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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정책개발 강화 한다"서울대 김진현 교수와 충북대 강길원 교수, 국립암센터 박은철 연구부장이 심평원 비상근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건강보험관련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책생산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전문성을 갖춘 정책전문가 3명을 비상근 객원연구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심평원 비상근 객원연구위원은 10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비상근 위원으로 새로 위촉된 김진현(경제학박사) 교수는 심평원 상근객원연구위원으로 지난 2004년 9월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활동, 비용경제성평가 및 심사일원화 등 정책·제도분야에 대한 연구자문을 수행해왔다. 강길원 교수는 지난 2003년 1월부터 올해 8월31일까지 심평원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상대가치점수개발 및 지불제도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다, 9월1일자로 충북대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박은철 박사는 지난 2004년 3월부터 올해 8월3일까지 심평원 조사연구실장으로 재직했으며, 이달 초 국립암센터로 자리를 옮겨 연구부장을 맡고 있다. 심평원은 “이들 신임 객원연구위원들은 건강보험제도 실무 및 정책과제 연구에 심혈을 기울여온 전문가들”이라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면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비상임 객원연구위원으로는 가톨릭대 신의철 교수, 연세대 박종구 교수, 을지대 이광수 교수, 암센터 최기선 연구원, 이대대 정상혁 교수, 연세대 정형선 교수, 경희대 김양균 교수, 고대 안형식 교수, 경희대 황지인 교수 등 10명이 활동하고 있다.2006-08-31 18:0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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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도 의치학전문대학원 만든다국방부가 의대와 치대를 세운다. 국방부는 31일 군내 우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국방 의치학 전문대학원(가칭) 설립을 내용으로 하는 군 의무발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20세 이상 28세 이하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군 치의사관 후보생 40명을 선발, 국방 의치학 전문대학원에서 전문의로 양성한 뒤 군에서 10년 이상 장기복무하게 할 방침이다. 실제 교육은 민간 의치학 대학원에 위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 대학 졸업자도 민간 의치대 입학 대신 군 치의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돼 소정의 수련기간을 거치면 의사면허를 딸 수 있을 전망이다. 국방부는 장기복무를 원하는 군의관이 적은데다 민간 의치학 전문 대학원으로 군필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군에서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져 이같은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기복무를 원하는 군의관은 74명으로 정원의 25% 수준. 국공립 병원 의사 보수의 58%에 불과한 군의관 보수에 의료인력들이 의무복무 기간만 채우고 군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노컷뉴스 CBS정치부 이기범 기자 report@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8-31 17:51: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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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해외 약국서비스 자료집 발간 추진그 동안 해외 여러 나라의 약사제도 자료를 수집해 온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위원장 차도련)가 유럽의 국가별 약국서비스 정보를 담은 '외국 약사제도 자료집' 발간을 추진키로 했다. 약사회는 지난 29일 국제위원회를 열고 제21차 아시아약학연맹총회(FAPA) 참가단 모집과 외국 약사제도 자료집 발간 사업을 논의했다. 오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FAPA 대회에서는 '보건의료에서의 약사의 새로운 역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가단 모집과 함께 많은 회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했다. 참가신청은 9월 30일까지이다. FAPA 대회에는 심창구 서울약대교수와 남수자 정보화재단수석부이사장(FAPA 차기회장)이 심포지엄 연자로 나서며, 약사회원 11명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2006-08-31 17:36: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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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외국인 이민여성 차별하지 마세요"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정부방안에 대해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일선약국에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최근 외국인 이민 여성에 대한 차별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분야에서의 차별 해소를 위한 조치를 약사회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일선약국들은 외국인 여성결혼 이민자 내방시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전달, 문화적 편견 해소, 건강보험제도의 가입안내(해당지역의 건강보험공단지사로 가입토록) 등을 하면 된다. 한편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는 국민건강보험 임의가입 대상으로서 의료보장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여성결혼 이민자의 23.6%가 실질적인 의료보장체계(건강보험·의료급여)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08-31 17:2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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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북한에 2억원어치 의약품 전달경동제약은 수해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동은 지난 28일 남북나눔공동체에 1억4,0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데 이어 30일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5천6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2006-08-31 17:24: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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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시회, 10일 약사 연수교육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오는 10일 2006년도 약사연교육을 경기 중소기업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교육에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 ▲복약지도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등이 소개된다. 