, 모발로의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탈모를 치료하고 모발 재생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CJ 마케팅 담당자는 "모발재생을 위해 필요한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탈모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남성용인 미녹시딜액 5% 뿐만 아니라, 여성용으로 미녹시딜 액 2%도 판매돼 남여 모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칼프메드는 일반 육모제 및 양모제와는 달리 실제 모발의 재생을 목적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2006-11-08 16:35:41정현용 -
얀센, 국제임상시험 총괄 서유진 이사 임명한국얀센은 다국가 임상시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제임상시험담당 이사직을 신설하고 서유진 박사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서 이사는 지난 96년 아주대의대를 졸업, 2003년까지 아주대병원에서 레지던트, 펠로우 과정을 마쳤으며 전임강사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는 한국화이자에서 심혈관계 및 COX-2 제제군의 프로덕트 피지션(Product Physician)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얀센 관계자는 "서 이사는 메디컬 총괄 책임자인 최성구 상무를 지원하는 다국가 임상분야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며 "임상시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임상시험담당 이사직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2006-11-08 16:23:43정현용 -
폐암약 이레사, 9일부터 7,007원 전격 인하폐암치료제 이레사의 약가가 9일부터 7,007원으로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현 이레사 약가가 6만2,010원에서 7,007원 인하된 5만5,003원으로 보험급여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7월 18일 이레사의 보험약가를 7,007원 인하했지만 아스트라제네카가 보험약가인하 행정처분 가처분 신청을 제기함으로써 같은 달 28일 보험약가가 6만2,010원으로 환원·유지됐다. 그러나 복지부가 이레사 보험약가인하처분취소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가처분 신청이 법적효력을 상실, 약가가 다시 인하된 것.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 양준호 사무관은 "보험약가인하 행정처분 가처분 신청의 효력은 보험약가인하취소 소송 판결일까지기 때문에 다시 약가가 인하된다"며 "오늘부터 공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내일 업무개시일부터 인하된 약가 5만5,003원으로 보험급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8일 이레사의 혁신성 근거가 부족하다며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약가인하처분취소 소송을 기각했다.2006-11-08 16:05: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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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공급중단 사전통보 의무화 검토"복지부가 의약품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위해 국내 공급중단이나 부족사태가 예견되는 경우 제약사의 사전통보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복지는 8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답변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면답변 자료에 따르면 의약품의 안정적인 수급관리를 위해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을 통해 시스템적으로 파악, 예측하는 방안을 우선 강구하겠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특히 국내 공급중단이나 부족사태가 예견되는 경우 제약사가 복지부나 식약청에 사전통보를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향후 간담회 등을 개최, 이같은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약국 등에서 갑작스런 의약품 공급중단으로 인해 조제업무에 차질이 많다는 민원이 제기됐고, 국회에서도 문제가 지적된 만큼 제약사의 사전통보 의무화에 대해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복지부는 이같은 방안을 법제화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입장을 정리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2006-11-08 15:24: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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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희 의원, 6급·인턴 비서관 1명씩 공개모집한나라당 문 희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의료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 문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6급 및 인턴비서관 1명씩을 공개 채용한다는 공고를 자체 홈페이지( (www.cyworld.com/luvumoon))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유형식) ▲향후 입법 및 정책 방향 계획서(6급 비서에 한함) 등을 작성하고, 지원분야를 명시해 이메일( moonhee@assembly.go.kr)로 17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채용되는 비서관은 보건복지위 관련 정책 및 법안 발의 등 의원실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측은 “보건복지위 관련 정책 중 보건의료 분야를 담당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보건의료 관련 전공자 및 경력자를 우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번 공개모집과 관련하여 “국가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일할 인재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2006-11-08 15:10: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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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국내 영립법인 의료기관 설립허용제주특별자치도에 규제 자유화를 통한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국내 영리법인의 의료기관 설립이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의료 광고 및 환자 유치관련 규제도 대폭 완화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2단계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의료 서비스 산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자치도는 영리법인의 종류, 개설요건 등을 도 조례로 종합해 국내 영리법인이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진입 규제를 없애기로 했다. 자치도는 사행성 사업, 주류·담배 판매 등을 제외하고 의료기관에 부대사업을 자유롭게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도는 토지 임차를 통한 외국 영리법인 의료기관 개설을 허용하고 의료광고 및 환자 유치관련 규제도 완화해 나가기로 했다. 자치도는 국내에서 의료관광을 통해 장기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비자(Medical Visa)제도도 도입키로 했다. 아울러 자치도는 MRI 등 첨단의료장비 설치기준을 완화하는 한편 수련병원, 수련기관의 지정기준에 외국영리병원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자치도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모든 역량을 동원, 2단계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고도의 자치권을 지닌 동북아의 명실상부한 국제자유도시로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실 지원위원회 사무처에서는 내달 정부차원의 계획을 수립한 후 관련절차를 거쳐 내년 4월까지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2006-11-08 14:32: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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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당 EDI 이용요금 연 7만원 절감효과앞으로 약국당 EDI 이용요금이 연간 7만원 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와 KT가 7일 'EDI 약제비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상호협력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약국은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별도의 전환과정 없이 기존의 서비스와 강화된 안정성을 보장받게 됐다. 특히, 협정에 적용된 31% 할인율을 전체 VAN-EDI 사용약국(약 1만여개)에 적용할 경우 약국당 연 7만원(전체 연 7억원) 정도의 EDI 이용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약사회는 내다봤다. 이번 협정은 VAN방식의 EDI 서비스를 사용하는 약국에 한정되며, 할인된 VAN-EDI 요금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 현재 VAN-EDI 사용 약국보다 10%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아온 기존 KT의 WEB-EDI 사용 약국은 이번 협정과 관련된 계약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할인요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WEB-EDI 사용 약국이 이번 협정을 적용받고자 할 경우엔 KT EDI 홈페이지(www.ktedi.com)에서 VAN-EDI로 전환하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할인된 요금의 VAN-EDI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앞서 대한약사회는 심사평가원과 KT간 체결된 VAN-EDI 서비스 계약이 10월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EDI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상호협력사업자 선정을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 9월 서비스의 안정성과 이용가격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KT를 사업자로 선정한 뒤 세부협의를 완료해 이번 협정에 이르게 됐다.2006-11-08 14:10: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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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평안남도 도민회 지정병원 선정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이 평안남도 도민회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병원은 7일 이북5도청 평안남도 도민회와 협약식을 갖고 상호 관계증진을 다짐했다. 장세경 병원장은 "650만 도민회 회원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건강지킴이'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세경 병원장을 비롯 원영문 관리부장, 양해원 평안남도 도민회장, 정중렬 도지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06-11-08 12:57: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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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환자중심 의료개혁 국가 자문회의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오는 9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15층 세미나실에서 환자중심 의료개혁 국가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국가자문회의에는 ▲개인·가족·지역사회 ▲의료소비자·의료실무자·전문가 ▲의료서비스 조직(산업·의료기관) ▲의료체계(정부·보험자·학계 등)등 4개 분야별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세계보건기구 아태지역본부 주최하고 녹소연이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협회, 병원협회가 후원한다.2006-11-08 12:47: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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