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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사연 회장, 인천도호부대제 참관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14일 역대 인천부사 351명의 공덕을 기리는 제42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 인천도호부대제를 참관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예총과 인천향토춤사위연구회 주관으로 집행됐고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은 안상수 인천시장, 박창규 시의회의장, 나근형 교육청장, 인천향교 장위. 유도회원들이 집례를 진행했다. 김사연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주민들은 도호부 마당에서 음복례를 하며 음식을 나눠 먹고 인천지역 발전을 기원했다.2006-10-15 21:02:48강신국 -
서울시약 "일반약 슈퍼판매 망언 규탄한다"일반약의 슈퍼판매를 주장한 민주당 김효석 의원의 발언에 대해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이는 망언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조만간 이를 항의하기 위해 민주당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15일 서울시약은 "의약품의 판매문제는 국민편익 차원이 아니라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엄격하게 규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반유통업체의 로비에 함몰된 국회의원의 상식을 벗어난 발언에 심히 유감스럽다"고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은 "의약품은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특성상 사용의 엄정성을 기하기 위해 의약분업도 시행하고 약의 전문가인 약사를 국가가 양성하여 약의 엄격한 유통과 관리 및 조제. 판매를 전담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은 "심야 및 휴일의 의약품 구입불편 문제는 당번약국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상비약 구비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전국에 약국이 고르게 분포된 현재의 상황을 도외시한 채 약국만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한 차원의 주장이라면 의약분업은 국민편익 차원에서 시행되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문제는 규제개혁이나 국민 편익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성질의 것"이라고 못 박았다. 서울시약은 민주당 항의방문 일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2006-10-15 21:01: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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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타나칸 복용군 1.96%만 치매 발전"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치매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브루노 벨라스(Bruno Vellas)교수와 플로렌스 파스퀴에(Florence PASQUIER) 교수를 초청, '초기 알츠하이머병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지난 12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플로렌스 파스퀴에 릴 대학 병원 신경과 교수는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AD) 예방에 있어서 MCI(mid cognitive impairmenr, 경도인지장애)의 역할' 발표를 통해 "치매 전 단계인 MCI 환자의 10~15%가 매년 알츠하이머 치매로 전환되고 있으며 MCI 단계에서 치매로의 전환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가 최근 치매연구의 이슈가 되고 있다"며 "MCI 단계에서의 치료가 인지적 손상 예방과 생태병리학적 진행을 치료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브루노 벨라스 툴루즈 카셀라르디 대학병원센터 교수는 '타나칸을 이용한 알츠하이머 치매의 예방효과'에서 "MCI 환자를 포함한 기억력 저하를 호소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하루 240mg의 타나칸을 1년간 투여한 결과 타나칸 복용환자의 1.96%만이 치매로 진행됐다"며 "5년간의 임상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1% 미만의 환자만이 치매로 진행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한국에서의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정보(이은아 시립서북병원 과장) ▲MCI 치료에서의 타나칸(한문구 서울의대 교수) 등도 발표됐다. 한편 은행잎추출물 성분의 대웅제약 타나칸(Tanakan)은 혈액순환 개선 작용과 황산화 작용, 직접적인 신경 보호작용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며 현재 80여개국에서 처방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10-15 21:00: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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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약대교수, 캄보디아에 야구단 세워전직 약대 교수가 캄보디아에 야구단을 세워 화제다. 이화여대 약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던 김길현 교수가 주인공. 김 교수는 지난해 9월 오랜 내전으로 고통을 겪은 캄보디아에 대학을 세우고 선교를 할 목적으로 이대에 사직서를 제출, 가족과 캄보디아로 떠났었다. 현재 캄보디아 프놈펜왕립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김 교수는 사비를 털어 야구장비 등을 구입, 자신이 직접 감독, 코치 등을 겸하며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야구단 명칭은 '프놈펜 블루 웨이브즈'로 명명했다. 김 교수는 "대학시절 야구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야구장도 없어 훈련에 힘이 들지만 최초의 야구단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캄보디아행을 택한 원래 목적인 대학 설립 작업도 조금씩 진행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국적도 조만간 취득할 계획이다.2006-10-15 20:59: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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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생동파문 관련 국회에 호소문 전달제약협회가 생동성 시험 조사결과와 관련, 식약청의 품목허가취소는 위법하다는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국회 제출했다. 협회는 호소문에서 단순한 자료 불일치로 판명된 생동성의약품에 대해 처분의 사전통지나 청문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조사결과 발표와 동시에 품목허가 취소조치를 식약청이 취한 것은 절차법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약사법상(약사법시행규칙 제34조) 품목허가 규정은 생동시험자료제출을 명시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법 절차를 무시한 품목허가취소, 급여중지, 회수·폐기조치는 반드시 철회되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10-15 20:47: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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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회장-베트남 보건부장관, 현안논의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13일 오후 5시 협회를 방문한 베트남 트란 치 트렁 치엔(Tran Thi Trung Chien) 보건부장관을 만나, 한국-베트남간 제약산업분야 협력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수 회장은 "베트남은 한국 제약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 