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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DC, 60세 이상 대상포진 백신 권고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면역관행 자문위원회는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머크의 대상포진백신인 조스타백스(Zostavax)를 접종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계가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수반하는 수포가 나는 것이 특징. 수포는 없어지더라도 장기간 신경성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조스타백스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조스타백스는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51% 낮추고 대상포진 환자에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이번에 CDC의 면역관행위원회가 노인의 조스타백스 접종을 권고함에 따라 의사들이 노인에게 접종을 장려하고 건강보험회사도 보험급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조스타백스의 매출이 증가할 전망. 미국에서 조스타백스는 1회 접종분에 150불(약 14만원) 가량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현재 승인된 대상포진 백신은 조스타백신이 유일하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향후 최고 연간매출액이 9억불(약 8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2006-10-26 23:40: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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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B형 간염약 ‘타이제카’ FDA 승인미국 FDA는 노바티스의 B형 간염치료제 ‘타이제카(Tyzaka)’를 승인했다. 타이제카의 성분은 텔비부딘(telbivudine). 성인의 만성 B형 간염에 1일 1회 투여하도록 적응증을 받았다. 임상시험에서 타이제카는 전반적으로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부작용도 중등증 이하인 것으로 보고됐다. 타이제카와 관련한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근육약화를 일으킬 수 있는 효소 상승, 상기도 감염증, 피로, 두통, 복통, 기침이었다. 수주에서 수개월간 타이제카를 사용한 일부 환자의 경우 일시적인 근육통, 근육약화를 경험하기는 했으나 투약중단 후에는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DA는 타이제카가 성적 접촉 또는 혈액 오염으로 인한 B형 간염 전염 위험을 감소시키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타이제카는 노바티스가 아이데닉스(Idenix)와 2003년부터 공동으로 개발해왔다. 이후 노바티스는 아이데닉스의 지분을 매입해 최대 주주가 됐다.2006-10-26 23:37:5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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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4분기 매출만 1,000억 넘어선다"녹십자의 올 4분기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교보증권 이혜린 애널리스트는 26일자 기업탐방 보고서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성장을 중심으로 녹십자가 4분기 1,0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이며 이에따라 연매출이 전년 3,364억원에서 3,711억원으로 347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 핵심 성장동력 제제로 인플루엔자 백신과 혈액제제를 꼽았으며 이들은 각각 3분기보다 23.9%, 19.5% 성장한 200억원, 4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 외에도 태반제제가 36.6% 성장해 45억원을, 전문약제제가 26.6% 성장해 170억원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2006-10-26 23:29: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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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항혈소판 신약, '플라빅스'보다 월등일라이 릴리가 개발 중인 혈소판응집 억제제 프라수그렐(prasugrel)이 전세계 매출 2위 처방약인 '플라빅스(Plavix)'보다 효과가 신속하고 우수하다는 초기 임상 결과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심장학회에서 발표되어 주목된다. 건강한 임상지원자 33명을 대상으로 한 1상 임상에서는 초기량으로 프라수그렐을 60mg 투여하거나 플라빅스를 300mg, 600mg씩 투여하여 혈액응고 억제력에 대해 측정했다. 그 결과 30분 후 혈액응고 억제율은 프라수그렐 투여군은 52.1%, 플라빅스 300mg은 1.3%, 플라빅스 600mg은 4.3%로 프라수그렐의 효과 발현이 훨씬 신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물 투여 4시간 후에는 각각 89.7%, 64.1%, 42.4%로 여전히 프라수그렐의 효과가 월등했다. 플라빅스는 대개 심장동맥 확장을 위해 스텐트가 삽입된 후 혈액응고 억제를 위해 초기량으로 300mg 투여가 권고되고 있으나 의사들은 흔히 권고량의 2배인 600mg을 투여해왔다. 플라빅스 투여군의 경우 20-30% 가량이 혈소판 응집 억제가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프라수그렐의 경우에는 미반응자가 한명도 없었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프라수그렐은 일라이 릴리가 일본의 다이이찌 산쿄와 공동개발하는 신약으로 향후 릴리의 핵심 제품. 릴리는 약 1만4천명의 급성관상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수그렐과 플라빅스의 비교임상을 시행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2006-10-26 23:21: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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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감염 73%가 수술상처부위 통해 감염병원에서 치료 받던 중 균에 감염된 피해 소비자 10명 중 7명이 수술 후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2001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병원감염으로 접수된 피해구제 214건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73.8%인 158건이 수술 후 감염으로 나타났다며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26일 밝혔다. 수술 종류별로는 척추관련 수술 후 감염된 사례가 21.5%로 가장 많았으며 성형수술 17.1%, 장기수술 12.7%, 인공관절수술 11.4%, 골절수술 10.1 등이 뒤를 이었다 병원감염에 따른 소비자피해는 병세 악화·효과 미흡이 41.1%로 가장 많았고 수술·재수술 31.8%, 장애 14.5%, 사망 12.6% 순이었다. 또 병원감염으로 치료기간이 1개월 이상 연장된 경우가 57.5%,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 13.6%, 1년 이상 연장된 경우가 7.5%에 달했으나 치료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진료비는 전적으로 환자가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보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보건복지부 및 관련 단체에 ▲감염대책위원회 설치대상 병원 확대 및 관련 법적 규제 강화 ▲균 배양 검사에 따른 항생제 투여 강화 ▲의료인 위생 교육 강화 ▲감염 소비자에 대한 적절한 피해보상 마련 등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0-26 23:15: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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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마라톤 동호회, 춘천마라톤 출전수원시약 마라톤 동호회가 오는 29일 열리는 춘천마라톤 대회서 완주에 도전한다. 