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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바나', 만성 폐색성 폐질환 FDA 승인미국 FDA는 세프라코(Sepracor)의 '브로바나(Brovana)'를 기관지염과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의 장기간 유지요법제로 승인했다. 브로바나의 성분은 아포모테롤(arformoterol). 장기지속형 베타-2 차단제로 분류되며 네불라이저(nebulizer) 제형으로 개발됐다. 브로바나는 하루에 두번, 마우스피스나 마스크를 통해 액제에서 미세한 안개 형태로 전환된 약물을 흡입하여 사용한다. 세프라코는 기존의 건조분말형 흡입기에 비해 브로바나의 사용이 보다 편리할 것이라고 자평했다.2006-10-10 00:36: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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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아콤플리아, 올해 美 시판 가능"사노피-아벤티스는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가 과연 계획대로 미국에서 시판될 수 있을지에 대한 증권가의 우려에 올해 말까지는 시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사노피는 계속 FDA와 논의를 진행 중이며 몇달 전 발표했던 상황에서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서 올해가 가기 전에 아콤플리아를 미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럽에서 아콤플리아의 2차적 효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나 FDA가 이런 자료를 요구한 경우는 없다고 덧붙였다. 리모나밴트(rimonabant)를 성분으로 하는 아콤플리아는 체중감소 효과 뿐 아니라 혈중지질, 혈당 등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개선약으로 촉망받는 신약. 주요 부작용은 불안증과 구토이며 신장이나 간에 문제가 있거나 우울증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해서는 안된다. 아콤플리아는 영국을 비롯, 덴마크, 독일, 노르웨이, 아일랜드, 핀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국가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다.2006-10-10 00:24: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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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일기예보 컨셉 이가탄 새 광고 방영명인제약(대표 이행명)이 '이가탄' 광고를 새롭게 제작했다. '잇몸 주의보' 편이라는 이름을 내건 이번 광고는 기존 송대과-태진아씨의 경쟁구도를 유지하면서 '일기예보'를 아이디어로 채택, 잇몸병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회사 관계자는 "잇몸병이라는 다소 두려운 증상들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일기예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한 웃음을 유도했다"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가탄 신규 TV광고는 10월 중순경 전국 지상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2006-10-09 21:22: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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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땐 장관 책임물을 것"사회서비스 확충전략 차원에서 복지부가 마련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금지완화 방침에 대해 약사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9일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완화한다면 복지부장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를 배척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시약은 성명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금지 완화 조치는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분업을 시행했다는 정부의 공언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약은 "사회서비스 확충을 가장한 복지부의 정책을 개탄한다"면서 "사회서비스 확충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생명임을 깨닫고 복지부 본연의 기본업무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이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와 같은 부작용 우려 의약품의 구매를 허용해 약물 오남용의 단초를 제공한다면 이는 공권력에 의한 국민건강의 희생"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약은 복지부를 향해 "반 보건적인 상업주의 배척에 앞장 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정부의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고대회에서 의약품 규제개혁 방안으로 일환으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 완화를 담은 '사회서비스 확충 전략 보고자료'를 공개해 파장을 불러왔다.2006-10-09 20:06:00정웅종 -
경성약대 동문회, 21일 18차 정기총회경성대 약대 동문회(회장 배신자)가 오는 21일 부산 동래구 낙민동 소재 세화약품 2층 대강당에서 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정총을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 및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결산 승인할 예정이다. 배신자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경성대 약대의 단합된 힘을 보여 달라"며 동문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51) 293-1230, 011-866-0395(이명희 총무)2006-10-09 17:55: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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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북핵사태 놓고 국감일정 연기 논란국회가 북한의 핵실험 문제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북핵문제를 우선 논의해야 하는 만큼 국정감사 일정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열린우리당은 예정대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 한나라당은 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북핵 사태와 국정감사 일정을 논의한 결과 북핵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뤄야 한다며, 국감일정을 7∼10일 정도 연기하는 것을 당론으로 결정했다.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관계자는 “북핵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를 먼저 논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국감일정의 연기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국감일정 연기를 당론으로 정한 배경에는 두 가지 핫 이슈를 함께 논의할 경우 자칫 쟁점이 희석되거나 분산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자칫 국감이 연기될 경우 ‘북핵국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용불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예정대로 국감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의 수가 뻔한 만큼 절대 수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10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북핵문제와 국정감사 일정을 논의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2006-10-09 17:38: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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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유통일원화 '수성' 대책 논의제약사 18곳이 유통일원화 관련 법안을 폐기시키기 위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자, 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회장단회의를 긴급하게 소집, 11일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도매협회 관계자 9일 “유통일원화 대책 등 도매업계 현안을 논의키 위해 확대회장단 회의를 개최키로 하고, 회장단과 시도지부장, 감사, 상임위원장 등에게 회의 소집통보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소집공문에는 안건항목에 업계 현안이라는 추상적인 문구가 기재돼 있지만, 제약계가 제기한 유통일원화 관련 소송 대책을 핵심 의제로, 대웅제약 유통정책, 약국 판매정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2006-10-09 17:37: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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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배덕수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삼성서울병원은 9일 산부인과 배덕수 교수가 산부인과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지난 9월 30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06년 대한산부인과학술대회에서 부인종양학 분야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배 교수는 '자궁경부암에서 ICAM-3와 방사선 저항성과의 연관성(Increased expression of ICAM-3 is associated with radiation resistance in cervical cancer)'이라는 논문을 제출했으며 이 논문은 2005년도에 이미 국제 학회지인 'Internation J of cancer'에 게재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2006-10-09 17:34:53이현주 -
대웅, 알츠하이머병 치료 주제로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초기 알츠하이머병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12·13일 서울과 부산에서 심포지엄을 각각 개최한다. 12일 심포지엄은 서울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로즈룸에서 저녁 6시부터 열리며 ▲한국에서의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정보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AD) 예방에 있어서 MCI(mid cognitive impairmenr, 경도인지장애)의 역할 ▲타나칸(성분 EGb761)의 치매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 등이 발표된다. 특히 치매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Bruno VELLAS 박사와 Florence PASQUIER 박사가 MCI와 치매 예방에 대한 세계 임상 스터디를 발표할 예정이다.2006-10-09 17:16: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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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김희진 교수, 젊은연구자상 수상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월 21일 소주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혈전지혈학회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 교수가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김 교수가 '한국인에서 혈전증의 원인이 되는 3종 (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의 항응고인자 결핍증의 분포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10-09 17:11: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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