또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약사회 정책강의도 마련된다. 또한 시약사회는 이날 한국회귀질환연맹에 기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교육예상 인원을 450명 정도로 예상하고 교육의 원활한 진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2006-08-31 17:00: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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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백혈병 환아 치료비 1200만원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백혈병 어린이에게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31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부원장실(김인구 교육부원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항암치료 중인 유모(남·2세)군과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황모(남·12세)군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등 총 1,2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두 어린이 환자의 쾌유를 기원한 뒤, “사회가 아름다워지려면 나눔은 필수”라면서 “우리의 작은 운동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백혈병 어린이 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With& 8228;U, 함께해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13명의 환아에게 총 7,8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2006-08-31 16:56:10최은택 -
의협 "간호사 인력수급 위한 대책마련 시급"대한의사협회는 간호사 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건의에서는 "정부가 한미 FTA 협상에서 의료인에 대한 면허 상호인정 협정, MRA 체결을 추진하면서 국내 간호사중 미국진출 희망자가 늘어 의료기관에서 간호사 인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의협은 "국내 의료기관의 급성기병상당 간호사수는 평균 0.21명으로 OECD 국가 가운데 최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10만여명의 간호사 가운데 지금까지 약 6000명이 미국간호사 자격증을 획득하고 미국으로의 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근거를 들었다. 이에 의료기관에서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사설 간병인 등을 고용함으로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증대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006-08-31 16:55: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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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제약, 소포장에 병포장 포함 '한목소리'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사협회와 제약협회의 공조? 의무시행일을 한달여 앞둔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해 의협과 제약협회가 같은 날 동시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의협. 의협은 31일 의약품 소포장과 관련, 낱알모음 포장과 병 포장 등 두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해야 한다며 규제개혁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낱알모음 포장의 경우 병포장보다 제조비용이 상승한다며 낱알모음 포장을 기본원칙으로 하고 병 포장을 예외형태로 정형화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낱알포장과 병포장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규정하고 선택은 의료계, 약계, 제약계가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의협은 이번 입안예고안의 제6조 제1항(대한약사회장 또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등이 요청하는 경우에는 당해 의약품을 제4조에서 정한 공급량 이상으로 늘리는데 적극 협조해야 한다)이 의약품 소모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한 편향적 성격을 취했고 협조요청 단체에도 처방권을 갖고있는 의사들을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지난 6월 5일 이같은 내용을 식약청에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규개위에 다시 건의하게 됐다"며 "의약품 소포장 법안의 문제점을 개정하고 협의기구에 대한의사협회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도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협회는 29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에서 정상적인 거래에서 발생한 불용재고약 반품요구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고 소포장 법안도 충실히 이행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점을 전제로 법안의 문제점도 함께 거론했다. 협회는 보도자료에서 1일 상용량을 기준으로 1개월 이내 사용분을 PTP나 FOIL포장 또는 병포장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해 의약품 공급의 자율성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병포장 형태로 승인 받은 품목을 PTP나 FOIL 포장으로 변경할 경우 적정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려우며 병포장을 제외할 경우 PTP나 FOIL 생산량이 증가해 환경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2006-08-31 16:52:42박찬하·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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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팀장급 5명 승진 인사 단행보건복지부는 31일자로 주정미 혁신인사기획팀장 등 팀장급 5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대상자는 ▲주정미 혁신인사기획팀장 ▲사회복지정책본부 김강립 장애인정책팀장 ▲보건의료정책본부 전병율 보건정책팀장 ▲보험연금정책본부 조기원 연금정책팀장 ▲보건산업육성사업단 김정석 보건산업정책팀장 등 5명이다.2006-08-31 16:48: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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