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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K, 심근재생세포치료제 생산공장 착공(주)BHK가 미국 바이오하트사와 합작투자한 성체줄기세포 이용 심근재생 세포치료제 생산공장 착공식이 7일 경기도 평택에서 열린다. 공장은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884 어연한산외국인전용공단에 대지 1,058평에 건립되며 총 15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또 완공시 150여명이 상주 근무하며 연간 2만개의 세포배양을 통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심근재생세포치료는 심장질환을 앓고있는 환자의 허벅지에서 추출한 근모세포를 자체개발한 특수기술을 이용, 근원세포로 배양한 뒤 손상된 심장부위에 이식하는 방법. BHK는 이 기술과 관련한 최종임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바이오하트 미국 본사와 합작으로 생산공장을 착공하게 됐다.2006-09-06 18:45: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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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남서 학생 1900여명 집단눈병 발생경기도 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수원과 성남 등 도내 12개 시군 37개 학교에서 1,00여명의 유행성 눈병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교육청은 눈병 감염학생 4백여명이 발생한 학교에 대해선 일시 등교중지 조치를 내렸으며 나머지 학생들도 격리시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컷뉴스 CBS사회부 이완복 기자 leeh1025@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9-06 18:43:2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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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1번지' 강남구, 의료분쟁도 단연 1등성형외과 400여 곳이 밀집한 서울 압구정동 신사동 일대에서 최근들어 비전문의들의 개원이 늘면서 의료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6일 강남지역 성형외과가 압구정동, 신사동, 청담동, 삼성동, 역삼동, 도곡동 순으로 많이 분포돼 있으며 압구정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반경 1km 안에만 400여곳이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성형 전문의가 개원한 병원은 모두 250여곳인 반면, 일반의가 병행 진료를 하는 곳은 150여곳으로 비전문의들의 성형 개원이 심각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모 성형외과에서 2002년부터 4년간 이뤄진 미용 성형수술 600여건을 분석한 결과, 10대는 쌍꺼풀 수술(50%), 20대는 코 성형(40%), 30대는 보톡스 주름 제거 수술(30%), 40대 이상은 눈꺼풀 처짐 제거 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형수술 유형도 눈·코·주름제거·체지방제거 등 부문별 미용수술에서 얼굴전체 윤곽을 바꾸는 일명 ‘종합성형’으로 변화하는 추세며, 수술 받는 연령은 20대가 가장 많았다. 성형 수술에 드는 비용은 코와 눈 성형에 각각 200∼300만원, 주름제거 300만원, 유방 확대 및 복원은 600∼800만원, 체지방 제거 수술은 700∼800만원 정도로 조사됐다. 이같은 성형수술이 급속도로 늘면서 이로 인한 각종 의료사고도 늘어나는 추세. 경찰서 측은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B성형외과에서 턱뼈 성형수술을 받던 이모(24)씨가 수술 뒤 3일만에 숨진 사건이 발생, 이씨는 수술 중 기도가 막혀 질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은 병원측에 3억원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으나 병원측과 보상금 1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성형외과에서도 지난해 5월 지방흡입수술을 받은 김모(32)씨가 전신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해 3일만에 사망, 유족은 보상금 15억원을 요구했고 병원측은 3억3000만원을 제시해 합의됐다.2006-09-06 18:38: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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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성분채혈혈소판 수급대책 마련백혈병환자들이 성분채혈혈소판 공급 대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자 보건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성분채혈혈소판의 공급부족으로 환자가 직접 헌혈자를 구해와야 했던 지정헌혈 문제해결을 위해 성분채혈혈소판 수급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백혈병 등 암치료 증가로 인해 성분채혈혈소판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공급량이 부족, 의료기관 지정헌혈이 유지되면서 그 동안 환자에게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가중시켜 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성분채혈혈소판은 유효기간이 5일로 짧아 적정한 재고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고, 높은 폐기비용, 생산원가보다 낮은 혈액수가로 공급부족상황이 지속되어 왔었다. 