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대비 요양기관수, 인천시 753명당 1곳
- 홍대업
- 2006-10-10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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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시도에서 최소...종합병원 수는 제주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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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에서 의료기관과 약국 등 요양기관 수가 인구 대비 가장 적은 곳은 인천이며, 가장 많은 곳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복지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의 경우 인구 753명당 1곳인 반면 서울은 517명당 1곳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수가 많은 순위로는 전북이 569명당 1곳(2위), 대전이 589명당 1곳(3위), 대구가 614명 당 1곳(4위), 부산이 625명당 1곳(5위) 등이었다.
또, 전국에서 인구 대비 종합병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로 8만8,210명당 1곳으로 집계됐으며, 광주가 8만8,591명 당 1곳으로 2위를, 강원이 9만1,297명당 1곳으로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울산광역시는 인구 34만9,137명당 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으며, 경기도는 23만1,543명으로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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