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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대비 요양기관수, 인천시 753명당 1곳전국 16개 시도에서 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 수가 인구 대비 가장 적은 곳은 인천이며, 가장 많은 곳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의 경우 인구 753명당 1곳인 반면 서울은 517명당 1곳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수가 많은 순위로는 전북이 569명당 1곳(2위), 대전이 589명당 1곳(3위), 대구가 614명 당 1곳(4위), 부산이 625명당 1곳(5위) 등이었다. 또, 전국에서 인구 대비 종합병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로 8만8,210명당 1곳으로 집계됐으며, 광주가 8만8,591명 당 1곳으로 2위를, 강원이 9만1,297명당 1곳으로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울산광역시는 인구 34만9,137명당 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경기도는 23만1,543명으로 15위를 차지했다.2006-10-10 10:44: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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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중 동물의약품 잔류허용기준 확대식품의약품안전청은 장어 중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수산물 항생제 과다사용 등 수산물의 동물의약품 잔류 문제로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깊어짐에 따라 '수산물 중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잔류허용기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엠피실린, 아목시실린을 비롯해 내년에는 에리스로마이신, 페프록사신, 플로르페니콜, 네오마이신, 테트라사이클린, 독시사이클린, 노플록사신, 설파모노메톡신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08년에는 설파디아진, 클린다마이신, 설파디메톡신, 오플록사신, 세파렉신, 타이로신 등도 잔류허용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총 항생제 사용량 중 수산용으로 판매되는 항생제량은 03년(12%), ’04년(16%), ‘05년(18%)로 점차 증가추세에 있으나, 현재 잔류허용기준 설정은 7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우선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산용뿐만 아니라 모든 식품에 엄격한 불검출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클로람페니콜, 니트로퓨란(대사물질포함) 및 말라카이트그린 이외에 본 기준을 적용받게 하는 동물용의약품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7개 이외의 동물용의약품에 대해 국내 사용량, 검출 이력, 해외 정보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잔류허용기준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진 중인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될 경우,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항생제량의 대부분인 약 99%(총 사용량사용 218톤에 대하여 215톤에 기준 설정, 04년 판매량 기준)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다고 설명했다. ‘07년까지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미량사용 항생제 및 살충제 등은 외국의 사용사례,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수집해 시급성이 인정될 경우 우선적으로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기로 했다.2006-10-10 10:29: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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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약대동문회, '기혈수' 한방임상 강좌이대약대동문회가 기혈수(氣血水)를 중심으로 한 한방임상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는 15일부터 내년 4월 15일까지 6개월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이대 약대 동문회관에서 열린다. 주제는 기혈수(氣血水)를 통한 한방 임상의 병리(病理) 및 약리(藥理)이론이다. 수강료는 3개월 기준 15만원이고 서덕이 前기혈수한방연구회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문 의 : 02-821-15192006-10-10 10:23:2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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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식욕억제제·우울증약 병용시 자살유발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와 우울증치료제를 병용투여할 경우 자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약물요법시 주의사항을 최근 관련단체에 통보하고 처방 투약시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청은 약사회 등 관련단체에 통보한 서한에서 "향정약 식욕억제제(펜디메트라진, 펜터민, 디에칠프로피온 제제 등)와 우울증치료제(플루옥세틴) 등을 병용투여 받은 환자가 자살을 기도하는 등 식욕억제제와 관련한 사회적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처방 투여시 주의사항을 통보했다. 약물요법시 주의사항으로는 체중감량요법의 보조요법으로서 단기간(4주 이내) 동안만 사용할 것,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용투여하지 말것, 최소 용량 투여, 환자에 대한 충분한 설명의무 등이다. 식약청은 아울러 체중감소를 목적으로 향정약 식욕억제제와 우울증치료제 등을 사용하고 있는 병의원, 도매업소, 약국 등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6-10-10 10:22: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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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약사, 남편과 함께 10억원 사회 환원70대 여약사가 남편과 함께 10억원을 사회에 환원,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10일 충북 영동군에 따르면 이병선 전 한일은행장과 부인인 최길순 약사는 10억원을 출연해 장척문화재단을 설립,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진행한다. 최 약사는 약국을 해서 모은 5억원을 선뜻 내놨고 남편인 이 씨도 5억원을 출연, 총 1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것. 