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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유리앰플 사용시 필터니들 권장"식약청이 유리애플로 된 주사약액 사용시 필터니들 사용을 권장했다. 식약청은 최근 제약협회에 발송한 공문에서 "유리앰플 및 주사제의 품질관리를 아무리 잘 한다하여도 현재 기술수준으로는 주사제 안에 불용성 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도록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와 같이 '5㎛ filter needle'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식약청은 공문에서 5㎛ filter needle를 사용할 경우 유리조작 오염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를 사용해 약액을 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바늘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미생물에 의한 오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숙련된 사람에 의해 일정 수준의 무균조제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정확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리앰플 안전 사용법(식약청)] ① 앰플을 위로 향하도록 잡고 상단에 약액이 남아 있지 않도록 점이 찍혀져 있지 않은 쪽의 앰플 머리부분을 톡톡 두드린다. ② 앰플의 절단부위를 알콜스폰지로 닦아낸다. ③ 앰플에 표시된 점이 앞으로 오도록 잡는다 ④ 절단부위를 알콜 스폰지로 감싼 후 상단을 엄지와 검지로 붙잡고 다른 손으로는 하단을 잡는다. ⑤ 뒤쪽으로 힘을 주면서 손을 움직여 재빨리 절단한다. 이때 앰플은 Hood내의 HEPA filter나 다른 무균제제를 향하지 않도록 한다. ⑥ 절단이 쉽게 되지 않거나 절단면이 깨끗하지 않을 때는 유리 조각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⑦ 육안으로 확인되는 유리조각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다. ⑧ 20도 정도의 각도로 앰플을 잡는다. ⑨ 앰플의 절단면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주사침을 삽입한다. ⑩ 유리조각이 주사기내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앰플의 절단면에 비스듬히 주사침을 놓는다. ⑪ 주사기내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사침을 약액에 담근 상태에서 약액을 취한다. ⑫ 주사침을 앰플로부터 꺼내고 주사기내의 공기방울을 제거한다 ⑬ 주사액을 다른 용기로 옮겨 담거나 수액에 섞는 경우에는 일반 주사침으로 약액을 취한 후에 filter needle 또는 membrane filter를 사용하여 약액을 최종 용기에 담는다. ⑭ 주사약을 취한 주사기로 직접 투여하는 경우에는 filter needle을 사용하여 약액을 취한 후 주사 방법에 맞는 적절한 주사침으로 교체한다. ⑮ 주사침과 filter needle을 교체할 때에는 반드시 cap을 씌운 상태에서 교체하여야 하며, 주사 바늘이나 주사기와 바늘의 연결 부위가 손이나 기타 다른 물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2006-10-22 20:28: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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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솜방망이 처벌...2억원으로 올려야"[사례1]판매가 불가한 일반음료 도매상에 의약품을 판매한 D제약은 A제품과 B제품에 대해 품목 판매 업무정지 1월을 받았지만, 이에 갈음하여 85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제품의 전년도 1개월 평균 생산실적은 각각 57억4,682만원과 12억8,417만원 등 총 70억3,100만원으로 과징금처분액은 이 금액의 0.13%에 불과했다. [사례2]다국적제약사인 H사는 의약품을 도매상을 통하지 않고 직접 종합병원에 공급하다 적발돼 판매 업무정지 1월을 받았지만, 이에 갈음해 1,44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이 제품의 전년도 1개월 평균 생산실적은 15억6,287만원으로 과징금처분액은 이 금액의 0.9%에 불과했다. 제약사가 업무정지처분 대신 갈음할 수 있는 과징금 처분이 솜방망이에 그쳐, 과징금 상한액을 2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2일 식약청(청장 문창진)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실태를 공개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장 의원측이 올해 상반기까지 약사법을 위반해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제약사 가운데 과징금으로 대체한 제약사 21개사를 대상으로 실제 업무정지처분을 받은 상품의 생산량과 과징금 부과액을 비교 조사한 결과, 생산량에 비해 과징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0.13%에서 5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이 과징금이 실제 생산량과 비교할 때 매우 낮은 이유는 식품위생법(과징금 한도액 2억원)과 달리 약사법상 과징금 상한액 자체가 5,000만원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장 의원측은 지적했다. 장 의원은 특히 복지부와 식약청은 지난 2002년 한국법제연구원에 의뢰, ‘약사법에 의한 행정처분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현행 과징금 상한액 5,000만원을 2억원으로 현실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했는데도 아직까지 약사법 개정을 미뤄왔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은 “과징금 부과제도가 첫 시행된 지난 1994년부터 상한액이 5,000만원으로 정해진 점을 감안하면 현 상황에서는 실효성을 상실했다”면서 상한액의 현실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22 20:26:40홍대업 -
