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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藥, 일본-중국 국제교류 행사 잇따라한국병원약사회가 중국 병원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대한병원협회와 중국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국 병원관계자들의 한국 방문행사인 "Sino-Korea Hospital Association Forum" 행사를 가졌다. 병원약제부서장 26명과 병원장, 보건의료 관리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먼저 병원약제부서장 그룹이 지난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부산-제주를 순회하며 한국의 보건의료제도 및 관련시설 등을 방문했다. 손인자 회장은 환영 미팅에 참석, 한국병원약사회 소개, 한국의 선진정보시스템인 EMR 소개 등을 강의했다. 진영대 부회장(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을 비롯해 부산 지역의 약제부서장 다수가 이번 미팅에 참석, 중국약제부서장들과 교류를 넓혔다. 한편 병원장 및 관리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2차 그룹이 이달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몇 년간 한일 주사제 심포지엄 개최, 일본의료약학회 정기 참석과 논문 발표 등 일본과의 국제교류를 추진해왓다. 아울러 이번 한-중 병원협회 합동 포럼 참여로 중국과의 국제교류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2006-09-25 14:47: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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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내달 15일까지 추석맞이 고객이벤트광동제약은 25일 한가위 추석을 맞아 광동 ' 케이디웰(www.kdwell.com)' 쇼핑몰을 통한 신규 고객 이벤트 행사를 내달 15일까지 갖는다고 밝혔다. 케이디웰 쇼핑몰은 광동제약의 건광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는 쇼핑몰로, 이번 행사기간 동안 신규 회원가입자 220명에게 비타500, 아이포인트, 콜라겐 마스크팩 등을 제공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입된 회원분들에게 추석 한가위 선물을 최대 36% 할인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혜택과 구매회원을 대상으로 푸짐한 사은품을 준비,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9-25 13:41:21정현용 -
금천구약, 독거노인장애인 인보사업 펼쳐금천구약사회(회장 이호선)가 독거노인 시설과 장애인시설을 잇따라 방문, 인보사업을 펼쳤다. 금천구약은 지난 22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동에 위치한 섭리의 집과 산성기도의 집에 방문하고 생필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섭리의 집 할머니들에게 영양제와 생필품 등 30만원을 전달했다. 또 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산성기도의 집을 방문해 필요한 생필품과 가스레인지 등 30만원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호선 회장을 비롯해 이명희 부회장, 임득련 감사, 곽유균 총무위원장, 윤석순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고 약사회측은 밝혔다.2006-09-25 13:33:05정웅종 -
"연내 항생제부터 급여목록 정비 착수해야"보험약 선별목록제 도입과 함께 항생제부터 곧바로 목록정비에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약가재평가 시에는 반드시 경제성평가를 포함시키고 외국의 약가변동률과 상한금액인하율을 고려해 상한금액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여연대 등 21개 보건의료관련 시민사회노동단체는 정부의 약제비적정화 방안 입안예고안과 관련, 이같은 내용의 법안 건의서를 25일 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들 단체는 건의서에서 “복지부 입법예고안이 약제비 절감을 위한 진전된 방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미비점들이 많고 약가제도 외에도 추가적인 제도 정비가 수반돼야 한다고 판단, 정책제안서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먼저 복지부 연구결과와 스웨덴의 경우를 참조해 10월부터 도입되는 선별등재목록제 시행과 함께 건강보험재정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항생제부터 평가를 통한 목록정비에 착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2011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기등재품목에 대한 목록정비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가재평가와 관련해서는 경제성 평가를 중심으로 외국의 약가변동률과 상한금액인하율이 상한금액 설정에 고려돼야 하고, A7국가 약가참조 기준을 철회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복제약 상한금액 조정안에는 1개 품목만 등재돼 있는 경우 등재된 품목의 상한금액의 56%를, 2개 이상 등재된 성분은 퍼스트 제네릭은 80%, 이후 등재 품목은 70%로 조정한 후 기등재 품목의 상한금액 중 최저가의 90%와 최고가의 70% 중 낮은 금액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선별등재 평가와 조정 등에 있어서 시민사회 진영의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공단에 가칭 ‘가입자위원회’를 설치하고, 불합리하고 모호한 혁신적 신약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제도에서는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제안했다. 특히 선별등재방식 전환과 약품군별 재등록 시기는 반드시 연내에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또 ‘법안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추가의견’도 내놓았다. 