동호회는 풀코스 완주를 위한 훈련을 마무리 짓고 춘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동호회는 지난해 열린 중앙 마라톤대회서 8명의 완주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완주에 성공한 동호회 회원은 정장섭(모던약국), 강인호(상률약국), 김은규(세은약국), 이승목(한울림약국), 김칠영(한아름약국), 유윤승(?沅讚?팜코리아), 정차영(원진제약), 임석주(조선무약) 씨 등 총 8명이다.2006-10-26 23:0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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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토리노대학, 인터넷 정보교류 박차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생명공학 정보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인터넷 웹사이트(http://bioitaly.org)를 공동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웹사이트는 '위키형(wiki)'으로 누구나 편집할 수 있어 양 기관간의 자유로운 정보 교환이 가능하다. 생명연은 지난 20일 토리노대학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고 이에 대한 첫 후속 조치로 이번 웹사이트를 오픈했다.2006-10-26 22:58:19강신국 -
위드팜, 홈페이지 새 단장...상품정보 강화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회사는 약국유통 상품의 정보 강화 및 고객 편의 중심으로 회사 홈페이지(www.withpharm.co.kr)를 개편,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홈페이지는 가을을 콘셉트로 따뜻하고 포근한 색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품별 미니홈피', '추천상품', '약국소개', '매거진' 등을 전면에 게시해 홈페이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회원약사 뿐만 아니라 비회원약사들도 위드팜 약국프로그램의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특징. 박정관 사장은 "향후 일반 고객의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고객이 필요로하는 약물 및 상품정보, 건강상식 등을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0-26 22:51:08강신국 -
건약 "이레사, 임상시험부터 모순 투성"|이레사 약가인하처분취소 소송 3차 공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25일 행정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서 이레사 관련 임상시험의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제품의 혁신성을 강하게 부정했다. 이날 공판은 3자 소송인으로 참여한 건약이 단독 변론을 진행한 뒤 아스트라제네카측이 질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변진옥 약사(건약 정책위원)는 "아스트라제네카측이 동양인에 대한 이레사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주장하는 ISEL 하부그룹 연구는 설계부터 잘못됐다"며 초반부터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변 약사에 따르면 ISEL 하부그룹은 흡연자그룹과 비흡연자그룹으로 나뉘는데 이중 비흡연자그룹에서 이레사 투여군과 위약군 구성이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레사 투여군은 폐암 진단시점부터 임상에 참가하기까지의 기간이 6개월 미만인 환자가 21.6%인데 반해 위약군은 40%에 달했던 것. 또 같은 기준으로 임상에 참가하기까지의 기간이 12개월 이상인 환자는 위약군이 40.2%, 이레사군이 25%로 환자구성이 상이한 것으로 분석됐다. 변 약사는 임상 참가시점이 짧은 환자의 경우 질환의 진행이 빠를 수 있고 반대로 길어지면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이미 높은 환자이기 때문에 환자 구성자체가 임상시험의 신뢰도를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레사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 비흡연 폐암환자에서 환자구성이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은 신뢰성을 잃었다는 증거"라며 "기준이 혼란스럽고 환자들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시한 국내 임상시험의 신뢰도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국내에서 임의로 진행된 EAP(동정적 항암제 승인프로그램) 등 각종 임상시험이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변 약사는 "국내에서 진행된 EAP(동정적 항암제 승인프로그램)의 경우 환자를 무작위 배정하지도 않았고 선행 치료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하게 설정되는 등 임상 진행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그는 끝으로 "전체 3상 임상시험에서 약효를 입증하지 못했고 기존 치료제보다 효과가 더 좋다는 결론에 반대되는 임상결과가 많기 때문에 기존 치료법보다 생존율을 증가시킨다는 주장을 옳지 않다"며 "이것은 이레사가 혁신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측은 공판뒤 "ISEL 하부그룹 중 비흡연자그룹이 상이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환자군을 무작위로 배정했기 때문에 의도성이 있다는 식의 주장은 옳지 않다"고 짧게 해명했다. 한편 재판부는 소송 판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양해를 구하고 최종 선고일을 내달 8일로 연기했다.2006-10-26 20:56:24정현용 -
노바티스, '혈압안전지대' 프로그램 시행한국노바티스는 고혈압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목표혈압치에 손쉽게 도달·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 혈압안전지대 플러스(CVSZ Plu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본사에서 개발한 'BP GOAL' 프로그램에서 유래한 것으로 혈압 유지에 필요한 고혈압 교육, 보조도구를 통한 항고혈압제 순응도 및 치료 목표 인지도 상승, 올바른 복약 습관 및 장기적인 심혈관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 증진 등의 내용을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 환자들은 다양한 보조도구가 혈압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2개월 혈압치를 측정하게 되며, 이후 연구자들이 목표혈압 달성 및 환자 순응도 향상에 대한 여러 가지 보조도구의 효과를 평가하고 지역별 순응도를 비교할 예정이다. BP GOAL은 전세계 12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1만5,000여명의 고혈압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US BLISS'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혈압안전지대 플러스"는 고혈압관리의 핵심이 되는 환자 순응도에 대한 통찰력을 높여 줄 것"이라며 "노바티스가 고혈압관리에 있어 환자 보조도구의 효과를 평가하는 대규모 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진행기간은 올해부터 내년초까지며 첫번째 결과는 오는 2008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2006-10-26 20:03: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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