약국, 행위료 1조1천억...복약지도료 1270억상반기 동안 약국의 조제료 심사결정금액은 1조1,016억원으로, 이중 복약지도료는 1,270억원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심평원에 따르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의료기관 진찰료 심사결정금액은 3조2,403억원, 약국 약품비는 2조8,737억원, 조제료 1조1,016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조제료 등 행위료의 경우 약국관리료 1452억원, 기본조제기술료 431억원, 복약지도료 1,270억원, 조제료 5,788억원, 의약품관리료 2,072억원으로 구성됐다.2006-10-22 20:2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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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모노클레이트-피' 부작용 추가식약청은 대한적십자사의 '모노클레이트-피 250단위, 500단위'에 대한 재심사결과 일부 부작용을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따라서 모노클레이트-피는 기존 항목인 알레르기 반응, 경미한 오한, 구역, 투여부위에서 자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외에 '때때로 혈액응고 제Ⅷ인자의 억제인자들이 나타날 수 있다'도 부작용으로 추가됐다.2006-10-22 20:19: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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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소량포장 공급규정 설명회 개최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7일 오후 3시 코엑스 그랜드볼룸 105호에서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규정에 관한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김명정 사무관이 강사로 참석, 소량포장 공급규정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24일까지 협회 기획정책팀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팩스 02-521-1304)하면 된다.2006-10-22 20:08: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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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처방전 감사로 의사 처방행태 바꾼다“메디케이션 에러 방지, 의·약사간 대화가 중요” 약사가 처방전 감사를 통해 처방오류를 지적, 의사가 처방행태를 변경했던 사례가 소개돼 주목된다. 또 메디케이션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방편으로 복약지도 강화와 조제오류 개선방안, 조제실 청결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강아라 약사는 22일 열린 건약학술제에서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약사의 처방전 감사의 중요성을 제기하면서, 약사의 처방감사가 처방행태를 변경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강 약사에 따르면 해당 약국 약사는 인근의 병원에서 3세 가량의 유아에게 ‘단젠정’에 대한 분쇄처방이 빈번하게 나오자, 처방전 감사 의견을 공문형식으로 의사에게 보냈다. 이 약사는 ‘단젠’(셀라치오펩티다제)은 ‘장용성 필름코팅 정제로 위약에 이해 활성화되지 않으므로 높은 효소활성을 가진다’고 돼 있다면서, 이 약을 분말로 했을 경우 약효가 감소됨은 물론, 위장점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장용정 상태로 투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어 “ 득이 분말로 해야 하는 경우는 장용정이 아닌 형태의 소염효소제(바리다제, 뮤코라제 등)도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강 약사는 이와 관련 “처방전 검사를 통해 처방오류가 의심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전화를 통해 상의할 필요가 있고, 통화가 원활치 않을 경우 공문을 보내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사례의 경우 약사의 지적을 의사가 수용해 메디케이션 에러를 예방한 좋은 케이스”라면서, “메디케이션 에러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안은 의사와 약사간의 대화”라고 강조했다. 시각적 효과 가미해 복약지도 효용성 배가 시킨다 김진영 약사는 메디케이션 에러는 복약지도를 통해 80% 이상 걸러낼 수 있다면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약사는 특히 복약지도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복약설명서 등을 인쇄할 프린터기, 갖옹 상담용 스티커, 리플릿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각적인 효과가 가미하면 환자의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여 복약지도의 효용성을 훨씬 배가시킬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약사가 머릿속에 있는 약에 대한 지식을 환자들과 효과적으로 나눌 때, 약을 조제만 하는 노동인력이 아닌 올바른 복약을 책임지는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약사는 조제오류 유형으로 약품·용량·용법 오류, 시럽제 보관 오류, 흡습성 의약품 개봉조제 문제, 시럽제 혼합조제·시럽제와 가루약 혼합조제 문제, 조제용 