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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정보 뉴스레터' 정책동향 여름호 발간국립독성연구원 독성연구부는 4일 '독성정보 뉴스레터' 여름호를 발간하고 국내외 최신 독성정보와 동향에 대한 정보로 담았다. 여름호에서는 정책동향, 기관동향, 전문연구, 해외뉴스에 대한 정보가 수록됐으며 세미나 개최, 학술지 및 학회발표 등의 독성연구부 활동도 소개하고 있다. 독성정보와 관련된 내용들은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 http://nitr.go.kr내의 KNTP 사이트 최신뉴스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독성정보 뉴스레터는 2005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계간지로 발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독성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국내외 최신 독성정보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식의약품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지원연구기관인 국립독성연구원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2006-09-04 15:19:5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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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임이사에 민인순·신현수·이동범 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신임 상임이사로 서울식약청장을 지낸 신현수 씨와 심평원 실장 출신인 이동범, 민인순씨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신임 상임이사는 5일 오후 2시 유시민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업무에 착수한다. 신현수 전 서울식약청장은 관리상임이사, 심평원 이동범 총무관리실장은 개발상임이사, 민인순 혁신기획실장은 업무상임이사로 향후 3년간 심평원에 몸담게 됐다.2006-09-04 14:19: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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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삼투요법, 타 물리치료병행 주2회 인정중추성 요붕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검사 없이 투여한 ‘바소프레신주’에 대해서는 보험급여가 제한된다. 또 100분의 100에서 본인일부부담으로 전환된 ‘이온삼투요법’은 타 물리치료와 병행이 가능하고, 통상 주2회 실시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논의된 이 같은 내용의 심의사례 2건을 공개했다. 먼저 요붕증 상병에 장기투여된 ‘바소프레신주사제’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단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 보험급여를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위원회는 심의에 올라온 환자(남·43세)의 경우 중추성 요붕증 진단으로 ‘바소프레신’ 주사를 장기 투여 받았으나 오줌량이 증가하고 삼투질농도가 50% 이상 증가하지 않는 등 중추성 요붕증으로 인정하기에 근거가 미약하다고 결론냈다. 이온삼투요법은 표층열치료, 심층열치료, TENS, ICT 등 다른 물리치료와 병행 가능하고, 횟수는 통상 주2회를 인정키로 심의했다. 이는 양극성 전극을 사용해 피부로 약제의 이온들만을 체내에 주입시키는 방법으로, 지난 1월부터 100분의 100 본인부담에서 일부본인부담으로 전환되면서 적응증과 횟수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 안건상정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2006-09-04 14:06: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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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몽골 항올보건소에 의약품 지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 항올 보건소에 성북구약우회에서 마련한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을 지원해준 약우회 회원사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의약품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주민 무료투약에 요긴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지난해 10월 현지 선교사인 항올 성당 김성현 신부가 천주교 정릉성당 사목회 부회장인 조찬휘 회장에게 부탁을 한 게 계기가 됐다. 조 회장은 이에 성북구약우회에 지원을 요청했고 10개월간에 걸쳐 해열진통제, 구충제, 안약, 비타민, 종합감기약, 질세정제, 각종 연고 등을 모아 몽골 현지에 보내게 됐다.2006-09-04 13:45:17강신국 -
생동시험 조작 3차결과 15일경 공개 유력생동성시험 자료를 조작한 기관과 품목들에 대한 3차 발표가 당초 예정됐던 8월말에서 다소 미뤄져 오는 15일경 공개될 예정이어서 제약사들을 또다시 긴장시키고 있다.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는 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당초 8월말 예정이었던 생동조작 3차 발표가 최종적으로 작업해야 하는 부분들이 생기면서 막바지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1, 2차 발표를 통해 일부 자료 통계상 오류가 발생했던 점 등을 감안해 이번에는 신중하게 확인절차를 거쳐 3차 발표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식약청 내부에서는 이번주 주간보도계획에서 생동조작 발표에 대한 부분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최종 조율 후 다음주 목요일인 15일경 발표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1,2차 발표도 모두 목요일에 발표한 전례가 있다. 