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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자임큐텐, 의약품부터 수건·베개까지코엔자임큐텐을 함유한 수건, 베게, 껌 등 다양한 제품이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본 고베대학 제약과학과 타다시 오카모토 교수는 22일 '국제 코엔자임큐텐과 항산화제 심포지움'에서 일본의 코엔자임큐텐 제품은 의약품에서 수건, 치약, 베개 등생활용품까지 200여개에 달하며 제조회사가 150곳이 넘는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코엔자임큐텐은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도와주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 교수는 "코엔자임큐텐은 약리 효과를 증명한 논문이 지속적으로 발표돼 부작용이 없고 안전한 효소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2001년부터 코엔자임큐텐을 식품 첨가 성분으로 허가 해 이를 함유한 건기식이 판매됐으며 뒤 이어 화장품과 생필품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졌다. 오 교수는 "코엔자임큐텐은 건강에는 물론 미용에도 효과있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제제며 일본에는 매니아층까지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다.2006-10-22 22:07:59이현주 -
가야약품, 서울의료원 3개 그룹 낙찰시켜서울의료원이 실시한 연간소요의약품 3차 입찰에서 가야약품 등 4개 업체가 대부분의 그룹군을 낙찰시켰다. 22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는 ‘dalbepoietin-α50mg’ 외 7그룹 133종 및 4품목이 그룹별 단가총액 및 품목별 단가입찰에 붙여졌다. 입찰결과 가야약품이 3·8·22그룹과 1품목을, 두루약품은 25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비급여 백신그룹인 66그룹은 그린위드에 돌아갔다. 보청메디칼도 품목별단가 입찰에서 1품목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16그룹과 비급여 그룹인 62그룹, 품목별단가 1품목은 유찰됐다.2006-10-22 22:01: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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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약물학회, 임상전문가 국제 워크샵한국응용약물학회는 내달 20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임상시험 전문가 훈련을 위한 국제 워크샵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학회는 산·학·연·관의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약,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분야의 임상·개발·검사·등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국제워크샵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샵에는 미국 FDA의 고위전문가를 비롯해 EU, 일본 및 국내 정부, 연구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조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실체적인 경험들이 분야별로 발표될 예정이다. 학회는 "산업별로 적용되는 임상시험의 본질과 차별화를 비교·평가함으로서 전문능력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통해 유익한 기술훈련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06-10-22 21:11: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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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회, 약사회원 종합검진 10% 할인 혜택자연영양연구회(회장 정숙희·분당건강샘약국)가 회원 대상 종합검진을 11월 12일 실시한다. 자영회는 매년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는 1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분당 행복가득산부인과(www.ehappyfull.co.kr)에서 실시한다. 종합검진은 세 종류로 나눠 진행되며 A형은 여성 기본검진이며 B형은 갱년기 종합검진, C형은 선택검사다. 선착순 20명(약사가족 가능)에 한해 우선 접수하며 검사비 1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자영회 031-709-1455.2006-10-22 20:58: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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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경북 전국체전에 의약사 총출동제87회 경상북도 전국체전에 의사, 약사, 한의사가 총출동했다. 22일 김천시는 대회 기간 중 환자발생에 대비해 김천종합경기장 내에는 선수·임원·관람객의 건강을 위해 주경기장 의료 지원본부 설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김천시의사회(회장 정재근)는 의료진 32명을, 김천시약사회(회장 이응석)는 약사 19명을 파견, 대회 중 발생한 환자을 대상으로 진료 및 투약에 나서고 있다. 또한 한의사, 안경사들도 참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개업 중인 의사, 한의사, 약사, 안경사 등 현업 종사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고 말했다.2006-10-22 20:54:26강신국 -
제약협회, 의·약사에 생동파문 관련 '편지'생동시험 파문으로 인한 제약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약협회가 의·약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 회원사에 배포했다. 협회는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의 올바른 이해'란 제목의 편지에서 생동시험 결과 보고서의 적합여부는 식약청이 최종 판정하며 제약사는 시험 및 분석 절차에서 완전히 배제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생동파문은 시험절차와 분석방법에 관한 것이지 의약품 생산과정이나 안전성·유효성 및 품질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특히 제네릭 의약품은 생동시험을 의뢰하기 전에 통상 10만단위 이상의 시험생산과 제제공정별 검증을 거치기 때문에 이미 이화학적 동등성은 확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생동시험을 의뢰하는 것은 이 시험의 대체조제의 기본요건이고 건강보험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기 때문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따라서 식약청 발표내용은 의약품의 생물학적 동등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며 안전성과 유효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6-10-22 20:47: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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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건식, 마약성분에 중금속까지 검출북한산 건강보조식품에서 오남용 우려약물에다 마약성분과 중금속까지 검출돼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2일 “인터넷 쇼핑과 평양시내 및 개성공단, 금강산 온정각 기념품점 등을 통해 방북자는 물론 국내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북한의 건강보조식품 등 9품목에 대해 식약청에 의뢰해 성분분석시험을 실시한 결과, 식약청 고시로 지정된 오남용우려 의약품 성분과 마약 성분까지 검출됐다”고 지적했다. 