시럽병·투약기·약스푼·건조시럽의 용량표시선의 정확도 문제 등을 제시하고,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이 약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품·용량·용법에 대한 오류를 대부분 경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처방전 감사 시 혼동하기 쉬운 의약품이나 위험한 의약품 등은 처방전에 빨간색으로 표시해 조제오류 가능성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제용 시럽병·투약기·약스푼·건조시럽제의 용량표시선이 실제 용량과 다른 제품이 있다”면서 “행정당국에 제조업체에 대한 감독 및 관리를 요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제시 위생장갑 착용 “환자보다는 약사 건강위해 더 중요” 안정민 약사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청결조제 방안으로 소포장과 PTP포장 의무화 확대, 유통·저장 과정에서의 차광/냉장관리 강화, 약국 GPP 도입, 약국내 시설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 집진기, 손소독기, 손소독 비누액, 무수 손소독젤, 멸균기 등 보조기구를 도입해 사용하면 청결한 의약품 사용을 보다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조제시 위생장갑 사용과 관련해서는 강서구의 한 개국약사의 경우를 통해 환자보다는 약사 자신의 건강을 위해 위행장갑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소개했다. ‘이소켓’ 등 심장약을 맨손으로 조제한 후에 손을 혀에 대보면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있다면서 이는 조제하는 사람에게도 약물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 안 약사는 “해당 약사의 경우 환자를 위해서는 위생장갑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조제실의 전체적인 청결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소개했다.2006-10-22 20:02:42최은택 -
사노피, '사랑의 인슐린' 기금 행사 성료사노피-아벤티스(대표 제즈 몰딩)는 지난 21일 한강 뚝섬유원지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아당뇨 환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 초록산타 장터-사랑의 인슐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초록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즈 몰딩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 등 5,000여 물품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286만원은 '사랑의 인슐린'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됐다. 사노피-아벤티스 임직원 60여명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루돌프 서포터즈'는 물품 판매를 위한 판매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고 365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료 혈당 검진 서비스와 상담 행사도 진행됐다. 제즈 몰딩 사장은 "이번 행사는 전적으로 물품의 기증과 자원봉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임직원들과 사랑의 인슐린 자선 행사의 뜻을 함께 해 준 시민들의 호응으로 가능했다"며 "사노피-아벤티스는 초록산타 프로그램이 오랜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난치병 환아를 돕는 성공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가게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적극적인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손숙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 전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인슐린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투병 중인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초록산타 캠페인과 같은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답했다.2006-10-22 19:29:58정현용 -
"투약과오 감소위해 처방전 한글사용 필요"건약, 메디케이션 에러와 의약품 안전성 학술제 미국의 경우 투약과오의 14%가 수기처방전의 오독으로 발생한다면서, 메디케이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처방전에 사용되는 용어는 한글로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용량계산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수점과 단위는 정확히 표시하고, 소아과의 경우 1일 복용량과 1회 복욕량을 함께 기입해 착각 및 오산에 의한 조제과오를 저지르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윤영철 약사는 22일 대한약사회에서 열린 건약학술제에서 '약국에서 발생하는 메디케이션 오류 고찰'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약사는 "모든 인간의 행위에는 실수가 동반하고, 이런 실수는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고 전제한 뒤, 메디케이션 오류의 종류를 처방과오, 조제과오, 투약과오, 환자의 과오로 나눠 제시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처방전이 전산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기에 의해 발생되는 처방오류는 적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미국의 경우 투약과오의 14%가 수기처방전 오독으로 발생한다면서 "처방전에 사용되는 용어는 한글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과 캐나다는 1만개 이상의 약품명과 7,700개 이상의 성분명이 있는 데 이 중 645쌍 이상의 약품명이 서로 비슷하게 보이거나 들리고, 투약과 오보고 프로그램에 보고된 현실적 잠재적 투약과오 가운데 22%가 비슷한 약품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은 비슷한 약품명과 라벨, 포장, 제형 등에 대한 연구가 돼 있지 않아 실태를 파악하기 어렵다"면서 "약화사고 중 상당수가 이에 해당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지적했다. 