당초 식약청은 국정감사 기간을 감안해 3차 발표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감이 10월로 연기됨에 따라 9월중 3차 발표를 하겠다는 입장만 전달한 상태. 특히 이번 3차 발표에서는 지난 2차 발표당시 조작 유력품목(시험자료 불일치 확인)으로 분류된 55개 품목 대다수가 포함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 품목의 경우 그동안 의약품본부에서 시험기관을 대상으로 시험자료 불일치 경위에 대한 해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명확한 해명을 하지 못할 경우 자료를 조작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엄포를 놓은 상태다. 이와 함께 컴퓨터 원본자료 복구 또는 해독이 불가능한 10개 기관 129품목의 불일치 여부에 대해 전문가와 생동성특별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거친 조사결과도 이번 발표를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식약청은 아울러 2차로 확보한 24개 기관 200여 품목에 대해 현재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발표대상 품목은 총 400여 품목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청 관계자는 "10월 국감이 걸려있어 여느때보다 신중히 발표시기를 조율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상품목은 지난 2차 발표를 통해 공표한대로 400여 품목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동성 시험기관에서 데이터를 조작한 품목과 이를 위수탁한 품목들에 대해서는 해당 품목 허가취소와 회수폐기 및 대체조제 금지 처분이 내려질 계획이다.2006-09-04 12:45:12정시욱 -
눈병 확산...약국가 안과처방 '급증'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일명 아폴로눈병)이 확산되자 안과 인근 약국가의 처방과 함께 안약 등 일반약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4일 질병관리본부와 약국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초·중·고교가 일제히 개학을 하면서 눈병 전염 환자와 예방·의심환자가 증가, 안과 및 인근 약국가의 환자가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행성 눈병은 아니지만 이를 예방하려는 환자들로 인해 안약을 위주로 한 약국가의 일반약 매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경기 안양의 한 개국약사는 "환절기를 맞아 감기환자가 급증하더니 이제는 안과 질환 환자도 20~30% 정도 늘었다"며 "처방이 자주 나오는 안약, 안연고 위주로 제품 주문도 늘린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남의 오피스단지 인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K약사는 "하루 5~10개 정도 나가던 안약들이 지난주부터 20개 이상 판매되기 시작했다"며 "평소 눈 건강에 신경을 안 쓰던 손님들이 언론에서 눈병 관련 보도를 접하자 대비책을 마련한 모양인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눈병은 지역차가 뚜렷해 급속확산 지역은 걷잡을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처방 증가를 체감하지 못하는 실정. 현재 눈병은 광주, 울산, 경남, 전남 등 남부지방에서 급증하고 있는 게 질병관리본부의 분석이다. 아폴로 눈병의 경우 지난주 안과의원당 평균환자수가 1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명 보다 6배 가량 급증했고 유행성각결막염 환자수도 2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8명에 비해 많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안과 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과 일명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발생 수준이 작년에 비해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 눈병 주의사항을 담은 포스터 1만2,000부를 제작, 전국 주요 안과와 초·중·고교에 배포키로 했다.2006-09-04 12:33:06강신국 -
제약 FTA대책단 시애틀행, 특허방어 '초점'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미국 시애틀에서 6∼8일까지 열리는 한미FTA 3차 협상 의약품대책단을 파견한다. 이번 대책단은 문경태 부회장을 비롯해 종근당 박진규 상무(개발), 한미약품 이윤하 상무(개발), 건일제약 정윤태 차장(특허) 등 4명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이번 3차 협상을 통해 의약품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접근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영어구사 능력 등을 갖춘 실무진 위주로 대책단을 준비했다. 특히 미국측이 요구한 16개항에 대한 방어전략과 함께 이번 협상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 특허권 문제에 대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단을 이끌고 출국하는 문 부회장은 "우리 대표단이 의약품 분야에서 국익을 훼손하는 일 없이 협상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출국한다"며 "싱가폴 때와 달리 전 분야에 걸쳐 협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구체적 지원방안은 현지에 가서 찾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대책단 활동이 싱가폴 사전 협의 당시와 달리 접근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싱가폴 협의에 참가한 모 인사는 "싱가폴 때는 의약품 분야에만 국한됐고 사전협의 성격이었기 때문에 대표단과 비교적 자유롭게 의견교환이 가능했지만 시애틀은 사정이 다르다"며 "여의치 않을 경우 그냥 갔다 돌아오는 일도 발생할 수 있어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제약협회 FTA 지원단은 협상 하루 전인 5일 출국해 9일 귀국할 예정이다.2006-09-04 12:30: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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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표심 잡아라" 후보들 출판준비 한창"글로써 회원들의 정서적 공감을 이끌어 내겠다".