전진기지로 적격인 아주 중요한 협력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양국간 협력관계를 넓혀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한국 제약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베트남 정부에 고마움을 표하고 "더 많은 기업이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이 지원,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란 치 트렁 치엔 장관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선별등재제도와 포괄등재제도)에 많은 관심을 표한 뒤 "외국 제약기업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베트남에 한국 제약기업들이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함께 제약산업이 크게 발전하지 못한 것이 베트남의 WTO 가입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2006-10-15 20:42: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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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22일 약사가족 걷기대회 마련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오는 22일 송파구약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3차 반장회의 및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걷기대회와 전지이사회 일정 등을 확정했다. 걷기대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며 성내천을 따라 한강고수부지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거리를 개최지로 정했다. 구약사회는 회원약사 참가 독려를 위해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하는 한편 참가 약사들에게 2시간의 연수교육 평점을 인정할 계획이다. 또한 구약사회는 전지이사회 내달 19일 수덕사와 덕산 스파케슬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새 사무국장에 심창훈 씨를 선임했다.2006-10-15 20:42: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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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포럼, 동아제약·베링거 등에 감사패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녹십자 허영섭 회장)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독우호의 밤' 행사를 1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숙 국무총리, 노베르트 바스(Dr. Norbert Baas) 주한독일 대사 부부, 강신호 전경련 회장,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종인 의원, 김명자 의원, 나경원 의원, 테오 좀머(Theo Sommer) 한독포럼 위원장 등 양국 인사 600여명이 참석했다. 한독협회는 또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한 동아제약과 하이메트, 베링거인겔하임, 지멘스 등 4개 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함께 지난 12일부터 4일 일정으로 제5회 한독포럼(the 5th Korean-German Forum)을 정치·외교, 경제, 교육·문화 등 3개 분야에 걸쳐 진행했다. 한편 한독협회는 1956년 초대 문교부장관을 역임한 안호상 박사가 주축이 된 민간외교단체로 출범했으며 현재 양국 경제계, 언론계, 학계,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6-10-15 20:34: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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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회, 폐경기 건강관리 주제 10월 세미나자연영양연구회(회장 정숙희)는 21일 오후 7시 30분 G-5 센트럴프라자 416호(교대역 4번출구 100M 직진후 좌측)에서 '폐경기 건강관리와 칼슘대사'를 주제로 10월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골다공증의 병태생리와 칼슘영양제의 임상응용(정숙희 회장) ▲갱년기여성 건강검진의 개요(정숙희 회장) ▲약국화장품 동향과 판매기법(코엑스약국 이문영 약사)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원(교재비·진행비)이며 참가신청은 자영회(www.nnn.or.kr, 031-709-1455)로 하면 된다.2006-10-15 20:26: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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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종로보건소 연평균 22% 실시복지부가 최근 국공립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성분명처방 관련 통계를 수정, 국회에 다시 제출했다. 복지부가 당초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했던 자료에서 경북대병원과 서울 관악구보건소의 성분명처방 건수가 잘못 집계돼 이같이 수정된 자료를 보정해 지난 12일 오후 재제출했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수정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당초 72만198건의 성분명처방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된 경북대병원은 상품명처방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공립의료기관은 79곳 가운데 4곳으로 실시기관수는 줄어들었다. 또 전국보건소의 경우 관악구보건소가 66만3,807건인 것으로 집계됐던 건수도 ‘성분명처방 연인원수’로 수정됐다. 다만 관악보건소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818품목 가운데 가격이 저렴한 혈압약 등 3품목을 성분명으로 처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수정자료를 살펴보면 서울 강북구의 국립재활원은 2001년 품목수 74개에 1만9,55개의 수량을, 2002년에는 품목수 39개에 1만1,863개를, 2003년에는 11개 품목에 8,787개를, 2004년에는 품목수 13개에 약품수 5,123개를, 2005년에는 10개 품목의 3,185개를 각각 성분명으로 처방했으며, 올해 6월말에는 품목수 10개에 1,562개의 수량을 성분명 처방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은 매해 성분명처방 수량은 늘어나고 있으나, 그 대상을 외래환자 가운데 원내조제의 경우에만 성분명으로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월 현재 집계현황에 따르면 국립암센터는 12만1,908개의 약품수를, 일산병원원은 19만5,573개의 약품수를 각각 처방한 것으로 조사됐다. 처방전 건수로 집계된 국립춘천병원은 2001년 4,691건, 2002년 4,409건, 2003년 4,752건, 2004년 4,575건, 2005년 4,749건이었으며, 올해 6월말 현재는 2,377건을 성분명으로 처방했다. 앞서 언급한 관악구 보건소를 제외하고 전국 15개 보건소의 올해 6월 현재 성분명처방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강북구 1만8,672건(성분명.상품명 처방 병용) ▲광진구 5,099건 ▲동대문구 2,057건(2개 제품만 성분명 처방) ▲동작구 6,327건 ▲종로구 3만4,238건 등으로 집계됐다. 부산 진구보건소는 1,200건, 대구 동구보건소 21건, 경기도 안양 동안구보건소 426건, 제주 서귀포보건소 77건 등이 성분명으로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종로구보건소의 경우 매년 2,000건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2001년 22.1% ▲2002년 22.2% ▲2003년 22.1% ▲2004년 22.4% ▲2005년 23.4% ▲2006년 상반기 23.5% 등으로 나타나 성분명처방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가 이처럼 자료를 수정제출한 이유는 해당기관의 수정요구와 자료 재검토에 따른 것이며, 성분명처방건수와 연인원수, 처방수량 등으로 각기 통계가 달라 처방건수만을 명확히 집계하기는 어려운 상태다.2006-10-15 20:03: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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