복지부는 성분채혈혈소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전문가, 한국백혈병환우회, 의료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9-06 18:31: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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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약사회 "올해 수가협상 잘해 봅시다"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이재용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수가협상을 형평성 있게 진행하자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재용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6일 신임인사차 대한약사회를 방문하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보건의료계의 이해가 상호 충족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의 진행이 있어야 한다"며 "수가책정의 경우도 형평성에 맞고 공정한 잣대를 통해 보건의료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용 이사장은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공정성과 형평성을 염두에 두고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건보공단에서 이평수 상무가, 대약에서는 이영민 상근부회장과 신광식, 박인춘 이사가 배석했다.2006-09-06 18:20:12정웅종 -
제약사 부장 가담한 가짜약 판매조직 검거제약회사 영업부장이 연루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경찰은 성인용품점과 약국을 대상으로 가짜 비아그라 유통여부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키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6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를 정품으로 속여 전국 성인용품점에 판매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공급책 P(41)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가짜 비아그라를 구입해 일반인에게 판매한 제약회사 영업부장 L씨 등 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 등은 서울 금천구 시흥동 한 상가내에 모 유통업체를 차려 놓고 남대문 시장 등에서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아 1정당 3,000원씩 13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다. 제약사 영업부장인 L씨 등은 P씨에게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은 뒤 1정에 1만원을 받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공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무실에서 25km나 떨어진 택배회사를 이용, 주문받은 비아그라 등을 배송하는 한편 발송인란에 '삼진문구'라고 기재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을 사용해 왔던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가짜 비아그라를 공급받은 성인용품업소 30개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시중 약국의 가짜 비아그라 유통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적발된 가짜 비아그라는 육안으로는 정품과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위조됐다"며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6-09-06 16:56: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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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항암제 진출...세계시장 '노크'대웅제약이 항암제 사업에 본격 진출, 2010년까지 매출 1,000억원에 도전한다는 세부 전략을 공개했다. 대웅제약은 6일 발표한 '항암제 사업전략'에서 2010년까지 췌장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과 관련한 총 11개의 항암제를 발매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제네릭 발매계획을 보면 2006년에 젬시타빈(췌장암·방광암·폐암), 2007년에 이리노테칸(폐암·위암) 온단세트론(항구토제) 비칼루타마이드(전립선암) 타크로리무스(면역억제) 등 4품목, 2009년에 마이코페놀레이트(면역억제)를 각각 출시한다. 또 오리지널 품목은 2007년 두경부암과 유방암, 2008년 췌장암 위암 구내염 위내점막염, 2009년 위암 간암 난소암, 2009년 마약성진통 분야에 대한 제품 라이센스를 도입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2월 항암사업 첫 제품으로 발매한 루피어데포주의 경우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발매를 일시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월평균 1억3,000만원 판매고를 보이는 등 순항하고 있다. 대웅은 또 루피어데포주의 임상4상 결과를 공개하며 항암분야를 회사의 핵심 육성분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루피어데포주는 전체 환자의 97% 이상에서 전립선암세포 성장을 촉진시키는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수치가 거세수준(50ng/dl) 이하로 유지됐고 PSA(전립선특이항원) 농도도 정상수치(4ng/ml) 미만인 3.59ng/ml로 약 95% 이상 감소했다. 이같은 결과를 앞세워 대웅은 세계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루피어데포주는 이미 나이지리아에 수출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등 동남아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선진국 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자료 확보와 시설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용순 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발매한 국산 전립선암치료제인 루피어데포주의 세계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제네릭 530억원, 오리지널 270억원, 수출 200억원으로 2010년 항암제 분야 1,000억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R&D 영역에서는 유전자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표적치료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09-06 15:07:55박찬하 -
