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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옥시코돈' 등 합성마약 3종 급여인정‘염산옥시코돈’ 등 합성마약 3종에 대한 급여 세부인정기준이 새로 마련됐다. 29일 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속효성 경구제인 ‘염산옥시코돈’(아이알코돈정 등)은 심평원장이 공고한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중 암성통증치료 기준에 맞게 투여될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한다. 또 비암성통증(골관절염, 하부요통 등)의 경우 ‘NSAID’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고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심한 통증에 대해 하루 40mg까지 단기 투여한 경우 요양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수술 후 통증에서도 하루 40mg까지 단기간 투여시 급여가 인정된다. ‘염산 옥시돈’ 경구제인 ‘옥시콘틴서방정’도 심평원장이 공고한 암성통증치료제 인정기준에 부합하거나 ‘NSAID’ 최대 용량에도 반응하지 않고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심한 비암성통증(골관절염, 하부요통 등)에 1일 40mg까지 인정된다. 단 1회 처방당 최대 15일까지. 그러나 수술 후 통증이나 신경블록에 동시에 투여되는 경우는 요양급여가 적용되지 않는다. ‘펜타니일’ 패취제(듀로제식 등)는 심평원장이 공고한 암성통증치료제 인정기준에 해당하거나 ‘NSAID’ 최대용량에도 반응하지 않고 마약성 진통제를 필요로 하는 심한 통증에 3일당 25㎍/h까지 인정하고, 3일당 25㎍/h를 초과해 투여하는 경우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 1회 처방당 최대 15일까지 인정한다.2006-08-29 19:37: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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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약품 자진리콜' 법안 정기국회로 넘겨제약사와 약국·의료기관 개설자 등에게 위해의약품 자진회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미뤄졌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내달 1일 개회하는 262회 정기국회 첫날 본회의에 안건으로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국회는 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정종복(문광위)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표결할 예정이었으나, 다른 법안에 밀려 안건상정조차 하지 못했다. 약사법 개정안은 불량의약품의 회수 의무대상과 처벌 수위 등을 놓고 그동안 수차례 논란이 거듭됐었다. 이날 상정이 예정됐던 개정안은 제약사, 도매업체, 약국·병의원 개설자 등에게 불량의약품 등 위해가능 의약품에 대한 자신 회수를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신설규정이 포함돼 있다. 한편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염병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날 재석의원 212명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법률의 시행일은 예산주기 등을 고려해 내년 1월1일로 정해졌지만, 실제 적용시점은 내년 7월1일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률안에는 규정돼 있지 않지만, 우선 적용대상은 만 6세 이하 어린이로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무료접종이 가능하게 된다.2006-08-29 19:08:5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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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약품, 산재의료원 2개 그룹 모두 낙찰산재의료관리원이 실시한 '미다졸람주' 등 53품목에 대한 전자입찰에서 개성약품이 2개 그룹을 모두 낙찰시켰다. 2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날 입찰은 1군 ‘가비펜틴 300mg’ 등 25성분, 2군 ‘글리메피리드 2mg’ 등 25성분 등으로 나눠 군별 비율제입찰로 진행됐다. 입찰결과 개성약품이 94%대 낙찰율로 2개 군을 싹쓸이 했다.2006-08-29 17:54: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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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질환 국제 심포지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오는 9월 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연구'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희귀질환단체의 Mary Dunkle 부회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17명의 연자들이 희귀난치성질환 정책 및 현황, 그리고 관련 연구의 지원 방향 및 최신 동향에 대해서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희귀난치성질환은 대부분 심각한 중증장애를 초래하여 개인적, 사회적 손실이 큰 질환이다. 희귀난치성질환은 600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나, 개별 질환의 발생률이 희소하여 민간분야의 지원 및 연구가 부진한 분야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주도의 관리 및 연구지원 방안을 모색한다.2006-08-29 17:08: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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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전남 재활의학 학술포럼전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화순전남대학교병원 재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2006 다이나믹! 광주·전남 재활의학 포럼'이 내달 1일 오후 6시 프라도호텔에서 열린다. '건강, 환경 그리고 장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김재형 교수의 '신경인성 방광 치료와 관리'를 비롯 노화 메커니즘과 최근 연구동향, VDT 증후군 등 재활의학과 관련된 최신지견이 다루어진다.2006-08-29 17:05: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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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전문약 소화제 '그랑파제-에프' 발매안국약품(사장 어진)이 전문 소화제 '그랑파제-에프'를 발매했다. 안국은 연간 85억 규모인 애니탈삼중정의 비급여 전환 공백을 대체하기 위해 전문약인 '그랑파제-에프'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또 이를 통해 비급여 전환으로 발생하는 소화제 시장 공백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랑파제-에프는 말레인산 트리메부틴, 시메치콘, 브로멜라인, 판크레아틴, 데히드로콜린산을 주성분으로 기존 소화제의 소화촉진 기능 뿐만 아니라 가스제거효과, 항궤양효과, 이담효과 등 복합효과를 갖고 있으며 소화불량증 외 IBS, 설사, 변비 등 적응증이 폭넓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약 그랑파제-에프를 주축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종전보다 소화제 시장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29 15:19:37박찬하 -