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직을 향한 예비 후보들의 표밭갈이가 한창인 가운데 조만간 출간이 잇따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약사회장 출마가 확실시 되는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조만간 에세이집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그동안 회무를 보면서 겪었던 굵직한 사건들과 당시 느꼈던 감정 등을 부드러운 글 터치로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권태정 회장은 "그동안 회무를 보면서 틈틈이 적어뒀던 메모를 기초로 해서 평소 회원들에게 하고 싶던 이야기들을 책으로 묶었다"며 "대필을 썼지만 내가 직접 쓴 글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중순께로 예정된 출판기념회에서 권 회장이 대약선거 출마를 선언할 지 주목된다. 또 다른 예비후보인 전영구 전서울시약회장도 출정식에 맞춰 책을 출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예비후보는 20여년간 약계에 몸담아 오면서 당시 사건 및 정책과 관련돼 기고했던 칼럼을 한데 묶어 일종의 에세이집을 낼 예정이다. 전영구 예비후보측은 "그 동안 칼럼과 글을 모아 편집작업을 3개월 가량 진행해 왔다"며 "10월 공식 출정식에 맞춰 책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예비후보들과 달리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출판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모 인사는 "무슨 책을 내겠다는 계획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일찍부터 중앙약대 동문회 선거를 통해 서울시약회장 예비후보로 나선 조찬휘 성북구약사회장도 출판 준비가 한창이다. 6평짜리 약국을 40평으로 키워온 26년간의 약국 경영 노하우를 담아 약국매출 증대 아이디어를 묶은 일종의 경영혁신 책이다. 조찬휘 회장은 "지금 약국에 필요한 것은 어떤 큰 정책이 아닌 약국의 먹고사는 문제"라며 "약국의 일일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는 책을 내게 됐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2006-09-04 12:27:59정웅종 -
폐암환자, '이레사정' 제3자 소송 추진아스트라제네카가 ‘ 이레사정’ 약가인하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이 폐암환자들이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제3자 소송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시민단체들은 또 필요한 경우 일본에서 ‘이레사’의 시장퇴출을 거론하고 있는 일본약물감시연구소 등을 초청, 유효성에 대한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도 검토 중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4일 장충동 건강세상네트워크 회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아스트라제네카의 행정소송과 관련해 이 같이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먼저 ‘이레사정’의 부작용사례가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보고되고 있음에도 불구, 국내에서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점을 이상히 여겨, PMS 등을 통해 나타난 부작용사례에 대해 정보공개청구할 예정이다. 또 행정소송법상(16조) 제3자 소송절차를 이용해 폐암환자나 건강세상네트워크 명의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기한 소송에 참여키로 했다. 참여주체와 방법, 내용 등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를 진행중이라는 게 건강세상네트워크 측의 설명. 이와 함께 이들 단체는 일본에서 ‘이레사정’의 유효성 등에 강하게 의문을 제기하면서, 시장 퇴출까지 거론하고 있는 NGO단체와 한일 공동 세미나를 추진하는 것도 향후 대응일정에 잡아두고 있다. 건약 관계자는 “아스트라측이 정부의 약가인하 방침을 수용하지 않고 소송을 계속 진행할 경우, 일본약물감시연구소 등 NGO단체와의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약 변진옥 정책위원은 이에 앞서 ‘이레사정’의 효과성과 안전성과 관련해 “아시아에 적응증이 많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증거가 없고, 이레사 사용으로 인해 폐암의 사회적 비용이 감소했다는 자료가 부재하다”면서 “혁신성은 물론이고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적극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건강세상 강주성 대표는 “앞으로 혁신적 신약으로 분류된 11개 약물에 대해서도 약가인하 조정신청을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이레사 사태를 아스트라 일개 제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전체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고, 그들의 인식도 우리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06-09-04 12:26:05최은택 -
일동제약, 대전 등 지점장급 전보인사 단행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지난 1일 지점장급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용익 부장이 대전지점장에, 채웅철 부장이 경주지점장에, 이종영 부장이 청주지점장에 각각 발령됐다.2006-09-04 11:56: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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