건보료 고액체납 의사 등 42명 '재산압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한의사 등 고소득 전문직의 건보료 체납실태 심각하다는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의 지적과 관련,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하고 전담팀을 통해 특별관리하고 있다고 6일 해명했다. 공단과 안 의원에 따르면 의사, 한의사, 탤런트, 직업운동선수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상위 50명의 평균 체납금액은 760만원으로, 체납개월 수도 무려 68개월에 달한다. 직종별로는 직업운동가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배우·탤런트 10명, 작곡가 6명, 변호사·법무사 각 4명, 한의사 3명, 치과의사 2명, 성형외과의사·수의업·가수·모델 각 1명 등으로, 분할납부 8명, 압류물건 확보 1명, 압류 37명, 공매 1명 등의 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처리현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42개월 동안 1,189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문 모씨에 대해서는 압류재산에 대한 공매가 진행 중이며, 납무약속을 받아내는 등 전담팀이 특별관리하고 있다. 82개월 동안 978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마모씨의 경우 보증파산으로 부도난 상태로, 현재 카드매출 및 예금에 대한 압류를 진행 중이다. 치과의사 김모씨의 경우 사업부진으로 83개월 동안 829만원을 체납한 것으로 확인돼 예금 압류뒤 특별관리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 보증부도로 37개월 동안 보험료 553만원을 체납한 치과의사 백모씨와 47개월 동안 500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 박모씨는 자동차 압류 후 지속관리 대상으로 분류했다. 공단 측은 이에 대해 “공단 6개 지역본부에 체납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고액 장기체납자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2006-09-06 15:07: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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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가손 처방환자혈액, 수혈용 출고 충격헌혈금지약물인 아시트레닌(품명 네오티가손)을 처방받은 환자 1,285명이 총 2,679회에 걸쳐 헌혈에 참여했고, 3,927유니트의 혈액이 수혈용으로 출고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네오티가손(로슈)은 만성 피부질환 치료제로서 임산부가 복용할 경우 태아의 기형을 유발하는 약물로 투약 후 헌혈을 영구배제하고 있는 약물이다. 복지부는 6일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의 국정감사자료 요구에 따라 대한적십자사가 건선치료약물인 ‘아시트레닌’을 처방받은 환자(약 25만명)의 헌혈기록을 조회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복지부에 따르면 적십자사는 이같은 조회결과에 따라 지난달 17일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의 헌혈혈액재고를 출고 금지시키는 한편 분획용 혈장은 제조공정투입을 중지시켰다. 또, 헌혈금지약물에 대한 문진을 강화하도록 일선 혈액원에 지시하고, 현재 건선치료제를 처방받은 헌혈자에 대한 문진과정 중 오류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한 자체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복지부는 현재 혈액관리체계가 에이즈 등 전염병에 대한 혈액안전성은 핵산증폭검사 도입 및 문진강화 등으로 강화됐지만, 헌혈금지약물 등의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성 관리방안이 불충분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채혈금지기준 및 헌혈기록카드 등에 대한 혈액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헌혈자 문진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수렴과 국내외 정보수집을 통해 약물 등에 대한 채혈금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효율적이고 과학적으로 채혈금지자를 선별할 수 있는 문진내용과 지침을 올해안에 개정할 방침이다.2006-09-06 14:59: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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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사스 잡는 유레아유도체 특허 출원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이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ARS)의 원인균인 코로나바이러스에 강력한 활성을 나타내는 새로운 구조의 유레아 유도체(Urea derivatives)를 개발, 최근 특허 출원했다. 현재까지 사스 치료효과가 입증된 약제는 없으며 폐렴에 효과적인 항생제나 리바비린(ribavirin)과 같은 광범위한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되는 정도였다. 삼진이 물질특허 및 용도특허로 출원한 유레아유도체는 새로운 골격의 항바이러스제로 전염성이 강하고 다른 병원균과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코로나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고, 낮은 농도에서도 바이러스 생성을 저해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삼진은 이 유도체에 대해 사스 치료 신약개발을 위한 기전 및 후속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삼진제약 정순간 중앙연구소장은 "에이즈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 신약 개발과 함께 유레아유도체 특허출원을 계기로 각종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광범위하고 일관성 있는 연구를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06-09-06 14:55: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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