일화, 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2차례 실시일화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기업교육 전문업체인 휴넷(www.hunet.co.kr)이 제공하는 '사이버 연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9월 1차 교육은 역량교육을 중점 실시하며 11월 2차 교육은 직급별·직무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은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며 단계별 진도율과 과제 제출 및 최종 평가 등을 바탕으로 교육 수료 결과를 현업에 철저히 반영할 계획이다. 일화 인사 담당자는 "전사적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능력 개발은 물론 인적자원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학점제를 도입해 사내대학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8-29 15:16: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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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 세미나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하기 위해 내달부터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은 우선 국립환경과학원 최경화 박사의 ‘유전자 변형생물의 환경영향평가’, 농우바이오 한지학 박사의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의 최신 연구동향’ 등 2개 세미나를 내달 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기철 팀장의 ‘형질전환식물유래 의약품 관련 법령 및 관리체계’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형질전환식물유래의약품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해결돼야 할 단계별 고려사항과 곧 발효될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법안에 대한 관리방안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인 개발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8-29 12:37:4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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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내부임원 먼저 면대약국 척결을"약사회가 도매상 운영 위장직영약국을 면대 척결 1순위로 둔 데 대해 일선약사들조차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은 안된다"며 스스로의 자정이 우선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9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약사회가 면대척결 대상으로 도매상을 지목한데 대해 "약사회 임원들중 약국을 2개이상 운영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면서 "도매 면대 척결과 함께 임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원도 강릉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U모(37) 약사는 "지역약사회 임원부터 스스로 모범을 보이라"고 말했다. U약사는 "요즈음의 약사회장은 돈 있고 목 좋은데 있는 약사가 대부분 아니냐"며 "그런 사람이 면대를 잡는다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식"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 S약국 L모(51) 약사도 "임원약국부터 반성하는 게 도매나 회원약사들에게 보다 설득력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면대약사에 대한 약사사회의 온정주의가 면대약국 양산의 원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대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S모(45) 약사는 "면대 시키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의 원인이 많다"면서 "면대약사에 대한 처벌이 약하고 약사들 사이에 자정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게 문제"라며 발본색원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S약사는 "지역에서 쫓아내면 또 옮겨 면대약사와 도매, 카운터가 약국을 차리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스스로의 자정선언 없이는 면대척결은 요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뒷짐지는 약사회의 구태의연한 자세에 대해 문제를 지적하는 약사도 많았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근무약사로 일하는 L모(31) 약사는 "고발당한 상황인데도 아직 버젓이 면대약사두고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뒷짐지고 지켜만보는 약사회는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고양시약사회와 동대문구약사회의 면대퇴출 사례를 보면, 도매상 직영약국외에도 1약사 다수약국 운영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일선 약국에 피해를 입히는 면대약국을 약사 스스로가 만들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2006-08-29 12:29:44정웅종 -
비급여 전환 300억 현탁액시장 잡기 '혈투'올 11월 비급여 전환되는 300억원 규모의 제산제 현탁액 보험시장을 지키기 위한 제약업체들의 대체품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웅제약은 원외처방 청구액 42억원 규모의 제산제 '뉴란타투액'을 대체하기 위해 전문약 '듀란타투액'을 9월 출시할 계획이다. 보령제약도 11억원 규모의 '포스겔지현탁액' 대체품을 10월 발매한다. 보령의 경우 포스겔지현탁액 대체품의 브랜드를 전통의 '겔포스'로 확정, 시장확대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따라서 겔포스는 처방용 '겔포스'와 약국용 '겔포스엠'으로 이원화된다. 일양약품은 아루포스플러스현탁액을 대체하기 위해 휴온스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디안타현탁액'을 9월 중순경 발매한다. 또 기존 아루포스플러스현탁액은 9월 중순경 일정량 생산 후 11월 전까지 재고를 완전히 소진하고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뉴투겔현탁액 대체품으로 프리겔현탁액을 6월 발매, 시장대체 작업을 진행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38억원 규모의 겔마현탁액을 보유한 삼진제약약, 제스겔-지현탁액이 비급여 전환된 종근당 등도 대체품 개발여부를 결정짓기 위한 내부 회의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300억원 규모의 제산제 현탁액이 비급여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장공백을 노리는 업체들이 많다"며 "기존 제품을 얼마나 신속하게 대체해내느냐에 따라 업체별 손익계산에 희비가 엇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2006-08-29 12:27: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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