식약청이 장 의원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북한산 건강보조식품 등에 함유된 물질’ 성분분석시험 결과에 따르면 ‘양춘삼록’, ‘청활’, ‘천궁백화’, ‘네오비아그라’ 등 건강보조식품의 주성분이 발기부전치료 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로 드러났다. 식약청의 시험 결과를 살펴보면 구연산실데나필의 함유량은 ▲‘양춘삼록’ 48.4mg/cap(사용방법:1일1회, 1회 2cap) ▲‘청활’ 35.6mg/cap(1일1회, 1회 2~3cap) ▲‘천궁백화’ 16.4mg/cap(1일 1회, 1회 3~4cap) ▲‘네오비아그라’ 92.2mg/g 등으로 나타났다. 또 양춘삼록의 경우 주성분이 ‘구연산실데나필’과 함께 정력증진 효과와 무관한 약물로 신경안정효과가 있는 ‘디아제팜’(diazepam)이 1.7mg/cap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성분은 전문약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는 판매가 금지돼 있는 성분이며, 부작용이 우려가 있는 만큼 복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들이다. 실제로 ‘비아그라성약’의 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은 안면홍조, 소화장애, 두통, 어지러움증 등의 일시적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얼굴부종, 대동맥박리증, 망막혈관 파열, 위암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신경안정제인 ‘디아제팜’ 역시 장기간 복용시 금단현상 및 근육경련, 수면부족, 정신착란, 언어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장 의원은 이와 함께 북한 건강보조식품의 사용설명서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사용설명서에 따르면 ‘조성’(성분)이 천연 약초라고 밝히고 있고, ‘부작용이 없다’ 등으로 표기하고 있지만, 주성분이 의약품 성분임에도 천연 약초로 제조한 것처럼 선전하는 품목이 적지 않다는 것. 여기에 효능·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는데도 치료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를 하거나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1회 2~4알(cap) 복용을 권장해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 우려도 높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식약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식약청의 시험 결과 북한산 건강보조식품에서는 수은, 비소, 납 등의 중금속도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장 의원은 “구연산실데나필과 디아제팜 등 약물이 주성분인 이들 건강식품은 사실상 의약품과 다를 바 없는데도 무방비 상태로 판매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며 “발기부전치료 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의 경우 식약청 고시로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돼 국내에서도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조차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판매가 금지된 의약품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특히 디아제팜은 신경안정효과가 있는 마약류 원료물질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정신과전문의의 처방전이 없이는 구매할 수 없으며, 약국에서도 철저히 관리를 하는 약품”이라며 “적절한 절차 없이 디아제팜을 구입할 경우 마약류관리에의한법률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북한산 건강보조식품 가운데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구연산실데나필과 디아제팜이 주성분인 품목의 판매 및 국내 반입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유해한 북한산 건강식품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0-22 20:37:24홍대업 -
관악구약, 경찰의 날 맞아 경찰노고 치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지역 경찰과 유대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20일 61회 경찰의 날을 맞아 관악경찰서 박기선 서장을 방문, 경찰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경찰서 방문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해 김애자 부회장, 장광옥, 조은희 위원장이 참석했다.2006-10-22 20:35:50강신국 -
병원·약국, 25℃ 이하 보관의약품 '관리엉망'적정온도에서 보관돼야 하는 의약품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식약청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5℃ 이하 보관 의약품의 경우 병·의원은 26곳 중 관리가 양호한 곳은 2곳에 불과한 반면 16곳(72.7%)은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청이 조사한 약국 27곳은 25℃ 이하 보관의약품의 관리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5℃ 이하의 경우 병·의원은 48%인 12곳이 양호, 나머지 50%인 13곳이 관리가 미흡했고, 약국의 경우 55.6%인 15곳이 제대로 관리하고 있었지만, 18.5%인 5곳은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생물학적 제제인 2~8℃ 보관 의약품의 경우 병·의원은 26곳 가운데 91.7%인 22곳에서 제대로 보관하고 있었고, 약국은 조사대상 27곳 모두 적정하게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현행 의약품 저장온도 준수에 따른 문제점으로 ▲저온 보관대상 품목의 과다 ▲저장온도의 세분화 및 1~15℃ 및 1~25℃ 등 저장온도의 범위가 넓은 점 ▲동일 성분제제 품목에 저장 조건이 서로 다른 점 등을 꼽았다. 따라서 장 의원은 1~25℃ 등 상온 보관 품목은 역가 및 사용기한 등의 근거에 따라 관리가 용이하도록 실온 등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고, 동일 성분 품목에 대해서는 여러 종류의 온도조건을 단일 조건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이와 함께 병·의원 및 약국이 저장온도 조건을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 등 기준을 마련하고,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우수업소 인증제 등의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행 규정상 의약품은 저장온도가 세분화되어 2~8℃, 냉암소(1~15℃), 1~25℃, 15~25℃, 실온 등 5가지로 나뉘어져 있다.2006-10-22 20:33:01홍대업 -
인천시약사회, 여약사 위상 증진에 최선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인·이사 김선주)는 21일 남동구 관내 한 식당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위원회 발전방향과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김사연 회장은 "그동안 여약사위원회가 사회봉사 활동을 열심히 해 주데 대해 감사한다"고 격려했고 이성인 부회장은 "회원들 덕분에 여약사대표지회의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이어진 평가토론에서 남구 김현혜 약사는 "과거의 인천여약사대회를 부활시켜 여약사회장 임기 3년에 한 번씩 개최토록 하자"고 제안했다. 부평구 김미경 약사는 "행사에 꼭 참석하라는 선배의 권유로 처음 참석, 여약사로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구 서미경 약사도 "여약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새내기 여약사의 영입에 힘쓰자"고 건의했다. 한편 김선주 여약사위원회 이사는 제61회 경찰의 날을 맞아 김홍팔 서부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고 위원회의 축하를 받았다.2006-10-22 20:28: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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