메디케이션 오류 중 하나는 환자의 잘못된 선입견이나 지식에 의해 복약지도를 불이행하는 환자들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항생제의 경우 몸에 해롭다고 해 하루 3번 복용할 것을 하루 2번만 복용하거나 고혈압치료제의 경우 복약을 거부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되고 있다는 것. 진단 및 처방단계에서는 소아과의 경우 1일 복용량과 1회 복용량을 착각 또는 오산해 조제과오를 일으키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용량계산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수점과 단위는 정확히 표시하고, 1일 복용량과 1회 복용량을 함께 기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약사는 특히 "약사는 환자에게 적절한 복약지시를 하고, 복약상담을 통해 투약의 목적과 기대효과를 설명해줘 환자로 하여금 복약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면서, 메디케이션 오루를 줄이기 위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메디케이션 에러를 방지하기 위한 개선과제로는 소음이나 적절하지 않은 조명, 불필요한 동선 등으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약국 시설 등 조제환경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제도적으로는 DUR시스템 확충과 의약품 정보원 설치, 의약품 포장 및 품질 개선, GPP제도 도입, 부작용 모니터링제 활성화, 처방 및 조제 지침서 제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적정 작업량과 작업 환경이 메디케이션 에러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가 있다면서, 약국의 노동조건 개선도 필요한 과제라고 제시했다.2006-10-22 18:51:31최은택 -
국립의료원, 비품구입 등에 구급차 편법이용국립의료원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다른 용도로 편법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지난 2004년부터 올해 7월말 현재까지 국립의료원의 구급차 운행 관련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국립의료원은 이 기간 동안 책자수령, 정원수 및 재봉틀, 감사자료 등을 구급차에 실어나르는 등 총 19회에 걸쳐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5조)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의원은 22일 “구급차 운용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5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구급차의 용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구급차를 업무용 차량으로 착각하는 국립의료원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 의원이 배포한 자료에는 국립의료원은 2004년부터 2005년까지 매해 복지부와 식약청의 체육대회와 축구대회에 구급차를 현장 대기시키는 등의 사례도 적시돼 있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 “상급기관인 복지부와 식약청의 직원을 위한 이벤트에 구급차를 출동시킨 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며 복지부와 국립의료원의 자성과 확실한 구급차 관리를 촉구했다.2006-10-22 18:15: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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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산재보험연수단 재활공학연 견학방문아시아태평양 지역 산재보험연수단이 국내 산재보험 제도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활 부분 견학을 위해 산재의료관리원 재활공학연구소를 방문했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 노동사회보장 관련 공무원 16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노동기구(ILO) 특별기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태 지역 개도국에 대한 산재관련 기술지원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한,ILO 국제협력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공학연구소 문무성 소장은 연수단을 대상으로 연구소의 설립취지와 목적, 산재환자를 위한 의지, 보장구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경훈 연구실장은 ‘전자의수’, ‘하퇴절단 장애인의 보행분석 시스템’, ‘하반신마비 장애인의 보행 시스템’ 등 첨단 개발품 시연과 연구내용을 소개했다.2006-10-22 17:34: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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