먼저 보험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제도마련의 일환으로 강제실시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가격·수량연동제도와 관련해서는 지출목표 추가품목에 대한 약가인하와 함께 지급 금액에 대한 환급까지도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약품 사용량 관리를 위해서는 전체적인 약제비 차원에서 수가체계의 개선을 포함한 지불제도를 개선하고 약가 총액예산제, 약제비 총액예산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독립적 이의신청 기구나 독립적 위원회 설치는 이중적 행정낭비 절차이므로 기구를 별도 설치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도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비롯해 건강보험에 관련한 제도는 FTA와 연계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06-09-25 13:28: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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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 카드 객단가 7만원...동네약국 '2배'신용카드 결재가 일상화된 가운데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일수록 신용카드 매출 객단가도 동네약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의 입지, 평수가 카드 객단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강남구약사회가 약국 298곳의 입지-평수에 따른 카드매출 평균 객단가를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입지에 따른 약국의 하루 매출 중 현금과 카드 비율을 조사한 결과, 종합병원 앞 약국은 42:58 비율로 현금결재보다 카드결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과 동일건물에 위치한 약국은 64:36, 의원 인근에 위치한 약국은 63:37 비율을 보여 대체로 현금매출이 2배 정도 높았다. 주위에 병의원이 없는 동네약국은 72:28 비율로 현금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카드매출 비중이 높은 문전약국일수록 평균 단가도 높게 나타났다. 종합병원 앞 약국에서 고객의 1회 카드사용 평균금액은 6만9,807원으로 의원과 동일건물 약국(4만5,449원), 의원 인근 약국(2만7,718원), 주위 병의원 없는 약국(3만5,803원)들보다 2배 가까이 많았다. 약국평수에 따른 카드매출 차이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21평 이상 대형약국의 카드 평균금액은 6만3,962원으로 6~10평 약국(2만9,704원), 5평이하 약국(3만4,900원)보다 2배 가량 많았다.2006-09-25 12:45:18정웅종 -
의료계 자정 안되면 과잉약값 환수법 재추진복지부가 지난해에만 182억원에 이르는 과잉처방약제비와 관련 의료계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복지부가 의료계의 자정기능이 부족하면 과잉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나선 것. 당초 복지부는 지난 4월 다른 요양기관에게 법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는 보험급여비용을 받게 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도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규개위 및 법제처 심의를 거치는 과정에서 이 조항은 삭제된 바 있다. 복지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과잉처방약제비 환수와 관련된 입장과 향후 법 개정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자료에서 부당 원외처방 약제비가 발생되는 사유는 의협 등 의료계의 자율적 정화 및 자정기능이 부족해 발생하는 문제라고 지적한 뒤 우선 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부당 원외처방 약제비가 감소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별도의 입법조치가 필요없을 정도로 자정기능이 실현된다면 입법추진이 없을 수도 있지만, 자정되지 않는다면 입법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와 관련 최근 부임한 김창엽 심평원장도 과잉처방약제비 환수법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고, 국회 여당 일각에서도 이 법안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어 의료계의 의지와 관계없이 법안이 재추진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한편 복지부가 올해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과잉처방 약제비와 관련된 처방건수는 236만4,480건이며, 금액은 181억5,604만원에 달한다.2006-09-25 12:4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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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디'-'인사좀', 의약품 패러디 봇물"예의 없는 아이들에게 '인사좀'." "먹기만 하면 꽃미남 되는 '원빈-디'." 네티즌들의 패러디가 이제는 의약품 상표명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의약품 패러디 사진은 총 5개. 동국제약의 인사돌은 '예의 없는 아이들에게 인사좀'으로, 일양약품의 원비-디는 '먹기만 하면 꽃미남 되는 원빈-디'로 각각 묘사돼 있다. 또 동국제약의 오라메디연고는 '오빠가 달려들어 입안이 헐었을 때~~오라버니'로 제품 사진이 합성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웅제약의 우루사도 네티즌들의 패러디에 정통을 걸려들었다. 우루사는 '이성(?)이 몰려온다. 솔로를 위한 우루루'가 돼 버렸다. 의약품은 아니지만 유명 숙취해소 음료인 CJ의 컨디션은 '술 먹은 날 우리는 견디셔'로 사진과 광고 카피 모두 패러디 됐다. 히트 상품 개그로 명명된 네티즌들의 제품 합성사진과 카피는 의약품 외에도 과자류, 음료편, 신발편, 라면편 등이 있고 네티즌들은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리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의약계 네티즌은 "의약품도 네티즌들에게는 친숙한 대상이 돼 버린 것 같다"며 "5개 제품 모두 광고 빈도가 높은 제품들이라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2006-09-25 12:41:12강신국 -