이 씨는 재단 설립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1억원씩 기금을 추가로 보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할 말이 없다"며 언론과의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06-10-10 10:21: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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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부터 간염퇴치 '강동석 콘서트'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는 오는 20일 간의 날 주간을 맞아 전국 5대 도시에서 '제7회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콘서트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B형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돼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부산 시민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오페라하우스(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1일) ▲대전 엑스포아트홀(23일) ▲광주 문화예술회관(25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클라리네스트 로멩 귀요, 첼리스트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홍이 카렐 마크 시숑 지휘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슈만의 곡 등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음악들과 7회째를 맞는 콘서트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악곡에 '7'이 들어간 음악들로 꾸며져 다채로운 선율이 펼쳐질 예정이다. GSK 김진호 사장은 "음악을 통해 환자와 그 가족,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질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동석 콘서트가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GSK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통해 간염 퇴치에 앞장서고 기업시민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대한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되며 간염 환자와 그 가족들은 간의날 홈페이지(www.liverday.co.kr)에 접속, 설문조사에 답하면 무료로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2006-10-10 09:55: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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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씨, 간호복지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할을 맡았던 탤런트 양미경(46)씨가 사회복지법인 대한간호복지재단(이사장 김조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씨는 9일 대한간호협회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대한간호복지재단의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협조, 행사 참여,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양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간호복지재단이 어르신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재단에서 전개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조자 이사장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대한간호복지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나눔의 정신이 확산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양씨는 첫 활동으로 대한간호복지재단이 조손가정지원사업으로 오는 12월20일까지 전개하는 ‘저금통 모금행사’와 같은 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되는 노인인권 포럼 및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다.2006-10-10 09:51:49홍대업 -
현진반하·미륭백두구·대명갈근 품질부적합한약제제 3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중지됐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관련단체에 품질부적합 3품목을 통보하고 해당 업체의 회수 협조를 당부했다. 현진제약의 현진반하(제조번호 0656-5)는 회분, 잔류이산화황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미륭생약의 미륭백두구(BD050930)는 건조감량, 대명제약의 대명갈근(060523-1)은 잔류이산화황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2006-10-10 09:46: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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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전문가 한자리에...13일 연구포럼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보건의료 국가지정연구실 기술교류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대사증후군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강남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연구소, 병원, 기업 등에서 대사증후군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사증후군 연구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제1부 '대사증후군 개관'에서는 가톨릭의대 손호영 교수와 비만치료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울산의대 이기업 교수가 대사증후군 연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이어 제2부 ‘대사증후군 관련 국내산업 동향’에서는 (주)LG생명과학 김순하 박사와 종근당 신재수 박사가 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또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의 원천기술 확보 방향도 논의된다. 연구원 안종석 박사는 "대사증후군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관련 의료비 지출 증가를 유발시켜 국가 보건의료 재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대사증후군에 대한 연구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2006-10-10 09:4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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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군전공의 수련기관 지정좋은삼선병원은 10일 402병상 증설인가와 함께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군전공의 수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까지 비군보(NK)만을 대상으로 모집했지만 군전공의 수련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2007년도 전공의 모집부터는 군보요원까지 모집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앞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받은 이래 양질의 수련교육으로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군전공의 요원은 의무사관 후보생으로서 국방부 장관이 지정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기 위해 임용된 자를 말하며 군전공의 수련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국방부 장관이 지정한다. 군전공의 모집은 대학병원급이나 일부 종합병원에서 규정에 맞는 병원에서만 실시되고 있다.2006-10-10 08:58: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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