상대가치총점 의과 1.8%-약국 0.2% 증가내년부터 매년 20%씩 5년간 단계 시행 내년부터 새로 도입될 신상대가치점수를 의료사고 등의 위험도를 반영해 기존 총점보다 의과 34억점(1.8%), 약국 5,600만점(0.2%) 등 총 37억점을 늘려 산정한 최종 연구결과가 도출됐다. 의과의 경우 산부인과와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9% 이상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심평원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 강길원 반장은 이같은 내용의 상대가치점수 개정 연구결과를 25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공청회에서 발표한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행위료에 포함되는 비용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의사의 업무량과 진료비용을 별도로 구분해 명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 의료사고 위험도를 반영한 행위별 위험도 상대가치를 별도로 계산했고, 비보험 치료재료나 기타 별도보상이 필요한 재료를 분리해 상대가치점수를 도출했다. 부분별 상대가치 도출결과를 보면, 의과의 경우 기존상대가치 점수 1,925억2,800만점에 위험도 34억6,721만점과 기존 행위수가를 포함한 별도보상검토재료비 4억9,400만점을 포함하면, 종전보다 총점이 1.8% 증가된다. 약국은 310억2,356만점에다 위험도 상대가치 5,678만점을 추가시키면 총점이 0.2% 늘어나게 된다. 또 치과는 7,730만점, 한방은 1억4,363만점을 위험도 상대가치로 추가할 경우 총점이 각각 0.5%, 0.9%씩 증가된다. 산부인과·흉부외과·신경외과 총점 9% 이상 늘어 의과 진료과별 상대가치에서는 산부인과가 20억8,800만점에서 22억7,300만점으로 총점이 늘어 종전보다 10.7%가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흉부외과 10.6%, 신경외과 9.8%, 외과 5.5%, 성형외과 4.3%, 소아과 4%, 응급의학과 3.3%, 신경과 2.2% 등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연구개발단은 이 같은 내용의 신상대가치를 1차 연도 20%, 2차 연도 40%, 3차 연도 60%, 4차 연도 80%, 5차 연도 100%를 반영, 5년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럴 경우 내년도에 적용대는 상대가치는 현행 상대가치점수 총점에 0.8를 곱한 값에, 신 상대가치 총점에 0.2를 곱한 값을 합산한 총점이 적용된다. 연구개발단은 이와 관련 “진료과별 상대가치 점수를 고정했지만, 행위별로는 상대가치 점수가 1/2 이하로 감소하거나 2배 이상 증가하는 행위가 있기 때문에, 의료기관 적응을 위해서 단계적인 도입이 모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대가치점수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의약단체 등 전문가단체로 구성된 상대가치개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진료비용 조사단과 진료비용서베이패널을 별도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2006-09-25 12:38: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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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D, 웰빙드링크 1위 '탈환'동아제약의 박카스D가 웰빙음료 1위 자리에 등극했다. 한국표준협회컨설팅과 연세대가 24일 발표한 '2006년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에 따르면 박카스D가 2년간 선두자리를 지킨 비타500을 따돌리고 올해의 웰빙음료로 선정됐다. 숙취해소음료는 그래미의 '여명808'이 2년연속 정상을 지켰다. 또 건강기능식품 부분에서는 (주)대상의 독주가 이어졌다. 대상은 감마리놀렌산, 오메가3, 클로렐라로 3관왕을 차지했고 유유의 유판씨, 보령수앤수의 보령스피루리나549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한미약품의 성장영양제 GF(주니어)칼슘비타민과 일양약품의 글루코사민도 웰빙건강기능식품으로 선정됐다. 건강기능제품에선 한미약품의 케어가글, 중외제약의 금연보조제 니코매직, 난다모생활건강의 발모제 난다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혈당측정기 원터치울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 웰빙공간으로는 함소아한의원, 서울대병원, 경희대 강남경희한방병원이 뽑혔다. 이번 조사를 주관한 박휘섭 내추럴비즈니스연구소장은 "웰빙 상품을 구매하겠다는 의향을 가진 소비자가 2004년 61.6%에서 올해는 75.5%로 늘었다"며 "향후 기업경영에서 웰빙에 대한 고려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2006-09-25 12:37:17이현주 -
병원 과다진료비, 올해 10억원 환자에 환불의료기관이 임의로 비급여로 진료비를 청구해 환자들이 환불을 요구한 금액이 올 6월까지 76억원이며, 실제로 환불된 금액은 1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심평원의 진료비용 확인신청제도’의 최근 3년6개월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25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과다진료비 청구로 인해 발행한 진료비 환불금액은 올해 6월까지 총 10억2,723만원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03년 제도를 처음 도입했을 당시 환불건수 586건에 환불액 2억7,223만원에 비해 무려 4배 이상 증가한 액수다. 또, 환자들의 환불요구 민원이 제기된 금액 역시 2003년 34억원대에서 76억원대로 2배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측은 이같은 추세로 갈 경우 올해 환불금액은 20억원, 환자들의 환불요구금액은 100억원대를 훨씬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4년간 의료기관의 과다진료비에 대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급여대상 진료비를 비급여로 처리한 사례가 제일 많았으며, 요양급여기준을 잘못 적용해 비급여 처리하거나 의약품이나 치료재료를 임의로 비급여처리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선택진료 신청이 확인되지 않은 선택진료료 징수, CT 진료비를 전액 본인부담으로 처리, 격리병실에 대해 상급병실료 착오 징수 등의 사례도 있다. 올해 진료비 환불을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이 6억6,638만원, 종합병원이 2억2,150만원, 병원이 5,813만원, 의원이 7,775만원이었다. 김 의원은 “진료비에 대한 민원제기 금액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고, 올해말까지 14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진료비 환불제도를 잘 모르는 국민들의 숨은 민원가지 고려한다면 민원제기 금액은 훨씬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김 의원은 “이같은 현상은 진료비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불신이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진료비 적정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게 제도에 대한 홍보도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25 11:28: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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